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7/21 19:00:11 ID : sqmNxWi8jg0 0
욕 들어가도 되는건가...?
2 이름없음 2018/07/21 19:00:54 ID : NButuoMmNwJ 0
자체 검열 ㄱㄱㄱ
3 이름없음 2018/07/21 19:01:55 ID : sqmNxWi8jg0 0
나는 일단 좀 어린것 같은 고1이야 어제 방학해서 그 년들 안보니까 기분 좋긴좋네 그 사건들을 이제부터 풀어나가볼 생각이야 여기다가 풀어도 되는건지 하소연에다가 풀어야되는건지 모르겠지만.
4 이름없음 2018/07/21 19:04:12 ID : sqmNxWi8jg0 0
일단 나는 중학교때부터 일이 있었던 애를 혜원이라 할게. 그리고 고등학교 와서 만난 여자애를 경아 라고 하고. 이 둘이랑 사이가 나쁜거야 친구 다섯이 있는데 각각 A, B, C, D, E 라고 할게
5 이름없음 2018/07/21 19:09:26 ID : sqmNxWi8jg0 0
일단 중학교때 있었던 일을 말해줄게. 혜원이라는 애는 중학교 2학년때 일이 있었고, 걔랑은 초등학교때부터 같은 초였어, 혜원이는 5학년때 별로 상처가 없었던 학폭위를 열어서 궂이 반을 서로 옮겼어. 뒷담깐게 학폭위로 갈 일일까? 째려보는 거랑. 걔도 째려봤는데 말이야. 아무튼 학폭위 열었던 년으로 혜원이는 같은 초등학교 애들 사이에서 유명해져 있었어. 사실 걔한테서 떨어져나가는 애들도 없었어. 걔 원래 혼자였거든. 흠흠 암튼 중학교 2학년때 같은반이었어. 하필이면 과학에서 같은 조가 된거야. 걔가 아무것도 참여하지 않고 낙서만 하길래 불쌍해보여서 말좀 걸어주고 혜원아 이것 좀 해보자 ㅎㅎ 이러면서 과학시간에만 살짝살짝 말을 걸고 과학시간이 끝나면 원래의 사이인 말 안거는 사이로 돌아왔어. 진짜 솔직하게 나 중 2까지 정말 착했다?
6 이름없음 2018/07/21 19:11:59 ID : sqmNxWi8jg0 0
걔한테 말걸어줬던 이유는 걔는 아무것도 안했는데 수행점수 따먹으면 안되니까 지1랄을 하면서 걔를 도와줬?어. 그 수행이 끝나고 나서 친한애들 4명끼리 조를 짜서 수행하는게 있었는데 나 포함 친한친구들이 4명이었어. 그런데 걔가 나랑 하지않으면 아예 안하겠다고 발광을 하면서 지1랄을 하는거야. 솔직히 엄청 답답했지. 쌤은 어쩔 수 없이 혜원이를 포기하고 5명이서 같이 수행을 하게 됬어
7 이름없음 2018/07/21 19:15:57 ID : sqmNxWi8jg0 0
하... 그때는 진짜 고구마였어. 내가 하라고해도 1도 안하고 수행점수만 떼먹고.. 진짜 짜증났어. 그뿐아니라 점심먹을대도, 시도때도 없이 나한테 들러붙는거야. 그래 뭐 거기까진 괜찮아. 그런데 걔가 나랑 붙어다니면서 내가 친하다고 했던 친구들 3명을 돌아가면서 까는거야. 그게 계속 반복되다 보니까 걔한테 내가 좀 그만 들러붙으라고 그랬어 " 혜원아.. 나 내 친구들이랑 다니고 싶어... 그만 붙어주면 안되?" 진짜 이랬어. 아직까지 기억에 남는다. 그랬더니 그럼 그냥 자기를 따시키래 지금까지 나 따시켰던 년들이랑 똑같대. ((걔가 성격도 드럽고 그래서 계속 따였대
8 이름없음 2018/07/21 19:17:27 ID : sqmNxWi8jg0 0
솔직히 따시키는건 안좋아하니까 그 후론, 걔를 계속 피해다녔지. 걔가 그 일이 있고 나서 얼마안가 전학을 가게 됬어. 가까운곳으로. 그래서 지나갈때마다 가끔씩 보이기도 했어. 솔직히 중학교때 일은 내 마음만 살짝 상하고 나면 되는 일이잖아.
9 이름없음 2018/07/21 19:21:14 ID : sqmNxWi8jg0 0
내가 걔가 전학가고 나서 소문이 이상하게 돌아버린거야. 내가 걔랑 같이 뒷담을 깠다는걸로. 후에 아직까지도 친구인 중학교친구 한명이 혜원이가 소문내고 튀었다더라. 직접 걔 입으로 내가 뒷담까고 지는 맞장구만 어쩔 수 없이 쳐줬다고 그랬더래. 좀 더 부풀려서 난게 중학교 친구들뿐만 아니라 남자애들은 물론 노는 애들에다가 그냥 거의 전교생을 다 까고다닌 애가 됬다는거야. 내 중학교 친구들이 좀 어이가 없는게 그 소문만 딸랑 믿고 나를 버리더라. 난 그래서 마직막까지 중학교 생활을 최악으로 보내야했어. 친구 한명이랑만 같이 다니고 말이야. 내가 고등학교 들어오면서 진짜 다짐한게 정말 이제는 호의가 후구로 보이나보다 이런 온갖 생각으로 좀 털털한? 그런 병신? 이미지로 다니기로 결심했어. 무리의 중심?같은.
10 이름없음 2018/07/21 19:25:34 ID : sqmNxWi8jg0 0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나니까 혜원이가 있더라. 정말 끔찍했어. 솔직히 왕따 당한 이유가 걔 때문이었으니까. 보니까 전학간 중학교에서도 친구 없었더라고. 아무튼 고등학교 입학하고 지금 친구인 A랑 경아랑 처음에 같이 다닐려고 했어. 경아는 솔직히 외적으로 봤을때 거부감이 드는 그런 상이야. 온몸에 점이 나있고 눈은 항상 실눈을 뜨고 다니고 앞머리는 항상 떠있고 머리에는 비듬이 많았지. 그리고 항상 몸을 배배 꼬았어. 내가 너무 멍청했던지, A랑 경아랑 같은중 나왔으니까 친할꺼야! 이런 마인드로 마침 같은 동아리길래 학기 초에 손 꼭 잡고 다녔어. 정말 후회돼.
11 이름없음 2018/07/21 19:30:50 ID : sqmNxWi8jg0 0
하... A한테 걔가 중학교때 발표가 있었는데 걔가 발표안하고 앞에만 멀뚱멀뚱 서있어서 학교가 6시에 끝났었다고 등등의 많은 얘기를 듣고서도 경아랑 손 꼭 잡고 다녔었지. 그런데 걔랑 다니면 다닐수록 정말 답답하고 짜증나는 거야. 정말 뒷담도 엄청 까고다니고 걔가 급식당번으로 신청했는데 손도 안씻고 밥 주고(우리가 학급이 많아서 급식실 없고 반에서 초등학교처럼 급식차가 와) 발표는 1도 안하고 수행은 1도 참여안하고 자신이 안좋아하는 수업엔 아픈척으로 보건실가서 하루가 빠짐없이 누워있다 오는거야. 나는 그래서 걔가 나한테 오면 피하고 무시까면서 A랑B랑 같이 다녔어. 이제 우리가 안놀아주니까 걔네 둘이 붙은거야. ㅋㅋㅋㅋㅋ 우리가 걔네를 괴롭혔어 뭘 했어. 반에서 내가 부회장을 맡아서 앞에나가서 남자애들이랑 말싸움좀 붙으면 바로 일러바치는거야. 내가 그년들때문에 받은 경고랑 깜지가 엄청나. 그래 떠드는건 잘못한일이 맞는데 궂이 가서 일러야할까
12 이름없음 2018/07/21 19:32:20 ID : sqmNxWi8jg0 0
그런 일 말고도 다른일들이 엄청 많았는데 그년들이 또 여우짓은 엄청해. 근데 여우짓한다고 좋아할 남자애들 1도 없어. 진짜 다 ㅄ같이 생겨서 난리야. 외적으로 판단하면 안되지만
13 이름없음 2018/07/21 19:34:02 ID : sqmNxWi8jg0 0
내가 하루는 빡쳐서 혜원이한테 따졌어. 왜 그러냐고 왜 말도 계속 바뀌냐고. 중학교때 같은반이었던거 기억한다고 저번엔 말했는데 왜 지금와서 지1랄이냐고 등등 따졌지
14 이름없음 2018/07/21 19:34:26 ID : sqmNxWi8jg0 0
솔직히 지랄이라는 말 안쓰고 욕 1도 안쓰고 정말 착하게 보냈어. 카톡으로 해결하면 안되지만
15 이름없음 2018/07/21 19:37:19 ID : sqmNxWi8jg0 0
그런데 갑자기 걔가 아가리 싸물어라는거야. 나 빡쳐서 걔한테 엄청보냈지. 그런데 걔가 좀 적당히 하라고 ㅅㅂ년아 이렇게 보내는거야. 그래서 그 다음날 말좀하자 했지. 정말 어떻게 그렇게 빠를 수 있는지 쌤한테 그새 일렀더라고. 걔가 욕한거라던지 잘못한거 1도 안말하고. 교무실에서 경아랑 내 손가락질하고 째려보면서 뒷담이나까고 지 잘못없고 내 잘못만 엄청 있다. 이런식으로 일러바쳤어. 나년은 혜원이랑 쌤이랑 상담받았지. 쌤은 나만 참으래ㅋ
16 이름없음 2018/07/21 19:39:01 ID : sqmNxWi8jg0 0
나 또 빡쳐서 A, B 포함 우리반 여자애들한테 다 말했더니 여자애들도 쌓인게 엄청 많더라고ㅋ 특히 C D, E가
17 이름없음 2018/07/21 19:39:48 ID : sqmNxWi8jg0 0
그래서 쌤한테 얘기좀 하면 안되냐고 말했지 쌤이 남으래. 나는 걔네들한테 빡친거 털어놓고 사과받고 끝내려 했어. 갑자기 우는거 실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 이름없음 2018/07/22 01:22:50 ID : HDtiqjdDy47 0
스레주 그래서 ??
19 이름없음 2018/07/22 13:34:26 ID : WjeLhz8067w 0
그리고 어떻게 됫어???
20 이름없음 2018/07/22 16:38:06 ID : O4FhcGtuslA 0
하...그래서 그때가 6교시였는데 6반에 끝나고 사과는 못 받었었어. 우리만 가해저 되구..
21 이름없음 2018/07/23 12:08:59 ID : sqmNxWi8jg0 0
.
22 이름없음 2018/07/23 12:08:59 ID : sqmNxWi8jg0 0
그 다음날에는 혜원이라는 애가 지 엄마 불러서 난리피우고 진짜 그 다음날이 어이없었던 날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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