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취업말이야 (7)
2.성폭력 트라우마 (3)
3.하 자퇴하고싶다 (5)
4.. (8)
5.학원쌤이 돼지 발정제를 넣어 준 걸 마신 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 돼? (77)
6.왜 우리나라 부모님들은 (8)
7.내가 지금 정상이라고 생각됨? (5)
8.혼란스러워,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 (24)
9.인생 포기해도 되지않아? (6)
10.나는 대체 어떻게 해야할까. (2)
11.교실문 따는법 (4)
12.구남이 거슬려 (1)
13.언제까지 더 살아야 하는 걸까 (6)
14.남자랑 이야기할때 눈보고 이야기해??? (9)
15.이발소에서 머리 자르지 말자 (5)
16.친구한테 연락 할까 말까 (5)
17.왜 남자친구 없냐는 주변사람의 말들 지겹다. (12)
18.친구가 자꾸 나 따라하는 거 같은데 어떻게 생각해? (22)
19.우리 아빠 정상이라고 생각해? (12)
20.ASDD (1)
다들 내 옆에 있어주는거 같은데 솔직히 너무 혼란스러워. 그냥, ... 어. 나만 친구라고 생각하고 있는게 아닐까 사실 걔들은 싫은데 억지로 같이 다녀주고 놀아주는 척 하는게 아닐까 초등학생때 같은 반이였던 친구가 지금도 같은 학교를 다니는데 결국 얘는 나를 어른들에게 넘기고 말았어. 얘 딴에서는 그게 최선이였다고 생각하는데 내가 죽는다고 해도 신경쓰지 않을거면서. 정작 얘 옆에는 내가 아닌 애인이 있는데 일부로 그러는건가? 내가 힘들어하는걸 보고싶어서 이러는거냐고. 매달려도 주변 사람들에게 폐만 끼치고 우울하게 만들어버리는데, 어째서 죽게 내버려두지 않는거야? 모르겠어. 나는 뭘 어쩌고 싶은걸까. 애초에 왜 살아있는거였더라 이제는 아무것도 없는데
전부 내 손으로 만들어버린거지만. 바보같다.
내가 무언가를 너에게 전해주려 하면 너는 어째서일까. 내가 하려는걸 눈치채버리고 마음이 여리고 착한 너는 또 주변 사람들을 잃게 될까봐 울었지. 어디까지 착한걸까. 항상 너를 울리지 않겠다고 다짐해도 그 마음이 오래간적은 없었던거 같아
상담을 받아야 했던건 내가 아니라 너였어, 시간이 나지 않는다고 병원에 가는걸 미뤘잖아. 너가 더 아픈거잖아 그렇지? 그러는 너에 비하면 나는 뭣도 아니니까 가만히 서서 웃어주면 괜찮은걸까?
그저 웃으면 너도 웃어줄까 그러면 너는 내가 괜찮아 보이지 않을까. 그러면서 자신에게도 신경쓰고, 내가 말하잖아요. 제발 주변 사람들 먼저 챙기지 말고 너먼저 챙기라고. 이렇게 말해도 너는 웃을꺼잖아. 배시시 하고. 웃으면서 쓰다듬어주려나
오늘은 어떤 하루였지. 감정이 보였으면 어쩌지. 내 안에 있는 거무룩 하고 더럽고 우울한 감정들. 내 자신이 싫어져서 평소 하교를 같이 하던 애들과 마주치기 싫어 그대로 도망치듯 나와버렸어. 그래도 너희들점심시간에그냥가버렸잖아살짝우울했지만그래도그편이너희들에게좋았겠지?응?그런가.그런걸까
진짜 왜 이러고 살지? 무기력하고 모든것이 허무하게 되어버려서,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게 된다 어째서? 어째서?어째서. 어째서일까. 누군가 나에게 이 감정들을 알려줘, 어떻게 받아드려야 하는거지 다른사람들처럼살고싶었기에.최대한그들과같이행동하고살아오려했는데.
내가 현재로선 너에게 해줄수 있는게 없어
괜찮더면 너의 이야기를 들려주지 않을래?
같이 이야기하면서 생각해보자
살아있어. 어떻게 된건지 모르겠지만 죽은것처럼 살아있어. 살아있는건지 모르겠어. 더 이상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바랄 필요도, 바래서도 안될거같아. 같이 이야기를 한다고 해도 무언가 달라지는것이 있을까? 어디서부터 이야기를 꺼내야할까 어디서부터. 대체 무엇이 잘못된걸까 끝없이 자신에게 혐오를 하게 되어버리는데-. 그래도, 있잖아 이렇게 말 해줘서 고맙다고 해야할거 같아
살려줘, 살려달란 말이에요. 이렇게 말해도 아무도 도와주지않고. 도움을 청할 사람도 마땅치않아
그 애는 쉬러 비행기 타고 옆나라로 갔다고. 경찰도 무능력해 나 맞아서 죽기 싫어 그건 싫어. 차라리 내가 자살해 죽었으면 죽었지 진짜 무서워 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싫어
그냥 그냥그냥. 그냥 너무 그게 그런거야 말도 안나오고 눈물을 흘릴 시간에 더욱 몸부림치는게 손해보지않는걸 아니까 때리면서도 저항했는데 나보다 힘이 쌘걸 어쩌라고 화장실 문에 잠금장치를 했는데 발차기 한번으로 문 뚫렸다 미쳤어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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