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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수술했나 생각도 들고 어쩜 저리 코가 이뿌징 싶어. 아 그리고 난 예쁜 여자보단 잘생긴 남자 얼굴을 더 오래 처다봄
예쁜 여자는 헤헤 이뿌당~ 하고 끝인데 잘생긴 남자는
"우와.. 어찌 저리 모난데 없이 잘났지? 신기하다." 그럼
엄마아빠가 유치원부터 중학생때까지 밥 먹을때도 자기전에도 화장실에서 변비 걸려서 끌끙 거리면서 똥 쌀때도 코 마사지 해줌....
그래서 수술했냐는 소리 들을정도로 오똑하고 높다....
과연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를 알아도 그런생각이 들을련지 궁금해서 써봄ㅋㅋㅋㅋㅋㅋ
나도 엄마가 코끝이랑 콧대 당겨주셔서 나도 항상 습관처럼 콧대랑 콧망울 당기는데
코수술했냐는 소리 좀 들었어. 나이 들어서는 몰라도 어렸을때 했던게 효과 있었던거 같아.
맞아 나도 어릴때부터 엄마가 콧대랑 콧망울 당겨주고 그랬는데 난 너무 어릴때부터 안경을 써버려서ㅋㅋㅋ 그래도 그덕분에 엄청낮진않아
나도 엄마가 주물러주기는 했다는데 솔직히 기억도 안나는걸 보면 그리 열심히 주물러주시지는 않았나보다...ㅋㅋㅋㅋㅋ... 사실 엄마가 마사지쪽에도 손재주가 좀... 그래도 코가 낮은 편은 아닌데 문제는 내가 선천적으로 콧망울이 커서 슬프다!
근데 코는 뼈가 아니라 연골이라서 만져주면 어릴때만큼 유연하진 않더라도 형태가 변형되는걸로 알고있는데 생각난김에 콧망울 함 만져보까
코는 아랫부분만 연골로 되어있어서 미간 부터의 콧대자체가 낮으면 나이가 어느정도 들면 마사지도 효과가 없을꺼 같은데...
요즘에는 콧대가 정말 와...진짜 코 없다...싶을 장도로 낮지 않으면 필러도 수술도 자연스럽더라!!
코에 뭐 넣을때 너무 쭉 뻗은 라인으로 하면 본인들은 자연스럽다 할지라도 주위에서는 티나고...
좀 일본처럼 최소한만 건드려야 진짜 같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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