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모님이 신신당부 하신 말씀 (13)
2.티눈 빼러 간다. (15)
3.조상이 벌내린다는거 진짜 있는거아? (3)
4.예전에 이사진을 절대 보지 마시오 라던스레 (14)
5.여기서 혹시 부평시장역 근처에 사는 사람있?? (72)
6.귀신 얘기 하자 (40)
7.뭔가에 홀렸었다고 느낀 적 있어?? (14)
8.아 진짜 무서워서 잠을 못자겠어... (7)
9.이상한 책 (43)
10.무서운 이야기 할 거야 소름 돋는 이야기 (7)
11.방금 겪은 소름돋는 '옥ㄷ자' 아이스크림 사건 (23)
12.이거 무슨일이냐 (13)
13.무당딸이 썰품 (30)
14.스레들! (2)
15.지영이 (5)
16.친구가 휘경역에 다녀왔다. (29)
17.늦은 밤에 진짜 절대 혼자 돌아다니지마 (177)
18.내 동생을 찾고싶어 (14)
19.고딩 때 날 엄청 좋아하는 여자애가 있었는데 (260)
20.중1때 겪었던 이야기인데 스토커같은 친구썰 풀어볼게 (17)
1
ㅇㅇ
2018/08/02 11:35:15
ID : grAlDBtjupO
0
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휘경역은 이제 외대앞역으로 명칭이 바뀐 역이야.
내 친구는 오전에 고려대 근방에서 나랑 만나기로 했었고.. 내 친구는 인천 토박이에 지하철 이용은 살아서 손에 꼽을 정도로 인천에서 벗어난 적이 없어.
대학도 그냥 시내버스 타면 도착하는 곳이었고.
어쨌든 10시쯤 고려대 근방에서 만나기로 했어.
근데 이 바보가 지하철을 타면 되게 오래걸릴거라고 첫차를 탄거지..
2
ㅇㅇ
2018/08/02 11:43:17
ID : grAlDBtjupO
0
대충 친구가 계획을 잡은 노선은 인천 1호선을 타고 오다가 부평역에서 1호선 환승>>쪽 달려서 회기역 도착 후 택시를 타고 약속장소에 도착!
이거였나봐. 친구는 자기 집에서 약속장소까지 4시간 정도 걸릴 줄 알았나봐...
어쨌든 얘가 1호선에서 졸다가 깼을 땐 이미 회기역 문이 닫힌 상태였다고 해... 대충 들어보니 온수역부터 기억이 스멀스멀 했다고..
그리고 "다음역에서 빠꾸해야지!" 라고 결심한 내 친구는 정신을 차리고 다음역이 어딘지 찾아보는데 "다음역은 휘경역"이라는 열차 전광판을 보곤
1호선 노선표를 쫙 보는데 아무리 봐도 휘경역은 없었다는거야.
3
이름없음
2018/08/02 11:44:34
ID : TWnXumtAqqq
0
보고있어
4
이름없음
2018/08/02 11:44:48
ID : JUY7fcIHDs9
0
오우 개웃겨
5
ㅇㅇ
2018/08/02 11:50:04
ID : grAlDBtjupO
0
친구는 노선따위 아무것도 모르니까 닥치고 다음역에 도착 할 때 까지 기다렸다고 해 다행히 다음역은 노선표에 써있던 외대앞역이고 거기서 열차를 갈아타서 무사히 회기역으로 도착해서 약속장소 말고 내 집에 쳐들어와서 빼액빽 거렸지
6
ㅇㅇ
2018/08/02 11:52:50
ID : grAlDBtjupO
0
근데 뭔가 이상하지 않아?
분명
회기역-외대앞역
이렇게 열차가 가는게 정상인데
왜
회기역-휘경역-외대앞역
...?
7
이름없음
2018/08/02 11:54:12
ID : 1vhf9eK59fT
0
오 존나 그 일본 미지의 신칸센(전동 열차)이랑 비슷해보인다
8
ㅇㅇ
2018/08/02 11:54:46
ID : grAlDBtjupO
0
친구 말로는 열차에 사람은 자기 포함 노부부 한쌍..
그 둘은 꾸벅꾸벅 졸고 있었다고 해
더해서 휘경역에는 사람 하나 다니지 않았고 뭔가 시위소리 비슷한것만 들렸고
9
ㅇㅇ
2018/08/02 11:55:36
ID : grAlDBtjupO
0
외대앞역에서 사람들 몇명이 타고 노부부는 내렸다고..
10
ㅇㅇ
2018/08/02 11:57:56
ID : grAlDBtjupO
0
아무것도 모르던 내 친구는 내 머리를 말려주면서 그 얘기를 하는데 난 휘경역이 외대앞역으로 바뀐걸 알고있었거든. 삼촌이 거기서 사고를 당해서
11
이름없음
2018/08/02 11:59:56
ID : eMkpRva3zPa
0
휘경역 치니까 5일전에 ㄴㅇㅌㅍ에서 휘경역을 봤다는 글 올라왔는데 스레주가 올린거야??
12
ㅇㅇ
2018/08/02 12:05:26
ID : grAlDBtjupO
0
아니 난 ㄴㅇㅌㅍ 안해
13
이름없음
2018/08/02 12:07:21
ID : eMkpRva3zPa
0
고려대에 노부부 상황도 비슷한데 그럼 친구가 올렸나..?글 보면 친구가 올린거같아 아니면 비슷한 상황을 겪은 다른사람이 있거나
14
ㅇㅇ
2018/08/02 12:08:20
ID : grAlDBtjupO
0
그 날 만나기로 한 친구는 괴담이나 오컬트에 관심은 하나도 없어서 자기한테 무슨 일이 벌어진건지 몰랐겠지..
15
ㅇㅇ
2018/08/02 12:08:52
ID : grAlDBtjupO
0
그 글 어쩌면 내 친구가 올린 글일지도 모르겠네..
16
ㅇㅇ
2018/08/02 12:12:28
ID : grAlDBtjupO
0
아 그리고 친구가 본 휘경역은 스크린도어는 없었다고 해. 외대앞역은 제작년이었나 스크린도어를 설치한걸로 알고있는데ㅇㅇ.
17
이름없음
2018/08/02 12:15:15
ID : eMkpRva3zPa
0
흠 그럼 시간이동이라도 한걸까? 1996년에 외대앞역으로 이름 바뀌었다고 나와있으니 적어도 1996년 이전으로 간거인가...
18
이름없음
2018/08/02 12:17:07
ID : eMkpRva3zPa
0
아니면 일본의 키사라기역같이 특정한 상황에서 다른 세계로 건너가는 경우도 있는데 이건 주작이라는 의견도 많지만 어쩌면 저 ㄴㅇㅌ판 글 작성자랑 스레주 친구는 노부부+@의 조건을 충족해서 건너간 걸지도...물론 내 뇌피셜이야
19
이름없음
2018/08/02 12:37:40
ID : Wo6rvxu5SJR
0
요즘 스레딕에 시간이동얘기 왜이렇게 많음? 롯월스레보고 감명받은건가 전엔 이런소재 한번도 없었는데ㅋㅋ
20
이름없음
2018/08/02 12:47:39
ID : rArunzQpQtB
0
별로 신빙성없는글인것같네 나도 이런글쯤은 끄적일수있거든
21
이름없음
2018/08/02 13:50:59
ID : eMkpRva3zPa
0
스레주 잠수?
22
이름없음
2018/08/02 16:09:42
ID : NxTUZeHyJO6
0
2012년 휘경역 주변 건널목 시위
23
ㅇㅇ
2018/08/02 22:52:43
ID : grAlDBtjupO
0
아 지금 집에 들어왔다
24
ㅇㅇ
2018/08/02 22:55:06
ID : grAlDBtjupO
0
내 친구 원래 오컬트나 괴담엔 진짜 1도 관심 없던 애인데 어쩌다가 키사라기역 시리즈를 알았나봐
지 잘못되면 어떡하냐고 벌벌 떨고있다.
25
이름없음
2018/08/02 22:56:14
ID : NxTUZeHyJO6
0
그게 뭔데?
26
ㅇㅇ
2018/08/02 23:13:25
ID : grAlDBtjupO
0
그냥 일본에서 떠돌았던 괴담인데 열차를 타고가다가 자버리고 깨어보니 듣지도 보지도 않았던 키사라기역이 나타났고 그 역은 이세상의 장소가 아니라는 그런 괴담이랄까?
27
ㅇㅇ
2018/08/02 23:16:34
ID : grAlDBtjupO
0
아 그리고 내 친구 ㄴㅇㅌ판에 글 안올렸음.
판에 있는 글은 다른 년이 올렸을거야. 누군지 대충 짐작이 가거든. 내 친구한테 키사라기역 시리즈 알려준 그 년
28
ㅇㅇ
2018/08/03 07:43:31
ID : grAlDBtjupO
0
보는 사람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위에 롯월 어쩌구 하는데 이건 그 썰보다 더 먼저 생긴 일이고 신빙성이 없는 글이라 하는데 나도 차라리 이 글이 진짜 신빙성 없는 주작내용이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어떡하냐 내 친구년은 진짜 정병 온 것 처럼 덜덜 떠는데
29
ㅇㅇ
2018/08/03 07:44:03
ID : grAlDBtjupO
0
그럼 스레주는 이만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글 찾아주세용..
자작 괴담썰 스레
신기있는 친구/지인에게 자기 좀 봐달라고 하면 안되는 이유
어느 낡은이의 추억 되짚기
예/아니오로 똥같은 촉으로 말해볼게 물어봐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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