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4/21 18:07:29 ID : 5dTPiktAkms 0
많진않지만 정규직으로 월급받아가며 아둥바둥 살고있고 현재 만나고있는 남자친구도 있는데 매일 매일 살아가는게 너무 힘들고 내가 지금 왜이렇게 우울한거지?싶고 매일 아침 눈뜨지않았으면 생각하기도해 어렸을때부터 부모님이혼으로 아빠혼자 오빠랑 나 키우다 보니 늘 혼자있었고 이집저집 맡겨 자랐는데 지금도 각자 직장때문에 떨어져지내고 주마다 한번씩 내가사는집에 와서 하루 자고 내려가시는데 그때마다 너무외로워 그렇다고 직장도 지인도 없는곳으로 무작정 갈수도 없고... 정말 살고싶은 마음이없을만큼 외롭다
2 이름없음 2018/05/16 14:05:27 ID : bwq7wFbhgo0 0
아빠가 자고 가시는게 아쉬운거지? 예쁜 딸이 잘 컸구나. 남자친구한테도 숨기지말고 지금처럼 솔직히 털어놓아봐. 따뜻한 가슴으로 안아주며 위로해줄꺼야.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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