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6/29 04:11:56 ID : 7tfVdU0nDwJ 1
대충어렸을때 실제로 겪은일인데 이게 너무 어릴때라 생각이 나질않아 그래서 복잡할수도있는데 대체 뭐인지 모르겠어
2 이름없음 2018/06/29 04:13:37 ID : wnyGq7BwFeG 0
뭔데??
3 이름없음 2018/06/29 04:14:41 ID : 7tfVdU0nDwJ 0
일단 그냥 끄적여 볼게 정확히는 무당집 뒤에서 마주쳤든? 어렸을때 왜인진몰라도 부모님이 무당집에 몇번 가셨어 어머니가 그때 어떤건진몰라도 칼같은거 어떤 할머니가 휘두르면서 굿이라고하나? 무당인거 같으셨는데 어머니 주변에 큰 칼같은거 휘두르고 엄마는 막 울고계셨어 난 너무 어렸던지라 엄마 자르는지(?)알고 울면서 우리엄마 건들지마!! 하면서 울다가 이모들이 나 데리고나가서 사탕주고 그랬던걸로 기억나
4 이름없음 2018/06/29 04:16:48 ID : 7tfVdU0nDwJ 0
한 몇일밤을거기서 지내던거같았어 꿈은아닌거같았어 정확히 그 무당집이 좀 복도가 길었고 방이 여러게였던거같아 차를 주차해놓고 좀 위로 올라갔어여했어 근데 무당집 주변에 대나무숲이 많았거든? 뭔가 신비로운 느낌도나고 약간 어렸을때 나는 모험심이랄까 뭐가있을까 백설공주같은 숲속나올까! 이런 순수한마음에 다가갔던거같아
5 이름없음 2018/06/29 04:19:49 ID : 7tfVdU0nDwJ 0
항상 그 대나무숲이 뭐가있는지 궁금했는데 밥먹고 시간되서 혼자 내려갔던걸로기억나 어른들은 다 안에 계셨고 나혼자 걸어나놨지 근데 그 대나무숲에서 어떤 키큰 남자가 있었어 생생하게 기억나 어릴때 기억이라 꿈일수도있다 생각하지만 진짜 생생해 검은 머리에 눈 한쪽은 가렸지만 눈이 없었던거 찰흙같이 검했는데 어린나이지만 저사람이 날 죽일거같다는 생각이 들었었어 날보면서 입이 찢어지도록 웃는데 치아가 엄청 많았어 난 그후로 입이 찢어진 팩맨같은 캐릭터만봐도 진짜 소름 끼쳐해 내가 그때본게 뭐인지 모르겠어
6 이름없음 2018/06/29 04:22:16 ID : 7tfVdU0nDwJ 0
그남자 생김새가 진짜 사람인거같은데 사람이 아닌거같았어 흰색 저고리를 입고있었고 검은머리에 정말 동굴같은 눈이였어 눈이 파인거같았어 날보면서 진짜 찢어지도록 웃었어 입이 쳐다보기만한거같아 멀리서봤을땐 형체는 사람인거같았는데 아니라는걸 알수있었지
7 이름없음 2018/06/29 04:25:08 ID : 7tfVdU0nDwJ 0
오늘처럼 비가오는날에는 생각나는거야 그런 날때마다 가위눌리고 가위눌릴때 내 주변에 누가 속닥속닥거리는 소리가났어 여러명이서 속닥속닥거려 악지를려해도 소리가 안나와 시간이 멈춘거같은거야 속으로 진짜 씨발 소리가 크게나면서 나 죽이면 내가 귀신되면 니들 다 죽여버릴거다? 이런생각으로 발버둥치면 딱 어느순간 가위가 풀리고 잠이들어
8 이름없음 2018/06/29 04:26:14 ID : wnyGq7BwFeG 0
으악 ㅠ
9 이름없음 2018/06/29 04:27:14 ID : 7tfVdU0nDwJ 0
아 이거랑 관련있는지 모르겠는데 내가 몸이 약해 병원에서는 뇌전증인거같은데 큰 병원에 가서 검사받아야겠다고하는데 지금은 호전되서 아직 지방에있는 대학병원에만 다니다 말았어 근데 그전에 중3때부터 자주 쓰러졌었거든 원인모를병으로 그런데 쓰러질때마다 삐소리 들리면서 앞이 캄캄해지면서 무언가 빨아들이면서 사람 형체가보여
10 이름없음 2018/06/29 04:28:57 ID : 7tfVdU0nDwJ 0
저번에도 신호등 건넜는데 그땐 쓰러진건 아니지만 갑자기 시간이 멈추면서 앞에도 언급한 사람형체? 비유하자면 그림자야 사람모양 그림자 다양해 흰색도있고 검은색도있고 그림자가 걸어다닌다하면 상상하면 웃기겠지만 진짜 빠르게스쳐가 그것들을 볼때마다 시간이 멈춘거같아 찰나순간이라고 표현하는게 맞을까
11 이름없음 2018/06/29 04:30:43 ID : 7tfVdU0nDwJ 0
가위도 눌리고 그 사람모양 그림자형태들이 보이면서 뭔가 어렸을땨본 그 남자가 계속 생각나는거야 뭔가 공포심이 생기면서 그 원인으로인해 더욱 극대화되는? 참고로 나는 오퀄트나 종교 그런걸 믿는사람이아니야 그런데 요즘따라 꿈자리도 무서워서 올려봐
12 이름없음 2018/06/29 04:33:45 ID : 7tfVdU0nDwJ 0
이런것을 엄마한테 다 털어놨었거든?? 나 진짜 어렸을때 무당집 간적있냐면서 근데 엄마는 간적없다고 너가 어렸을때라서 꿈꾼걸꺼야 라고 말씀하셨는데 나는 그날 새벽에 외할머니랑 엄마랑 통화하는걸들었어 어렸을때 나 데리고 유명한 무당집에 갔었다고 왜 갔었는지 아직도 나는 물어보진 않았어 하튼 그런말하는거 대충듣다가 난 잠들었지 그후로 한달후쯤에 빨간 망사같은? 색 이쁜 복주머니게 손바닥만한 부적같은거 길거리에서 털어주더라 그 후로 가위는 눌린적은 없지만 요세 엄마가 가위 또 눌리냐고 걱정해주시네
13 이름없음 2018/06/29 04:35:31 ID : 7tfVdU0nDwJ 0
아직도 나는 모르겠어 진짜 내가 본 그 남자는 꿈인걸까 무슨존재일까 내가본 사람형태를 가진 그림자는 무엇일까 엄마는 왜 무당집 갔던 이야기를 말을 안하신걸까? 안하신거라기보단 말을 피한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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