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가봣던스레 (1)
2.엄마의 남친에게 몹쓸짓 당한적있어 (5)
3.성추행 당한 게 너무 생생해 내 이야기를 들어줘 (35)
4.중간이 싫은 나에게 (14)
5.22년 살면서 너무 힘들었어 (7)
6.우울증으로 상담받고있는데 (9)
7.자존심이 너무 낮아 (3)
8.어떻게 해야될지 몰르겠어 (6)
9.펑 (2)
10.난 학교나 학원에서 성적으로 반 나누는게 참 싫었어 (17)
11.어딜가나 내가 방해꾼이라는 생각이 들어 (29)
12.잠이 많아서 일상 생활이 너무 지장 갈 것 같아 (16)
13.여자친구랑 헤어졌는데 어카지 (5)
14.정신과 상담 (5)
15.우리집안 얘기 좀 들어줘 (3)
16.연애인가 고민상담인지 몰라서 누가 내 얘기 쫌 들어줘 (8)
17.몸이 너무 허약해 (1)
18.난 나를 증오해 (21)
19.쿠네쿠네 였나 (4)
20.20대 중반 오덕인데 탈덕 고민 중 (10)
음 이야기 시작하기전에 일단 우리집 바탕을 얘기하면 부모님 이혼 하셔서 아빠랑 살다가 할머니랑 살다가 지금은 엄마랑 살고 있어 우리집은 이혼을 해서 그런가 주변 인식이 안 좋잖아 그래서 그런지 엄마가 겉으로 보이는건 되게 잘 입히는거 같아 그래서 기죽지말라고 용돈도 다른애들만큼 받기도 하고 더 많이 받을때도 있어
근데 내가 최근에 좋아하는애가생겼는데 내가 무작정 좋아서 들이대고 있는중인데 얘네집은 이혼이나 그런건 없지만 우리집보다 잘 못 살아 그래서 돈 안 쓰게 할려고 계속 기프트콘 같은거 주고 먹을꺼 사주고 그러거든 ?
근데 얘가 날 처음엔 부담스러워 했는데 내가 계속 챙겨주니까 이제 그러려니 하더라고 걔 입장에선 약간 자존심이 상하긴 하겠지 ,, 근데 그게 문제가 아니라 내가 얘를 좋아하긴 좋아지만 집안사정 얘기를 하면 날 안좋아할까봐 약간 두려워 잘못된건 아닌데 그냥 쫌 그렇잖아 내가 왜 집안사정을 얘기할려고 그러는거냐면 우리집이 메이커를 자주 사는데 그런거 보고 우리집이 갑부인줄 알아 ..
음...근데 스레주가 사실 갑부가 아니라거나 부모님이 이혼하셨다는 이유만으로 안 좋게 볼 사람이라면 굳이 스레주가 비싼 선물까지 막 줘가면서 매달려야 할 친구는 아닌 것 같은데. 그리고 아직 사귀는 사이도 아닌 것 같은데 선물에 크게 신경쓸 필요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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