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5/21 23:12:04 ID : 07dO8mHDxTU 0
나는 일단 유학 와있어. 중학교를 딱 1학기만 다녔는데 그떄 어떤 친구들이랑 되게 재밌었던 추억이 있어. 유학와서 한 일년은 연락하다가 자연스럽게 끊겼어. 근데 작년 여름에 한국 놀러갔을때 연락해봤거든. 근데 만나자고 하더라? 되게 고마웠어 또 곧 있으면 놀러가는데 아는 사람은 가족밖에 없고 그마저도 학교 직장 다니느라 바쁘더라. 놀 사람도 없고 그 친구들이 계속 생각나는데.. 이미 내가 온지 2년은 지났고 그 친구들은 자기 나름대로 재밌게 살고 있는데 괜히 내가 연락하면 부담만 주는 거 아닐까? 또 한국와서 놀 사람없으니까 연락하는거겠지..라고 생각할것 같은데..
2 이름없음 2018/05/21 23:15:04 ID : 07dO8mHDxTU 0
그리고 저번 여름에 만났을때, 얘들이 딱 나랑 얘기하기 싫다? 아니 귀찮다는게 느껴졌거든. 우리 전부다 다른 얘기하고 예를 들어, A: 야 이 주스 맛있다. B:응 내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야 이런식ㅋㅋㅋㅋㅋ 그래서 솔직히 무서워. 난 이 친구들한테 내가 잘못한것도 많고 쪽팔린것도 많고 고마운것도 많은데 이제와서 연락하면 얘들이 진짜 비웃을것 같거덩..
3 이름없음 2018/05/22 15:41:04 ID : A2KY008ja01 0
그냥 간간히 연락이나 하고 가서 만나자고 하면 괜찮을거 같은데 한국 갈때만 연락하면 좀 짜증날수도 있을라나? 모르겟네 ㅋㅋ 그냥 선물 사왔다!!! 카면서 자연스럽게 연락해바
4 이름없음 2018/05/22 17:01:32 ID : a4HzTSHwqZa 0
까이면 까이는대로? 미친년처럼 걍 호롤ㄹ로롤로 연락해볼까
5 이름없음 2018/05/22 17:35:45 ID : A2KY008ja01 0
응 함 해봐 만나서 어색하거나 걔들이 눈치주면 다음엔 연락 안하면 되고 잘 놀고 들어오면 이젠 좀더 자주 연락하믄 되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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