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언젠가부터 내방 나오는 꿈을 꾼다 (3)
2.내가 누구를 저주했는데 (22)
3.겪는다면 가장 무서울 것 같은 상황은? (2)
4.처음 눌려본 가위 .. 라서 좀 신기하네 (26)
5.벗어나고 싶은 가위눌림. 지금까지의 이야기 (33)
6.나한테 일어난 이상한 일들이 몇개 있는데 (8)
7.잊혀지지않는 가위눌림 (6)
8.가장 친했던 친구가 자살했어 (131)
9.기 쎈 우리할머니 썰을 풀어보겠다 (50)
10.평행세계가 있을까 (17)
11.나의 귀신 본 썰 (17)
12.스레 사람들아 (5)
13.. (17)
14.있잖아.... (32)
15.내가 살면서 가장 소름끼쳤던 경험 (24)
16.최근에 이상한 일이 일어났어 그것도 나에게 (13)
17.가위눌린것중에 뭐가 제일무서웠어? (5)
18.스레딕이 무서워졌어. (20)
19.동생이 야영때 혼숨하러 간대 (12)
20.집에온뒤로 잠들기전에 발자국 소리를 들어 (36)
한달전이였는데 내가 항상 자기전에 디바제시카 였나.. ? 그 분 유튜브를 보고 잤거든 그래야 잠이 잘 왔어가지고 항상 보고잤는데
그날도 그분 유튜브 보고 잘려고 했어 그날 본 유튜브 제목이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인형.. TOP5 였나..? 그거였을거야 워낙 무서운 이야기를 좋아해서 밤마다 보고자도 무서움이 없었어 근데 그날은 뭔가 좀 이상한거야
잘려고해도 몸이 계속 따갑고 가렵고 몸이 불편하고 그러는거야 그러다가 좀 편해질때 빨리 잘려고 하고 잠에 안 들면 ASMR 도 듣고 해서 어찌저찌하다가 자게됬다 근데 계속 잠에서 깨나는거야
사람이 졸린데 계속 깨면 짜증나잖아
깰때마다 짜증나고 욕나오고
그러다가 한 2시쯤? 그 쯤에 또 깨고 다시 잤다 근데 내가 살짝 잠에서 깬 느낌인데 의식만 살아있는 느낌? 살짝 이상했어
앞은 깜깜한데 난 깨어있는고
그게 한 7번은 깬 상태여서 짜증이 완전 났었지
속으로 '하.. 또 깼어...' 하면서 일어날랗하는디
안 일어나지고 몸도 안 움직이고
그때 딱 생각난게 가위인거야
눈뜨고 싶었지만 막 이런데 가위썰 보면 귀신보이고이상한소리들리고 그런데서 눈을 못뜨겠는거야
눈감고 살려주세요를 5번정도 외쳤는데 그때 친구가 자기는 가위눌릴때 한번에 힘을 딱 주면 풀린다는 말이 생각난거야 그래서 숫자세고 힘을 확 줬지 근데 안풀리는거야 그 순간은 걔가 진짜 뭔가 밉더라 ㅋㅋㅋㄴㄹㅌㄱ 사람마다 다른건데 미웠어
온 몸을 움직이게할려고 안간힘을 쓰다가 새끼손가락이 움직인다는걸 알고 움직이는데 뭐에 깔린것처럼 진짜 느리게 천천히 속터지게 움직이는거야 온힘을 다해서 손가락 최대한 빠르게 움직이다가 풀려났거든
무서워서 거실에서 잘까 엄마랑 잘까 아빠랑 잘까 생각하ㅇ고 있던 도중에
귀에서 진짜 또박또박 작은 목소리지만 선명하게 들린 그 말이 진짜 너무 소름돋았어
그 말이 뭐였냐면 진짜 완전 정확히 기억나진 않지만 대충 이랬던거같아
" 와 기 쎄네? 내가 다음이 니년 죽이러 갈거야 킼키키킼ㅋ킼키"
대충 이랬고 웃는건 진짜 섬뜩했어
근데 그날은 전보단 더 편하게 잤던거 같아 아마도 스푼들으면서 자서 그랬을껄..? 저 가위 일 있고 난 후에 ASMR 들으며 잤다가 스푼이란걸 알게되고 잠방들으며 편히 자기 시작했어
내가 좀 방송 오래하는 BJ 거 듣거든 3시인가 2:30분인가 그쯤까지해 그거 듣고 자는데 다 듣고 깼나봐 폰 시간 보니깐 3:30분인거야
이게 주워들은 잡지식(?) 일지도 모르지만
2~3시에 귀신이 많이 나온다고 해서 밤 새다가 2시쯤에 졸리면 꼭 3시는 넘겨서 자 살짝 불안하더라구
3:30분이 3시는 넘었지만 뭔가 불안한거야 이 시간에 하는 스푼방송중에 좋아하는 BJ가 없으니까 유튜브 에이에스엠알 듣고 잤어 자다가 깼는데 또 의식만 깨어있는 느낌이라서 몸 안 움직여봐도 알겠더라 가위인거
그래서 "아 ㅎㅋ 뭐야 뭐 없구만 " 하는 순간 진짜 무서운 발소리 들리더라 이 키보드로 표현할수 없는 섬뜩한 소리야 사람 2~30명이 달리는 소리 존나 쿵쿵 대면서 달리는소리 그게 얼마나 섬뜩하던지
진짜 무서웠어 근데 그 순간에 눈감고 가위에서 벗어날 생각하는게 당연하잖아? 근데 무서워수 뭘 못하겠는거야 몸이 완전 경직된거지 머리털나고 그런경험 처음이니까 이걸 어찌해야할지도 모르겠고 그랬지
그때 찬 바람이 진짜 휭 지나가더라 바람나올곳이 없는데 찬바람 무거운 찬 바람이 효오오오오옹 바람소리도 내면서 지나가더라 그리고 내 책상위에 있는 연필꽂이가 떨어졌어 그때 정신이 들더라 그래서 눈감고
가위깰려고 하는데 손가락이 움직이는거야 그래서 열심히 흔들었지 근디 그때처럼 안 풀려서 진짜 당황했었어
그냥 죽어라 흔들었는데 누가 구ㅣ에
바람을 후우우우우우 불더니
"너 못깨" 이러는고야
속으로 온갖욕을 다하면서 난 깰수있다 깰수있다 이 말을 셀수없을정도로 반복했어 그러다가 깼는데 내 연필꽂이 진짜 쓰러져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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