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5/06 10:16:22 ID : Gsi8o46nVcI 0
엄마아빠한테 해준거 하나없고 부모님 생신, 어버이날 제대로 뭐 하나해준것도 없고 항상 짜증만 내고 큰딸이면 큰딸답게 의젓한모습 보여줘야하는건데 막내동생보다 더 철없고 그런 나를 아빠는 장녀니까 아빤 널 믿는다 라고 하는데 그냥 그냥 너무 미안해 사랑한다는말 아무것도 아닐텐데 아빠는 아무렇지도않게 나한테 사랑한다고 하면 난 왜 피하게 되는걸까 속마음으론 나도사랑해 아빠아주많이 를 외치고 있으면서 입에선 아..응.. 이러고 그자리를 떠나고 정말 미안해 너무 무뚝뚝한 20대 딸이 얼마나 답답할까. 남의자식들은 결혼기념일에 현찰이라도 해주고 생신때 여행도 보내주는데 이 못된딸은 뭐하나 안해주네.
2 이름없음 2018/05/06 12:39:48 ID : K0nu05PdBhx 0
그렇게 생각하고있는 것부터 상타치라고 말해주고싶어! 부모님이 스레주한테 바라는게 돈일까? 여행일까? 절대아니야 그저 스레주가 잘자라고 건강한것만으로도 행복하실꺼야! 이번 어버이날때 용기를내서 사랑한다고 얘기해주는건 어때? 힘들면 편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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