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히키코모리탈출스레 (15)
2.어버이날 선물 정했어?? (15)
3.ㄹㅇ 생긴게 생각보다 사람 성격에 영향을 많이줌 (23)
4.알프라졸람 열알이상 먹어본사람 있어? (27)
5.지갑에 있던 돈이 사라졌다 (7)
6.너희들 봇노잼이라고 알아? (17)
7.코 높은 여자 신기하고 예쁨 (14)
8.다들 스레딕을 어떻게 알게 됐고, 왜 이용하고 있어? (48)
9.나는야 n수생 질문받음 (24)
10.날괴롭힌애들이 대학에 떨어졌으면좋겠어 (10)
11.전남친 소개시켜달라는 친구 어떡할래...? (19)
12.가끔 친절이 싫을때가 있음 나만 그럼? (6)
13.안자면 다와랐-!! (61)
14.진짜 술먹고 원나잇하는사람 많아??? (8)
15.비실비실하고 힘도 없는데 운동이 배우고 싶다! (13)
16.심심하다 (45)
17.그림체 어떻게 생각해? (8)
18.하지만 드라군이 출동하면 어떨까? (9)
19.결혼하면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 (3)
20.자칭 우울증 환자의 우울 스레 (7)
덩치크고 반반한데 말없으면 착하고 과묵하단 소리 듣고
덩치작고 평범하게 생겼고 말없으면 정말 별짓 안했는데도 '소심하다' '혈액형이 A형이다'같은 말을 들음
거기에 별짓이란걸 하면 남들이 정말 만만하게 보기 시작함
성격파탄자는 잘생긴사람들보다 못생긴사람들중에서 더 많음. 왜냐하면 못생긴사람은 행동하는데 장애물이 많기때문에 정신이 이리채이고 저리채여서 일반적으로 기를 잘 못폄. 그나마 덩치라도 크면 괜찮은데 못생기고 덩치작으면 웬만해선 다 소심함. 잘생긴사람은 맨날 상대방이 웃어주고 존중해주니까 진짜 가난, 장애같은 특별한 이유가 아닌이상 정신 멀쩡함.
외모부터 사람의 성격을 대강 결정해서 말하자면 '정서의 불균형'같은게 나타나는데, 약자들입장에선 미침. 잘생긴놈들은 평생 2만큼 참으면 되는데 못생긴놈들은 10까지도 버텨야됨. 게다가 현실에서 인터넷, 애니, 게임등으로 밀려나게 되는데 거기선 또 그들만의 정서를 습득해서 결국 잘생긴놈들과 못생긴놈들은 전혀 다른 인간이 되는경우가 태반
ㅇㄱㄹㅇ. 다른나라면모르겠는데 유독 우리나라만 남의 얼굴을 심하게 관찰하고 평가함. 그덕분에 닌 존못이네 닌 존잘이네 이렇게구분해서 생긴거에따라서 잘해주고 못해줌. 난 도저히 이해가안되더라 못생기면 걍 저주받았다고생각하는 사람들 지들은 얼마나 잘생기고 이쁜건지 ㅡㅡ.
게다가 얼굴평가하는놈들 대부분보면 지들도 이쁘거나 잘생긴것도아닌데 남얼굴은 존나게건들여요
못생긴놈들이랑 잘생긴놈이 똑같이 이성에게 구애했을때 당연히 못생긴놈들은 까일확률이 더 높음. 못생긴놈들과 잘생긴놈들의 스킨십도 느낌이 다름. 똑같은짓을해도 못생긴놈들은 거부당하고 잘생긴놈들은 인정받음. 그래서 여혐 남혐 극 페미 등은 무조건 못생기거나 평범하게 생긴 인간이고 범죄 비율, 정신이상 비율도 체감상 잘생기지않은쪽이 더 높음
참고로 우리 고등학교에서 '3대장' '그들' 등으로 불리던 애새끼들은 모두 명목은 그들의 ㅄ같은 행동이었지만 애초에 걔네는 '외모로 까인거 아니야?'싶을정도로 못생겼었음. 따지고보면 ㅄ같은성격은 결국 ㅄ같은 외모가 만든거임
대학와서도 잘생긴놈 주위엔 알아서 사람이 꼬이는데 돌아다니는 아싸들 보면 다 비슷하게생김. 심지어 나도 이런게 고정관념이 되서 아싸같이 생긴애가 인싸짓하려고 하면 '애쓰네..'같은 감상이 듬. 뭐 그렇다고 무시하는건 아니고 진짜 인싸면 처음에 잠깐 느끼고 맘.
관상 솔직히 안믿었는데 괜히 있는게 아니다 싶더라. 사람 안면근육이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서 발달되는데 진짜 짜증 잘내고 화내는 사람 얼굴에는 뭔 표정을 지어도 화 짜증 다섞여있음. 잘 웃는 사람 얼굴엔 짜증내는 표정이 어색하더라.
좀 딴얘기였나? 뭐 원래 타고난 얼굴은 어쩔수 없지만 안면근육은 진짜...
짐작해보자면 여기 이용자들도 60%는 이성이 연애를 꺼려할 외모, 39%가 이성에게 호/비호감 딱히 안주는 외모, 1%가 잘생긴 외모 임
여기서 잘생겼다는건 얼굴비율 딱맞고 눈크고 코높고 피부 깨끗하고 키 아무리작아도 176 이상. 당연한건가? 근데 가끔 학창시절에는 자기는 저 기준을 충족 못시키는 평범한 외모인데 자기눈에 너무 익숙해진 나머지 잘생겼다고 착각해버리는 경우가 있어서. 이성이 꺼려할 외모란건.. 뭐 경험이 말해줄테고
난 원랜 외모관심없는데 순전히 외모 so natural하면 무시당하는게 ㅈ같아서 대학오고난뒤 옷잘입고 피부관리하고 근육붙ㅇ임. 못생겼는데 관상좋고 인기많은사람이 있긴 했지만 나는 성격이 노말해서겉으론 자기관리 잘하는척했어야했음
내가 그 39%인거같은데
난 살면서 딱히 외모로 손해본단 생각 안해봤는데
가끔 번호 물어보거나 소개해달란 사람도 있고
좋아하는 사람한테 대시했을때 까인적도 있고 잘된적도 있고 반반인듯
친구는 진짜 다들 먼저 다가오길래 한번도 친구 사귀는 문제로 고민해본적 없음
평범만 하면 딱히 사는데 문제는 없다고 생각
물론 잘생기고 예쁘면 훨씬 더 살기 편하기야 하겠지ㅋㅋㅋ
난 진짜 평범한 사람의 입장에서의 경험담일뿐
근데 잘생기거나 쌔보이는데 성격 ㅈㄹ인 경우도 가끔 있음. ㅇ예를들어 어떤사람ㅇ이어렸응때 가난, 가정폭력같은 환경때문에 되게 재미없고 독단적인성격ㅇ이 됐는데 쌔보이면 남들을 다 이겨먹게되고 그누구도 그사람을 교정 못시킴. 그런사람은 평생 불행하게 삼.
난 평범과 못생김의 중간을 왔다갔다 했다. 고딩땐 반삭도 해보고 피부 씹창도 나봤는데 그때 외모박탈감 오지게 느낌. 근데 그ㄸ때외엔 대체로 평범하거나 살짝 잘생겼단 소리 들어서 잘생긴 느낌은 르지만 못생긴느낌 평범한느낌은 잘암. ㅇ인정하는게 실 외모는 '은근한 흐름'일뿐이지, 못생겨도 성격좋고 잘생겨도ㅅ성격 엿같은사람 상당히 많음
맞는 말이지.... 연예인들 보면 가끔 진짜 사랑받고만 자라서 천성이 밝고 화사한 사람들 있잖아. 예쁘고 잘생긴 사람은 어렸을때부터 예쁘다 부럽다 좋다 소리만 들어왔으니 성격이 비뚤어질 일 없이 밝게 자라거나, 운나쁘게 나쁜놈들한테 걸려서 질투받아 까칠해지는 경우 둘 중 하나인듯. 어쨌든 못생긴 경우보다는 성격 좋게 잘 클 가능성이 높겠지.
다 맞는말인데 언제쯤 현실이 복지를 해줄까. 빨리 특이점이 왔음 좋겠다. 특이점이 오기 전에도 그렇지만 특이점 오면 누구나 다 똑똑하고 외모도 훌륭하고 유능한 인재나 필요하지 보통사람의 노동도 기계로 대체되어 필요없어!소리를 들을 시점이면 정박아에 못생기고 멍청한 사람 필요로 안할테니 그런 사람은 사회생활을 못하거나 해도 박해받고 소외받아 범죄를 저지르거나 더 비참한 인생을 자신과 주변인들에게 안겨줄 텐데 그럴바엔 사회생활 안해도 최소 생활비정도 나오게 해줘야됨.
우선 인터넷은 사람과의 상호작용에서 외모를 처음으로 극복한 사례임. 성형수술?은 좀 불완전하지. 보편적이지도 않고. 나중에 나올 유전자 조작도 아마 성형이랑 비슷한 수준이지 않을까 싶다. 특히 돈없으면 못생길듯
비슷한 경우로 공익 나온 애들 성격이 좀 이상하더라ㅋㅋㅋ수술이나 눈 같은거 말고 몸무게나 키로 가는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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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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