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교 관련된거 모두 까보자 (32)
2.동물 키우고 싶다는 사람한테 해주고 싶은 말 없어? (23)
3.몰랐어 (2)
4.아니 왜 안잘까 (2)
5.여기 가족 뒷담도 올려도 돼? (20)
6.만화 프린세스 뒷담스레 (14)
7.생리중인데 내 배를 친히 까주셨던 미친뇬^^ (13)
8.친구 서열 정리 하는 년 (7)
9.지가 세상의 진리인 사람들 깐다 (6)
10.우리 학교에 왔던 성교육 강사를 깐다 (12)
11.부산 ㅇㅇ중학교 학주 깐다 (1)
12.제대로모르면서 사람후려치는 인간 너무 싫지않음? 같이 까보자 (7)
13.우리반 내 친구들을 깝니다! (10)
14.오빠놈 깐다 (1)
15.오빠가 엄마한테 일렀어 (4)
16.독서실 민폐까스레 (12)
17.반려동물을 까보자 (29)
18.친구들 단톡방이 너무 짜증난다. (4)
19.내 초~중딩때 얘기좀 들어줄사람 (1)
20.한때 내 남친을 개쓰레기로 만들었던 미친년 (3)
평소에 잘 만나지도 않는 고딩때 친구톡방이 있어.
원래 이번달 말에 결혼하려던 친구가 있었는데
남자가 바람피는 바람에 결혼 깨졋대.
근데 그 이 후로 단톡방 친구들(나포함 6명)이 파혼한 친구 보러 계속 가자는거야.
지금 많이 힘들것 같다고 위로해주자네??
난 걍 못갈거 같다고 했는데
그 이후로 계속 여름휴가니 겨울휴가니 날짜 맞춰서 걔 보러 가려고하네??
난 내가 왜 가야 될지 잘 모르겠는데??
지금 톡은 읽지도 않고 있는데
난 대체 모르겠다. 바람핀 남자 때문에 우울한 친구 위로해주러 내가 내 시간 빼가면서 친구보러 가야되냐???
이 얘기 하면 나 매장당할 것 같아서 아무 말도 안하고 있다.
하진짜 정말 짜증나
안친하면 굳이 갈필요 없음 친하지도 안은친구 위로해주러갈시간에 친한 친구랑 치맥이나 때리러가는게 날듯
안가긴하는데, 단톡방에 계속 얘기하는게 짜증나.. 그리고 솔직히 나는 걔랑 친하든 안친하든 왜 위로하러 가야하는지도 모르겠네
매장당할것같아 아무말을 안하고 있는상황이잖아,
그럼 이미지상, 예의상, 일이 바빠서, 집에 일이 있어서 시간맞추기 힘들다 미안하다 하고,
개인적으로 전화를 하던가 톡 하던가 하는거 어때?
톡으로 시덥잖게 잘 지내냐 오랜만에 통화어떠냐 뭐 하고 괜찮다고 하면
전화로 소식들었다 힘들겟다 내가 시간내보려는데 안될것같아서 전화햇다
그러면서 그냥 같이 공감해주고 남친까주는거지.
공감하고 남친까는게 힘들면 전화하기전에 넷에 바람으로 파혼한 거 찾아서 어떤 심정인지 어떻게 위로해주는게 나은지 보고 말해
주로 듣고 장단맞춰주면 될것같긴한데 그래도 모르니까 준비는 해놔야겠지
전화를 안받을 수도 있고 그럼 톡만 남기는거지.
지금 이시기에 친구들이 가서 만나 보는게 당사자 입장에선 싫을수도 있겠고.
왜 이렇게 하냐? 스레의 대외적 이미지를 위해서.
예의상이든 뭐든 남들 시선때문에 할건 다 하고 지내야 하는게 낫더라
괜히 안했다가 그게 하나 책으로 잡혀버리고 또 개인간의 사소하게 쌓여버리면 나중이 힘들어질수있음
하지만 이렇게 해놓으면 바빠서 못갔지만 바쁜와중 연락해서 위로를 햇다가 되니까
혹시 모르지 친구들이 만나서 스레는 못온대 하는데 친구가 안그래도 스레 전화왓엇어 들었어 거릴수도?
그럼 스레는 안가고 이미지 챙긴게 되지않을까?
내가 아는 하나의 방법을 말해주는거니까
스레가 하고싶은대로 하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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