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7/28 03:46:09 ID : E7aoMjbjulj 0
이쯤되면 인성이 문제인지 행동이 문제인지도 모르겠다.
2 이름없음 2018/07/28 03:47:39 ID : E7aoMjbjulj 0
학교에 살짝 지적장애 있는 여자애들이 있는데 어쩌다보니 같이 밥을 먹게 됐다. 근데 앞에서 비웃으면서 욕하는건 대체 어떻게 된 인성이지. 뒷담도 이해못할 수준인데 앞담은 뭐야. 걔네가 장애가 없었으면 그러지도 못했을거면서.
3 이름없음 2018/07/28 03:51:48 ID : E7aoMjbjulj 0
친구1이 그 애한테 커밍아웃을 했는데 그걸 왜 다른 사람에게 말하는지 모르겠다. 자기 성적 취향을 말하는건 엄연히 자기 몫이고 선택이고, 개인 프라이버시일텐데 무슨 권리로 그걸 말하는걸까.
4 이름없음 2018/07/28 03:55:54 ID : E7aoMjbjulj 0
언제부터인가 아끼던 펜이 안보여서 내가 또 멍청하게 잃어버렸나 했는데 그 애가 같은 펜을 쓰고있는걸 봤다. 사람이 같은 펜을 쓸수도 있는데 함부로 의심하면 안된다고 계속 생각하면서도 이놈의 의심병이 사라질 생각을 안해서 그냥 물었다. 내 펜이랑 같은 펜 쓴다고. 그랬더니 그 애가 말하길 그 펜 주인이 나란다. 떨어져있던거(걔가 내 뒷자리였다) 주웠는데 쓰기 편해서 그냥 자기가 쓰고있었고 이미 자기가 한참 썼으니 그냥 가지겠다고 말하는거 들으면서 얜 대체 뭐하는 애인지 진지하게 고민했다. 물론, 그러라고 하고 나중에 펜은 몰래 가져왔다.
5 이름없음 2018/07/28 04:01:08 ID : E7aoMjbjulj 0
금사빠인 것 같다. 솔직히 금사빠가 뭐가 문제냐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는데 금사빠는 문제가 맞다. 나도 금사빠에 해당하니까 당당히 깔 수 있는거다. 아니면 함부로 못 까지. 어느날 옆반 남자애를 좋아한단 얘기를 들었다. 이후 어느새 좋아하는 애 이름이 바뀌었다. 그렇게 굉장히 좁은 우리 학교에서 좋아하는 사람만 몇명인지도 모르게 되었다. 이후에 몇번 다른 사람이랑 사귄다는 얘기도 들었는데 사귀는 사람이 있으면서도 누구누구 선배가 자꾸 연락하는데 나한테 관심이 있는 것 같다. 누구누구 선배가 곧 나한테 고백할 것 같다. 이러다가 결국 친구2한테 한소리 듣고 이제 남자 안 만난다고 그런지 일주일만에 다시 애인이 생겼다. 애인이 있는건 문제가 아니고, 새 애인이 생기는 주기가 짧은 것도 문제가 아니다. 그렇지만 애인이 있으면서도 다른 사람한테 관심가지고 행동하는건 문제다. 다른 사람한테 관심이 생겨도 티 안내고, 그렇게 티 내고싶으면 애인을 안 만드는게 정답이다.
6 이름없음 2018/07/28 04:05:27 ID : E7aoMjbjulj 0
불만이 너무 많다. 사람이 살면서 불만을 좀 가질 수 있겠냐고 생각하는 사람은 잘 들어봐라. 밥 먹는데 "나 이 반찬 싫어하는데"라고 말하면서 더 먹고, 숙제 받으면 "아, 나 숙제 할 시간 없는데."이러면서 열심히 놀고, 방과후 수업중인데 몰폰도 아니고 당당히 폰하다 선생님이 하지말라니까 "아 왜요. 신경쓰지 마요." 이러면서 계속 게임하고, 선생님 나가자마자 선생님 욕하고, 수업은 듣지도 않았으면서 어렵다고 얘기하는데 어렵다는 그 한마디에 욕설과 선생님 뒷담이 섞이는 이유가 전혀 이해되지 않는다. 심지어 그 어렵다는 내용을 몇년을 배웠는데 단어조차 기억을 못하는건 순전히 수업시간 전부를 자거나 수다로 날린 본인 책임이다. 걔랑 있으면 매 시간마다 투덜거림만 들리는데 그덕에 스트레스가 점점 쌓이는 기분이다
7 이름없음 2018/07/28 04:13:43 ID : E7aoMjbjulj 0
휴대폰이 망가졌단다. 터치가 안된다고. 휴대폰이 망가진 첫날, 휴대폰이 터치가 안된다는 얘기만 열번은 들었다. 어떻게 좀 해달라는 얘기도 다섯번은 들은 것 같다. "어? ○○아 듣고있어? 나 휴대폰 터치가 안되서 아무것도 못한다고!" "그럼 얼른 고쳐. 그대로 쓸 수는 없잖아." "나도 고치고 싶지! 근데 돈이 없어!" 이때 수리비가 8만원이라고 했다. 등교할때 택시타고(거리 안 멀다. 걷기 싫다고 타는건데 기본요금밖에 안 나온다.) 하교할때는 반드시 먹을걸 잔뜩 사고, 다른 사람이 뭐 사달라하면 그거 사줄 돈은 있으면서 왜 수리비가 없는건지 전혀 이해가 되지 않았다. "아 진짜! 자꾸 연락오는데 터치안되서 대답 못한다고!" 대화당시, 장소는 컴퓨터실이었으며 그 애는 페이스북까지 켰다가 끄고 내 옆으로 투덜대러 온거였다. "연락처 몰라? 그냥 폰 고장나서 연락 못한다고 하는게 나을 것 같은데." "내가 하나하나 번호를 어떻게 아는데!" 페북에 들어가면 바로 연락이 가능할 것 같은데. 하다못해 전해달라고 하는 선택지도 있지않나. 말하려다 투덜거림이 더 심해질 것 같아서 그냥 냅뒀다. 솔직히 귀찮았다. 열두시간 일하고 온 사람한테 투덜대는건 홧병 걸리란 뜻 아닌가.
레스 작성
대나무숲 실시간
1레스지잘난맛에 주위 다죽인것마냥 62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18.07.31 0
4레스오빠 깐다 64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18.07.31 0
2레스연예인 박살 모음 227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18.07.31 0
3레스우리언니 짱싫어 85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18.07.31 0
12레스약을 한 세사발 한 우리 학교를 깐다. 130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18.07.30 0
11레스그럼 그냥 부자할게^^ 226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18.07.29 0
1000레스★새 집에서도 멈추지 않는~~~ 뒷담판 잡담스레!(3)★ 7164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18.07.29 18
31레스사람들한테서 벗어나 혼자서 살고싶은 이유. 292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18.07.28 3
7레스» 우리 학교 애들은 89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18.07.28 0
12레스입시 까스레 181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18.07.27 0
4레스얘들아 82 Hit
대나무숲 후레쉬 18.07.26 1
7레스지금 먹방규제한다고 뉴스 떳다 270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18.07.26 0
6레스에어컨없는 학교 기숙사 깐다 126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18.07.25 0
2레스같은반 친구 까는 스레 95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18.07.25 0
1000레스트위터의 암묵적인 룰 깐다 22215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18.07.25 14
18레스존나 시끄러운 오토바이 떼지어서 타고다니는 새끼들 깐다. 304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18.07.24 0
9레스내 삶 조진 동거년 01 172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18.07.24 0
4레스학창시절 컨닝했던 애 깐다 151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18.07.23 0
22레스반에 짜증나는 년 깔게 286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18.07.23 0
1레스. 51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18.07.2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