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예체능 중에서 체육 하는 분 (2)
2.가족사정이야기인데 가볍게들어줘 (28)
3.내가 잘하는 게 뭘까.. (12)
4.스레딕 처음인데 너무 마음이 답답해서 적어봐 (14)
5.내 얘기 좀 들어주라... (5)
6.그냥 다아아아 (2)
7.학교에서 소문때문에 너무 힘들어 (7)
8.. (2)
9.욥 (1)
10.ㅇ (66)
11.랜덤채팅에서 만난 10살 위 오빠 만날까말까 (8)
12.스무살 애를 좋아하게 됐어 (4)
13.내가 이상한거야?? (2)
14.애들이 나보고 걸레래 너무 힘들어서 그런데 얘기 좀 들어줄 사람? (24)
15.너무 힘들어 .. (2)
16.게임 하다가 빡쳐서 처음으로 여친 카드 패 봄.. (40)
17.올해 20살... 이게 정상인걸까 (9)
18.내가 너무 한심해 (30)
19.친구뺏긴 이야기 (16)
20.왕따 겪어본 사람 있냐.. 특히 직장 (1)
힘들때도있고 생각할때마다 눈물이나서 그냥천천히 털어놓으려고해 내가 눈물이잘흘려져서 그렇게슬프지않는데 항상얘기를하면 눈물흘리게되거든 ..
다들자고있으려나 ?
엄마는상당히 젊을때 결혼하셔서날낳으셧어 24살이신가? 그때 나를낳으시고 얘기를듣기론 우리할머니때문에 어쩔수없이 결혼을하게됬다 라고엄마가말씀하셨어
어릴땐몰랐는데 요즘에엄마가얘기하시는거보면 너무눈물이나
솔직히 지금도 24살이면엄청젊은나이잖아 꽃다운나이에 나때문에괜히 시간을버린거같아서 너무미안하고
가족들성격?관계가 복잡해서 줄여서얘기하고싶은데 너무기네 ...
어쨋든 , 나는아빠랑엄마둘다 만날수잇는상태고 나랑은사이가좋아 . 다들나사랑해주시고 .. 아 나는지금 외할머니댁에서 살고있어
어릴때 아빠가 엄마보고 나를낙태시키라고했데 .
근데엄마는 안할거라고하고 나를끝까지낳으신거였데..
어릴땐그렇게 부유하지않아서 엄마랑둘이살때 아빠가 가끔주신돈으로 살았었는데 .. 정말엄마한테 더잘해드릴걸 생각이들더라구 .. 지금도 엄마혼자집가실때나 무거운짐드실때보면 너무마음이아파 ..
아빠는그래도 지금은나되게사랑하시는데 엄마는 나를이렇게다키워놓고 이제와서 좋냐 , 이런생각도하셔..
그래도 나는두분다 사랑하기는하거든
아빠가 고모랑살고계신데 고모한테딸이두명잇어 대학생이고 ..
한명은이제 결혼을하는데 생각해보니까 이제껏 고모나 언니들한테 투자한돈은 우리아빠돈이라는생각밖에안드는거야
나도 쉽게안쓸려고아끼려고한 아빠돈인데 대학등록금 그런것도 집세도 전부아빠가 낼거라고생각하니까 너무짜증이나는데 내가어떻게할수없다는점이 화가나 .. 그런데 아빠가족이기도 하니까 내가신경쓸일은아닌데 .. 그냥단지화가나는건 나도아끼려고 아빠한테미안해서 사고싶은거쉽게말안하는데
그돈을 고모쪽에서 많이쓰고 그런다는점이너무화가나 ..
돈이 몇배로든다는거고 내가돈에좀예민하거든 ..
그리고이번에 언니한명이결혼하는데 그러면 그결혼비용은..?
물론 신랑쪽에서나눌거라곤하지만 우리쪽에선아빠가낼것아니야..
엄마는 나 초등학교때? 다른남자를만나신적이있어
나도그분정말좋아했었고.. 그분은 잘생기기도하시고 돈도많으셨어 ..그래서 여기저기놀러다니고 나랑잘놀아주시고그랬는데
이대로 다시재혼하면좋겟다 라고생각했는데 ,,
그분도 성격이그렇게좋으신분이아니셨던거야
맨날 집안일엄마만 힘들게하고 도와주는것도 1도없으셔서 결국 둘이헤어지셨는데
엄마랑 안맞는사람만 만나고스트레스받는다는게 너무 슬퍼
위로해주고싶은데 내가 미안해사랑해 이런말을 쉽게잘못하는 성격이라서 정말 내가버팀이되지못해서 미안할뿐이야..
응 딸도아닌데 ..ㅠㅠㅠ 아빠가정말착하시고 그렇긴하신데
그래도 돈을쓸때랑 덜쓸때랑 생각을해주셧으면좋겟어
이렇게계속다해주다가 아빠가나중에돈이없게되면 만ㅇ약에 그렇게되면 난그땐 화나서미쳐버릴거같아
난물론엄마가너무좋지만 엄마는성격이조금쎄 ..
자존심이쎄달까 ? .. 나도알고있어서 내가 사춘기가올때여도 전혀 반항 한번한적이없어
근데 작년에 한번해봤었어..
엄마가시장을가자고했는데 내가오늘은피곤해서 그냥물건만잠깐엄마한테 주고 아빠한테도갖다주고 오겟다고했는데
아빠한테 물건주러가다가 이모가게가잇어서 이모한테연락을넣었거든 가게에있으면잠깐 보고싶다고했어
근데 집에있다고하시길래 사촌동생도보고싶고 그래서 간다고했지 ..
엄마를 서운하게하려던건아니였는데 시장은 걸어다니는게힘들어서 안간다고했고 이모랑은 집에서만나는거여서만난거였는데
엄마가 자기한테그렇게말하곤 가면어떻하냐 라고하셨는데
다시사이가좋았엇어..
근데갑자기 2틀뒤에 전화와서 생각해보니까화나네 라고 나한테 화를내셧어.. 근데 나도너무억울했던거야
미안하다고 사정설명하고 서운해하는거이해한다 라고했는데도
엄마는 내얘길안들어주셨어 ..
그래서 나도 울면서 내입장은안중요하냐고 그러면서 전화를끊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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