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4/08 11:05:51 ID : GpO3zO3u7e3 1
당연히 있을 줄 알고 찾다가 없어서 세운 흑역사판 잡담스레!
402 이름없음 2024/01/06 14:32:04 ID : amlcmlg3Pio 0
초6~중2 중2병에 미쳐버림...
403 이름없음 2024/01/06 14:59:51 ID : u642Mkmso0r 0
중1때가 ㄹㅇ 흑역사의절정이엇는데 하…… 너희들은 정신병있으면 애니보지마라
404 이름없음 2024/01/06 15:00:30 ID : u642Mkmso0r 0
애니말고 웹툰이나 만화책같은것도걍보지마 소설도 고전명작아니면 그냥보지마라 아예 창작물을 차단해야됨 안그러면 주인공병걸려서 별지랄다하고다닌다
405 이름없음 2024/02/15 04:15:12 ID : rula04E06Y3 0
6살인가에 교회 예배시간에 사탕 먹다 목에 걸려서 소리 빽 지른거... 목사님이랑 집사님들 다 나 쳐다봄...하
406 이름없음 2024/02/15 05:36:58 ID : ff83yE1coNt 0
친구 따라 교회 처음 나갔던 날 다같이 닭강정을 먹었었는데 닭 뼈가 목에 걸려서 울고불고 난리치다가 병원가서 뺀거.. 그 때 이후로 그 교회 6년인가 다니다 이사갔는데 그 날 이후 닭강정은 무뼈로만 사주셨다..
407 이름없음 2024/02/15 08:50:55 ID : 801a2ldxvil 0
10년 전의 흑역사가 아직도 너무 생생하다... 도대체 그때의 나는 무슨 생각이었을까ㅠㅠ
408 이름없음 2024/02/17 16:56:49 ID : bikmk7hzcNs 0
스레딕 하다가 ㅈㅅ 암시 스레 보고 신고함ㅋㅋㅋ 경찰이 나한테 출동하더라? 신고자 확인 때문인듯 그래서 대학교 입구에서 사람 엄청 다니는데 경찰 만남ㅋㄱㄱㅋ 쪽팔림 결말은 기억 잘 안나는데 그냥 어그로였던가 못찾았나 그랬을듯
409 이름없음 2024/02/17 21:32:59 ID : 1B85O63Wjco 0
초딩 때 똥 지려봄.. 얘들아 강제 화생방시켜서 미안해. 쌤 죄송해요. 중딩 때 방구 겁나 뀜.. 얘들아 강제 화생방시켜서 미안해. 너무 아무 생각없이 살았음. 그래서 별로 기억이 안 남.
410 이름없음 2024/02/18 00:06:45 ID : NAmNy6i9xVg 0
중딩때 인터넷으로 사람만나고 다님 근데 그중 한명은 심지어 내 동생 친구엿ㅅ음ㅋㅋㅋㅋ하...
411 이름없음 2024/05/11 11:24:40 ID : RzVcNth9ioY 0
고등학교다닐때 연기관련해서 강사분 초청해서 특별수업한적 있음. 근데 거기서 주제 정해서 대사쓰고 앞에나와서 연기하는거 했었거든. 주제는 당연히 로맨스로 정해졌고. 그래서 애들이랑 얘기하면서 절절하고 상처많은 사랑얘기를 썼음. 그래서 완성된게 *썸인줄 알았는데 사실 짝사랑이었고 남자는 어장, 즉 날 갖고논거였다!* 이런 내용이었어. 근데 그게 일부만 연기하는게아니라 모든 조원들이 다 앞으로 나가서 그 인물에 대입해서 연기하는거였음... 가위바위보에서 져서 할당받은 대사 보니까 하필 하이라이트부분이 걸린거임. 대충 비슷하게 써보면 "하... 근데 애들 말 들어보니까 오빠 군대간다더라? 그러면서 뭐? 나한테 상처주는거 아니냐니까 어차피 군대가서 한동안 못보면 나도 오빠를 자연스럽게 잊게되니까 상관없다고? 내가 오빠를 얼마나 좋아했는데. 사람 가지고노니까 좋냐!!!"(대사 내가쓴거아님) 대충 이런 뉘앙스의 울분+원망연기였음. 근데 내가 남잔데 남자한테 저러는 연기하는게 좀 그렇잖아. 그래서 걱정많이했는데 은근 앞에서 애들이 오글거리는 발연기해도 강사쌤이나 다른애들이 반응을 잘해주는거임. 그래서 나도 자신감 얻고 앞에서 열연했다? 근데 대사 끝나고 ㅈㄴ 갑분싸됨. ㅅㅂ 오글거리고 이상해도 박수쳐줄줄 알았는데 몇초간의 정적이 흐르고나서 애들이 어색하게 박수를치는거임. 그냥 죽고싶었음. 앞에서 다른친구들 할때 얘네도 은근 연기적극적으로하고 잘하든 못하든 반응만큼은 잘해줘서 용기내고 했는데... 그냥 남자한테 집착하는 게이됨. 분위기 싸해져서 회복도 안되고 하필 내가 마지막이라 우리조 발표 대충 얼버무리며 끝남. 그리고 무대에서 내려올때 날쳐다보는 무수히 많은 시선들... 그냥 죽고싶었고 진심으로 자퇴하고 검정고시보고싶었음ㅋㅋㅋㅋㅋ 애들이 웬만해선 이런거보고 놀릴법한데 아무도 안놀리고 잘했다고 위로해준게 더 ㅈ같았음. 그리고 아무리 그래도 강사쌤은 먼저 박수쳐줘야하는거 아니냐고ㅋㅋㅋㅋ 선생님도 당황해서 얼어붙은게 진짜... 너무 원망스러웠음. 고등학교 졸업한지 몇년됐는데 아직도 저생각만하면 이세상에서 사라지고싶음
412 이름없음 2024/05/30 00:32:58 ID : 5Qq1Co6nV9b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413 이름없음 2024/07/21 19:49:15 ID : SE1eJVeZbio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414 이름없음 2024/07/28 17:36:52 ID : JXurapQrbu5 0
초2인가 초3까지 노상방뇨함... 남의 집 실외기 뒤에서... 아니그치만주변에딱히화장실도없고? 아는 사람도 없고??? 애들이랑 놀다가 자주 그랬지만? 그래도 나름 애들이랑 떨어져서 봤고?? 비록 무리에 남자애가 있었지만???? 그러니 나만 이랬던 거 아니라고 해줘 제발ㅠㅠㅠ
415 이름없음 2024/07/28 18:00:25 ID : zU3PfWnU46o 0
네이버 지식인에 바지에 오줌 싸서 고민이라는 글 보고 ㅇㅇ 했었어 그리고 지금도 취항이 그런 쪽이야... 난 언제쯤 이런 취향을 벗어날 수 있을까... 남친은 내 취향 이런건지 몰라
416 이름없음 2024/07/28 21:46:59 ID : dDthhs6445a 0
초딩때 절갔다가 벌레가 바지에 붙은거 발견하고는 꺅 하고 소리지르면서 밟아죽임 바로 옆 건물에서 스님이 불경 녹음중이셨는데 내 목소리 다 들어갔을듯ㅠㅠㅠㅠ 글쿠 불교가 살생을 금지하는 종교인데 벌레 죽이는거 큰 스님한테 들켰음이후로 쪽팔려서 다시 안감
417 이름없음 2025/07/03 00:12:33 ID : JXurapQrbu5 0
초3,4학년인가에 친구 생일파티에 초대 됨. 어땠는지 기억은 안 남. 그냥 내가 그 친구한테 선물로 줬던 필통이 갖고싶었고 같이 갔던 친구 중 한 명의 꼬드김(20년 가까이 된 일이라 내가 편한대로 기억하는 걸 수도 있음)에 넘어가서 뭔 일이 있었던 거 같은데 대부분은 기억 안 나고 내 잘못이라는 기억만이 있음 평소에는 잊고 지내다가 엄마가 한 번씩 말 꺼내면 이제 한동안 일상을 보내다가 떠올라서 머리끄댕이 잡아 당기는 거임 영원히 깼하게 있었던 일 전부, 안 된다면 감정이라도 잊고 다큐멘터리 영상 내용 말하는 거 마컁 그런 일이 있었다로 여기고 싶다 진짜..
418 이름없음 2025/10/10 10:49:06 ID : 0oIGtyY60sm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419 이름없음 2025/10/10 11:13:05 ID : TU1va7cE2qZ 0
흑역사 잊는법: 더큰 흑역사 만들어서 옛날일은 아무것도 아닌걸로 만들기 이것밖에 못하겠어 ㅅㅂ 건강한 극복법이 없음
420 이름없음 2026/03/19 08:49:56 ID : BzhvwoJValc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421 이름없음 2026/03/19 20:43:01 ID : Y9vDwLfhunw 0
중딩 때 골키퍼 친구랑 노가리까다가 일진애들 이리저리 무리 축구하면서 접근하길래 오ㅡ하고 있었더니 걔가 문득 존나 절묘한 위치에 있던 나한테 패스해서 난 그럴줄 모르고 얼타고 있었고 축구 1도 모르는 사람이 봐도 레전드 골 각이었던 그 패스를 놓친 바람에 중딩 따윈 바람 속에 스러진 기억이 된 지금 이 순간에도 달에 한 번씩은 그때 생각이 떠오릅니다 ㅅㅂ
422 이름없음 2026/03/19 23:43:23 ID : nxwoFa3DxVe 0
흑역사판이 흑역사가 되어 스레딕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것에 관하여..
423 이름없음 2026/03/21 08:49:49 ID : BxSGpUY3xxD 0
옛날엔 태양에 흑점이 많아져서 내 핸드폰이 먹통이 되어 학교에 지각했다고 변명하다가 혼났는데 지금은 변명거리 마저도 AI로 딸깍질해서 수면위상지연증후군으로 인한 리벤지 취침 미루기가 발동되어 늦잠자서 지각했다고 변명하려다가 꾹 참음 꼭 이딴 변명부터 생각해내는 게 어떤 도구를 쓰든 무엇을 공부하든 나라는 새끼의 본질은 전혀 안 바뀌는 거 같음
424 이름없음 2026/03/23 00:18:48 ID : 09zgrs7fbu9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425 이름없음 2026/03/24 11:17:25 ID : GrfdPeE62JW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426 이름없음 2026/03/26 11:14:59 ID : V862HzPcrhv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427 이름없음 2026/04/29 12:34:34 ID : Xz9bhbvii5W 0
난 당연히 이재용같은 사람이 어쩌다 치킨 먹는 모습을 언론에서 뿌리면 평소에는 맞춤형 건강식 챙겨먹다가 저렇게 언론에 뿌릴만한 일정을 잡은 날에만 그간 참았던 군것질 먹는 느낌으로 맛나게 먹는다고 생각했고 자신있게 당연히 그럴 거라고 말했는데... 일단 내가 반강제로 건강식을 해봤더니 그사이에 입맛도 위장도 변해서 그게 불가능하더라 그래서 저 발언은 흑역사가 됐음
428 이름없음 2026/05/01 19:04:12 ID : 1jAnQoLcFhe 0
사장놈 앞에서 운 거 그 회사 망했으면 좋겠다 씨발
429 이름없음 2026/05/26 10:51:29 ID : Fii4K1Ci9ul 0
좋아하면 안 될 사람들을 내가 겁나 많아 좋아했고 그 사람들을 아작까지도 그리워 하고 있다는 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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