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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사랑해 나중에 천국가서 보자 너 갈때 옆에 못 있어줘서 미안해 어디 묻혔는지 몰라서 성묘도 가지 못해서 미안해 나 삶이 끝나는날 다시 꼭 만나자
잘지내? 너가 하늘에 간지 4년 정도 흘렀구나. 우리 참 어렸었지... 아픈 거 몰라줘서 미안해. 우리 사귈때 내가 널 그렇게 대했으면 안됐어 그치? 내가 너무 어렸어... 미안하단 말 밖에 안떠오른다. 너 아픈 지도 모르고 놀린 거 진짜 악랄한 짓이였던 것 같다. 너는 무슨 기분이였을까... 니가 한 행동이 납득이 되더라. 다음 생에는 삼백년 행복하게 살길바래. 추억 고마워. 너 정말 좋은 애였어.
하고 싶은 말은 넘쳐나는데.. 오빠는 나에게 부모님이자 친구였어. 고등학교때까지도 한방에서 같이 자면서 옛날 이야기하면서 즐거워하고, 밖에서도 손잡고 다닐정도로 친했었잖아. 오빠가 없을 거라는 생각 조차 못했어. 내 미래에는 당연하게 오빠가 있었어. 이렇게 떠날거라고 생각도 못했어. 벌써 4년이야. 오빠의 시간은 멈춰있지만, 나의 시간은 계속 흘러가서 나는 오빠보다 나이도 많아. 그치만 오빠만큼 잘나지도, 현명하지도 못해. 그리고 난 여전히 과거에 살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어. 오빠가 떠나고 모든게 많이 달라졌어. 난 혼자서는 버텨내지 못해. 내게 남은건 하나뿐인데, 그마저 사라질까 너무 두려워. 먼저 떠나간 오빠가 원망스럽기도했어. 하지만 그보다 더 내가 원망스러워. 스스로가 미워 죽겠어. 내게 남은 하나가 사라진다면, 나도 따라갈게. 할말이 더 많지만.. 정말 미안하고 사랑해.
내가 널 떠올려도 될 자격이나 있을까?
우린 친구 이상, 그 이하도 아녔고(아닌것 같고?). 성별도 같았어. 그것뿐이였어. 그치?
넌 내 좋은 추억이지, 떠올려서는 안될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 아직도 나에게 그 잔재가 조금 남아있는것 같아.
어찌해야할까. 너에게 고마워해야할까, 원망해야할까. 넌 억울하겠지만 내 심정은 그래. 이기적인 사람이라
작년 이때쯤부터 시간감각이 무뎌졌어.
아 물론 계절이 바뀌거나, 수능 이라는 개시키가 다가온다는것 정도는 알았는데, 너라는 관념에 속박되었다가 헤어나왔다를 반복했어. 지금도 조금 그래.
나 왜 이러는 걸까. 내 머릿속에서만 일어나는 일인데 괜히 네가 밉다.
다음 생이 있다면 부디...한쪽에게만 후폭풍 남긴 관계가 아닌 좋은 관계였으면 좋겠네.
차라리 처음부터 모르는 관계였던게 나았어. 이 고등학교를 간걸 후회하는 이유 중 하나야.
아빠 많이 보고싶다..아직도 나는 아빠가 그리운데
아빠는 죽어서는 꼭아프지않고 새가되어 훨훨날아다니고 싶다그랬는데
그 꿈은 이루어졌을까?아빠도 내가 그리워?
나 요즘 너무많이 힘든데 내꿈에 한번만 나와주면안될까?
너무많이 아팠으니까 이제는 푹쉬고 아프지말아..
내가 갈때까지 조금만 참아줘
나도 아빠잊지않고 힘내서 살아볼게
사랑해 너무많이
오빠가 떠난지 1년이 넘었어. 그리 친하지는 않았지만, 오빠라고 직접 불러본 적도 한번도 없었지만, 오빠가 떠났다고 들었을때 많이 울었어. 아주 많이... 오빠랑 같이 지낸 흔적이 많이 없던 언니도 아주 많이 울었고, 의외로 오빠와 그렇게 많이 지내던 사람들이 별로 안울었지만... 조금은 그게 씁쓸하더라.
미안해. 오빠가 얼마나 아픈지도 모르고 막 생각해버렸어... 오빠가 얼마나 아픈지 이해하지 못했어. 암이라는게 얼마나 무서운 병인지 머리로는 알고 있었지만 오빠는 왜 이겨낼거라고 생각했지? 왜 오빠가 얼마나 아픈지 이해하지 못했을까? 왜 이겨내더라도, 한 쪽 다리를 잘라내서라도 꿋꿋하게 살 거라고 생각했지? 왜...? 미안해... 내가 너무 경솔했어... 정말로...
그리고 또, 장례식에 못가서 미안해. 장례식때, 하필 가족여행이랑 겹쳐버려서... 오빠가 어디에 묻혔는지 왜 나는 알 수 없을까.
이런 생각들을 했기 때문에 오빠가 죽은게 내 탓이라고 느껴지더라. 오빠가 죽었는데 이렇게 행복하면 안돼. 오빠가 죽었는데 이렇게 살아있음을 즐기면 안돼... 이러면서. 그런데 나는 자꾸 힘들어서 행복을 찾더라. 어... 그런데, 오빠네 엄마가 말씀하실때 느꼈어. 아주 많이... 오빠는 내가 솔직하게 말한대도 용서해줄 것 같아... 그래서... 나 살게. 오빠 몫까지... 라는 말은 조금 이상하게 들려도 말이야. 나 살게. 오빠가 이루고 싶었던것들을 대신 이뤄주겠다고 해도 잘 모르겠지만... 나중에 죽어서 우리 같이 만날때, 잘 살았다, 이 말은 듣고싶네.
살아있었을때 더 친하게 지낼걸 그랬어. 하하...
떠나간지 오래인 내 동물을 보고 싶어.. 오래살라고 장수의 뜻을 가진 이름도 붙여줬는데, 진짜 너무 못해준게 한이되어서... 생각만 하면 눈물이 나와
평균 수명도 제대로 못 살아보고 병과 수술로 아프게 간 내 친구.. 왜 생전 살아있을 때 제대로 못해줬을까
너무너무 미안하고 미안해... 왜 나같은거랑 만나서 고생만 하다 갔을까... 옆에 아무도 없을때 네가 있어줘서 얼마나 큰 위로가 되었는지 몰라.
진짜 다음 생엔 나같은거 만나지말고 행복하고 좋은 삶을 살았으면 해 정말 미안해...
아빠 보고싶다
힘들때만 생각나서 미안해
아빠가 있을땐 고민을 말은못해도 마음이 항상 든든했는데 지금은 기쁠때나 슬플때나 사소한 것조차 말할 사람이 하나 없어서 사무치게외롭다
세상에 맘붙일곳 하나없는게 너무슬프고 즐겁던 다시그때로 다시 돌아가고싶어 오늘따라 진짜보고싶다아빠
사랑하는 아빠
너무너무 보고싶다 정말
사랑한다고 말하는게 뭐가 그렇게 어렵다고 안 했었는지
미안해. 항상 아빠 곁에 있어주는건데
다시 과거로 돌아가고 싶다...
자기야.. 자기가 세상을 떠난지 일주일이 됐네.. 마지막에 더 따듯하게 한 번 안아줄걸. 전화로 목소리 한 번 들어주고.. 고민있냐고 물어봐줄걸. 나는 너무 후회가 돼. 우리가 만난 수개월의 시간동안 나는 항상 행복했고 좋은 추억들이 많았어.. 우리의 만남에 후회는 없어.. 무엇이 그토록 힘들었는지.. 나에게 말을 해주지 않아서 나는 끝까지 자기의 선택이 의문으로 남지만.. 이것도 자기가 말하고 싶지 않으니까 유서에도 별다른 말을 쓰지 않았다고 생각해. 정말 너무 사랑했어.. 자기가 나 대신 죽어줄 수도 있다는 말.. 이번 생에 해볼 수 있을때까지 다 해봤다면 후회가 없다는 말이.. 이런 의미였다는걸 내가 왜 미처 알지 못했을까. 자기가 그리울 때마다 자기 냄새가 나는 헤어왁스 냄새를 맡아봐.. 자기가 떠나기 2일전까지만 하더라도 우린.. 같은 집에서 장난도 치고 요리도 해먹고.. 한 이불 덮고 잠도 자고.. 어느 연인과 다름없는 사랑을 나누었잖아.. 내 핸드폰에 남아있는 자기의 흔적들.. 사진..동영상... 나는 아직도 믿기지가 않아..이렇게 건강하고 밝고.. 씩씩한 사람이었는데 왜..왜.... 나에게 단한마디 내색하지 않고.. 정말 너무 미워..
자기야.. 그곳에서는 고통받지말고 아무런 스트레스도 받지말고 행복하게 훨훨 날아서 하고싶은거 먹고싶은거 모두 했으면 좋겠다. 자기를 만나면서 늘 행복하고 좋았어..정말..너무 사랑해서 나는 자기랑 결혼도 하고 싶었어..너무..너무..사랑헀어.... 부디 편히 쉬어.. 사랑해 내 자깅 ..
나랑 같은 아픔을 겪다가 갔다는게 너무 안타까워
소식 끊겼다가 재회했을때 진짜 잘 해주고 싶었는데... 어떻게 다시 잘해주고 친해질 기회조차 안주고 그렇게 가버리냐
다음 세상이 있다면 거기서 잘 살고 있어야 해 그 세상에서 나랑 못만나도 상관없고 누나만 행복하면 됐어
이번생에서 아팠던거 다 잊어버리고 다음생엔 꼭 행복하게 태어나
할아버지 보고 싶어요. 할아버지 살아계실 때 할아버지한테 사랑한다고 많이 말 못해서 죄송해요. 할아버지 정말로 보고싶어요. 평소에 할아버지 생각 많이 못해서 죄송해요. 그곳에서는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우리 나중에 다시 만나요. 그 때는 정말 사랑한다고 죄송하다고 꽉 껴안고 말하고 싶어요. 사랑해요 할아버지 정말로 언제나 사랑해요
아빠가 솔직히 내가 너무 어릴 때 떠나가서 기억이 별로 없어 근데 그냥 힘들 때면 아빠라고 내가 말을 꺼내더라고 아빠 있으면 지금의 나는 어떻게 자라왔을까 궁금하네 좀 더 밝은 성격으로 변했을까? 아니면 더 어두워졌을까 나는 한편으로는 아빠가 원망스러워 왜 우리 가족을 놔두고 먼저갔는지 말이야 아빠가 살아있었다면 그래도 화목한 가족이였을거 같은데 아빠한테 고민도 털어놓고 인생 얘기도 하고 ㅋㅋ 아빠 있는 애들 너무 부럽더라 그냥 다시 옛날로 돌아가서 아빠 살리고 싶네 아빠 올 때 메로나..ㅋㅋ 아니 그냥 와줘 제발
내가 조금만 더 너의 말을 들어줬다면 어땠을까. 왜 그 때는 그렇게 무심했을까. 몇 년이 지났는데도 후회만 남고 있다. 성묘를 가고 싶어도 네가 어디있는지 몰라서 갈 수 없다는 것도 후회되고 네가 같이 놀고 싶다 했는데 놀지 못한 것도 후회된다. 미안해. 다음 생에선 부디 아프지 말고 행복해.
할아버지 보고 싶어요
손녀가 너무 못났어서 죄송해요
많이 사랑하고 행복하게 지내주세요!
할아버지가 불러주던 제 이름이 그리워요
저를 그렇게 불러주던 사람은 할아버지 밖에 없었어요
그래서 더 특별한 이름인 것 같아요
숙현이라는 이름 듣고 웃어서 죄송해요ㅋㅋㅋㅋ..
그래더 많이 신경써주시고 저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덕분에 손녀는 사랑 많이 받고커서 주위 친구들도 저를 많이 좋아해줘요
보고 싶어요 할아버지
벌써 4년 반이나 지났단게 안믿기네요
저 이제 내년이면 고등학생 돼요
많이 컸죠?ㅎㅎ
할아버지 돌아가시던 때가 아직도 생생해요
학교에서 색칠해서 지니고 있던 나무로 된 소원 인형한테 빌었었어요
우리 할아버지 안돌아가시게 해달라고
근데 제가 너무 못나서 덕이 부족했나봐요..ㅋㅋ
인형이 소원을 안들어줬네요
할아버지 그곳에서 행복하게 지내고 계시죠?
할아버지 엄마 아빠랑 행복하게 지내고 계시길 바랄게요!
언젠가 저도 그곳에 닿는 날이 온다면, 그 날 만나요 우리.
할아버지로 부터 받은 큰 사랑들 잊지 않을게요
가끔 심심할 때면 제 꿈에 놀러와주세요
너무 늦었을지 모르겠지만,
보고 싶어요
사랑해요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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