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7/14 02:10:30 ID : utAmIE5SMqo 0
어릴 때 부터 아빠가 엄마랑 나 때리시는 분이셨고, 성적에 대한 부담도 심한 집안이어서 중1 때 부터 자해 시작했고, 고1 인 지금 우울증, 큰 소리나 중년 남자에 대한 공황장애 때문에 정신과 다니고 있는데. 아는 남자애가 어쩌다 나 정신과 다니는거 아는데, 저번부터 계속 나보고 자해하고 응급실가고 꿰매고 할 거면서 왜 지 손목에 예술을 하고 지랄이냐. 차라리 자살을 해버리지 지가 해놓고 왜 치료하러 다니냐. 비정상이다 등등 3분을 막말하고 장난으로 나는 너무 예뻐 이런거 있잖아 그런거 했더니 너 정신과 언제 가냐 저런거는 처음 부터 짓밟아줘야 된다. 안그러면 지가 진짜 예쁜 줄 안다 가서 상담 좀 받아라 이러는데 생각할 수록 진짜 속상하다ㅠㅠ 무시하는 사이는 아니었고 티격태격하는 그냥 남사친 이었어. 그리고 최근에 서로 정떨어지거나 맥이고 싶어질 만한 일도 없었고, 저런 말을 몇분동안 퍼붓고 또 잘 놀아. 다 들 그렇게 생각한다고 생각하니까 진짜 미어지는 느낌...ㅠㅜㅜ
2 이름없음 2018/07/14 02:41:27 ID : vdzTSE09s9t 0
나도 정신과다니는데 우리 반 어떤애가 나한테 욕한 일이 있었는데 일방적으로 당하고만 있다가 나 우울증이라고 순간적으로 그 말이 나왔는데 나보고 피해망상이래서 순간 엄청 놀랐고 화가 났지
3 이름없음 2018/07/14 02:42:32 ID : Bvvcnxwk1g1 0
연락 끊고 관계 끊어라. 아픈 사람한테 뭔 개 ㅈㄹ이야.
4 이름없음 2018/07/14 02:44:12 ID : qp9jwFgZhgj 0
어우 진짜 별로다 ; 걔가 뱉은 말 되돌아간다 분명
5 이름없음 2018/07/14 02:46:21 ID : zSFa007dQpU 0
헐 너무 별로야 진짜 나중에 다 돌려받을거야 남자애 진짜
6 이름없음 2018/07/14 16:51:58 ID : utAmIE5SMqo 0
나는 친구들한테 말했다가 친구들이 그 뒤로 나를 예민한 애 취급하더라
7 이름없음 2018/07/14 16:57:11 ID : utxPhhy6rs4 0
연 끊어 친구로 둘 만한 인간이 아님
8 이름없음 2018/07/14 17:11:19 ID : vzTRzO1coFj 0
그러니까 정신과 다니는거 아무한테나 말하면 안돼 진짜 믿을 수 있는 사람이라도.... 터놓은 비밀이 약점이 되는건 순식간이니까
9 이름없음 2018/07/14 17:17:07 ID : vhaq0pQk3u4 0
그놈 개쓰레기네;;
10 이름없음 2018/07/14 17:36:43 ID : hwNteIK3Pjt 0
나도 정신과다닐때 누가볼까봐 두려웠는데ㅠ
11 이름없음 2018/07/14 17:45:05 ID : q1u3u8pe7s9 0
후려치기쩌네ㅋㅋ끊어
12 이름없음 2018/07/14 18:05:48 ID : utAmIE5SMqo 0
남자애가 개쓰레기 아녀? 다른 사람들 모두 다 그렇게 생각하는거 아니니까 걱정 말어...
13 이름없음 2018/07/14 21:58:13 ID : utAmIE5SMqo 0
남자애가 쓰레기야 연 끊어라
14 이름없음 2018/07/14 22:39:02 ID : bxA6nTO9Alu 0
정신나갔네 남사친.
15 이름없음 2018/07/15 01:53:37 ID : utAmIE5SMqo 0
솔직히 정신과 다니고 자해한다고 하면 다 저렇게 생각하지 않아?
16 이름없음 2018/07/15 01:57:34 ID : vzTRzO1coFj 0
자아 분열이냐 위에 에는 다른 사람 모두 그렇게 생각하진 않는다고 위로하는 척하더니ㅋㅋㅋㅋㅋㅂㅅ
17 이름없음 2018/07/15 02:42:11 ID : dCkmtwIIGk4 0
모두가 다 한다고 해서 그게 옳다곤 할 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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