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자존감이 너무 없어 (3)
2.내 꿈이 뭘까 (4)
3.1년만에 오빠동생으로 남은 구썸남한테 연락하는 거 어때..?? (3)
4.요즘 화가 많아지고 건망증?이 심해졌는데 이런 우울증 증상도 있어?나좀 심각해서 도와주라 (9)
5.이거 내가 이상한걸까? (34)
6.동생과 나이 차이가 너무 많이 나서 하소연 (17)
7.괜찮아 라는 말이 너무 간절하게 듣고싶어 (13)
8.우울증약 먹고 심장 안 좋은 사람 있어? (3)
9.21살에 대학 입학 (29)
10.게임회사 들어가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63)
11.반배정 망해서 슬픈 스레 (6)
12.대하기 어려운 친구와 자연스럽게 멀어지는 거 (6)
13.짝사랑 딱 한번 했는데 아직 못잊고 좋아한다 어케 잊징 (4)
14.여사친에게 어떻게 반응을 해야 할까요... (3)
15.나도 내 마음을 잘 모르겠다 (3)
16.가족 중 한명이 자살시도를 했어 (4)
17.제거형 거식증 같은 증상이 생겼어 (6)
18.말이 안통하면 이길 수 없다는데 와 완전체를 만났다. (28)
19.남사친이 자기가 엄청 멋있는 줄 알고 설렐 줄 알고 의도한 행동해 어케 해야 고만하지; (35)
20.PC방 알바하면서 만나면 안될 남자들 특징 (8)
그냥 집에서 놀면 뭐하나해서 집 앞에 PC방 알바했거든
근데 나는 사실 이쁘지도 않고 그렇다고 못생겼단 소리도 들어본적이 없는 흔녀인데 카운터에 메세지 보내기로 작업 거는 남자들 너무 많다.
처음엔 내 인생에 이런 일도 생기는 구나 했는데 보낸 남자들 외모보면 자존감 왕창 떨어져 무슨 30대 아저씨도 있고 나보다 키작고 마른애들도 있고 정말 성인병 걸린거 같은 남자들도 많고 너무 눈물난다.
근데 까였으면 그만해야지 애네들은 그런게 없는지 맨날 와서 메세지로 귀찮게 해.
또 면전에선 아무말도 못하더라ㅋㅋㅋㅋㅋ. 키보드 워리어들인가.
알바 4시간 하는데 6~7명은 찝쩍대는데 죄다 메세지로 깔짝대고 면전에선 아닥하더라.
그리고 내 기준에서 괜찮은 애들은 그냥 게임만하다 가드라..ㅠㅠ..
나같은 흔녀도 이정도면 진짜 이쁘니들은 PC방 알바하면 안될거같아
고충이 많구나... 아 흑역사 떠오르네... 작년에 피시방에서 알바하는 예쁜 알바 여자한테 당당하게 면전에서 좋아한다고 고백하고 전화번호 건네고 나왔는데 문자로 남친 있다고 말하더라. 여친 쉽게 안 생기네 ㅋㅋㅋㅋ
솔직히 요즘 흔녀의 기준이 너무 높아진건지 아니면 내 눈이 낮은건지 흔녀라는 사람들 보면 다 엄청 예뻐보이던데...
근데 알바하는거 궁금해서 묻는건데 피방 알바생 여자가 못생기면 어떻게돼? 뒷담 까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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