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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내 얘기 좀 들어주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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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학교에서 소문때문에 너무 힘들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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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내가 이상한거야?? (2)
14.애들이 나보고 걸레래 너무 힘들어서 그런데 얘기 좀 들어줄 사람? (24)
15.너무 힘들어 .. (2)
16.게임 하다가 빡쳐서 처음으로 여친 카드 패 봄.. (40)
17.올해 20살... 이게 정상인걸까 (9)
18.내가 너무 한심해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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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왕따 겪어본 사람 있냐.. 특히 직장 (1)
나는 중학생이야 요즘 시험기간이라 공부 하고 있는데 솔직히 내 몸이 안 따라 주는 것도 있어 공부 잘 하는 애들이 부러운 것도 아닌데 내가 그냥 노력을 안 해서 그렇다고 생각해 근데 시험 못 치는 건 내 책임이고 그런건데 내가 잘 치면 부모님도 기분 좋지만 내가 못 치면 그냥 눈치 보이고 그럴 거 같아 그래서 요즘 열심히 하고 있는데 나는 항상 시험 기간만 되면 엄청 살기 싫어지고 우울해지고 그냥 요즘은 내가 없어도 걱정 할 사람 없을 거 같아 되게 그냥 시험이라는 게 나는 이해가 안 가 내가 하고 싶은 건 요리 쪽이야 요리가 안 된다면 악기 쪽으로 갈 거고 내가 계획도 다 짜 놨고 그 쪽에 대해서 공부 하고 싶어 근데 이렇게 시험 신경 쓰다보면 엄청 스트레스 받아 있고 요즘은 밤낮이 바껴서 밤에 잠도 안 와 그래서 막 울기도 했어 밤에 잠 안 오면 얼마나 무섭고 외로운데 그래서 나 되게 서럽게 울었어 근데 그렇게 혼자 울고 끝내 버리니까 위로 해주는 사람 하나 없더라 나는 사람한테 잘 기대고 잘 믿고 좀 그래 그래서 당하는 것도 많아 거절도 잘 못하는 스타일이라 더 힘든 것도 있고 그냥 친구들 한 마디 한 마디 또 하는 행동에 되게 상처 받고 혼자 스트레스 받고 혼자 우울해지는 그런 성격이야 그래서 내가 너무 힘들고 나는 내가 너무 싫어 요즘은 막 먹어 먹을 때는 스트레스가 풀리지만 나는 몸무게 엄청 신경 쓰거든 초등학교때 내가 살이 막 찐 적 있는데 그때 주위에서 살 쪘다고 그래서 많이 스트레스 받고 그때부터 밥도 반 공기도 안 먹고 그냥 한 두 세 숟가락 먹은 거 같아 그래서 살도 많이 뺐지만 그래서 그런지 키도 작아 다음주에 시험 끝나면 운동 다닐까 생각 중이고 운동 하게 되면 운동만 되게 하려고 해 인간 관계가 너무 힘들어서 내 몸도 마음도 다 힘들어서 그냥 위로 받고 싶어서 이렇게 내 얘기 해봤어 나는 내가 힘든 거 말 하는 거 안 좋아해 나만 힘든 거 아니니까 나보다 더 힘든 사람도 많은데 내가 힘든거 들어주고 위로해 줄 시간이 어디있겠어 이런 생각이야 그래서 선생님한테도 말할까 3번 고민 했는데 셤 기간이라 바쁘신거 같기도 하고 위로 안 해주고 그냥 되게 상처 받을 말 해주시면 내가 그냥 더 힘들어질까봐 말도 못 하겠어 위로 좀 해줘 ㅠㅠ 그냥 되게 살기 힘들다 아무것도 내가 잘 한 것도 없고 힘들 만한 일도 없는데 왜이렇게 힘든 걸까 내 성격이 이상해서 그런 거 같아 그래서 속상해 이 글 읽어줘서 고마워 다들 힘내 ! 화이팅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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