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교 관련된거 모두 까보자 (32)
2.동물 키우고 싶다는 사람한테 해주고 싶은 말 없어? (23)
3.몰랐어 (2)
4.아니 왜 안잘까 (2)
5.여기 가족 뒷담도 올려도 돼? (20)
6.만화 프린세스 뒷담스레 (14)
7.생리중인데 내 배를 친히 까주셨던 미친뇬^^ (13)
8.친구 서열 정리 하는 년 (7)
9.지가 세상의 진리인 사람들 깐다 (6)
10.우리 학교에 왔던 성교육 강사를 깐다 (12)
11.부산 ㅇㅇ중학교 학주 깐다 (1)
12.제대로모르면서 사람후려치는 인간 너무 싫지않음? 같이 까보자 (7)
13.우리반 내 친구들을 깝니다! (10)
14.오빠놈 깐다 (1)
15.오빠가 엄마한테 일렀어 (4)
16.독서실 민폐까스레 (12)
17.반려동물을 까보자 (29)
18.친구들 단톡방이 너무 짜증난다. (4)
19.내 초~중딩때 얘기좀 들어줄사람 (1)
20.한때 내 남친을 개쓰레기로 만들었던 미친년 (3)
단순히 귀엽다는 이유만으로 새끼때 데려와서
나중에 사정 핑계대면서 버리는 사람들이 많잖아
나도 동물 키우고 싶지만 참고 있거든.. 끝까지 책임을 질 수 있을까? 하는 생각때문에.. 근데 정말 너무 키우고 싶다..
그런 사람들한테 독한 말 좀 해줬으면 해서 뒷담판에 올린다!
정신차리게 독한 말 좀 해줘! 나도 좀 듣고싶기도 하고..
유치원 아래 조카 돌본 기억 있으면 이해 쉬울텐데
밥수발 똥수발에 아프다 말도 못해서 일일히 건강 챙겨야 하는 애기를 13년간 키운가 보면 됨
좀더 좀더 독한 말 좀 해줘!
막상 데려가서 키울래? 라는 말 들으면 망설이겠지만... 한 생명을 잠깐의 고민으로 키울 수 있는 문제는 아니니까.. 좀더 심한 채찍이 필요해...
난 진짜 잠깐 망설이다 데려올거 같으니까...
키우지 마 제대로 책임 지지도 못할 거고 3살 지능 애를 하루 종일 혼자 집에 놔둬야 하는 직업이면 더더욱. 키울 꺼면 정말 사랑해 줘야해 나도 기르는 입장이고 바빠서 애 집에 둘 수 밖에 없는데 정말 자괴감 들어 요즘 집에 엄빠 있어서 다행이지만. 제대로 책임 질 수 없다면 키우지 마 제발 부탁이야
병원비 사료값 기타 생활 뒷바라지(털날림, 소음, 배설물 청소, 강아지의 경우 산책, 경우에 따라 입질, 살림 망가뜨리는 일 등) 감당할 수 있으면 키워라 생활 여건 바뀌어도 맘 안 변하고 책임질 수 있으면 키워라
안 되면 키우지 마!
생각 해봐 하루 종일 주인 목빠지게 기다리는데 와선는 10분 놀아주고 폰하고 다른 거 하고 한다 해봐 앤는 얼마나 외롭겠어 그리고 초반엔 의지 활활이지 아주 그건 다 그래 나도 그랬으니까 지금 우리 댕댕이 노견 돼서 거동도 힘들어지고 그래도 계속 나 좋아해줘. 이런 앤데 내가 잘 해주지도 못한다고 진짜 책임 못지면 데려오지마
키우지마 우리나라에서 반려동물 죽을때까지 보살피는 인구가 20프로도 안됨 내가 그 80프로 안에 들어갈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 동물 키우는거 사람 아기 키우는거랑 똑같아. 웬만큼 경제력있고 끈기있는 사람 아니면 못키워.
고양이야! 강아지는 일이 바빠서 제대로 산책이라든지 시켜줄 수 없을 거 같거든.. 친척이 강아지랑 고양이 둘다 키워서 대리 만족하고는 있는데 내 고양이는 아니니까.. 마음은 다 안주고 있어
한번 길에 버려진 새끼고양이 데려와서 병원데려갔더니 이미 몸상태가 너무 안좋다고 오래 못산다고 하더라고 그리고 그 다음날 무지개다리 건넜고
2일정도 같이 있었을 뿐인데 3일 밤낮으로 울었어
지금도 생각나면 눈물 나고.. 이번에 키우게 된다면
최선을 다 할생각이지만 아직도 내가 제대로 책임질 수 있을지 자신이 없어..
난 솔직히 레주가 그렇게 걱정하고 동물 생각하는 마음 있으면 잘 키울 것 같은데. 심지어 일주일도 안됐는데 무지개다리 건너서 운 것 보면... 근데 주인이 바쁘면 동물 두마리 키우라고 하더라. 외로워 한다구.
이번에 사촌이랑 같이 일하게 됐는데
아마 원룸 구해서 생활하게 될거 같아. 아니면 사촌이 사는 아파트에서 같이 살거나
근데 사촌이 고양이 키우는데 나도 고양이 키우게 되면 영역때문에 싸울까봐 걱정이야..
싸우지만 않으면 두마리가 되니까 덜 외로울텐데
잘 키울 거 같다고 해줘서 고마워.. 아직 자신은 없지만
이렇게 동물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도 드물거야. 그 누가 며칠 안된 아이가 떠나갔다고 눈물을 흘릴 사람이 몇이나 될까. 그만큼 너는 동물을 소중히 생각하는 사람들 중 정말정말 소중히 생각하는 사람같아. 그러니까 자신감 좀 가져 ㅋㅋㅋ !!
애 하나 키우는데 드는 돈이 억단위 넘는건 알지?
애완동물을 키우는데도 똑같아.
억 단위가 넘게 들어.
내가 키워봐서 아는데, 노견이 되면 사람들이 걸리는 뱡이랑 똑같은 병을 앓아.
끝까지 책임질 수 없다면 데려오지마.
경험자로서 얘기하는건데, 노견되면 자주 아프고 돈도 그만큼 많이 깨져.
그래서 억 단위라고 얘기하는거야.
귀엽다는 이유 하나로 아이를 낳진 않잖아.
동물도 똑같아.
귀엽다는 이유 하나로 데려오면 안돼.
귀엽다는 이유라면, 넌 키울 자격이 없어.
보호소가서 한번 봐봐
그리고 정말 책임질수있는지 생각해봐.
나같은경우는 강아지키워
보호소에서 데려왔고 이제 4살이야
처음 데리고올때 기본물품들, 병원비 등 꽤 많이 들었고, 분리불안이 심해서 한달을 옆에 끼고살았어
그리고 간식.사료.미용등 한달 10정도,
거기다 처음엔 몰랐는데 나중에 다른병원에서 검사해보니 신체장기중 하나가 기형이어서 1차수술 300. 2차수술140. 입원비+a 들었어
물론 강아지와 고양이는 다르겠지만
병원비는 모두 한번아프면 거의 기본10에 수술비는100이상이야..
그저 귀엽다는이유로 샵에서 분양받을거라면
혹시나 스레주가 혹시나 잃어버리게 되거나,
그럴일은 없길바라고 없겠지만 책임지지 못할상황에 부딪혀서 유기를 하게되었을때의 모습이 보호소에 있어
이제 봤어.. 일단 나는 절대로 단순히 귀엽다는 이유만으로 키울려는 게 아니야.. 키우게 된다면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할생각이고
단지 그런 사람들이 많으니까 까는 김에(?) 나도 들으면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아서 그런거야
도움되는 말들이 많아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20년까지 배변하는거, 털빠지는거, 아플때 치료해 주는거 해줘야되. 20년 넘게 살수도 있으니 기약없이 집사로 산다고 보면 되.
그리고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사람이 동물의 심리를 100프로 이해아지 않는 이상 키우면 안된다는걸 느꼈어. 사람이라 개의 심리를 모를수도 있지만 몇몇 사람들은 도데체 개를 왜 키우나 싶었음. 개의 심리를 꿰고 있지 않은 이상 무작정 키우는건 난 무조건 반댈세.
그 프로그램을 본 이후로 동물 키우고 싶다는 마음이 사라졌어.
그리고 유명한 도그 트래이너가 쓴 책에서 본 얘긴데, 어떤 사람이 우울증치료한다고 개를 키우ㄱㅔ 됬는데, 우울증이 낫고 나선 개를 싹 무시하고 다녀서 오히려 개가 우울증이 생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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