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6/23 20:11:19 ID : 4ZeE8koJVfd 0
내가 좀 전에 처음으로 꾼꿈이야기부터 할껀데 조금 예전일이라 기억이 잘안나는부분이 있을수도 있지만 최대한 사실그대로 적어볼께 천천히 하나 적고 보는사람 생기면 이어서 적을께!
2 이름없음 2018/06/23 20:20:24 ID : 4ZeE8koJVfd 0
거의 체감상 3-5달쯤 된거같아 어느날 내가 잠을 잤는데 꿈을꿨어 꿈속에서 나는 늘 누군가와 함께 있었어 내친구들이었는데 내친구들이랑은 손을 잡은적은 한번도 없었는데 나는 항상 내한쪽손에 내 골반께쯤 오는 여자아이의 손을 잡고있었어 무슨상황이 오던 그 아이의 손을 놓은적은 한번도 없었어
3 이름없음 2018/06/23 20:21:34 ID : liqkk5Pck00 0
보고 있어 스레주!!
4 이름없음 2018/06/23 20:23:44 ID : 4ZeE8koJVfd 0
배경은 어떤 동네였어 친구들과 한손에 여자아이의 손을 잡은 나는(다들 시장같은곳에 가면 위쪽에 간판같은거 알지?)ㅇㅇ에 오신걸 환영합니다라고 적힌 간판이 있는 그 안으로 들어갔어
5 이름없음 2018/06/23 20:27:34 ID : 4ZeE8koJVfd 0
그곳에 들어간 나와 내친구들은 한참을 돌아다니다가 사거리에 있는 한 마트골목쪽으로 들어갔어 처음 들어간 골목은 성인 2명정도가 다닥다닥 붙어서 서있으면 빈틈이 없을정도의 좁다고 볼수있는 폭이었는데 내친구들은 그냥 한명씩 줄을 서서 들어갔는데 나랑 그 여자아이는 기어코 손을 놓지않고 골목을 들어갔어
6 이름없음 2018/06/23 20:31:21 ID : 4ZeE8koJVfd 0
골목을 따라 들어가다보니 처음 들어갈때는 성인 2명도 겨우 서있을정도의 폭이었는데 갈수록 점점 넓어지더라고 그렇게 계속 걷기만 했는데 어느순간 공터가 나타났어 아예 아무것도 없이 공터만 있는 허허벌판이 아니라 공터를 가운데에 두고 동서남북처럼 붉은벽돌의 주택이 총 4채가 있었어
7 이름없음 2018/06/23 20:31:56 ID : 4ZeE8koJVfd 0
지금 보고있는사람 아무도 없나...?
8 이름없음 2018/06/23 20:33:02 ID : xyJTQrffgmE 0
스레주 보고있어!
9 이름없음 2018/06/23 20:34:14 ID : 4ZeE8koJVfd 0
아아 알았어 그럼 계속 이어서 쓸께!
10 이름없음 2018/06/23 20:37:22 ID : 4ZeE8koJVfd 0
층수가 많지않은 건물이었는데 4개의 주택에 사람이 살고있는건가?싶을정도로 밖에 사람도 그렇고 나랑 내친구들을 제외하고는 인기척이나 생활소음들이 전혀 들리지않았어 물론 집집마다 켜져있는 불빛도 없었고 말이야
11 이름없음 2018/06/23 20:39:42 ID : 4ZeE8koJVfd 0
그때 대체 무슨생각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는 공터 한가운데에 가서 섰어 근데 공터에 들어가기전에는 몰랐는데 살짝 가다보면 안쪽구석에 넓지않게 이어진 길이 있더라고 우리는 그곳을 따라서 뚝 걸어가려했어 그런데 갑자기 그렇게 멀지않은곳에서 쿵-쿵-하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12 이름없음 2018/06/23 20:40:40 ID : 4ZeE8koJVfd 0
근데 그 쿵쿵거리는 소리가 사람이 걷는 발걸음 정도의 템포였는데 진짜 컸었던거같아 그 쿵쿵소리가 날때마다 우리가 서있던 땅이 미약하게나마 울릴정도였으니 말이야
13 이름없음 2018/06/23 20:42:42 ID : 4ZeE8koJVfd 0
근데 생각해보면 진짜 이상하지 그 쿵쿵소리가 뭔지도 모르면서 우리는 무슨생각으로 그걸듣고도 그 길을 따라 걸어가려했는지는 모르겠어 공터를 지나 그길로 가려는데 저멀리서 어떤 형체가 보이는거야
14 이름없음 2018/06/23 20:45:05 ID : 4ZeE8koJVfd 0
근데 딱 봐도 사람의 크기는 아니였어 가까이 오면 올수록 공터를 중심으로 동서남북마냥 서있는 집과 비슷하다고 느낄정도였으니까 그렇게 점점 우리를 향해 다가오는데 그게 무엇인지 정확하게 보이자마자 우리는 미친듯이 뛰기시작했어
15 이름없음 2018/06/23 20:48:37 ID : 4ZeE8koJVfd 0
그 엄청난 소리를 내면서 걸어오던건 바로 인형이었던거야 근데 막 요즘 인형같은 바비인형 동물인형 이런게 아니라 아직까지도 인형생김새만은 정확하게 기억이 나는데 봉제인형?약간 바느질로 만든것같은 인형느낌이었는데 머리색은 보자마자 피를 연상케하는 붉은색이었고 눈동자는 그냥 검정색의 동그란 구슬같은 눈이 붙어있었고 머리는 양갈래로 나누어 땋아져있고 옷은 검정색 원피스였어
16 이름없음 2018/06/23 20:49:09 ID : 4ZeE8koJVfd 0
나혼자 떠들고있는거야..?
17 이름없음 2018/06/23 20:52:51 ID : 4ZeE8koJVfd 0
저렇게 생긴게 우리를 향해 걸어오고있었는데 크기가 진짜 엄청커서 그런가 보폭도 큰건지 한걸음으로도 격차가 엄청 좁혀지는거 있지 우리가 지금까지 걸어온 골목을 따라서 진짜 미친듯이 뛰는데 공터주변에 있는 4개의 건물들에는 대문만한 창문이 두개있었거든?드르륵 밀면 열리는 유리창문이야
18 이름없음 2018/06/23 20:56:24 ID : 4ZeE8koJVfd 0
보는사람이 없는거같아서 이따가 이어서 쓸께!
19 이름없음 2018/06/23 22:57:22 ID : Ao583DBAi6Z 0
보고잇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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