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예/아니오로 똥같은 촉으로 말해볼게 물어봐줘 ! (208)
2.너네는 그런 꿈 꾼 적 있어? (3)
3.아가야 이리온 대사가 정확히 뭐야 (23)
4.짧은스레딕추천해주고가 (2)
5.안녕 나 여기 처음이야 괴담은 아니지만 인사 정도는 괜찮지? (4)
6.남친이 자다가 이상한 얘길했어 (9)
7.소원이 이루어지는 가게 (38)
8.다이스로 점치는 스레 1 (699)
9.17일째 겪고있고, 언제까지일지 모르겠어요 읽어주세요. (526)
10.주변 사람들꺼 잘 맞추는데 (64)
11.시간이 가는 꿈 (1)
12.나 재회될지 봐줄 사람 있어? (8)
13.제발 과거로 돌아가는법 아시는분.. (41)
14.꿈에 잡아먹힐까봐 두려워 (8)
15.학교에서 심령사진을 찍었습니다. (5)
16.고전 괴담인데 기억하는 사람 원글좀..ㅜ (3)
17.강령술 ‘거래’ (1)
18.괴산군 지하수계측공 현장 안내 (1)
19.소원이루어 지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224)
20.영안티켓이라고 아는 사람? 나 해볼건데 (70)
1
Aakkjjqqwwee
2018/07/10 13:07:33
ID : gjinXunu5SG
105
글을 쓰기에 앞서 저는 이 사이트를 이번일을 계기로 처음 들어와 봤고, 몇몇의 글 들을 읽은 것이 전부이며, 이 사이트를 이용하시는 분들의 말투나 규칙같은것은 잘 알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흉내내지 않고 그냥 제가 평소 글을 쓰던 것 처럼 써 내리겠습니다.
저는 1990년생 29살 사는곳은 인천 송도이고,
스스로 판단하기에도 그러하고 평소 꽤 냉정하고 이성적인 사람이란 소리를 많이 들었습니다.
저는 어렸을 적부터 현재까지 요즘 말로 소위 말하는 “인싸”라고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 학창시절부터 그래왔으며 앞으로도 그럴것이라 생각하며 살았고 인생을 살면서 아직까지 제 인생에 큰 걸림돌은 없었습니다. 있었다고 해도 성격상 지나간일에 크게 연연하는 성격도 아니며 29살이된 현재 친절한 부모님, 어렸을 적부터 함께했던 친구들, 승무원인 여자친구, 2년전 이루었던 1금융권 취업 등등 스스로 만족 할 만한 인생을 살고있었습니다.
하지만, 정확히 17일전인 6월23일 토요일 제 인생에 믿기지 않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이 글을 보는 분들도 믿지 않으실거라 생각되고 이해합니다.
이번 일이 발생하지 않았다면 저 역시도 여기 스레딕 이라는 사이트에서 사람들이 써 내려가는 글들을 코웃음치며 웃기지도 않는다고 생각했을 것 입니다.
하지만 속는셈치고, 미친놈이 떠든다 생각하고 이러한 경험이 조금이라도 있으신 분이나, 도움이 될 만한 말들, 조금이라도 힘을 주세요.
제가 현재 겪고있고 앞으로 언제까지 겪게 될지 모르는 제 이야기를 이제 한번 풀어보겠습니다.
17일전 6월23일 토요일 저는 13층 제가 살고 있는 오피스텔에 갇혔습니다. 솔직히 이제 제가 이 집에 갇힌건지 정신적으로 내가 나를 가둬 놓은건지 헷갈리는 상황이고 더 나아가 제가 지금 살아는 있는건지, 정신병에 걸려 미쳐서 망상 속에 사는것인지 도저히 이해가 되지않는 상태입니다.
저는 6월22일 불금이라며 친구들과 과음을 하고 새벽 3시가 넘어 집으로 귀가했고 그 날 따라 숙취가 심해 오후 2시정도에 잠에서 깼는데 핸드폰이 없었습니다. 분명 제 기억으로 귀가후 핸드폰을 만졌던 기억이 있지만 아무리 찾아도 핸드폰이 없었습니다. 그때 까지 전 제가 갇혔다는걸 인지 하지 못했고 그 날은 집밖을 나갈생각이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친구가 놀러오기로 했고 쉬다가 그날 밤에 있는 대한민국 멕시코전을 치맥하며 보자고 계획된 날이였기 때문입니다.
제가 갇혔다고 인지한건 약 20시 정도 담배가 없어서 편의점을 가려고 나가려던 그 순간이였습니다.. 평소처럼 현관문을 열기 위해 문고리를 돌리려고 하는데 정말 0.1mm도 돌아가지 않았습니다.
정말 꿈적도 안한다는 말이 정확합니다.
마치 여아 들이 가지고 놀던 집 모양의 장난감들의 문들처럼 문고리가 어떤 강력한접착제? 같은것에 단단히 고정되어있는, 처음 느껴보지만 본능적으로 “이건 열수가 없다.” 라고 느꼈습니다.
집안의 2개의 방의 문 들이 열리지 않습니다
창문 또한 열리지 않습니다 근데 정말 이상한건 지금 부터 입니다.
창문 밖의 날씨, 낮인지 밤인지, 지나가는 사람들과 차들,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들 모든게 보이고 햇빛마저 들어옵니다 하지만 전 나갈수없고 햇빛은 볼 수 있지만, 바깥의 바람은 느낄수 없으며 바깥의 소리는 들리지만 내 소리는 바깥에 들리지 않습니다. 위에 맨 처음 말했듯이 저는 굉장히 냉정하고 이성적입니다 처음 잠깐은 믿기지 않았어요
하지만 현실이란걸 깨달았고 바깥에 연락을 할 방법을 찾으려 했습니다.
휴대폰은 없고 컴퓨터로 전화를 하려는데 마이크로 쓸 헤드셋도 없고 이어폰은 아이폰7..
전화를 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을 직시했고
한시간 정도 고민했을까요 어릴적 아버지가 추석 단체문자를 많은 사람들에게 보내기 위해 인터넷 문자 서비스를 이용했던 것이 떠올랐고 제가 아이디를 만들어 드렸고 제가 문자를 보내 드렸기 때문에 네이버에 문자서비스 사이트를 검색후 몇개를 뒤적뒤적 하다가 그때의 사이트 그때의 아이디를 들어갈 수 있게 되었고 그때 쓰다 남은 잔액이 있어 문자를 보낼 수 있게 됐습니다.
계산해봤을때 8통 정도의 문자를 보낼 수 있었고 저희 집에 놀러 오기로 했던 친구에게 “야 우리집으로 빨리와봐” 라고 보냈고 보내고 10분후쯤 번뜩 생각이 났죠
“보내봤자 내가 답장을 받을 수가 없구나”
그래도 친구가 문자를 보고 오기만을 기다리며
몇시간동안 고민을 했습니다 7통밖에 남지 않은 문자를 어떻게 사용해야할까...
근데 답을 내어보니정말 어이가 없었어요
페이스북을 왜 생각 못했을까 그때의 기분은 어이가 없으면서 뭔가 해결될 것 같은 기분이였죠
기쁘고 설레는 마음으로 페이스북에 들어가 저희 집으로 놀러오기로한 친구에게 미친듯이 메세지를 도배했어요 그러니 친구가 답장했습니다.
친구:ㅡㅡ 뭐야 미친놈아 폰 왜 꺼져있냐
나:야 ㅅㅂ 우리집 빨리와봐
친구:너 문자 봤을때 이미 너네 집이였어 또라이ㅅㄲ야 너 없어서 걍 수댕네 감 (수댕은 다른친구의 별명)
나:??? 뭔 개소리야 나 하루종일 집이였는데
친구:하..... ㅈㄹ말고 어디야 축구는봤냐?? 아 ㅈ같다 우리 궐동 넘어왔어 나와
이게 그날의 대화였고 저는 너무 충격적이라 일단 페이스북을 끄고 또 다시 혼자 생각을 했습니다.
정리해보면
지금 나는 집에서 나갈수 없다. 체크
바깥의 풍경, 시간등은 창문으로나 컴퓨터로 확인할 수 있다. 체크
바깥의 사람과 연락이된다. 체크
하지만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바깥의 사람이 우리집에 왔는데... 내가 없다...
이후로 저는 친구를 통해 여자친구에게 알렸고 부모님과 다른 친구들에겐 아직 알리지 못했습니다.
믿지않던 친구는 점점 심각해졌고 여자친구 또한 그랬습니다 아무리 저희 집을 가도 제가 없었고 하지만 저는 집에있는 컴퓨터로 친구와 여자친구에게 연락을 하고있는거죠.
현재까지 이런 상황을 살고있습니다.
문과 창문을 부수려고도 해봤고 가지고있던 터보라이터로 방문 문고리쪽을 하루종이 지져본적도 있어요 소용이 없었죠.
처음에 친구가 장난치듯 “금요일” 이라는 웹툰 코스프레하냐 라고 말했고 웹툰을 보니 저와는 비슷하지만 많이 다릅니다. 그 웹툰은 현관문이나 문을 열면 다시 자신의 집이되어 집밖을 나갈수없고 장소가 옮겨질때 마다 집안에 있던것들이 리셋되는 내용이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아닙니다 아직은 집에 먹을것이 많고 에어컨, 티비, 컴퓨터 제가 살아가는데 아직까지는
문제가 없지만 리셋되지 않습니다. 언젠간 음식은 떨어질 것이고 집안은 음식물 냄새 쓰레기냄새로 가득 하겠죠. 특히.. 생리현상을 소변은 패트병, 대변은 비닐봉투나 신문지에 한 두번 보고나니
제 생각이 너무 짧았다 생각했고.. 너무 더럽지만 싱크대에 올라가 대변을 보고 대변같은 경우엔 뜨거운물로 녹여 내려보내고 있습니다..
17일째 이렇게 살다보니 무섭도록 적응을 하고있더군요 하지만 이젠 적응의 문제보다 점점 두려워 집니다 정말 나가지 못하면 어떡하지 이대로 인생이 끝나면 어떡하지... 전 살면서 자살이란것을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현재도 그렇구요 전 살아나가야 한다는 생각이 아직까지는 확고합니다 아직까지는요..
남는게 시간입니다 궁금하신거나 이렇게 해봐라 저렇게 해봐라 남겨주세요.
아 그리고 제가 이 사이트를 찾은 이유는 대충 제가 겪고있는 상황을 읽으시면 여기 있는 분들은 믿기지 않겠지만 조금이라도 믿음이 있고 도움이 되지않을까 지푸라기도 잡는 심정으로 하는 많은 행동중 하나 입니다.
도와주세요
100개 더보기
스레드 전체 보기
102
이름없음
2018/07/10 17:01:41
ID : GpRxBeZfWmJ
0
아무리 유리라고 해도.. 요즘 창문은 단단하지 않아?
103
이름없음
2018/07/10 17:02:00
ID : E2lba8qpbyE
0
현관문에 틈같은게 있으면 종이에 글을적어서 밖으로 보내보는건 어떨까 ? 현관문에 귀대보면 아무 소리도 안들려 ?
104
이름없음
2018/07/10 17:02:42
ID : PijeHxvg0tw
0
아주 푸욱 자보세요 술을 진탕 마시고 잔다던지 그날밤 과음했던 것처럼요 ㅠㅠ 뭐든 해보세요 그리고 제발 자신을 놓지 마시길
105
이름없음
2018/07/10 17:03:10
ID : RwlcsrzapVb
0
스레주 일단 부엌에 뭐라도 있다면 그걸로 유리창부터 깨봐
106
이름없음
2018/07/10 17:03:56
ID : RwlcsrzapVb
1
글쎄 그래도 가능하지않을까
아무리 그래도 유리인데말야
107
이름없음
2018/07/10 17:04:01
ID : PijeHxvg0tw
0
틈같은 거 있으면 종이에 글 적어서 밖으로 보내는 거 ㅠㅠ 괜찮은 것 같아요 아니면 매직 같은 게 있다면 현관이나 유리창이나 메세지를 써보는 건 도움이 안 될까요
108
이름없음
2018/07/10 17:06:00
ID : xXxPcsnXy58
0
아니면 친구에게 현관 밖에서 쿵쿵소리를 내보라고 하고 동시에 한번 들어보는건...?
109
이름없음
2018/07/10 17:07:22
ID : nSLe45aq2HB
0
일단 스레주의 상황에 대해서 조금 정리해봤다
스레주가 원래 살던 집 혹은 세계 A
스레주가 현재 있는 집 혹은 세계 A"
A
-외부사람이 왔다갔다 할 수 있음
-음식의 변화 없음 (즉 A와 A"는 연결이 되어있지 않다)
-스레주가 기르는 고양이가 존재
<현재 스레주에게 없는 물건 예를 들어 핸드폰 같은건 A에 있는 건가?>
A"
-스레주가 현재 살고 있는 곳, 바깥풍경의 이상은 없음 즉 사람도 차도 존재 날씨나 시간등에도 이상한점 없음
-A"에서도 시간의 흐름은 존재함 (수염이 나거나 점점 초췌해져 간다던가) 즉 A"가 멈춰있는 곳은 아니라는 것
(A"세계에선 스레주만 집 안에 갇혀있는 것 즉 A"세계에서도 스레주는 이상한 일을 겪고 있는 존재임 밖에 지나다니는 사람들에겐 이상한 점이 없으니까)
-거실과 부엌에서 거주중 (2개의 방 화장실 포함하여 문을 열수 없음 즉 현관문도 열수 없다)
<무언가로 창문을 깰수 있는가? 창문을 깰수 있다면 13층의 높이에서 뛰어내려도 무사할까? 무슨 변화가 생길까?>
+A와 A"는 물리적 연결은 되어있지 않으나 (음식의 변화가 연결되지 않으니까) 통신은 가능
+A와 A"는 같은 곳에 있으나 다름 (스레주가 위치추적 했을때 원래 살던 곳으로 위치가 뜬걸 봐선 같은 위치에 있는 다른 세계라고 생각됨)
<>은 레스주나 스레주의 말을 들으며 생긴 나의 개인적 의문들이다
그리고 일단 이것이 진짜이고 스레주가 미치지 않았음을 가정하고 정리한거고 내 의견도 상당히 들어가 있다 일단 내가 이해한건 이 정도, 추가할게 있으면 말해줘 추가할게
110
이름없음
2018/07/10 17:10:09
ID : GpRxBeZfWmJ
0
추가해서 달라지는건 없다고 생각하는데
111
이름없음
2018/07/10 17:10:28
ID : GpRxBeZfWmJ
0
왜 정리를 하는지도 잘 모르겠따
112
이름없음
2018/07/10 17:10:44
ID : 1u8mIHvirBy
0
결계나 이런 게 있는 건 아닐까?
113
이름없음
2018/07/10 17:12:25
ID : nSLe45aq2HB
0
어..일단 정리한건 내 머릿속을 정리하기 위함도 있고 그동안의 내용을 요약한것뿐이다 다른 레스주들 읽기 쉽도록, 불필요한 일이었다면 사과할게
114
이름없음
2018/07/10 17:12:31
ID : xXxPcsnXy58
0
정리 좋아
궁금한게 더 있어! 물리적 연결은 안 되는데 왜 통신은 될까? 통신도 결국 랜선으로 물리적 연결이 된 거 아닌가?
115
이름없음
2018/07/10 17:13:49
ID : GpRxBeZfWmJ
0
일단 사람과 랜선의 연결은 다르지않을까? 뭔가 그렇다고 생각해
116
이름없음
2018/07/10 17:14:24
ID : RwlcsrzapVb
0
뭐랄까 스레주. 트롤링을해서ip추적받아보는건 어때?
나 진지해
117
이름없음
2018/07/10 17:17:09
ID : nSLe45aq2HB
0
고맙다
정말 다른 세계라면 통신도 불가능 해야하지 않을까 나도 생각한다 통신만은 가능한것도 의문이고 무언가 다른 체계가 존재하기 때문인가?
118
이름없음
2018/07/10 17:27:07
ID : 585Xs2la4IL
0
그
119
이름없음
2018/07/10 17:31:22
ID : nPjs3wpVbBb
0
외국과 통신이 되는것처럼 그런 원리이지 않을까? 아니면 그 모든것들이 다 짜고치고 있는거 아냐? 스레주가 친구랑 여친이랑 통신이 된다고 해도 실제로 답장한 상대가 친구인지는 모르는거잖아. 누군가가 그들의 핸드폰을 갖고 있어서 그들인척 문자를 보내고 일부러 집안에 감금해 둔거라면? 스레주가 술을 마셨다고했는데 그날 기억이 끊겨서 잠든 사이에 범인이랄까 누군가가 다 조작해놓았을지도 모르지. 실종신고가 되지 않고 있는것도 누군가가 지인들에게 스레주인척 실종신고를 하고 있을지도 모르고. 아무리 여자친구랑 통신이 되고있다고해도 실체가 안보이는데 실종신고를 하지 않았다는 점도 이상해. 혹시 원한관계가 있는 사람이 있다던가 그날 무슨일이 있었는지 그런걸 잘 생각해봐
120
이름없음
2018/07/10 17:33:13
ID : E2lba8qpbyE
0
헐 소름 스레주 그럼 혹시 이런일이 있을ㅈ도 모르니까 사진을 찍어달라던가 영상통화를 해보는거어때 ??
121
이름없음
2018/07/10 17:35:55
ID : nPjs3wpVbBb
0
컴퓨터로 통신중이니까 영상통화는 불가능 하지 않을까? 잘 모르겠지만.. 그리고 스레주 정말 만약에 범인이란게 있다면 그 범인이 스레주의 최측근의 핸드폰을 갖고있을테니 범인이 예상못할 누군가의 연락처를 기억해내서 연락해보는것도 괜찮을것같아
122
이름없음
2018/07/10 17:36:32
ID : Mo5dU2E4JVg
0
스카이프로 하면 가능
123
이름없음
2018/07/10 17:37:30
ID : XBs08o7xSHx
0
만약 범인짓이라면 범인은 스레주에게 뭘 원하는 걸까. 굶어 죽는 것? 아니면 고통속에 자살하는 것?
124
이름없음
2018/07/10 17:38:31
ID : XBs08o7xSHx
0
그리고 페메로 음성통화 기능도 있으니까 스레주는 말을 못하더라도 친구나 여친의 목소리를 들어보면 누군지 판별할 수 있지 않을까
125
이름없음
2018/07/10 17:38:57
ID : u7ak9vu1io2
0
레주님이 아니라 스레주...
126
이름없음
2018/07/10 17:39:23
ID : nSLe45aq2HB
0
헐 만약 레스주의 말이 사실이라면 그거대로 호러다, 정말 짜고 치는 것인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스레주
스카이프라면 영상통화 가능하지 않나? 이어폰이 없어도 되는지는 모르지만, 영상통화는 안되더라도 사진은 찍어달라고 할 필요는 있을듯 원래 살던 곳의 집사진이나 친구들ㅇ이 집안에 있는사진 혹은 고양이와 함께 있는 사진같은거 말이야
127
이름없음
2018/07/10 17:42:20
ID : nPjs3wpVbBb
0
아 그건 몰랐네
서서히 굶겨 죽이려는 작정일지도..고통받고 고뇌하는 모습을 생각하며 즐기려는 걸지도 몰라. 그럼 그걸 지켜볼수도 있으니까 집안 어딘가 카메라가 있을수도 있겠다 물론 다 추측이지만
128
이름없음
2018/07/10 17:44:45
ID : CknvdCmJWrA
0
그래 다른 레스주 말대로 영상통화 해보는거 괜찮을거같다. 노트북으로 인터넷 하고 있다고 했나? 그럼 놋북 카메라가 달려있으니까 그걸로 스카이프해서 영상통화해봐ㅠ
129
이름없음
2018/07/10 17:46:17
ID : s7anyE5TTTP
0
노트북아니야
130
이름없음
2018/07/10 17:46:31
ID : nSLe45aq2HB
0
정말 악취미의 사이코패스라면 가능할 목적일지도 모른다 타인이 고통으로 인해 망가져 가는 모습, 일말의 희망을 가지고 버티나 나중에 그것을 짓밟았을때의 무너지는 모습 등을 원할지도,
131
이름없음
2018/07/10 17:50:38
ID : nPjs3wpVbBb
0
동의해. 다른세계라면 통신이 될리 없어. 그리고 17일이나 지난 이시점에서 아직까지 친구들이 사진을 안보냈다는 점도 이상한것같아. 보통 카톡이나 페메하면 사진 많이 보내지 않나? 평소엔 안보내더라도 이런 상황이라면 보낼만도 한데 왜 보내지 않았을까?
그리고 두번째 의문점은 범인이 싸이코패스라는 가정하에 고양이가 없어진건 범인이 가져갔을텐데 고양이는 왜 데려간거지? 최소한의 말동무도 없애고 싶었던걸까?
132
이름없음
2018/07/10 17:52:32
ID : rs2pVbwoMlA
0
마치 스레주 상황이 그거 같다. 평행세계같은게 아니라
이미 망자가 되어 자신이 살던 공간에 갇혀버린것.
영화 디아이맞나? 그거랑 비슷한 컨셉같아.
거기도 보믄 한집에서 밥도먹고 애도 키우고 하지만 실제론
그집은 폐가이고 그들은 유령으로 나오자나. 위자보드로 소통도 하고.
기분 나빴다면 미안해!
133
이름없음
2018/07/10 17:55:11
ID : 585Xs2la4IL
0
글쓴이 친구입니다. 정확히 중3때부터 13년 친구네요
제 친구는 자존감이 높고 항상 자신감있는 친구입니다.
자존심도 세고 굉장히 현실적이고 냉철한 성격이구요. 어릴때부터 공부도 꽤 했고 사람과 잘 어울리면서 외모도 준수해 인기도 좀 있는편이였어요 친구가 쓴글 처럼요.
제가 아는 평소의 친구라면 이 사이트의 모든 글들 경험담 등등 경멸하고 절대 믿지 않을것입니다 장담해요
그런 친구가 여기에 자기가 처한 상황을 모두 이야기하고 있는걸 보니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다는걸 느끼고
또 하나는 저에겐 분명 화장실문이 열리지 않는다는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자존심이겠죠 싱크대에 올라가서 해결을 하고있다는게 너무 충격적이네요 너무 안타까워요....
제 친구는 정신병걸린 미친놈이 아닙니다.
모든 문을 오픈하고도 빠져나오지 못하자 자고 오겠다며 여자친구에겐 비밀로 하라며 이 사이트를 알려주었고 심정을 더 자세하게 알게 됐네요.
제가 장담하지만 제 친구는 미치지 않았어요
저도 일주일정도는 믿지 못했지만 회사까지 이렇게 막무가내로 팽게치고 장난칠 사람이 아니라서 지금은 믿고있고 해결하려고 발벗고 뛰고있습니다.
오늘 무당도 불렀고 저 혼자로는 벅차 친구 두명에게 전달했고 페북메세지도 보여주어서 같이 하기로 했습니다. 무당이 소용이 있을까 싶지만 무엇이든 해봐야죠 꼭 돌아 오게 만들꺼고 제 친구의 말처럼 무엇이든 아이디어 주세요.
134
이름없음
2018/07/10 17:57:03
ID : vwpTSHDxO4L
0
실종신고는?
135
이름없음
2018/07/10 17:57:10
ID : 7cGmmtBBAi5
0
최근에 인시던트봤나봄?
여기 주작 완전 많은건 알았지만 내가 본거중에 제일 얼토당토않는 소리넼ㅋㅋㅋㅋ
136
이름없음
2018/07/10 17:57:19
ID : zbxzPbcoE4I
0
근데 경찰도 집에 스레주 없다 하지 않았나 그걸로 봐선 짜고 치는 건 아닐듯
137
이름없음
2018/07/10 17:57:51
ID : XBs08o7xSHx
0
진짜 스레주 친구분이라면 궁금한게 있습니다! 스레주와의 대화내용이라던가 모자이크 후 조금이라도 보여주실 수 있나요?
138
이름없음
2018/07/10 18:00:27
ID : nPjs3wpVbBb
0
주작이든 아니든 솔직히 실체가 보이지 않는데 왜 실종신고를 하지 않았는지 모르겠네
139
이름없음
2018/07/10 18:07:33
ID : u7ak9vu1io2
0
증거좀 주라 페메캡쳐든 뭐든
140
이름없음
2018/07/10 18:07:51
ID : u7ak9vu1io2
0
그래도 재밌개 보고있어 스레주 힘내!!빨리 돌아올수있기를바라
141
이름없음
2018/07/10 18:08:22
ID : 0r82mk9zaoI
0
스레주 꼭 돌아오길빌어!!
142
이름없음
2018/07/10 18:13:21
ID : 585Xs2la4IL
0
자작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이해합니다.
실제로 경찰에 신고도했고 친구와 했던 메세지를 보여주었고 친구와 저, 친구와 여자친구 서로만 아는것들을 알고 제가 보낸 사진들이 무엇인지 어떤것을 의미하는지도 다 알고있었습니다.
경찰은 당연히 의심했습니다 메세지를 보내는것이 친구가 맞는지 어떻게 증명하는지 하지만 대화를 해보면 알수있죠 제가 모를리가 없고 친구의 여자친구도 모를리가 없어요. 실제로 집에 같이 가서 조사도 하고 cctv도 봤지만 분명 친구는 그날 집에 들어갔습니다.
어떻게 인터넷을하고 그시간에 하는 티비를 보고 메세지를 주고 받을까 저도 모르겠고
지어낸 이야기라고 믿을수 있어요 충분히 이해하고 반박할 말도 없습니다 그냥 그렇게 생각하시고 끝내시면 될거같아요. 그만 쓰겠습니다
143
이름없음
2018/07/10 18:13:46
ID : k9zglAY1a9v
0
집에서 창문 밖이 보인다고 했으니까 친구한테 일층에 서있으라고 하고 창문으로 보이지않을까?
144
이름없음
2018/07/10 18:14:36
ID : CknvdCmJWrA
0
스레주 친구까지 오다니.. ㅠㅠ 심각해보인다
마땅한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네ㅠ
꼭 해결되길 빌어
145
이름없음
2018/07/10 18:15:44
ID : CknvdCmJWrA
0
cctv도 확인했다니 ... 근데도 흔적도 없다니
146
이름없음
2018/07/10 18:16:17
ID : Mo5dU2E4JVg
0
메시지 내역 일부분 보여주는 게 크게 어려운 일도 아닌데 합리적인 의심을 하는 레더들을 보고 기분 나빠하는 게 이해가 안 가네. 네 선택이 그렇다면 존중할게. 네 말이 진짜라면 꼭 거기에서 빠져나올 수 있길 바라.
147
이름없음
2018/07/10 18:18:23
ID : DwFirBvxA5b
0
아 헐 계속 새로고침하면서 보고있는데 마땅한 생각이 안난다ㅠㅠㅠ 이대로 끝인가..?
148
이름없음
2018/07/10 18:23:22
ID : Wi6Zijjs4II
0
휴우...
149
이름없음
2018/07/10 18:26:33
ID : Wi6Zijjs4II
0
내 생각엔 합리적 의심을 받기위해 스레주가 글을 올린건 아닌거같아. 의심은 해도 좋지만 도움을 받기위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 인거같은데 의심을 하는건 받아들이지만 의심으로인해 요구를 하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해
150
이름없음
2018/07/10 18:27:48
ID : nSLe45aq2HB
0
정말 스레주의 친구라면 146의 말처럼 메세지의 내역 일부를 보여달라는 레스주의 요구는 당연한거다 스레딕에 주작이 워낙 많이 올라오기도 하고 또 스레주가 다른 세계에 있다는 판타지적인 내용을 아무런 증거없이 믿기엔 우리 입장에선 의심이 갈 수밖에 없는거고 사실 진짜 친구인지도 우리는 알 수 없다 여긴 다 익명이니까 만약 메세지의 일부나 집안의 사진을 올려줬다면 신뢰가 갔겠지만 현 상태에선 스레주에게 별 도움은 안되는 것 같다
151
이름없음
2018/07/10 18:33:15
ID : nyK45fgknCj
0
무슨 증거를 올리든 다 조작가능한것들 아냐?믿고 안믿고는 개인의 선택인것 같고 우선 스레주 자고 내일 온다고하니 기다려보자
152
이름없음
2018/07/10 18:36:00
ID : Mo5dU2E4JVg
0
조작 가능하든 불가능하든 일단 내역을 보여주면 적어도 이 스레가 진짜라는 전제 하에 정신적인 문제인지 정말 초자연적인 현상인지 확률적으로 어림짐작 할 수 있는건데 스레주는 처음부터 메시지 캡처해달라는 말을 부정적으로 받아들였어. 그 쉬운 일을 계속 미루고 있는 게 이해가 안가는 거고. 나 같았으면 그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더러워서라도 하나 보여주겠다. 이런식으로 덮어두고 맞장구만 치니까 주작이 판을 치는거다.
153
이름없음
2018/07/10 18:49:36
ID : Mkq5cMnSJTW
0
주작이라고 생각하면 남이 헛수고하든말든 주작깐사람이 어이없든 걍 스레안달면 되는건데 안믿으면서 왜 이해가안가네 뭐네하면서 하냐구 그냥 주작인거같으면 도와줄려고하지를마
154
이름없음
2018/07/10 18:58:02
ID : rcE3vg42HB8
0
혹시 자해해보면 어떨까....그냥 왠지 그거라도 해보면 ..
155
이름없음
2018/07/10 19:02:28
ID : vwpTSHDxO4L
0
방송국에 사연을 보내보는건 어떨까? 방송을 타면 비슷한 일을 겪은 사람이나 해결방법을 아는 사람이나 정신병이라면 정신병을 해결할 법을 아는 사람이 연락줄수도 있잖아
156
이름없음
2018/07/10 19:04:43
ID : u6Y8lu785U3
0
헐.....
157
이름없음
2018/07/10 19:15:14
ID : UZdyMmLfcJS
0
현실세계의 어떠한 행위도 스레주의 세계에선 영향을 안끼치는건가?이를테면 작게나마 불을내거나 그런..너무 위험한 발상일 수도 있겠지만 일단은 스레주가 나오는 게 우선이니까
158
이름없음
2018/07/10 19:17:29
ID : eMmFeHwq46l
0
그래서 지금 어떻게 되셨나요 ? 무당은 언제오시나요 ?
159
이름없음
2018/07/10 19:25:07
ID : UZdyMmLfcJS
0
난 이거 좋은방법같은데..
160
이름없음
2018/07/10 19:29:49
ID : UZdyMmLfcJS
0
집에 갇힌 상황이고 그 외의 공간은 현실과 동일하다고 했을때 창문밖에서 친구를 볼 수 있을 수 있지 않을까?
정말인지 통신에 가능한 모든 조건이 사라졌단건 수상하다고 여길만 한듯..사실상 인터넷으론 많은걸 할 수 있지만 시각화만 가능하니까 누군가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청할 수 있는 요소가 모두 제거된 게 너무 이상하다
161
이름없음
2018/07/10 19:59:38
ID : i1h9inTPbbi
0
근데 스레주 어디갔어요??
162
이름없음
2018/07/10 20:01:24
ID : zVhxVdXtbii
0
아니면 친구가 스레주방에무슨표시른 해놓고 일단 보이는지 보자
시도는 해봐야지..?아니면 밖이 보이니까 스레주친구가 거쪽으로 가보고
거기서 보인다면 그대로 창문으로 들어가는건 어때?
무리인가..열린다면말이야 아님 밖에서 창문을 부수거나
163
이름없음
2018/07/10 20:01:54
ID : xxwpSGsrAlw
0
스토커같은 정신병자에게 납치되서 윗층이나 아랫층의 똑같이 꾸며논 방에 갇혀있는건 아닐까?
164
이름없음
2018/07/10 20:03:32
ID : zVhxVdXtbii
0
페북 메세지 캡쳐를 해줘
안하면 미안하지만 주작으로밖에 보이지않을거같다..
165
이름없음
2018/07/10 20:03:35
ID : PijeHxvg0tw
0
스레주 지금 자고있는 거 아닐ㄲㅏ요..?
166
이름없음
2018/07/10 20:06:03
ID : zVhxVdXtbii
0
그렇다면 창문에 무엇을 붇혀서 기다려보는게 어떨까?
보통사람 이라면 뭐가 붙여져있으면 때자나
167
이름없음
2018/07/10 20:07:40
ID : XBs08o7xSHx
0
스레주 말이 다 사실이라고 해보면 범인짓인것 같아. 통신이 된다는건 평행세계는 아니고 분명 현실인데 스레주는 집에있고 친구와 여친은 스레주가 집에 없다고 했지. 친구와 여친 둘 다 범인이 꾸며낸 거라고 하면 말이 어느정도 되잖아. 범인은 문과 창문 전부 순간접착제로 붙이고 휴대폰과 고양이를 들고가고 페메로 친구와 여친인 척 했을것 같아.
그리고 스레주가 페메로 스레딕에 보라고 하니까 나타나서 친구인 척 했을수도 있어
168
이름없음
2018/07/10 20:08:53
ID : MjdwtAry7Aq
0
너무 갔다...ㅋㅋㅋ 확신하지는 마. 창문은 접착제로 붙여도 깨려고 하면 가능할 것 같은데 왜 안하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만약에 다른 장소면 창 밖 풍경이 다를 거 아냐. 스레주 바로 옆집에서 범행을 저지른 게 아니면 말이 되지않고, 일개 개인한테 원한을 갖고 저렇게까지 치밀하게 괴롭힌다는 게 이해가 안됨.
169
이름없음
2018/07/10 20:27:00
ID : XBs08o7xSHx
0
나도 좀 억지스러운 것 같은데 제일 근접한 것 같아서 그래. 그리고 난 범행을 저질렀다면 스레주 집에서 저질렀다고 생각해. 창 밖 풍경이 같으니까 말이야
170
이름없음
2018/07/10 20:45:02
ID : nPjs3wpVbBb
0
이상한 소리긴한데 방문 안열린다고 한거 집안 어딘가에서 열쇠를 찾아야 되는거 아냐? 방탈출 처럼...
171
이름없음
2018/07/10 20:48:59
ID : 585Xs2la4IL
0
글쓴이 친구입니다.
무당이 친구집에 들렀다가 간지 한시간이 넘었어요
이런 것들을 워낙 믿지 않았고 무당에게 다른말은 하지않고 왔다갔는데 너무 두루뭉실하게 이야기해서 역시 신뢰가 가지않네요...
무당이 왔다간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친구의 여자친구가 정신과 의뢰를 세군데 했고
의사들은 의학적으로나 현재 상황들이
이해가 되지않는다는 말과 함께
살해 혹은 납치 쪽으로 생각하고 경찰에 정식으로
신고하는게 먼저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합니다..
저희와 메세지를 했던 사람이 친구가 아닐 확률이 높지 않겠느냐는 말이였어요.
부모님에게 알리지 말아달라는점, 일을 아직 크게 만들지 말라는 점들을 이유와 현재 상황이 도저히 현실적으로 납득 할수 없다는점이 였습니다.
이성적으로 다시 생각해보니 이게 더 현실적인 접근인거 같네요.
만약 의사들의 말이 사실이라면 내일 오겟다는 글쓴이는 제 친구가 아니겠죠. 아니면 지금 보고있을수 있고
이 글도 읽을 것입니다.
이미 부모님에게도 알렸고 친구들에게도 알렸습니다
부모님은 경찰에 곧 신고 하시거나 벌써 하셨을 겁니다
만약 정말 내 친구가 맞다면 정말 미안하지만...
아무튼 저는 적어도 내일까지는 기다려 봐야겠네요.
자작이라고 하시는분들을 이해합니다 절대 적대적으로 생각하지 않아요... 하지만 페북메세지 캡쳐해서 올릴수있죠 근데 그렇게해서 믿음을 주면 뭐가 달라지는거죠 정말 지금 제 친구가 겪고있는것이 범죄적인 사건이라면 제가 친구라는 이유로 그런 대화를 이런 인터넷상에 생각없이 유포할순 없는것이고 그게아니라 정말 제 친구가 글의 상황을 겪고있다해도 의심하는것을 이해하고있고 반신반의한 마음으로 현재 상황에서 어떤것을 해볼지, 조금의 용기와 도움을 얻고자 쓴것으로 판단합니다 친구가 페북메세지를 직접 공개한다면 그 자유지만 저는 조심스러운게 당연합니다....
저는 일단 내일까지 기다려보겠습니다
172
이름없음
2018/07/10 20:49:44
ID : O4FfTWphBAq
0
? 스레주 친구 진짜야?
173
이름없음
2018/07/10 20:50:58
ID : vwpTSHDxO4L
0
스레주 진짜 어디감?
174
이름없음
2018/07/10 20:51:41
ID : ts3wnxu62Lb
0
이거 진짜면 나중에 뉴스에도 나오고 학문도 나오고 그러겠네..
175
이름없음
2018/07/10 20:54:20
ID : nSLe45aq2HB
0
뭐 스레주 친구입장에선 조심스러운 것도 이해한다 어떤 상황인지 확신할 수 없는 데 함부로 대화내용을 보여주긴 그럴테니까
다만 스레주가 사실은 스레주 친구의 진짜 친구가 아니라면 소름인데;; 그럼 지금까지 다 거짓으로 갇힌 척하고 진짜 스레주는 다른 곳에 있는건가?
아무튼 나역시도 스레주가 올때까지 기다리겠다 어차피 무언가를 말해줄 사람은 스레주뿐이니까
176
이름없음
2018/07/10 20:58:01
ID : Y3wpO1cmk1a
0
힘내ㅠㅠ
177
이름없음
2018/07/10 20:59:11
ID : Mo5dU2E4JVg
0
메시지 주고 받은 거 아이피 추적은 해봤어? 정말 스레주 집 위치야?
178
이름없음
2018/07/10 21:17:17
ID : Bfgo7y0mrcE
0
뭐야 이거... 무서워
179
이름없음
2018/07/10 21:19:23
ID : Bfgo7y0mrcE
0
이거 진짜인 거면 진짜 스레주 어떡해... 걱정된다 얼른 해결됐으면 좋겠어
180
이름없음
2018/07/10 22:37:05
ID : pbCpatxWi8p
0
왜캐다들 인증을 원하는걸까, 본인이 자작이라고 밝히기 전까진 자작이 아닌거야
스레딕규칙아니야?
181
이름없음
2018/07/10 22:51:49
ID : 6i06ZfSJO9u
0
주작선언하기 전까진 믿어주는 게 구레딕, ㅅㄹㄷㅈ 규칙이야
182
181레스주
2018/07/10 22:53:12
ID : 6i06ZfSJO9u
0
근데 이건 암묵의 룰이라서 꼭 지키지 않아도 돼
하지만 이 일이 실제라면 스레주 큰 일이니까 다들 믿어주는 거 아닐까
183
이름없음
2018/07/10 22:57:36
ID : Mo5dU2E4JVg
0
큰 일이니까 더 검열하는 거 아니냐. 사람 생사가 오가는 내용을 단지 어그로 끌어서 재미 좀 보려고 하는 거면 이게 얼마나 싸이코 같은 짓임;
184
이름없음
2018/07/10 22:57:45
ID : 6i3xu2mpVgp
0
스레주 지금 많이 무서울것같다 내일되면 뭐라도 해야될텐데...
185
이름없음
2018/07/10 23:01:54
ID : 6i3xu2mpVgp
0
일단은 진짜라고 믿어보자!아니면 다행인거고...안믿어주는사람이 많아지면 진짜 스레주 어찌될지모르잖아 설마 이렇게 큰 스케일로 어그로를 끌겠어?
186
이름없음
2018/07/10 23:04:39
ID : bzU2Gspak2s
0
헐.. 상황이 점점..ㅠㅠ
187
이름없음
2018/07/10 23:20:13
ID : 6i3xu2mpVgp
0
근데 생각해보면 정말 확실한 방법 하나있다.읽다보니까 의문이 드는게 스레주는 한번도 바깥에 사람 지나가는걸 언급하지 않지않았냐?유리창을 못 깨서 그냥 아예 얘길 안한건가..어쨌든 성인남자니까 유리창을 깰수있다고 일단은 가능성을 두고(창문을 못열게 했다해도 유리창 자체를 어떻게 하진 않았을거아니야?며칠간 꾸준히 깨봐..근데도 못깬다면 정말 스레주가 뭔가 다른차원으로 이동한거라고 보는게 빠를듯하다..)깨고나서 밖에 누가 지나가면 큰소리로 소리쳐서 반응을 보면되지않음?스레주가 다른 차원으로 이동해버렸든 어쨌든 거기에 스레주 말고 살아있는 뭔가가 있다는게 중요하니까.
그리고 이번엔 어떤 범인의 짓이라고 가정해보면..어떤댓이 층간소음 일으키라 그랬던데 그것도 괜찮은것같아 위아래집에 범인이 산다면 시끄러워서 뭐라도 반응을 할것같음.
이게 정말 범죄랑 관련된 거라면 분명 집안에도 cctv가 있을거고,스레주가 진짜로 유리를 깨게되면 범인이 뭔가 다른 반응을 보일지도 몰라.아직 스레주가 그럴만한 행동을 안했으니까 가만히 있는거일수도.일단 뭐라도 해보는게 훨씬 나을거야 스레주야 내일 꼭와
188
이름없음
2018/07/10 23:26:47
ID : Wi6Zijjs4II
0
음...
189
이름없음
2018/07/10 23:31:41
ID : Wi6Zijjs4II
0
내 생각엔 정말 초자연 현상일수도 있겠지만
위에 스레주 친구라는 사람이 진짜 친구라면
진짜 범죄일수도 있다는 생각이들어 생각해보면 이게 맞는거같지않아??
납치or살해를 당하고 특정 친구한명과 여자친구에게만 연락을 했어(범인이 했겠지??)굳이 연락을 한 이유와 이러케 스레를 남긴 이유는 정말 싸이코여서 즐기거나 오히려 이런 행동을 통해서 범죄사실을 묻으려고 하는 생각이 아닐까... 정말 오랜만에 어렵고 복잡한 내용의 글인거같아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데 답이 도무지 나오질않아 이건 경찰이 스레주의 아이피를 따는게 먼저인거같아!!!!
190
이름없음
2018/07/10 23:53:55
ID : 0r82mk9zaoI
0
ㄱㅅ
191
이름없음
2018/07/11 00:39:48
ID : 0k9s7aty59d
0
그럼 오ㅑ 난 친구가 집에 갔을 때 스레주가 없었다는게 이해가 되지 않는거야...?
192
이름없음
2018/07/11 01:27:45
ID : sqp9io41Dy6
0
스레주 어디갔어 왜 안와ㅜㅜ?
193
이름없음
2018/07/11 03:26:26
ID : 6i06ZfSJO9u
0
스레주 자는 건가 아니면 보고 있을까
194
이름없음
2018/07/11 07:08:30
ID : E7867zhAnVa
0
혹시 스레주 안오는게
스레주가 주작인데 친구인척 레스 달았는데
아이피가 안바껴서 늦게오는거아닐까?
195
이름없음
2018/07/11 07:34:27
ID : 6mL82smIJSG
0
진짜 뭐야
196
이름없음
2018/07/11 07:41:55
ID : va1jtilxu4N
0
뭐지
197
이름없음
2018/07/11 07:43:28
ID : va1jtilxu4N
0
가장 현실성 있는건 누군가가 스레주를 납치하고 글을 올리고 여친괴 친구랑 소통을 하며 쾌락을 느끼고 있다는 거, 이게 가장 현실성 있어보인다.
198
이름없음
2018/07/11 08:00:52
ID : va1jtilxu4N
0
스레주 언제와
199
이름없음
2018/07/11 08:15:19
ID : va1jtilxu4N
0
다 주작이고 지금 일 가서 글 못 쓰는거 아니냐
200
이름없음
2018/07/11 08:22:24
ID : jhgjg3TU4Y5
0
다 주작이고 친구인척올렷다가 아이피 때문에 못쓰는거여
201
이름없음
2018/07/11 08:22:44
ID : 0r82mk9zaoI
0
스레주 어디감 주작아니지?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너희들 애니 학교괴담이 주술적 고증이 꽤 들어간거 알고있니
레딧 소설 펜케이크 가족 알아?
신기있는 친구/지인에게 자기 좀 봐달라고 하면 안되는 이유
곤지암 정신병원 사라졌구나
내가 소름 돋는 꿈을 많이 꿔서
208레스
예/아니오로 똥같은 촉으로 말해볼게 물어봐줘 !
2120 Hit
괴담
이름없음
6시간 전
3
3레스
너네는 그런 꿈 꾼 적 있어?
38 Hit
괴담
이름없음
9시간 전
0
23레스
아가야 이리온 대사가 정확히 뭐야
12187 Hit
괴담
이름없음
16시간 전
0
2레스
짧은스레딕추천해주고가
25 Hit
괴담
이름없음
26.07.13
0
4레스
안녕 나 여기 처음이야 괴담은 아니지만 인사 정도는 괜찮지?
276 Hit
괴담
이름없음
26.07.12
0
9레스
남친이 자다가 이상한 얘길했어
669 Hit
괴담
이름없음
26.07.12
0
38레스
소원이 이루어지는 가게
4103 Hit
괴담
이름없음
26.07.12
2
699레스
다이스로 점치는 스레 1
2952 Hit
괴담
이름없음
26.07.11
0
526레스
» 17일째 겪고있고, 언제까지일지 모르겠어요 읽어주세요.
39579 Hit
괴담
Aakkjjqqwwee
26.07.11
105
64레스
주변 사람들꺼 잘 맞추는데
432 Hit
괴담
이름없음
26.07.11
2
1레스
시간이 가는 꿈
23 Hit
괴담
이름없음
26.07.11
0
8레스
나 재회될지 봐줄 사람 있어?
165 Hit
괴담
이름없음
26.07.10
0
41레스
제발 과거로 돌아가는법 아시는분..
21024 Hit
괴담
이름없음
26.07.10
1
8레스
꿈에 잡아먹힐까봐 두려워
313 Hit
괴담
이름없음
26.07.10
1
5레스
학교에서 심령사진을 찍었습니다.
141 Hit
괴담
이름없음
26.07.10
0
3레스
고전 괴담인데 기억하는 사람 원글좀..ㅜ
87 Hit
괴담
이름없음
26.07.10
0
1레스
강령술 ‘거래’
38 Hit
괴담
이름없음
26.07.09
0
1레스
괴산군 지하수계측공 현장 안내
59 Hit
괴담
이름없음
26.07.08
1
224레스
소원이루어 지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9263 Hit
괴담
이름없음
26.07.07
6
70레스
영안티켓이라고 아는 사람? 나 해볼건데
3834 Hit
괴담
영안티켓 야호~
26.07.06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