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 전남자친구인애한테 성폭행 당할뻔한적있어 (27)
2.지우고싶다,, (20)
3.아무래도 내 친구 게이인거 같아. (8)
4.친한 사람들이랑 뭔가 서먹해 지는듯 한데... (1)
5.너무 말을 안해 (8)
6.나 좀 도와줘 (7)
7.나 좀 도와줘요.. (50)
8.아무 고민이나 다 좋으니 풀고가 (8)
9.고민상담 해주ㅏㅇ 연애관해서 (28)
10.다이어트 (4)
11.사람 투신하는 거 목격한 적 있어? (14)
12.힘들다 (5)
13.친구 고민 (1)
14.연애상담 해줘요 (7)
15.. (8)
16.스레딕 다시 깔았어. (4)
17.뒷담 비슷한 하소연이야 (23)
18.외로워... (6)
19.진짜 미치겠다 (3)
20.다이어트 하려고 하는데 (2)
저는 3살때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처음엔 엄마랑 살고있었어요 .( 오빠도 있습니다). 한 4살? 5살때까진 그럭저럭 살다 어느날 엄마가 삼촌차에 차타고 오빠랑 저랑 아빠집에 데려갔어요(평소엔 방학에만 데려다 줘요)그러곤 내려서 제옷3~4벌과 오빠옷가지 들을 파란쓰레기봉투에 담아서 아빠한테 줬습니다 . 그러곤 아빠와 말을 하더니 싸움이 일어낫고 삼촌이 말렸습니다 .
좀 진정된듯 싶더니 엄마랑 삼촌은 차에 탓습니다 . 저도 바로 뒤 쫓아가서 탓는데 엄마가 절 밀어서 도로에 뒹굴었어요 . 그러곤 30분 정도 울었던거같습니다 .
그러고 몇분뒤 친 할머니가 오시고 새와이프로 추정되는 사람과 아빠와 셋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 ( 이혼하시고 아빠가 따른 여자분이랑 재혼(?)하셧습니다 ) 셋이서 이야기를 나누다 결국 저와 오빠를 맡게 되었습니다 .
당연히 그때 저는 아무것도 모르고 당시 오빠는 7살(저와는 4살차이)이었고
오빠도 잘 모르는 눈치 였던것 같습니다 .
그리고 그 뒤에는 할머니가 가고 며칠이 지낫어 . 한 한달정도 살다보니 적응 되었고 자연스레 엄마라고 부르게되더라 . 아무래도 어린이였으니까.
한날은 내가 쥬니어 네이버에서 옷입히기 게임을 하고있었어 .
그런데 그걸보고 야한건줄 알았나봐 ..나한테 화내고 머리를 좀 쥐어 박고.. 그때까진 그냥 미래의 일을 생각하지도 못했지..
하루,몇주,몇달이 지날때마다 새엄마의 성격은 점점 변해갔고 .. 내가 무엇을 잘못할때 마다 날 때렸어 . 물론 때리는건 부모가 자식훈육이라 할수도 있는데 .. 그건 그냥 때리는 수준이 아니라 .. 죽기 직전까지 고문하는거 같았어
내가 밥을 늦게 먹을때 마다 밥을 먹여 주는척 하며 숟가락을 목구멍에다 쑤셔 넣고 .. 내가 잘못할때마다 때렸어 .
쨋든 그렇게 하루 하루살다가 성격은 더 변해져 갔고 하루는 홍시를 늦게 먹었다고 정수기에서 뜨거운 물을 받아와서 내 종아리에 부었어 . 난 계속 잘못햇다고 빌었지만 멈추질 않았어 . 진짜 죽을거 같았어 . 그 뒤로 다리는 2도 화상입었어 . 보험든 회사에 가서 새엄마가 돈을ㄹ 먹을려고 나보고 거짓말 하라고 시켰어 . 부모님 커피끓이다가 다리에 쏟았다고 하래 . 근데 그걸또 난 시키는 대로 했어 . 그리고 그 돈으로 자기가 사고싶은것만 사더라
그 뒤로는 내가 6살 정도가 됐을때야 . 내가 평소에 그림그리기 , 뭐 만들기를 좋아해서 같이 메가마트에 가서 색칠 공부 놀이를 삿어 . 그리곤 집에와서 너무 좋아서 뜯어서 색칠을 하면서 놀았어. 근데 새엄마가 왜 색칠을 그따구로 하냐면서 또 때렸어 . 그냥 머리를 잡고 벽에다 존나박았어
난 진짜 아무 생각도 없이 빌기만 했던거 같아 . 맨날 쳐맞던건 밥 늦게 먹었다고 맨날 쳐맞는거야 . 어느날은 새엄마가 밥하기 귀찮았나봐 . 그래서 오빠한테 슈포가서 라면(짜파게티) 두개를 사오라 시켰어 . 오빠는 갓다오고 새엄마가 끓여서 우리한테 줬어 . 근데 라면은 막 끓이고 바로 먹으면 뜨겁잖아 ... 그걸 그냥 입에 넣고 먹으래 .. 진짜 너무 뜨거워서 눈물나와.. 그땐 애라서 진짜 미칠거 같았고 입 천장도 다 까졌어
정말 힘들었겠다... 그럴때일수록 정신을 놓으면 정말 너의 인생도 힘들어지니까 정신줄 꽉 잡아야 해!!
그걸 늦게 먹는다고 계속 때리더라 .. 효자손 까지 들고오면서 .. 근데도 너무 뜨거워서 못먹겠어서 내가 너무 뜨겁다고 하니까 갑자기 날 데리고 거실에 나갔어 . 거실에는 그 원형난로가 있거든 근데 그 위가 철(?)로 되있어서 진짜 뜨거워 . 근데 거기에 날 바지 벗겨서 올려놧어 . 진짜 몇배는 더 뜨겁고 미칠거 같았어 . 거기서 나한테 밥 빨리 먹을거냐 안먹을꺼냐 물어봐. 그럼 난 진짜 미쳐서 애원하듯이 제발 빨리먹겟다 하니까 내려 주더라 . 그 뒤로 다먹고 입천장도 까지고 엉덩이 화상입고( 물집도 생겻어)어디에 잘 앉지를 못했던거 같아
그리고 난 하루도 안빠지고 안맞은 적이없어 . 매일 밥 늦게 먹는다는 핑계로 쳐맞았으니깐 . 어느날은 떡을 먹었어 근데 그 떡이 콩고물이 많이 묻어있는 인절미라 가루때문에 목도 막히고 잘 안넘어갔어 . . 근데 새엄만 정색하면서 빨리 안먹는다고 갑자기 바늘을 들었어 . 그리고 늦게 먹는 만큼 내 허벅지를 바늘로 쑤셧어 .. . 다먹고 화장실에 가보니까 허벅지에서 피가 진짜 주르륵 흐르더라 ..
내가 기억이 뒤죽박죽이라 나이는 상관 안하고 학대 받았던 일만 말할게
: 그리고 2학년때 운동회가 있었어 . 난 그때 들떠 있었어 . 그리고 그날 아침은 새엄마가 밥먹으라고 밥을줫는데 또 늦게 먹었어
+ 잠시만 끊을게
( 밥 한숟가락을 20초 정도 씹고 다삼키는게 느리게 먹는거야?..)
다시: 또 늦게 먹었어 . 그때도 때릴줄 알았지 . 근데 오빠한테 귓속말로 중얼거렷어 . 오빠는 알겟다 하고 조금 뒤에 몽키 스페너?(벤찌?) 같은걸 들고와서 새엄마 한테 줫어 . 그리고 빨리안먹으면 내 발톱을 뺀다 협박했어 .
그리곤 진짜로 내 발톱을 뺏어 . 발에선 피가 주륵주륵 흐르고 울고있을땐 그냥 미칠거같았어 . 그리고 새엄만 다시 앉아서 먹으라고 했어 . 난 울면서 먹었어 . 근데 또 늦게먹는다고 이번엔 화장실로 데려갔어 . 그리곤 날 들은채로 변기에 내 머리를 쑤셔 박았어 ..( 진짜 더럽다..나도 비위상해)
그렇게 10초동안 박고있다 내가 숨을 못쉴거 같아 버둥 대니까 내려줬어
25>> 오빠도 새엄마한테 많이 쳐맞았어 .. 발가벗고 (팬티도 안입고)쫓겨난적도 많아 . 그래서 나처럼 거역할수가 없지.. 진짜 말안들으면 저승이거든 . 진짜 새엄만 한다면 하는 사람이었어.
쨋든 길에서도 사람들 보는데 학대한적 많아 .
겨울에 또 떡을 먹는데 내가 늦게 먹어서 그냥 나를 들고 땅에다 내려 꽂아서 머리에 피난적도 있어.
그리고 뺨도 많이 때리고 .
그리고 나랑 새엄마는 밤에 그.. 실제상황 그런걸 많이봐 . 사건재연 그런거
어느날 사건 재연하는거에 딸이랑 엄마랑 아빠가 있는데 딸이 엄마말을 잘안들은거였나? 쨋든그래서 엄마가 아빠한테 말했는데 아빠가 엄마한테 그렇게 말을 안들으면 애한테 소금이랑 밥만 먹이라는거야. . . 그래서 엄만 진짜 소금밥만 먹이고 애는 그렇게 몇주동안 소금밥만 먹다 죽는다는 그런 얘기야 .
그리고 우리 새엄만 그걸 보고 웃으면서 ㅎㅎ 니도 앞으로 밥 늦게먹으면
저방법 써야겠네 ! 이랫어 ..
하.. 예상대로 진짜 그랬어 .. 새엄마가 저방법 써야겟네 이랬을때 내가 네..앞으로 빨리 먹을게요 .. 라고 했는데 새엄마가 ' 오 그럼 달라졋는지 보자' 라고 하면서 멍게를 들고왔어 ..내가 해산물을 못먹거든 .. 멍게 굴 해삼..미더덕 이런거 말이야 . 물고긴 잘먹어 ..
근데 내가 또 못삼키고있으니까 화내면서 진짜 소금밥을 들고와서 내 입안에 쑤셔 넣었어 .. 그렇게 그걸 울면서 또 다먹고 그 뒤론 속이 진짜 저리고 그랫어 ..
33>> 모르겠어 ㅠㅠ 새엄마는 자기 친딸있는데 친딸은 키울때 소주병으로 머리 때려서 피난적도 있었대 . 대학 안간다고 했을때 길에서 다보는데서 친딸 머리 다잘라서 삭발 시킨적도 있었고..
쨋든 그뒤로 이사를 갔어 .거기엔 집마당에 창고가 있었어 .. .. ..
내 폐쇠공포증이 생긴 이유가 이거 때문이야 .
이젠 뭘 사소한 거라도 잘못할때마다 창고에 넣어서 감금해놧어 창고는 큰데 냄새도 나고 일어설 높이도 아니고 그때당시 내키에도 허리 굽혀야 할 정도였어 . 그리고 그냥 사방이 콘크리트로 된거 . 땅은 그냥 흙.. 먼지 잔뜩있고 천장엔 형광등 조차 없었어 .
원래 창고는 문 잠그는 열쇠가 없었는데 새엄마가 아빠한테 창고 문 열어놓으면 고양이가 들어온다고 거짓말하고 잠금하는 자물쇠랑 다사서 아빠한테 걸어달라했어 . 아빤 그걸 또 믿고 걸어주고 .
진짜 살면서 하루하루가 지옥 같았어 . 그중에서도 적게 맞는날이 진짜 나한텐 너무 행복했었어 .
쨋든 창고에 그렇게 감금될때 매일 밤까지 있었던 적도 있고 어떤날은 아침에 갇혀서 다음날 밤에 꺼내진적도 있어 .
진짜 미칠거같았어 .. 그리고 술마시고 들어오는 날이면 아무이유없이 맨날 오빠랑 나를 때리고 ..
거의 늦게먹어서 맞는게 대부분이야 . 늦게 먹었다고 휴지를 입에 구겨넣고 . 와이어 줄로 목 감아서 조르고 30초정도 있다 풀어주고 . 라이터로 손 지지고 . 창고에 하루 넘게 가두고 . 변기에 머리 쳐박고 . 바늘로 살 쑤시고 . 발톱 빼고 . 효자손으로 발바닥 . 배 . 허리 . 손 . 팔 등 안맞아본데가 없어 . 난 그래서 맨날 멍이 들어있었어 . 그리고 뜨거운물로 다리 에 부어서 2도 화상 입게하고 난로위에 올려놓고 엉덩이 지지고 . 숟가락으로 목구멍 쑤시고 .
숟가락으로 목구멍 깊게 쑤시니까 귀가 너무 아프고 목구멍이랑.. 학교에 가니까 계속 피가 입안에서 나와서 미칠거같고 또 아파서 삼키지도 못하고 .. 애들은 보고 놀라고 ..
쨋든 그렇게 몇년살다가 내가 10살(3학년)이 됐을때 어느날 . 그때 새엄마가 술에취해서 집에 들어왔어 . 근데 폰이 없어 졋대 . 분명 집에 놓고 갔다는데 우리탓을 했어 . 그사건으로 한 2주를 갔었어 . 나랑 오빠를 진짜 너무 심하게 때려서 난 진짜 너무 힘들어서 되지도 않는 거짓말을 했어 . 하면 상황이 끝날거같아서.. 진짜 너무 힘들었어
그렇게 난 계속 거짓말을 하니까 안믿고 날 계속 때렸어 . 오빤 안때리고 . 내가 계속 거짓말을 하니까 나인줄 알았나봐 . 그리고 최종으로 내 옷에 불을 질럿어 . 난 이제 죽겠구나 생각 했지 . 많이 뜨거웠어 . 근데 그 옆에있던 새엄마의 친구가 나한테 물을 대야에 받아서 부어줫어 . 진짜 고맙다는 생각도 안들고 차라리 죽었으면 좋겠다 싶었어 .
그 다음날 오빠가 아빠랑 상담을 했었대 그날 고모랑 할머니랑 이모할머니 다오셔서 집을 다 뒤집어 엎어버리시고 날 데리고 왔어 .
그래서 난 지금 아직 할머니한테 자라고 있어 . 진짜 요즘도 엘리베이터 . 화장실에 잘 못가고 그리고 떡이랑 해산물은 그냥 못먹어 ..
그리고 그 뒤로 부모임 없다는걸 진짜 다행이라 생각하는데 . . 어떤날은 생각해보니까 난 어릴때부터 그냥 사랑 받질 못했으니까 . . 부모님이 왜 낳았을까 생각도 많이 해보고 ..
정신과 상담 받으러 가
부모랑은 인연 끊고
혹시나 나이먹고 돈 달라해도 무시해
지금까지 너무 힘들었겟다..
상처 잘 추스리길 바라
스레주야, 끝까지 읽었는데...
스레주가 수년동안 생명과 안전을 위협받고
살아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읽으면서 진짜 놀랐어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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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읽히는 스레드
너희는 내일같은 미래가 기다려지는 적 있어?
열등감 심하고 남 질투하는 사람 있잖아
이거 사회성 없는거지
제발 빨리좀 ㅜ_ㅜ
일 마무리하고 얘기하다 뒷말할 때 나만 그냥 빠져나왔는데 괜찮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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