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6/23 18:08:01 ID : eIIFa1eGrdP 0
나 무서운 얘기 진짜 좋아한단 말이야 실화아니라도 좋으니까 무서운 얘기 추천도 괜찮고 들려줄 사람 구해ㅠㅠㅠ
2 이름없음 2018/06/23 18:32:43 ID : fhunu5TPbdu 0
인터넷에 괴담 치면 많이 나오지 않아??
3 이름없음 2018/06/23 18:40:46 ID : eIIFa1eGrdP 0
응 근데 왠만한 건 거의 다 봤어ㅠㅠ
4 이름없음 2018/06/23 19:37:47 ID : leNuq3O8nWr 0
울언니 가위 자주 눌리는데 그 얘기 해줄게 2. 울언니랑 나랑 학창시절에, 나 초딩 언니 고딩.. 그쯤에 둘다 밤 늦게까지 안자고 방에서 놀던 날이었어. 난 그 때 폰이 없어서 걍 책보거나 그림그리고 놀았을거고, 언니는 컴퓨터 하다가 누웠나 그랬을거야. (불켜고 누운거 보니까 자려고 한건 아니었어) 내가 심심해서 언니 방 갔었나, 아니면 언니가 내 방에 놀러왔나.. 아무튼 언니가 방금 자다가 가위를 눌렸다면서 얘기를 해 줬는데, 몸이 움직이지 않더래. 가위 눌리니까 당연하겠지? 근데 어디 주변에서 웬 꼬마아이 하나가 깔깔깔 웃으면서 '죽는다~죽는다~!' 하는 소리가 들리더래 2. 이건 언니가 가위 눌릴때가 아니라 그냥 불 끄고 자려고 누웠을 땐데, 걍 차렷 자세로 누워서 자려고 멀뚱히 있었대. (아마 언니 중딩때였을거야) 한 쪽 손이 저절로, 천천히 움직이길래 신기해서 가만히 있어봤대. (울언니나 나나 둘다 강심장인데, 울언니는 아주 어릴 때부터 계속 가위 눌려서인지 나보다 더 겁이 없어.) 근데 그 손이 목쪽으로 오면서 목을 잡으려 했다는거야. 그래서 손을 자력으로 내렸대. 무서웠을지 모르겠다.. 말하는 나나 얘기해줬던 울언니나 겁이 없어서 걍 카더라통신처럼 얘기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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