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2018/06/06 13:02:28 ID : K1A3RBdVe6l 0
다 장기적인 건데 짧고 길고 들쭉날쭉해 3명 이상 봐주면 할게 ㅋㅋㅋ 1. 다름 2. 소리 3. 가위 가 불러주는 것부터 풀게
102 썰쟁쓰 2018/06/09 15:30:53 ID : K1A3RBdVe6l 0
그리고 친구 이야기까지 나오니까 하는 말이지만, 내가 썼던 + 쓸 이야기는 약간 뒤틀린게 있어. 알아보기 힘들라고 조금 바꿔놓은 건데 (예를 들면 실제로는 친구가 아니라 후배라던지 하는 식으로야.) 눈치 백단인 이 친구는 그냥 찔러봤는데 나, 실제로 얼굴에 철판은 커녕 종잇장도 못까는 성격이라 들통났단 말이지... 앞으로 쓸 이야기도 사소한 변화는 있겠지만 메인인 사건 자체는 건들지 않으니까, 안심하고 들어줬으면 해. 😊 괜히 주변 사람들 찔러보지는 말고! 고마워, 이따 올게.
103 썰쟁쓰 ◆8nQnA2HCrun 2018/06/20 18:04:31 ID : K1A3RBdVe6l 0
벌써 11일이 지났네. 사실 생각보다 귀가가 늦어져서 다음날 아침 쯤에 다시 오려고 했는데, 주변에 친밀한 관계에 있던 분께 변이 있어서 조금 많이 늦었어. 각오는 했던 일이지만 마음 추스르기가 힘들었네.
104 썰쟁쓰 ◆8nQnA2HCrun 2018/06/20 18:09:47 ID : K1A3RBdVe6l 0
늦게나마 돌아온 건 친구 얘기를 남기기 위해서야. 나랑 친구는 동갑이지만 나는 1년 빨리, 걔는 늦게 입학해서 실제로는 두 학년 차이야. 이 점 감안해줘. (나는 1월 초 생일이고, 걔는 12월 말일이라 그렇게 됐어.) 태어났을 때부터 친구라 학년이 둘이나 차이나도 꽤 친하게 지냈어. 초등학교는 4년을 같이 다녔지만, 중고등학교는 같이 다녀도 1년이고 하필 걘 남고를 가는 바람에 고등학교끼리 교류하는 행사가 아니면 보지 못했어. 이 일에 굳이 제목을 붙이면 남고에서 생긴 일! 정도려나.
105 썰쟁쓰 ◆8nQnA2HCrun 2018/06/20 18:12:52 ID : K1A3RBdVe6l 0
뭐 걔는 그런 것에 관심은 있어도 티를 내진 않았는데 오래 알아온 나한테는 툭 털어놓고 말하는 편이었어. 고등학생 때까지는 어울려줬는데 내가 고삼이 된 후에는 힘들었지. 그래도 예체능으로 잘 발달된 애라서 주변 애들한테 인기라고 해야하나, 그런건 좀 있었어. 남고에서 인기라고 하면 좀 웃긴가? 그냥 남자애들 사이에서도 걔 좀 잘나긴 했다 소리 듣는 정도였던 것 같아.
106 썰쟁쓰 ◆8nQnA2HCrun 2018/06/20 18:18:32 ID : K1A3RBdVe6l 0
한참 정시 망하고 반수냐 재수냐 고민하던 나한테 그 녀석이 털어놓은 고민은 웃기지도 않았어. 우리 학교도 그랬지만, 걔가 다니는 학교는 축제가 재미있지는 않아. 근데 걔는 중학교 때부터 축제만을 위해 2학기를 살아가던 애라서 반 애들이 재미없을거라고 해도 억지를 써서 귀신의 집을 하겠다고 했나봐.
107 썰쟁쓰 ◆8nQnA2HCrun 2018/06/20 18:20:51 ID : K1A3RBdVe6l 0
나, 고등학교 2학년에 귀신의 집을 열었던 적도 있었고 평도 나쁘지 않았던데다가 최종 준비할 때 왔다가 발목잡히고 놀라서 내 손목을 아작냈던 것도 이 친구라 조언이라던가 재료샀던 데라던가 물어보러 온 줄로만 알았어.
108 썰쟁쓰 ◆8nQnA2HCrun 2018/06/20 18:24:39 ID : K1A3RBdVe6l 0
그런데 아니래. 오래되어서 못봤을지 모르니 첨언하자면 그 친구의 증조할머니가 무속인이셔. 고등학생 때니 이미 돌아가셨고 유품은 정리된 이후니까, 무속적인 의식에 사용되는 물품은 창고에 쌓여 있었대. 원래 그런 건 건들지 않는 것이라지만 걘 아니었어. 사용하는 것에는 별 문제가 없는 낡은 기구들이라고만 생각했는지 가져와서 소품으로 썼다는거야.
109 썰쟁쓰 ◆8nQnA2HCrun 2018/06/20 18:30:43 ID : K1A3RBdVe6l 0
그런데 문제는 그 이후로 생겼어. 걔네 학교는 특별실이 1층에 있는데 (음악실, 미술실 같은 곳들 말이야.) 안에서 들리는 소음이 들리지 않도록 음악실을 빌렸대. 예행 연습을 했고, 최종 연습을 앞뒀다는데 나한테 찾아온 건 들어달라는 이유에서였어. 그래, 수능 끝난 ^예쁜 누님^이 함 가준다! 해도 걸어야 할 태클이 들어오지 않으니 좀 쎄했어.
110 썰쟁쓰 ◆8nQnA2HCrun 2018/06/20 18:31:24 ID : K1A3RBdVe6l 0
잠시만 기다려줘.
레스 작성
괴담 실시간
19레스예전에 꿨던 꿈을 이어서 꾼거같아 216 Hit
괴담 이름없음 18.06.23 0
26레스마포대교에서 귀신 봤어. 621 Hit
괴담 이름없음 18.06.23 3
8레스이걸 귀신이라고 봐야할지 모르겠다 139 Hit
괴담 이름없음 18.06.23 0
4레스무서운 얘기 들려줄 사람있어? 133 Hit
괴담 이름없음 18.06.23 0
30레스내 스마트폰이 해킹되기라도 한걸까? 461 Hit
괴담 이름없음 18.06.23 1
3레스 126 Hit
괴담 이름없음 18.06.23 0
52레스자신의 학교 괴담 말해보자 1244 Hit
괴담 이름없음 18.06.23 0
4레스혹시 귀신꿈 해몽해줄수있는사람있어??? 281 Hit
괴담 이름없음 18.06.23 0
20레스이사오고 현재집에서 겪고있는거 썰풀게 250 Hit
괴담 이름없음0 18.06.23 2
4레스택시 기사들 중에 이런 기사들이 있을까? 584 Hit
괴담 이름없음 18.06.23 0
22레스그 사람의 다중성 281 Hit
괴담 이름없음 18.06.22 0
13레스별 건 아닌데 무섭다 228 Hit
괴담 이름없음 18.06.22 0
44레스 408 Hit
괴담 L 18.06.20 0
110레스» 썰풀건데 들어줄 수 있어? 571 Hit
괴담 ㅇㅇ 18.06.20 0
2레스주위에서 있었던 괴담 써보자 270 Hit
괴담 이름없음 18.06.20 0
41레스처음만난 누님이 들려준 동방괴롭힘 사건 620 Hit
괴담 이름없음 18.06.20 0
72레스동물을 상대로 양심 찔리는 짓 했다. 1258 Hit
괴담 이름없음 18.06.20 4
5레스학교에서 있었던 이상한 일들 써보자 285 Hit
괴담 hyen0303 18.06.19 1
1레스무서운이야기나 그런거 잘아는사람 있어? 103 Hit
괴담 이름없음 18.06.18 0
27레스사이비 본거지에 다녀온 이야기 854 Hit
괴담 이름없음 18.06.18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