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6/15 18:53:27 ID : aspe0k1csqk 0
울엄마는 가끔 '아들, 여친없어?' 라고 물으시고, 없다니깐 '그럼 남친도 없어?' 라고 하신다. 그리고 가끔, '니가 남자가 좋다면 어쩔 수 없는거고, 여자이고 싶다 해도 다 이해한다' 라고 하신다... 그런데 남자를 사겨도 내가 탑이시길 바라는거 같다. 내가 바이젠더 시스로맨틱 바이섹슈얼인데... 남자를 대할때의 난 여자로서... 어찌보면 바텀인데... 울엄마 너무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한다
2 이름없음 2018/06/15 20:35:17 ID : VdSK7tg1Ckk 0
좋은 부모님을 뒀구나.. 직접적으로 드러내진 못하더라도, 충분히 이해해주시는 것 같아. 스레주도 힘내고. 나쁜게 아니잖아. 힘내자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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