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 친구가 뒷빽땜에 신고도 못하겠는 사람한테 찍혔는데 대처법 알려줘 진짜급해 (14)
2.도와줘 춤 잘추는법좀ㅠㅠ (3)
3.회사에서 자꾸 졸아 (3)
4.여자친구와의 대화주젯거리에 대한 고민 (3)
5.. (1)
6.후 (2)
7.피아노 독학 해보려는데.. 도움! (5)
8.엄마가 사이비 s에 빠졌어 어떻게 해야할까? (12)
9.진짜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이 반복되고 있어ㅠㅠ (8)
10.그냥그래 (9)
11.누구라도 괜찮으니 들어줄래? (4)
12.나 좀 싸이코같나 (4)
13.실패했다 (7)
14.우울한게 싫다.. (1)
15.약속해놓고 다른 약속 잡았는데 취소 안하는 거 뭔 심보일까? (2)
16.너네가 싫어하는 애가 같은 대학 같은 과에 들어오면 어떨 것 같아? (3)
17.외모때문에 죽고싶다 (14)
18.나좀도와주라 (25)
19.대학 가면 진짜 다 겉친구야? (10)
20.아 종나 우울 (1)
음..일단 스레딕 진짜 처음이야 맨날 스레딕 레전드만 쳐보다가 사이비종교썰을 보게됬는데 그게 우리 엄마가 다니는 교회더라고..그 교회 설명은 http://modakbul.net/horror/94483 이걸 읽어주고 왔음 해 시작할게!
일단 엄마가 이 교회를 다니게 된지는 대충 13년도? 12년도? 꽤 오래됐지 원래는 엄마가 시집 오기 전부터 기독교였는데 아빠쪽은 천주교라 성당을 꽤 열심히 다니다가 12년도 쯤부터는 안다니더니 교회를 다니고 싶다고 교회를 이곳저곳 나랑 내 남동생들 두명과 함께 다녀와 봤지 그러다가 엄마가 기억이 흐릿할만큼 천천히 조금씩 s얘기를 꺼내면서 가보자고 해서
가게됬었는데 막내동생은 예전부터 엄마랑 같이 왔었다고 하더라고? 난 그때는 너무 어리기도 해서 s를 몰랐었어 꽤 유명하지만, 어쨋든 다른 s에 빠졌던 사람들처럼 나도 의심없이 서서히 그 성경의 숨겨진 의미들을 알게되면서 신기하기도 하고 정말 그럴싸해서 이상한걸 못느꼈었고 엄청 빠지거나 한건 아니지만 믿고 있었지 동아리처럼 하는것도 있는데 난 치어리더에 들어가서 연습도 열심히 했었어 아 참, 안다닌지 오래되서 정확한 명칭은 기억나지 않지만 초등부, 청소년부, 성인이 따로 있어 예배하는곳이 아예 달라! 그래서 처음엔 초등부에서 예배하다가 반년?지나 중학생이 되어서 청소년부에 가게되었었지 얘기하기가 좀 기억이 뒤죽박죽이고 해서 어렵네..
최대한 간단히 설명하려 해볼게 이해해줘! 다시 얘기로 돌아가서 난 원래 종교를 그닥 믿지 않았어 남들이 말하는 모태신앙이었어서 자연스레 태어나자마자 성당을 다니고 초등학생 고학년이 되어서 s로 가게 됬던거지 그리고 난 그당시엔 폭력이나 성추행 이런게 있어야만 사이비인줄알았었어 그래서 거기서 우리 교회 이름 말하면 안되고 사실 우리가 진짜인데 지금 사탄들이 사람들의 몸을 빌려 마지막 발악을 하는거다 해도 난 뭐 별 의심 없었고 생각이 없었지 물론 사람들이 화내거나 핍박을 하면 사단이 그러는거라는건 이해가 안갔지
내가 남겨준 링크를 보면 알겠지만 정말 빠진 사람들은 전도를 엄청 열심히 해 우리 엄마는 주부이셨는데 전도를 위해 베이비마사지자격증 공부를 하셨고 지금 간간히 하시면서 전도를 하고 계시는 모양이야 난 거기를 빠져나온것? 안다니게 된 이유는 귀찮음 때문이었고 둘째도 내가 안가니까 같이 안다니게됬지 근데 막내는 진짜 믿는것 같더라고..뭐, 초등학교 저학년때부터 다녔으니 그럴만해 근데 거기 사람들이 진짜 끈질긴게 안나가도 집으로 찾아오고 맛있는거 사준다고 하고 진짜..피곤해
난 저곳을 나오고 사람들이 다 s를 사이비라고 말하고 해도 초반에는 사이비 아닌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가 왜 사이비라고 하는지 최근에 깨닫게 됐지...s를 나왔지만 엄마와 막내를 위해 아빠한테 비밀로 하고 거짓말 치는걸 많이 도와주기도 했었어 그런데 점점 엄마가 한심? 해지더라고 (이런 표현 엄마한테는 아닌것 같지만 마땅한게 떠오르지 않아) 내가 오지랖도 있고 정도 많아서 어렸을때부터 동생들을 거의 키우듯이 했긴.했었지만 엄마가 너무 집안일을 놔버린듯이 하더라고 난 처음엔 엄마만 일하는게 너무 싫었긴 했었지만 막내는 아직 초등학교 6학년이고 둘째도 중3 난 고2인데 다들 중요한 시기인데 관심이 너무 없어 오히려 내가 동생들이 어떻게 살까 초조하고 걱정해하고 내가 교육해 난 고2인데 너무 스트레스 받아 좀 더 예전에는
청소도 잘 하질 않아서 너무 답답해서 내가 하게됬는데 진짜 내가 안하면 아무도 안하더라고 엄마는 그저 손님오시거나 아빠가 뭐라 할때만...진짜 어느정도였냐면 주부우울증이 나한테 올 정도였어ㅋㅋㅋ그때가 중2~3이었는데;; 지금도 여전히 그렇지만 최근에는 기숙사에 들어가게 되어서 그나마 맘편해 근데 주말마다 와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지..
큰일날 소리..이걸 조언이라고 적은거야? 남 일이라고 너무 막쓰는거 아니니?
나도 확실힌 모르겠지만, 검색해보니 사이비상담센터 라든가 이단상담센터가 있었던것 같은데. 혹시 사기일지도 모르니 그런데에 섣불리 가거나 개인정보를 주진 말고 한번 알아보면 될것 같아. 제일 안전한건 1388 에 물어보는건 어떨까.. 범죄다 싶으면 그쪽에서 경찰연락도 해준다고 들었어
레스 작성
14레스내 친구가 뒷빽땜에 신고도 못하겠는 사람한테 찍혔는데 대처법 알려줘 진짜급해
16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5.09
0
3레스도와줘 춤 잘추는법좀ㅠㅠ
27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5.09
0
3레스회사에서 자꾸 졸아
26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5.09
0
3레스여자친구와의 대화주젯거리에 대한 고민
345 Hit
고민상담
123
18.05.09
0
1레스.
3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5.09
0
2레스후
4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5.09
0
5레스피아노 독학 해보려는데.. 도움!
16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5.09
0
12레스» 엄마가 사이비 s에 빠졌어 어떻게 해야할까?
24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5.09
0
8레스진짜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이 반복되고 있어ㅠㅠ
25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5.09
0
9레스그냥그래
9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5.08
0
4레스누구라도 괜찮으니 들어줄래?
9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5.08
0
4레스나 좀 싸이코같나
11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5.08
0
7레스실패했다
12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5.08
0
1레스우울한게 싫다..
4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5.08
0
2레스약속해놓고 다른 약속 잡았는데 취소 안하는 거 뭔 심보일까?
5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5.08
0
3레스너네가 싫어하는 애가 같은 대학 같은 과에 들어오면 어떨 것 같아?
41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5.08
0
14레스외모때문에 죽고싶다
115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5.08
0
25레스나좀도와주라
13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5.08
0
10레스대학 가면 진짜 다 겉친구야?
573 Hit
고민상담
◆4583u4Nzasj
18.05.08
0
1레스아 종나 우울
3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5.07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