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상한 꿈을 2개를 꿨어. (4)
2.진실을 알기까진 미스터리였어. (2)
3.집 앞에 5시간동안 ... (2)
4.저승사자 본적 있는사람? (1)
5.미스터리야.... (2)
6.쓰레딕 (11)
7.아파트에서 귀신같은존제 본적 있니? (21)
8.나홀로 숨바꼭질 (13)
9.스레딕이란 사이트는 처음인데 가위 눌렸던 썰 풀어보려고 해 (18)
10.꿈 룰렛 (3)
11.아직 안죽었네? (24)
12.있지 별로 안무섭겠지만 그냥 들어줘 (12)
13.예전에 광신도 만났다는 스레 혹시 부산이냐 (4)
14.내방에 있던 물건들이 없어졌는데 (5)
15.나의 앞머리가 미스터리 (4)
16.귀신들에게 당당히 말했다 (3)
17.어릴 적 쿠네쿠네 비슷한걸 본적있다 (39)
18.영기가 없는 사람들도 귀신을 접할 수 있다. (11)
19.아마추어가 들려주는 괴이의 진실 혹은 거짓 (5)
20.내 오랜 친구를 아무도 기억못해 (6)
할머니집 옥상에서 친척오빠랑 놀다가 둘이서
같이 봤는데 갑자기 기억나네.
8살? 9살? 쯤에 그 당시 엄마가 사줬던 누르면 불
빛나오는 그런 마법봉이 있었는데 친척 오빠랑 둘
이서 주위에 있는 빨간색벌레를 퇴치한다! 같은
느낌으로 놀고 있는중에 오빠가 뭔가를 발견했어..
대단한건 아니지만 재미로 읽어줘!
오빠: 야 저기봐봐 저기봐봐 (어딘가를 가리킨다)
나: ? 왜? (가리키는 곳을 본다)
오빠: 저기 하얀거, 꾸물거리는거. 보여?
나: 어? 진짜다!
ㅋㅋㅋㅋ아마 그럴껄ㅋㅋㅋㅋㅋ
좀 멀리 있었는데 커다란 초록색 그물? 같은데에
혼자 탈춤 추고 있더라.. 신기해서 보고있으니까
오빠가 집에 모여있는 친척들(그 당시 왠지 모여
있었다. 쿠네쿠네가 기억에 남아서 잘 기억안남)
을 불러오겠다며 나보고 잘 지켜 보고 있으라길
래 난 정말 순수하게 잘 지켜보고 있었어. 썩을
오빠는 내려갔고.
그 생각도 해봤는데 뭐라고 표현 해야 할지
몰라서 가장 비슷한 쿠네쿠네로 부르기로 했어
난 그저 마법봉을 손에 쥐고 쳐다보고 있었어. 뭐
라고 해야될까.. 비닐봉지같고 불투명한 하얀색에
꾸물꾸물거리고 쿠키맨처럼 확실하게 사람모양은
아니지만 형상은 있는? 그런 모습에 자꾸 왔다갔
다 거렸어.
단순히 사람 모은다곸ㅋㅋㅋ
내가 타자가 느려.. 미안해..
그때는 걍 우와 움직이는 풍선인가? 동생한테도
보여주고 싶다 같은 생각이나 했지만 지금보면 이
썩을 오빠샛기는 저런 굉장히 이상한걸 보고도 어
린 동생을 두고간건가 싶기도하고 오빠도 그때는
초등학생 이었던 것 같고... 아무튼 계속 보는데도
별거없이 왔다갔다 꾸물꾸물 거리는 매우 신비한
장면을 나에게 선사하고 있었어. (가족 모으러 간
오빠는 바로 아래인데도 불구하고 드럽게 안오드
라)
앜ㅋㅋ 노력하고있어!!ㅋㅋㅋ
뭐야그겈ㅋㅋ
좀 가까이 가볼까 하고 옥상 끄트머리 가까이에
와서 눈을 크게뜨고 지켜봤는데 쉴새없이 움직이
며 탈춤추던 쿠네가 갑자기 멈췄어.. 멈칫, 한 듯한
그런 느낌으로.. 왔다갔다 거리는거랑 별개로 꾸물
거리던 몸? 같은것도 딱딱하게 일시정지 된 것 처
럼. 그 순간 나는 세상에 나하고 쿠네만 남은 듯 한
그런 비슷한 느낌을 받았어. 지금 생각해도 되게
놀라운 경험중 탑10에 드는거야.
여기에 적을거야 돌아오긴 했엌ㅋㅋ
지금부분은 내가 못봤다면 공사하면서 버린 비닐
봉지중 하나겠지 하고 무시할 뻔한 이 이야기를 쿠
네라고 믿게된 중요한 장면인데 쿠네가 갑자기 그
초록색 그물(?)같은곳에서 뛰어내렸어. 지금 생각
해 보면 낙사 수준이 아니라 개박살 날 듯한 높이
인데 쿠네는 아무렇지도 않게 뛰어내렸다고!! 그리
고 쿠네는 잠깐 엎어져있다가 뭔가 꾸물꾸물 주섬
주섬 거리면서 일어났어.
미안 내가 많이 느려..
그리고 갑자기 내 시선기준 왼쪽으로 미친듯이 달
리는거야!! 난 끝까지 보고있기위해 또 옥상 끄트
머리까지 내가 갈수있는데까지 가서 지켜보려고
했지만 갑자기 사라져버렸어.. 사라지고 난 3~5초
후? 그제서야 썩을 오빠가 할아버지를 모시고 올
라왔어.
오빠: 할아버지 진짜로 봤다니까? 야 어디갔어?
나: 방금 없어져버렸어..
오빠: 아 할아버지 진짜로 있었어!! 그치?
나: 어 맞아! 진짜로 있었어!!! 저기로 사라졌어!!
~23 나도 몰라서 여기 적어보는거야
내려가서 가족들한테 말해줬더니 할머니는 헛것
을 본거라고 그러고 이모도 마찬가지로 잘못봤을
거라 그러고 엄마는 과거에 그런걸 많이봐서 믿어
주시는 눈치더라.. 지금은 몇년이상 시간이 흘렀
고 이사는 예전에 했고.. 다시 보고싶지만 쿠네쿠
네 정체를 알면 미쳐버린다면서? 그래서 궁금증때
문에 잠 못이루다가 여기 풀어봤어.. 끝이야..
혹시 질문있으면 얘기해줘.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그리스 로마 신 믿는 사람 있닝?
글 찾아주세용..
귀신보는 친구 있었음
아시아 나라들의 괴담 (출처:각 나라들의 사이트들, 채팅 앱, 쇼셜 미디어)
스레딕 말고 다른 괴담사이트? 추천좀 해종
4레스이상한 꿈을 2개를 꿨어.
197 Hit
괴담
이름없음
18.05.16
0
2레스진실을 알기까진 미스터리였어.
288 Hit
괴담
이름없음
18.05.16
0
2레스집 앞에 5시간동안 ...
227 Hit
괴담
이름없음
18.05.16
0
1레스저승사자 본적 있는사람?
308 Hit
괴담
이름없음
18.05.16
0
2레스미스터리야....
138 Hit
괴담
이름없음
18.05.15
0
11레스쓰레딕
1017 Hit
괴담
이름없음
18.05.15
0
21레스아파트에서 귀신같은존제 본적 있니?
350 Hit
괴담
1
18.05.14
0
13레스나홀로 숨바꼭질
676 Hit
괴담
디유
18.05.14
1
18레스스레딕이란 사이트는 처음인데 가위 눌렸던 썰 풀어보려고 해
193 Hit
괴담
이름없음
18.05.13
0
3레스꿈 룰렛
168 Hit
괴담
이름없음
18.05.13
0
24레스아직 안죽었네?
1172 Hit
괴담
◆wmk1dA3SJPg
18.05.12
0
12레스있지 별로 안무섭겠지만 그냥 들어줘
195 Hit
괴담
1
18.05.11
0
4레스예전에 광신도 만났다는 스레 혹시 부산이냐
294 Hit
괴담
이름없음
18.05.11
1
5레스내방에 있던 물건들이 없어졌는데
230 Hit
괴담
이름없음
18.05.10
0
4레스나의 앞머리가 미스터리
299 Hit
괴담
이름없음
18.05.09
0
3레스귀신들에게 당당히 말했다
331 Hit
괴담
이름없음
18.05.09
1
39레스» 어릴 적 쿠네쿠네 비슷한걸 본적있다
769 Hit
괴담
이름없음
18.05.09
1
11레스영기가 없는 사람들도 귀신을 접할 수 있다.
584 Hit
괴담
이름없음
18.05.08
0
5레스아마추어가 들려주는 괴이의 진실 혹은 거짓
370 Hit
괴담
이름없음◆jfTXAnU1A5a
18.05.08
3
6레스내 오랜 친구를 아무도 기억못해
508 Hit
괴담
민서
18.05.07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