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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주는 여자임)
난 내 여동생이 너무 싫어서 물에다가 내 귀지넣고 위애 방구뀌고 물마시라고 줬어.....
난 학교에서 애들바지 벗겼는데 .. 오마이갓..응 속옷까지 내려갔어 물론 초딩때지만
그래서 놀렸어 애들이 바지 벗기는 성애자라고..
나는 장껜뽀해서 벌칙으로 간지럽히는 시대야
근데 이딴거만 하면 나만 걸린다고
운도 조지게 없어서.
우리가 공학인데 이새끼들은 정도껏을 몰라
오도바이가 벌칙이었지.
열 두 빌런끼리 쇼부하던 꽤 큰 판인데
두 세명씩 떨어져 나가면 나갈수록
눈길이 음험해져가는 걸 느꼈어
지나가던 여자애들이 떼지어서 구경하는데
나는 절대 안 져
내가 질리가 없어
하는 사이에 어느새 결승까지 와있었고
조떼따 하는 사이에 고추바사삭의 갈림길에 놓였어.
앞에 실실쪼개는 상덕이 네녀석을 심영으로 만들겠다는 각오로 가위를 내려는 순간 이새끼 눈깔이 번뜩였고 등골에는 땀이 한줄기 흘러내렸고 내 운명이 결정나려는 순간 옆에서 이때를노렸어! 소리치며 달려드는 하이에나들에게 손발을 다 잡혔고 위에서는 여자애들이 지켜보는데 씨바리 새끼들이 오도바이 시동을 걸었고 어쩔수 없이 신음같은 비명을 지르는 내 꼴을 무슨 구경거리라도 난 것처럼 쪼개는 하이에나새끼들의 무리에 갇혀 정신이 아득해졌고 수치심에 눈물은 찔끔 나오는데 몸은 불에 덴 개구리처럼 난리를 치는데 이새끼들이 그제서야 놓으려고 힘을 놓는 순간 발이 튀쳐나가 옆에서 신기한 듯 쪼개고 있는 여자애 빤쓰를 차버렸어. 순간 정적이 흘렀고 조때따 조때따 조때따 쪼때따라는 생각 밖에 없는데 존슨씨는 아프고 순간적으로 떠오른 생각이 빌자. 무릎꿇고. 머리를 조아리자. 밖에 떠오르지 않아서 단말마의 비명이 외쳐진 후 몇분동안 존댓말로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말 만 씨부리면서 내 별명은 팬티킥이 됐었던 기억이.
초딩 1학년때 집 바로 앞인데 집까지 혼자 못가겠다고 옆에 파출소 들어감
근데 내가 전화번호 아는 사람이 아빠 회사 직업체험갔을때 아빠 부장님하고친해져서
부장님 전화번호 받음
파출소에서 부장님한테 전화해서 데릴러 와주심ㅋㅋㅋ
초딩때 짝꿍(남자) 옆에서 존나 웃다가 엉덩이 힘풀려서 뿌앙 하고 뀜..^^
1교시 국어였는데 2교시까지 갑분싸 였음 뒤에 내 친구랑 내친구 짝꿍 (남자) 다 들음 ㅎㅎㅎ 몇년지났는데도 걔가 그얘기 꺼낼때 죽고싶음 ㅋ
초4때 급식검사 했는데 그 당번이 남자애였음... 걔 별명 크게 부르면서 예를들면 뭐 파리였으면 야 파리!! 하는데 조카 크게 트름나와서 ㅋㅋㅋㅋㅋㅋ 하.......
아 그리고 초2때 장염걸렸는데 엄마가 학교 보내서 갔다가 수업시간 끝나가는데 배에서 천둥치기 시작함 결국 못참고 손들고 쌤... 저 설사할것같은데 화장실좀 갔다오면 안돼나요..... 했는데 쌤은 수업끝나기 얼마 안남았으니까 참으라 하고 애들은 쳐웃고 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 하 진짜 인생....
친구들이랑 책상 붙여서 수다 떨면서 놀다가 샤프 떨어뜨려서 주우려고 몸 구부리는 순간 존나 크게 부아앙하고 방귀 뀌는 소리나서 개쪽팔림 당해버림
난 배고프면 꼬르륵소리가 큰편임 근데 시험시간이엇음 또나길래 최대한 안나게할려고 막 의자괜히 소리나게하고 몸비틀고 그러다가 소리다나고 선생님이 의심함
남친이랑 밖에서 놀고잇는데 똥이너무마려운거임 식은땀나고 걸쳐져잇는느낌? 그래서 사실대로말하고 배아프다고하고 집간다햇음 데려다주겟대 같이개빨리걸엇음 같이아파트엘베탓는데 어떤사람이 3층에서 내리는거임 우리집은6층임 그래서 남친한테 나갈께하고 개추하게 엘베바로앞에잇는계단 3개씩올라가서 화장실에서쌈
중2중2하고 오글거리는 팬픽 네이버에 올려놓은걸 엄마한테 친절하게 링크까지 보내드리면서 읽어보라고했다. 엄마가 거기에 댓글까지 달아주심... 거기다 전남친이랑 헤어지고 중2병 감성 충만한 소설을 아예 톡에다 써서 보내드림.
옛날 투지폰시절에 네이트 들어가면 인터넷 할수 있었잖아ㅋㅋ 나 그때 초4였는데 아빠핸드폰으로 네이트앱 들어가서 뭔... 성인화보존 이딴데 들어가서 속옷만입은 여자화보(제목도 막 샤워하는쭉쭉빵빵 이딴거였다ㅅㅂ) 구경하다가 요금 10만원 폭탄맞아서 엄청 혼났다 아빠가 인터넷 사용내역을 봤는지 안봤는지는 모르겠는데 아마 보셨겠지.... 지금 거의 10년다돼가는데 아직도이불참
최근에 꿈에서 초딩때 먹던 발바닥 사탕 핥아먹고 있었는데 일어나니까 형 발이었다 문제는 형이 깨어있었다는것
나 초등학교 4~5학년땐가 아이엠스타라는 애니에 존나게 빠져있었는데 거기 유리라고 막 맨날 피빨아버린다 그러는 애가 있었거든 ㅋㅋㅋㅋㅋㅋ내 최애가 걔였어 그래서 맨날 친구가 나한테 "야 너 중2병같아" 이러면 내가 "뭐?까불지마 피 빨아먹어버린다?" 이랬던 경험이 있음 그친구랑 지금까지도 연락하면서 지내는데 가끔씩 그거가지고 놀린다 뒤지고십다 ㅇㄴㅇㄴㅇㄴ
나 초6 때 야설 엄마 폰에 저장해서 보다가 걸렸닼ㅋㅋㅋ 근데 엄마가 엄청 진지하게 나한테 너 이런거 보니? 라고 물어봤닼ㅋㅋㄱㅋ
엄마가 먼저 화장실가고 나도 뒤 따라 가서 기다리는데 엄만 안나오고 왠 남자가 나오네
내가 남자화장실감
어젠 핸드폰어플로 집 문 여는데 두들겨야 블루투스인식되서 열리는 그런 시스템인데
아니 시바 아무리 발로차고 덜컹거려도 문이 안열려서
아 씨발 베터리 나갔나 하고 설마하면서 호 수 봤는데 우리집 아님
심지어 불켜져있었음
수업시간이였는데 쌤이 갑자기 멍때리고 있는 나한테 질문해서 난 완전 놀라가지구 막 수업중에 “하응...” 하고 신음소리냄.. 애들완전 개쳐웃고 수업끝나고 애들이 나한테 야동보냐고 물어보고..사이트 알려달라하고..하 ...
중학교 때 내 가방 발로 차고 놀길래 차고 논 놈 사물함을 떼서 쓰레기장에 버린 거
복도 지나가는 데 아무도 뭐라고 안해서 왜 그런가 해서
나중에 다른 사람한테 물어보니까 너무 태연하게 들고가서 고장난 사물함 버리러 가는 줄 알았다고 하더라
나중에 그 새끼가 눈치채서 내 사물함도 떼서 버림
반복하다가 이건 미친짓이라고 사물함 그만 건들기로 합의함
그 새끼랑 아직도 가끔씩 연락하는데 대체 뭔 생각으로 그랬었는지 모르겠다
짝남 옆에 있는지 모르고 크게 짝남 이름 부르면서 아!!진짜 ㅇㅇㅇ너무 귀여운거 아니냐고오오옹ㅇㅇ!!!!한거...
뒷북이지만 봉천동귀신 보다가 갑자기 귀신이 고개돌리는 장면에서 으아아아아아ㅅㅂ 이러면서 기어서 도망갔는데 하필이면 전 룸메 씨발년쪽.
내가 ㅂㅅ짓한건 맞지만 전 룸메도 씨발년이였다.
전 룸메 씨발년 차에 치여 죽었으면.
그리고 초딩때 거지처럼 땅에 떨어진 거 주워먹고 다녔음.
중학교때 어떤남자애가 나 좋아하는줄 알고 친구들이 가서 말해보라길래 가서 야 000너 나 좋아하냐 왜이리 쳐다봐
이러니까 나한테 말해보라는 년 좋아한다고 이어달라고 했을때 존나 그때만 생각하면 죽고 싶다 그둘은 아직도 잘 사귀더라 그럴꺼면 왜 말해보라했냐 이년아
지금은 고딩인데 초등학교4학년인가 3학년때 급식먹고잇는데 오줌이 너무 마려운거임 근데 밥먹다가 혼자 화장실 가는것도 무섭고 애들도 밥쳐먹는거에 정신팔려서 같이 안가줬음. 그래서 어떡하지 어떡하지 하다가 학교 뒤에 유치원도 같이 붙어있엇는데 거기 옆이 놀이터란 말야 근데 그 놀이터 뒤에서 오줌쌈 존나 ㅂㄷㅂㄷ떨면서 빨리싸고 손씻고 반들어가서 아무일도 없엇단듯이 밥먹음. 가만히 먹다가 주위친구들한테 누가 뒤에서 오줌싸는거봣다! 하고 개당당하게 말함(그 누구가 본인) 그래서 애들이 보러가자함. 갔을때 그 흔적보고 애새기들 ㅈㄴ 신기해함 이거 계속 잊고 살다가 아무한테도 말안하고 여기 처음 꺼냄. 여담으로 난 여자임 ^오^
난 중딩때 똥마려워서 담임쌤이 종례하려고 계단에서 올라오시는 중이셨는데 내가 휴지들고 똥싸러 간다고 말씀드리고 화장실로 존나 튀어갔음.. 담임쌤이 뭐라고 생각했을지도 웃기긴 한데.. 그때 내가 너무 급해서 똥샀는데 조준을 잘못했는지 변기 밖에다 쌈... 진짜 ㄹㅇ 그때 밖에 애들 있었는데 나 나가고 들어간 애는 뭐라고 생각했을까..ㅋ
나는 이전에 수행평가로 영화를 만드는 걸 했음.
뱀파이어물에(젠장) 내가 남주(나 여자), 뱀파이어였고 존나... 사랑하는 여주를 물 수 없는 뱀파이어 역이었음..
물론 반 전체에게 방영이 되었고, 그 후 선생님 얼굴을 똑바로 볼 수 없었음.
나 얼마전에 화장실 안에 아무도 없는 줄 알고 열었다가 안에 있던 분이랑 눈 마주침....ㅋㅋㅋㅋㅋ그러다 당황해서”먼저 씨세요!!저는 기,기다릴게요!화이팅!”이라고 함ㅋㅋㅋㅋㅋ
손등에다 마법진 그리고다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끄럽네....
그때 룬의아이들 양장본?이 까만색 표지였는데
맨날 그거가지고다니면서 읽었어ㅋㅋㅋㅋ
지나가는 꼬마 남자 애가 옆에 여자 애한테 미안해 했는데 내가 지나가다 그거 듣고 나는 괜찮아 그런거...
부모님 빨래 너는거 도와준다고 도와주다가 옷걸이 가져오래서 아빠 옷장을 열었더니 뭔가 신기한게 있어서 만져보니까 ㅋㄷ이었던거......심지어 딸기향이라 적혔던거였어..
초등학교때 단원평가 서술형 문제 모르겠어서 거기다가 부모님한테 편지씀ㅋㅋㅋㅋ 엄마 죄송해요 사랑해요 ㅇㅈㄹㅋㅋㅋㅋ 나중에 담임쌤이 부모님 보여드렸다더라..
고딩때 가정 수행평가로 뭐 만드는게 있었는데 내가 모르고 컨닝한거야 난 그냥 보고 따라하는건줄 알았는데 이게 컨닝이였던거..근데 우연히 가정쌤이랑 마주쳤는데 혹시 컨닝했냐는 쌤의 질문에 당황해서 변명했어ㅋㅋ;; 그 후에 쌤이 화장실 가시고 나 혼자 복도에서 남았는데 난 쌤이 더 할말있으시거나 같이 가자는건줄 알고 두리번 거렸다가 기다렸는데 쌤이 나 무시 하고 갈길 가시는거야 결국 같이 가긴했는데 서로 떨어져서 자기 갈길 갔다 말 한마디도 안했어...쌤입장에선 얜 왜 서있나, 기다리나 했을거야 ㅋㅋㅋ 바보 한명을 보는 기분이었을 듯
이거 자세히 말하면 실친들이 알아볼까봐 대충말할게!
중1때 수행평가로 하는게 있었는데 그게 모터로 만든거였어 내 뒤에있던 장애인이 있었는데 걔가 내머리로 모터를 던지는거야 그래서 내머리카락 빨려들어가서 머리카락 빼다가 땜빵 ㅈ1ㄴ크게 생김 한 지름 3cm정도ㅋㅋㅋㅋ그후에 담당쌤이랑 그 장애인이한테 애들 다보는데 겁나 욕함ㅋㅋㅋ가끔 애들이 그얘기 하면 너무 쪽팔려ㅜㅜ
수업시간에 화장실가는거 참다가 똥싼거 ..... 근데 소리가 나서 옆에 남자애가 이상한소리 나지않아 라고 물었을때 모르겠다고 했고 손들고 화장실가겟다하고 대충 닦고옴.. 청소당번이었는데 쌤이 그냥 집에 가래서 갔다... ....... . . . .
초딩때 좋아하는 애한테 하시발 고백했는데 후... 눈이 왔었거든... 학교뒤 주차장은 아무도 안밟아서 깨끗하더라고 그래거 거기에 @@야 좋아해 라고 쓰고 보여줬어 어떻게 됐냐면 걔 일주일 후에 전학감
여기 나보다 심한사람 없을듯 .. 난 초4때 영어학원 끝나고 셔틀탔는데 배가 ㅈㄴ아픈거임 .. 약간 설사기? 가 있었는데 셔틀이 계속 출발안해서 도저히 못참겟는거임 ㅋㅋㅋ 그래서 걍 팬티에 쌈 .. 문제는 그 셔틀이 무척 작아서 냄새가 1초만에 퍼지는 셔틀이엇는데 내 똥냄시가 솔솔 풍기기 시작한거임.. 그때 한 여자애가 아ㅅㅂ똥내나 이래서 내가 옆에서 아ㅅㅂ누구냐 이지랄햇는데 그여자애가 옆에서 정색빨면서 너잔아; 이래서 셔틀문열리자마자 울면서 뛰쳐나옴 ;; 마중나온 엄마한테 다얘기하고 쓰레기장에서 똥뭍은팬티 버리고갈라는데 훈남오빠가 지나가면서 충격먹은얼굴로 지나감ㅜ어ㅣ여벙ᆞㅇᆞ잉ㄱㅇㄷㅂㄴㅂㄴㅇㄴㅇㄹㅇㅅᆞㅇᆢㅇᆞ앙ㅅ잉ᆞㅇᆞㅇ
유딩때 애들 응아 닦아준거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 왜그랬지 진짜... 여자애들 응가하러가면 꼭 따라가서 닦여주고옴
초등학교 고학년때랑 중학교때 진심 레알 내 인생에서 지우고 싶은 흑역사...
그때는 진심 살아가는 모든게 존나 다 흑역사였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표적인걸로 존나 출석 부르는데 혼자 흥타고 잇어서 예아! 한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개 수치스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년에 수련회갔는데 내가 좋아하는 국어쌤이랑 같이 갔었음 근데 다음날 아침에 내가 너무 늦게 일어나서 세수도못하고 대충 옷만 챙겨입고 뛰어나갔는데 1층에 급식실이 있음 근데 가는길에 카페? 뭐 비슷한게 있음 그쪽으로 ㅈㄴ뛰어가서 카페 바로 앞에서 애들 만났는데 하필이면 국어쌤이 그 카페에 앉이계셨던거 ㅠㅠㅠ 눈마주쳤는데 걍 하..... 진짜 개노답이었다 그뒤로 1달동안 피해다님
항상 성욕 왕성할 시기에 섹스하는 만화 그리고나서 돌돌 말아서 필통에 넣어놨는데
사촌동생이 그거 열어보고 하루종일 섹스섹스거리면서 집안 돌아댕긴 거.....
진짜 쪽팔려 죽는 줄 알았음 걔는 기억 할려나...
5학년때 내가 주인공인 추리소설 집필하고 홍보하면서 다니고 6학년때는 배드민턴에 꽃혀서 라켓으로 마법소녀 변신 어쩌구 거렸지
자세도 상세했다.. 라켓을 한번 머리 위로 던지고 그사이에 화려한 스핀☆으로 회전하고 라켓을 잡은 뒤 사랑과 셔틀콕을 지키는 마법소녀 등장! 끼요르힝
남자다
초등학교 때 영화나 만화 보고 나면 꼭 등장인물 사고방식이나 행동 흉내내던 기억이 난다.
과거의 나야. 픽션은 그냥 픽션일 뿐이야....
나는 학교에서 요리실습?같은거 할 때 짝남한테 음식 만들어서 줬는데 짝남이랑 그 친구들이 개맛없다고 그래서 완전..ㅠ
나 얼마전에 학원쌤이랑 초5때 선생님 카톡 착각해서
학원쌤한테 보내야할 시험범위를 초5때 선생님한테 보내버림
심지어 내가 그걸 깨달은건 학원쌤이 시험범위 안 왔다고 말해주고 나서야 깨달음......
초5때 인소에 미쳐서 자작소설 카페에서 열활하고다녔음
내가 좋아하는 설정은 과거피폐한 싸가지없는남주랑 발랄한 여주 엮이는거였음...^^
학교에서 존나 섹스 거리면서 돌아다님 그 때는 초등학교 2학년 야동을 처음 접했을 쯤 ^^
훈녀생중 블로그에 언냐들 ㅇㅈㄹ 하면서 게시글 올렸었다 픽스아트로 편집 하면서 ㅋㅋ..
존나 꿈빛파티시엘 보고 막 내 옆에 바닐라 있는데 너 같은 애들한테 안 보인다고 하면서 허공에 대고 대화 하는 척 혼잣말 존나 했던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유딩때였음 난 여자임 ^^
ㅅㅂ 또있다 엄마한테 내가 얄심히 쓴 빙의글 보여준다면서 존나 떡치는 내용 있는 글 클립보드에서 잘못 복사해서 보낸거 ㅋㅋ... 그 후로 엄마가 맨날 놀린다 존나 지문이 "아 진짜 내가 살살 하랬지 허리 끊어지겠네" "음 어쩌나 근데 오늘 저녁에도 할건데?" 이런거엿음 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 남주는 ㅂㅌ ㅈㅈㄱ ^^
물 사려고 고민하고 있었는데 옆에서 "사줄까?" 해서 아니요 괜찮습니다 라고 했는데 친구분한테 말한거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갑자기 더워지더라
초딩때 멤놀이 유행이었음 그래서 카스 깔아가지고 막 이름 이지은 이런거 해놓고 멤놀하다가 남친 만듬 ... 그리고 맨날 카스 쪽지로 대화 주고받고 그리고 진짜 멤놀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맨날 말할때마다 그래 , 응 . 이런거 씀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쪽팔림 그리고 카스로 애들이랑 이벵 열면서 친한애 뽑아주고 학교가서 반찾아가서 이벵물품 주고 쪽지로 내가 니 뽑아줬으니깐 다음에 나 뽑아죠 이러고
남친이 너무 사귀고 싶어서 반에서 아무한테나 고백하고
차였는데 걔한테 다른 남자애 번호 물어본적이 있었지,,, 왜그랬니 과거의 나야
난 탈색하다 머리 녹아서 가발쓰고다니는데 남자랑 술먹다 만취해서 가발 벗겨짐 근데 개웃긴게 옷갈아입을때 가발 앞머리부분이 이마라인 넘게왓는데 그것도 모르고 이쁜척 존니함
중1때 좋아하는 여자애랑 같은 학원 다녔는데 그날 속옷을 다 빨아서 어릴때 입던 101마리 달마시안 삼각팬티 입고 갔는데 내리면서 개 옆에 멈춰서 인사하고 확 달려서 내리는데 바지주머니가 걸렸는지 무릎까지 쭉내려가고 너무 당황해서 올리려고 하는데 바지가 안올라와서 한 5초간 낑낑거리다가 다시 뒤로 돌아와서 바지 걸린거 빼고 내리는데 그 시간 내내 여자애랑 그 친구들 눈이 내 팬티랑 얼굴 번갈아서 보는게 슬로우로 보였어...
그냥 장난만 조금치는 남자애랑 입술박치기 2번이나함ㅋㅋㅋㅋㅋㅋㅋ사람이많앗을때 계단내려갈려곸ㅋㅋㅋ코너를돌았는뎈ㅋㅋㅋ그때 걔도 코너를돌아섴 시바.. 2번째는 내가 쓰래기통에 쓰레기버리고 돌았는데 걔도 쓰레기 버리로와서 박치기함 ;;.. 입술 ,,
중삼 중간고사 시험시간에 치마에 똥싼거....진짜 너무 급똥이었는데 참을수가 없었어..참다참다 안될거같아 쌤한테 손들고 말하려고하는데 당장 움직일수도 없을거같아서 타이밍 잡고 말하려다가 못참고 다나와버림.... 냄새 존나나고 ㅠㅠ 진짜 너무 쪽팔려서 죽고싶었어.. 의자랑 치마에 ㅈㄴ묻고 ... 심지어 우리학교애들 다 치마 줄이고다녔어서 치마짧았는데.. 평생 잊지못할것같아...
다른 사람들에 비하면 별거아닌거 같은데..내가 곱슬이 심해서 머리가 맨날 떴다말야 그래서 난 차분한 머리일수록 이쁘다 생각했어 그래서 초5까지 늘 학교갈때마다 머리에 분무기로 물뿌리고갔는데 늘 졸라 많이 뿌리고가갔음 살짝만 머리카락 짜도 물 질질 떨어질 정도로..애들이 나한테 머리감고 왔어? 완전 축축해! 이럴때마다 혼자 뿌듯해함 초딩때 친구들이랑 찍은 사진보면 나혼자 머리가 미역임
대학 신입생때 엠티갔는데 장기자랑시키길래 죽어도 묻어가야지 구석에서 대충해야지 생각하고있었는데 센터 정하는거 가위바위보로 하는데 어쩐지 낌새가 안좋더니 내가 걸린거 ; 진짜 좆같게... 춤 개웃기게 추는데 ㅠ 아 ㅠ 하튼 다 초면이고 그래서 빼지도 못하고 그냥 했는데 무대하러가는데 ㅈㄴ관객하고 가까이서 무대하는거 .. 우리 과끼리 했는데 한 40명되나 하튼 그앞에서 하는 데 무슨 너무 가까워서 거의 좀 큰 거실에서 사람들 앉혀놓고 앞에서 춤추는 급이었어ㅠ 게다가 맨앞에서 추니까 사람들 표정 다보이고 .. 아;자꾸 맨앞에 앉은 잘생긴 애랑 눈마주치고 죽을만큼 쪽팔렸어.... 그리고 그 후로 아싸로 지내 ㅋ 근데 인싸들이 내가 춤춘거 기억할까봐 쪽팔려죽겠음 윽;;;
하 그리고 초딩때 좋아하던 남자애하고 문자가 너무 하고싶어서 나는 걔 번호 알고 걔는 내 번호 몰랐는데 걔한테 친구한테 보낼거를 실수로 보낸적 ㅈㄴ 많앜ㅋㅋㅋ 대담해져서 노래가사도 보내고 막 그랬는데 어느날 갑자기 걔가 와서 야 이거 너가 보냈냐??이러는거;;; 당황해서 아니???나아닌데???왜 뭔데??? 하니깐 걔가 며칠째 이런 문자 자주와서 엄마한테 말했는데 걔네 엄마가 약간 학부모회장이런거라서 엄마들 번호 다 안단말이야,; 근데 우리엄마 뒷번호가 내번호 뒷번로랑같으니깤ㅋㅋㅋ 나인걸 안거지 ㅋㅋㅋㅋ 아 ㅅㅂ 누가봐도 나인거 백퍼확실한데 나 끝까지 우김 아니라곸ㅋㅋㅋㅋ
초딩때 반장이 나 좋아한다는 말을 들었는데 내가 그걸 말해준 여자애한테
나는 반장 이상하던데라고 말했단말임.. 근데 그걸 그대로 전했는데
난 걔가 전했는지 몰랐단말야 그래서 좋아한단 말 들은날 할머니랑 전화하면서
우리반에 잘생긴 반장이 나한테 고백했다고 말하면서 받아줄까 ㅇㅈㄹ떠는데
뒤에 그 남자애가 엄마랑 마트가는중이었음..ㅅㅂ
하...시발 어쩌다보니 남자랑 갈매기살먹고 술마시게됬능데 앞치마 팔집어넣는데에 머리집어넣음. 남자분이 웃으면서 잘못 넣으셨는데요 이러고 그래서 난 당황해서 다른데 구멍에 머리를 집어넣었다. 거기도 팔집어넣는거였다. 개쪽 걍 양팔 집어넣는거였어.
개쪽 ㅋㅋㅋ 그리고 집와서 보니까 엄마한테 야한속옷 사놓은거 들킴 서랍 깊숙히 넣어놓은 건데 두갈래랑 진주랑 밧줄로 몸 포박하는것처럼 보이는 거랑 가터벨트 등등 존나 야한것들 이엇는데 들킴 난 이제 아떠케 해야대는걸까
4,5살 때 먼 친척 할머니가 오랜만에 왔는데 내가 보자 마자 얼굴에 카악~퉤! 하며 가래침 밷은거......
이거 때문에 아직도 그분 얼굴 못 본다....ㅠ
중3때 같은반이었던 분조장+모자란 남자애가 계속 때리고 툭툭치고 머리잡아당기는거때문에 좀 짜증나있었는데
쉬는시간에 교탁앞에서 걔가 욕하면서 내 엉덩이때리고 가서 걔 머리채잡고 뒷문쪽에 던지고 존나 개때리고
복도 끌고나가서 밟은ㅇ거,, 교복치마입고 막 밟는데 남자애들이고 여자애들이고 다 쳐다보는데 ㄹㅇ 개팸
ㅆㅂ 내성격 왜이랬냐 근데 친구들이 나 엉덩이 때린거 말해줘서 그떄 걔가 더혼남
대학 선배한테 앞뒤 안 재고 열라 들이댄거...
카톡 상메 티 나게 바꾸고, 카톡하고 주변 사람들한테 나 그 사람 좋아한다고 말하고...
내가 왜 그랬지.
그때의 날 만난다면 뺨을 후려쳐줄거야.
이 년아 네가 그렇게 생난리 떨어도 달라지는 건 없어!!!!
결국 고백도 전에 차였어ㅠㅠ
나 진짜 남자애들이랑 완전 안친하고 당시 내 짝이랑도 진짜 안친했는데 내 짝이 나한테 개뜬금포로 같이 피씨방가자고 하길래 진심 쓰레기 보는 눈으로 정색빨고 도도하고 바쁜 커리어우먼 빙의해서 안가 라고 시크하게 말했는데 알고보니까 내 뒤에있는 남자애한테 하는 말이었음 ㅅㅂㅅㅂ 날 얼마나 개병신으로 봤을까..
어린이집 다닐때 똥 다 싸고 닦아달라고 부르는데 쌤이 안들어오시는거;;그래서 반애들 다있는데 문 열고 쌤 똥 다쌌어요!!!!!하고 크게 소리쳤던거,,,아직도 그거 생각하면 이불킥,,,
나 초3때였나 초4때였나 친척의 친척이랑 노는데 걔네가 완전 애기인거임;; 그래서 가오 오지게 잡앗는데 ' 한참은 이르다 애송이!!! ' 외치고 장롱들어간거
ㅋ ㅌ ㅋ ㅋ ㅠㅠㅠbb b시바 일주일전에일인디 아빠랑 장보러갓음 장 다보고 아빠가 차에 먼저 짐 넣고 차타고있겟다구 하고 난 화장실 갔다가 주차장으로 나중에감 ㅜ 근데 아빠가 차 바꾼지 얼마 안돼서 내가 아빠 차번호를 기억 못했단말여 ㅌ ㅜ ㅜ ㅋㅋㅋㅋㅋ 근데 그때 떠오른게 아빠 전 차 번호엿구 당연히 전화번호처럼 차번호도 그대로 쓰는줄 알앗음 전에차가 5338이었는데 내 앞에 5348이 있는거임 ㅜ. 시발 당연히 난 그건줄알았지 운전석에 사람있길래 당연히 아빤줄알고 존나 잇는애교없는애교 개지랄떨면서 춤추면서 조수석 문을 여는데 잠겨있는거임 유리창 콩콩대면서 아빠!! 문열어조!! 왜안열어줘 뭐야~!! !! 햤는데 운전석 아조씨가 창문내리면서 나 니네 아빠 아닌데 그러구 존나 당황타잇는데 아빠가 개쪼개면서 그차 뒤뒷줄에서 라이트 깜빡이면서 경적울림 시바 ㅋ쿠ㅠㅠ ㅠㅜ ㅜ ㅜ ㅜ
내동생 유치원 졸업할때까지 똥 다싸면 누가 닦아줄때까지 엉덩이를 하늘로 치켜들고 좌우로 흔들면서 존나크게 똥!!!!!따!!!!!!떠!!!!!!!!요!!!!!!!!!라고 외치는 습관 있었음
저번에 방문닫고 막 소리질르고 미친짓 하는데 신나게 흔들고 문 보니까 존나 한심한 표정으로 언니가 보고있었다
대학교2학년 때, 남친이랑 나랑 남친친구랑 남친친구여친이랑 넷이 놀러갔는데,
남친이랑 내가 부르는 애칭이 좀 특이해서 걔네한테 자랑하고 싶은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부로 개 티나게 ㅇㅇ~ ㅇㅇ~ 하면서 졸래 크게 계속 부른거... 시바... 종나 쪽팔림
오늘 영어시간에 중국 문화에 대해 배웠어. 거긴 길거리 음식으로 벌레 먹는다고 소개하는 그림이 나왔는데 ㄹㅇ 벌레들 튀긴게 완전 선명하게 나오는거야
내가 벌레를 엄청 싫어해서 날파리가 내 몸에 붙어도 우는데 그 사진 보면 얼마나 난리를 쳤겠어...
그 사진 보자마자 소리지르면서 책으로 책상 탕탕탕 치면서 벌레!! 라 소리쳤어.
친한 친구들만 있었으면 문제 없는데 안친한 친구들이랑 수업 받는거고 무엇보다 내가 영어쌤을 좋아하는데... 내 이미지... 도도했던 내 이미지...
수학학원 다닐때 보강으로 혼자만 반에서 떨어져 수업받고있는데 그때 쌤말에 대답해야할때 목소리톤 정리가 안되서 고음? 여리게?(본인 남자)나왓는데 그때 주변에 한살낮은 여자얘들밖에 없어서 창피햇다시발
별건 아닌데 예전에 초4쯤 웃긴짤 모아놓는? 그런 네이버 카페에 가입해서 엄청 열심히 활동한 적이 있었어 이름이 웃긴○○ 이었는데 뒤에가 생각이 안난다 아무튼 맨날 거기 들어가서 봤는데
어느 날부터 정치관련 조롱 짤들이 엄청 올라오길래 화내면서 댓글에다 장문으로 이명박 옹호한 적 있다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초등학교 4학년인데요 님들이 뽑은 대통령인데 이렇게 조롱하면 안되는거죠 그런식으로,,, 누가 답글로 어린데 생각이 깊다 그래서 제 생각을 말한건데요 뭐^^; 하면서 혼자 뿌듯해했어...
내 머리가 좀 심각하게 곱슬이라서 초등학교 12월? 그 전까지 올빽머리하고 다녔는데 잔머리가 너무 많아서 맨날 촌스러운 머리띠 쓰고다님.. 보기엔 별로 안그럴것같은데 진짜 사진을 봐야함.. 난 아직도 졸사보면 머리띠 쓰고 찍은 사진이라 길거리 캐스팅 당했는데도 흑역사 공개될까봐 다 거절중ㅋㅋ 아 너무 TMI였나
하...초딩 때 음악시간에 맨 앞자리였는데 무슨 패기였는지 코딱지 파서 먹음...진짜 큰거....근데 맨앞이라 쌤 바로앞에있고 짝꿍 있고 뒤에 남자애들만 수두룩 있었는데 남자애중 하나가 나 코딱지 먹는걱 보고 쪼갬.. ...진짜 조ㄴ나 죽굇ㅂ싶었다..........
유치원때 애들이랑 놀다가 똥마려운 느낌나서 화장실가면 방귀만 나왔었음. 그리고 다시 반 와서 놀면 또 똥마려운 느낌나고 화장실가면 방귀만 나오고... 이게 거의 5번 정도 반복됐었음. 하도 그러니까 6번째때는 또 방귀겟지ㅋ이러고 걍 화장실안가고 힘줬는데 방귀가 아니라 똥이 나와버림ㅅㅂ;;;;
초딩 때 수업시간에 애들이 떠들길래 진~~~도~~~나~~~가~~~요~~~~ 다들 조~~~~용히 하세요~~~~~~~~~ 한 거
내가 코난진짜좋아해서 어릴때 티비에서 코난하면 화면에다가 뽀뽀하고그랬는데 나중에엄마가 청소하시면서 이입술자국은뭐야?하신거 ㅋㅋㅋㅋ
시팔... 아니 학교다닐ㄸ거 일어쌤한테 짝사랑이 생겼어요 일본어느성우요. 이랬는데 앞에 그 성우팬있었음 시발...짝사랑...시발...ㅋ, .
초2때 급식에 메추리알 장조림 나와서 젓가락으로 하나씩
꽂았는데 우리반이 급식시간에 말하면 앞에 나가서
서있어야 했거든(지금 생각하니 이해안됨ㅅㅂ)쨌든 다 꽂아서
말하면 안되는거 까먹고 겁나 조용한 반에서 다했다!!!! 라고
소리침..애들 다 쳐다보고 머쓱해져서 앞에 나감..
겁나 흥이 폭발해서 막 몸 흔들면서 노래 겁나 흥얼거리고 있었는데 문이 열려서 오빠인줄 알고 "하이루~반가~반가~오빠왔음?"
하면서 겁나 모 짤의 표정 에 이중턱 만들면서 헣헣 웃었는데 뒤에 오빠친구 들어옴..
술취해서 억지로 성추행당하다 술땜에 그대로 슬리핑해서 주변 남사친들이 깜놀해서 구해준적있었는데 그자리에 없었던 남사친이 술먹고나서 그얘기 꺼내길래 너도 나랑하고싶어서그런거야?하고 첫관계 날린거. 하는내내 나는 다른남자 이름불러서 술깨고 당황했다. 2년동안 연락안하다 그저께 연락와서 생각났네...
그리고 또생각났다 7살때 마당에서 괴도잔느 동생이랑 따라하고 있었는데 옆맨션 남자애가 존내비웃은가 ㅅㅂㅋㅋㅋㅋ
중3때 화장실 갔는데
화장실 칸에 아무도 없는 줄 알고 문 확 열었다가
그 안에서 볼일보고 있던 내 친구랑 눈 마주침....
지금 생각해도 ㅈㄴ 부끄러운 기억임 친구야 미안하다ㅜㅜㅜㅜㅜㅜ
그리고 이거 만약 친구가 아니라 생판 모르는 애였으면 어땠을지 생각만 해도 진짜 끔찍하다..
짝남이랑 애들 몇명이랑 다같이 노래방 갔는데 노래 존나열심히 부르다가 방구나옴....막 뽀옹뿌드득 이런거...심지어 짝남이 제일 가까이 있었어 지금도 그때생각하면 죽고싶다
초딩때 집에서 샤워하고 학예회때 입던 주황색 티에 회색 얇은 쫄쫄 레깅스 심지어 레이스 리본 달린거 입고 현관쪽 복도 지나가는데 집에 오빠 친구들옴......
반장이라서 체육시간에 앞에 나가서 대표로 체조하는데 팔벌려뛰기 하다가 졸라 크게 부왑 하고 방구 뀐 거 참고로 난 여자 ^^
안녕하살법에 빠져서 겁나 하고다녔는데 친구한테 안녕하살법 했는데 짝남이 쳐다보면서 웃음. 난 이성을 놓아버렸고 그냥 안녕하살법 빌런이 되기로 다짐했어. 난 관종이 되어서 관심을 제대로 받았지....
아마 초딩 때였을거라고 생각한다
당시 나랑 동생은 한쪽이 화장실에서 볼일을 봐도 아무렇지 않게 들어와서 세수하고 그랬는데
어느날 변기에서 힘을 주고 있는데 거시기가 들썩들썩하는거다.
그게 신기해서 이 닦고 있던 동생에게 보여줬더니 걔도 신기해 하더라
....참고로 동생은 여자다. 지금 생각해 보면 난 내 거시기가 움직이는 걸 여동생한테 보이는 변태가 되버린 것이었다.
난 아니고 내 친구이야기임(허락맞음) 학교에서 넘어졌는데 친구 썸남이와서 일으켜줄려고 손내밀었는데 친구가 손이 아니라 거시기 잡음 개당황
헐 나인줄 난 지긍ㅁ 학원화장실에서 똥싸고 있는데 우리학으ㅝㄴ화장실이 되게 부실해 그래서 화장실이 한ㅋㅏㄴ 백에 없는데 화장실문 벽 하나두고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어 근데 문이 벽이라 할수도 없구 그냥 가림막 느낌...위아래 다뚫려 있어 어딱하지 쪽팔려..
랜챗에서 만난애랑 친해져서 서로 알게됬는데 걔 남몰래 혼자좋아했다가 싫어졌다가 혼자 의미부여했다가...에효...ㅜㅜ
단체 줄넘기 줄 돌리는 애가 줄 돌리고있는데 못 넘겠어서 가만히 있다가 애가 중간에 멈추고 다시 돌리려고 팔 돌리는데 그 손 잡아버린거...........시바
초3때 현장체험학습 갔는데 쉬가 너무 마려워서 화장실에 갔는데 바지지퍼가 뭐 봉인된거처럼 안열려져서 바지에 지리고 그 상태로 버스탔슴...내 옆에 앉아서 무슨 냄새 안나냐고 했던 애야...미안하지만 그 냄새는 나의 오줌 냄새였단다. 지금도 부끄러워서 아무한테도 안말했는데 여기서 말하넼
초딩 때 순수하던 시절 밤에 몰폰하다가 엄마 신음 소리 듣고 아프신줄 알고 가서 마사지 해드리겠다고 설치다가 쫓겨났다...
왜 그때는 엄마가 한밤중에 왜 옷 다벗고 계시는걸 못 생각했을까..ㅠㅜㅠㅠㅠㅠ 애초에 뭔지 몰랐음.. 그리고 한동안 엄마한테 밤에 자는지 감시를 받았지...
모든 진실을 알게 된 지금은 생각날 때마다 이불킥을 날린다...
방학캠프에서 새로사귄친구애 이름이 하은이였는데 저번 이동수업시간때 내 근처에 앉아서 자는애 교과서를 보니까 하은이라 써있는거임 그래서 ㅁ책상앞에 가서 탁!치고 안녕!!!!!하은아!!!!!!!했더니 알고보니 성만다르고 모르는애얼굴이었음 주위에 지켜보던애들도 같이 쪽팔려해주더라
어렸을때 인터넷 친구들 사겼었는데 걔네랑 전화할때마다 말투랑 목소리랑 존나 애기같이냄 근데 걔네는 아직도 내가 목소리 이쁘고 귀여운 애기같은 애로 알고있다 근데그걸 내친구랑 부모님 앞에서 맨날 그랬었음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한강마렵다
사촌동생 좋아했음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먹고자고놀고 하다보니 남자애랑 그렇게 친해진게 처음이라 헷갈렸던듯
지금은 겁나 어색하고 이젠 명절에 따라가지도않아서 얼굴도 다까먹었다
학원에서 방귀 엄청크게 부와오아오앙끼고 수업시간에 쌤한테 아프다 말하고 집가는길에 똥이 너무 마려워서 마트화장실가서 싸다가 변기 막힐뻔하고 그래서 엄마부른거...
중딩때 좋아하는 남자애 한테 다 먼저 고백했는데 할때 마다 고백은 원래 여자가 하는거라고! 이 멘트 꼭 넣어서 고백함 다차임..ㅋ
초5때 중2병이 와서...겁나 오글거리는 소설 노트에 끼적이는게 취미였다...수업시간에 쓰다가 쌤한테 걸려서 뺏기고...쌤이 한번 쭉 훝어보더니.....반 애들한테 매우 큰 소리로 친히 낭독해주심....크윽 이란 대사가 나올때부터 애들은 이미 박장대소...ㅅㅂ
ㅋ ㅋ ㅋ ㅋ ㅋ
너의 이름은-을 일본어로 하면 키미노 나마에와가 아닌데요? 하고 소신발언을했었지 왜 그랬을까? 과거의 나를 죽여버리고싶다
6학년때 한동안 최고로 텐션 높았었는데 아침이랑 집갈때 다 애들 앞에 가서 한명한명 손 존나게 흔들면서 안녕 !!!!!!!! 이러고 다녔던거 개쪽팔린다
중2-고1까지 노트에 팬픽 쓰고 친구들이랑 돌려보고 그랬는데 그거 집에 굴러다니게 냅뒀다가 엄마가 본 거^^ 엄마가 열어보고 스무-스하게 니꺼 치우라고 함.
중학교 때 매년 말에 교지 내는 거 있었는데 중1 시절 온라인 연애에 빠져서 커플천국 솔로지옥^^ 적어둔거... 애들이 다 000 연애함? 물어봤었는데 그때 왜 뿌듯해했어 이 멍청아!!!!
복도에서 연속옆돌기하면서 다닌거.., 애들 다 비켜주고 웃어주고 박수쳐준게 너무고마웠어 ㅠㅜ 참고로 썰매타듯이 교탁..,? 거기 바퀴있는거 씽씽ㅂ이처럼 타고다님
초딩때 길에서 오줌지린거 그때 공원이엇는데 노랑검정줄무니원피스입고잇엇음ㅋㅋㄱㄲㄱㅋㅋㅋㅋㅋㅋ아직도아빠가 티안나니까갠차타고하던거생각나네
중딩때 처음으로 친구랑 알바하려고 알아보다가 한곳 찾아서 연락했어 그때 처음이라 그런가 말이 떨리고 뭐라 말해야할지 모르겠더라고.. 내가 전화해서 저..알바...! 구하러왔는데요...이러니까 거기 받는 사람이 한숨 쉬면서 뭐라 말했는지는 기억 안나는데 다른곳에다 연락하라고, 다음에? 나중에 연락 달라고 얘기한거 같아 그러고는 그 사람이 일방적으로 끊어버림 솔직히 짜증도 나긴했는데 쪽팔리고 한심스럽더라 ㅜ 그 후엔 친구가 전화했어
버스에서 스키점프함ㅎㅎㅎㅎ급정거 하는데 일어서서 우다다다 달려나가고 멈추려고 봉 잡는데 다리가 말 안들어서 주저 앉드라ㅎㅎ
버스에서 또 맨 뒷자석 구석에서 앉아있다가 나가려고 일어섰는데 버스 움직여서 기우뚱~하더니 뒤로 넘어가서 가운데 좌석 앉아있던 남성분 허벅지에 안☆착☆
버스 관련 멍많다......
술취해서 30분안에 잔 2개깨고 안 친한 동기 붙잡고 대성통곡하고 술 덜깼는데 쪽팔려서 이거 비밀이다><이러고....~
술 더마시자고 잔디밭에 말그대로 누워서 발 동동 구르고...
나 걸어다니는 흑역사 제조기야.....
버스에서 좋아하는 여자애랑 걔 친구들 다 모어있었는데 멋있는척하면서 인사하고 내리다가 의자팔걸이에 고무줄바지 걸려서 삼각팬티 다보인채로 10초간 낑낑거리면서 서있던거
나 ㅠㅜ 중1때 치마에서 체육복 갈아 입을때 체육복을입고 치마를 내리는데 그날에 모르고 치마를 먼저 내린거임ㅅㅂ 나 순간 사고 정지해서 어버버 ㅇㅈㄹ하고 팬티다보이고 썸남이랑 눈마두침 내 생애 최고 쪽팔린썰이다
ㅅㅂ... 독서실에서 똥싸다가 똥 덩어리 두개가 지가 먼저 들어가겠다고 변기구멍에 꽉 껴서 .... ㅅㅂ 똥 녹을때까지 화장실에서 기다렸다....
시바 내가 뭔 미친 생각으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화장실에서 친구가 일보고 있는데 창문타고 그 칸을 보면서 놀래켜줬음 친구가 화장실에서 체육복 갈아입은 줄 알고 그랬는데 젠장 볼일을 보고 있었음. 그 즉시 서로 표정이 굳어지고 친구가 화장실 나와서 눈물을 글썽이고 나는 무릎꿇고 빌면서 진짜 진짜 미안하다고 내가 잠깐 미쳐서 착각했다고 용서해달라고 싹싹 빌었음 다행히 그 친구는 정말 착했기 때문에 용서해줬지만 나 성추행한거 아니냐 젠장 ㅜㅜ 참고로 친구는나랑 동성이었음 그 때 그 장면이 너무 충격적이어서 아직도 그게 기억이 나는데 그거 생각날때마다 뒤지고 싶음 이런 미친 년. 다시는 그런 개같은 짓은 절대 안할거야
확실히 네이버카페였어! 이름이 웃대랑 비슷한 느낌이긴 했는데 그 카페가 이름이 몇번 바뀌었던 거 같아서 기억이 안나ㅜ
시발 나 유치원때 친구 없어서 똥마려운데 레고 만지작 거리다가 그대로 팬티에 지렸거든 근데 그거 빨래할 때 엄마가 진지하게 너 팬티에 똥 샀어?이럼....하 인생
난 몇 달 전에 좋아하는 누나앞어서 앞으로 업어짐ㅋㅋ
쓸레파가 헐어서 미끌어졌는데 앞에 그누나가 있음 하~인생
역극방이 있었는데 거기서 내가 맡은 캐가 죽는다는 게 너무 억울해서 원래 스토리 다 붕괴시켜버리고 나 혼자 폭주해버림
다른 분들 다 개당황하고 난 폭주하고....하...
4년전 일인데 아직도 기억나서 날 수치사시킴
난 5살?6살? 이쯤에 엄마가 립스틱 바르는게 너무 부러운거야...
근데 엄마 립스틱이 어딨는지도 몰랐어....
그래가지고 거실에 엄마랑 언니랑 있는데
내가 등돌아서 빨간 크레파스 입술에 칠했다....
그런데 엄마가 사진찍어놔가지고 지금 4년 5년 지났는데
아직도 노트북에 있어서 사진 볼때마다 놀린다....
초등학생때 집 착각해서 우리집이 506동 3-4 라인인데 506동 1-2라인가서 남의집 문 존나두들겨놓고 문 안열어주니까 경비실가서 엄마가 집에있는데 문안열어준다고 오열했는데 경비아저씨가 크나큰 오해를 하고 경찰을 불렀고.... 우리엄마는 집에있다가 옆동에 사람몰려있어서 무슨일인가 구경하러 나왔더니 내가 꺽꺽대고있어서 당황하고.. 1-2라인 집 사람은 출근한 사이에 영문도 모르고 문짝 강제개방당할뻔했다는.. 그런 이야기..
나 초딩때인데 성당에서 애들이랑 놀고있었는데 똥이마려워서 그때는 애들한테 말하기가 좀 그래서 배아프다하고 집에갔어 근데 집1층까지 겨우겨우 도착했는데 방구가 나오는거야 그래서 아 이러고있었는데 냄새가 좀 심했어 근데 어떤사람이 오길래 쪽팔려서 계단으로 가고있었거든 ?? 근데 똥이 나오는거야 근데 또 그게 여름에 반바지입고 있었는데 사이로 설사가 막 나와서 울면서 집갔는데 아빠한테 말하긴 그렇고 화장실에서 내가 빨았음 ㅠㅠ그다음날 계단으로 갔는데 똥 흘린거 사라져있더라 ㅡㅡㅜㅠㅜㅠㅡ ㅋㅋㅋㅋㅋㅋ
어릴 때 피아노 학원에서 쌤 나간줄 알고 성악하는 거같이 미친 짓 했는데 사실 쌤이 있었다 ㅋㅋㅋㅋ 근데 그날 쌤이 엄마한테 나 성악 시켜보라고 연락왔었음ㅋㅋㅋㅋㅋㅋ
나는 친구들이랑 한창 BL 팬픽에 미쳐있었을 때 수업시간에 우리 반 여자애 전체 13명이서 한 문장씩 팬픽 이어쓰기하다가 사회쌤한테 걸려서 교무실 가서 13명이서 엎드려뻗쳐 한 거............................
밤 산책하다가 💩,,,,지림
엄청 긴 자켓에 검은색 슬랙스 입어서 티 났을리 만무하고 거의 자정이어서 사람은 거의 없었는데...하...
옆에 친구 있었음. 심지어 고1 때ㅠㅠㅠ
친구한테는 배아프다고 했는데 집가서 속옷 갈아입을 때까지 기다려줌..ㅠㅠㅠ 뭐라 말은 못하고ㅠㅠㅠ
다행히 바지는 괜찮았고 갈아입으면 눈치챌까봐 속옷만 갈아입고 친구랑 산책 마저 했음,,,,, 옷 갈아입는 동안 엄마랑 친구 얘기하는 소리 들리는데 수치스러워서 죽을까싶었다 정말...ㅠㅠ 심지어 그 친구 집 데려다주는 길에 중간에 다시 배 아파와서 길목에 서서 나 또 배아프니까 먼저 가라고 얘기하고 보냈음..ㅠㅠㅠㅠㅠㅠ
ㅈㄴ3학년때 통통했는데 그때 유튜브에 춤영상 올림 배 다 보여 출때마다 출렁ㅇ출렁 계정잃어버려서 영상 아직도 있음
아무생각없이 여자화장실인줄알고 뛰어들어가서 개빨리 옷갈아입고(담시간스포츠) 문 ㅈㄴ 박차고 친구이름 "누구 야!!!!!!! 가장!!!!" 소리쳤는데 남자화장실,,,, ㅅㅂ죽고십ㄴ다 문앞에서 친구 존나 당황해있고ㅜㅜㅜ 남자애들도 별로 없었는데 내가 소리쳐서 ㅈㄴ 많이오고ㅜㅜ 담임쌤이 나 데려가서 ㅈㄴ 근엄하게 "뭐가 보고싶어서 거길들어가니..? 응?" 이럼ㅜㅜㅜ
초딩 1학년때 학원 화장실 변기가 하나였는데 급똥이었던 나는 문 안 잠겨있길래 앞으로 벌어질 일을 전혀 모르고 문 급하게 열고 들어갔는데
문제는 그때 같이 다니던 여자애가 오줌 싸고 있던 걸 그대로 봄. 1초간 멍했다가 문 닫아줌. 특히나 걔는 여자애인데 난 남자라 더 미안했었다.
초딩때 좋아한다고 했는데 그 다음날 운동회때 걔 엄마가 우리 엄마랑 나한테 와서 우리 00이 좋아한다며?ㅎㅎ 했던거
참고로 걔 마마보이 였다...(요건 좋아할땐 몰랐는데..)
중1때 여름에 학교 끝나고 집오는데 들어오자마자 아무도 없는줄 알고 가방 바닥에 던지고 에어컨 리모컨 들고 안방으로 뛰어가면서 렛잇고오어어오↗️↗️↗️↗️나는자유야아아아ㅏ 다잊어!!! 라고 소리지르면서 뛰어서 침대에 눕다가 벽에 머리박았는데 으아아악!!!홀리 쉿..!!!아파아아ㅏㅠㅠㅠㅠ 아피요ㅠㅠㅠ 살려주세여ㅠㅠㅠ거리는데..옆방에서 엄마랑 엄마 친구분 나옴...
초등학교 5학년 떄 밖에서 오줌싸기 싫어서 참고 오다가 길에서 오줌 쌈
심지어 공원이었는데 사람 개 많고 거기에 바지는 학교 체육복이라 파란색이 남색으로 변하는 과정이 진짜 만천하에 공개됨 ^!^
그러고 집에 엄마, 아빠는 다 일 나가서 할아버지가 공원까지 데리러 와주심 바지 축축하게 젖은 상태로 할아버지 자전거 타고 울면서 집 감 ^^
스카우트 수련회? 갔었는데 그때 급성 위염에 걸렸었음. 그래서 화장실에서 10분동안 못 나오고 배는 존나 아픈데 근처엔 병원이 없었다. 그래서 병원도 못가고 화장실에만 틀어박혀있는데 존나 서러워지는거야 그때 언니가 들어오면서 야 괜찮냐?? 이래서 내가 ㅜㅠㅠㅠㅠㅠㅠ 똥만 싸면 괜찮아질 것 같은데 똥이 안 나와ㅠㅜㅠㅜㅠ 이러면서 처 울음.. 화장ㅇ실 밖에 쌤도 있었ㅅ는데ㅜㅜ 씨발 아직도 그때만 생각하면 죽고 싶다..
병원 화장실이 딱 두 칸 있었는데 다른 칸은 누가 쓰는 중이고 한 칸만 비어있어서 들어갔는데 누가 변 보고 안 내린 거.. 기겁해서 내리는데 막혔는지 안 내려가잖아 안 되겠다 싶어서 나가려는데 누가 들어오는 거야. 내가 싼 거 아닌데 오해 받을까봐 옆칸 사람 나올 때까지 기다리는데 옆에서도 거사 치르는 중인지 잠잠한 거임. 내가 냄새에 져서 결국 먼저 나가는데 기다리던 분 표정 되게 안 좋은 거야 그래서 차마 내가 싼 거 아니라는 말을 못하고 손만 후딱 씻고 도망침.. 뚜껑 열어보고 아 저 년 똥싸고 안 내렸네ㅡㅡ 했을 거 아님ㅅㅂ 나 아니야.. 내가 싼 거 아니라고...
어릴때 밖에서 똥 싸고 바지 다리 위에 올린채로 몰래 집에 돌아가다가 애 한명과 그 애 어머니께 들컀... 씨바아아아아아알!!!!!!
3학년 반장선거 처음 할 때 뭣도 모르고 나갔다가 0표받음...ㅅㅂ 심지어 나도 나 안 뽑음 개쪽팔려 진짜
고등학교 점심시간에 어차피 반에 친구들밖에 없으니까 기분이 좋아지는 포즈?(사진없어서 모르겠다 인터넷에 쳐봐) 그거 거울보면서 따라했는데 체육쌤들어오셔서 내 포즈보고 야 그건 뭔 포즈냐 하고 웃으셔서 개쪽팔렸음
우리 가족은 걍 일생이 흑역사임 일단 언니랑 나랑 형부(친척언니 남편) 랑 셋이 휴대폰 수리점을 갔는데 가는 차 안에서 형부가 계속해서 말을 거는거야 밥 먹을거야? 뭐 해물찜은 어때? 이런식으로 그때 우리 언니가 계속 네 네 거리면서 대답 열심히 했는데 잠시후에 형부가 근데 @@아 누구랑대화하는거야? 이럼 전화중이었던거임 그리고 우리언니 초딩때 학교 끝나고 집오는데 길 잃어버려서 바지에 오줌쌈 그때 청바지 입고있어서 티가 많이 났는데 엄마가 너 오줌쌌어?? 이랬는데 언니가 더워서 땀흘린거야 ! 이럼 근데 들킴 그리고 얼마전에 우리언니 쇼파에 앉아있다가 갑자기 화장실로 뛰쳐들어가길래 뭔일인가했더니 팬티에 똥지린거였음 그리고 나 초딩때 운동회할때 아빠들계주에 우리아빠 나와서 완전 신나서 보고있는데 아빠가 뜀틀 넘다가 넘어졌는데 다시 일어나서 끝까지 뜀 근데 나 백팀인데 아빠는 청팀선수로 뜀 그래서 넘어졌을때 내친구들 개좋아함 ;;;개새끼들 심지어 아빠 그때 쇄골뼈 부러짐 (그 이후로 아빠 학교 유명인사 되고 만나는 쌤들마다 아빠 괜찮냐고 물어봤다)
급식실 사람많을때 가운데에서 음식든채로 넘어짐 소리 엄청 크게 와장창ㅇ창 이런소리나면서 ㅆㅂ 전교생 다알아
계단 올라가다가 스탭 꼬여서 안 넘어지려고 존나 발랄하게 계단에서 콩콩거리다 결국엔 다 올라와서 절하는 자세로 넘어짐 앞에 선배 일곱명 정도 있었는데 선배들 지들끼리 ㅈㄴ 웃음 ㅅㅂ...
나 급식실에서 삼학년 줄서는 쪽에서 밥먹다가 내 롱패딩에 미끄러져서 급식실의자에 허리기댄채로 고꾸라짐 .. ㅆㅂ 치마입고 있었는데 중2때 치마 개줄여서 속바지 다보였을텐데 지금 생각하면 존나 그 사람들이 날 뭘로 생각했을지 미쳐버리겠음 ...
초2 때 시험 20점 맞고 학교 화단에 시험지 구겨서 버리고 집에 왔는데 엄마 손에 시험지가 있었던 MAGIC... 시험 20점 맞은 거 + 화단에 버린 것 + 점수 숨기려고 한 것 = 대나무 회초리로 존나 처맞음
차가 앞으로 굴러가길래 차에서 뛰어내림ㅋㅋㅋ 팔부러짐ㅋㅋ학교에서 쌤들이 볼때마다 스턴트우먼이 꿈이냐면서 놀림 담임쌤 놀라셨겠다ㅋㅋ 하교할때 멀쩡했는데 다음날 깁스 아파트에서 사고난건데 그때 춥고 아파서 울었어 사람들이 구경하러 몰려오고 우리반에 그 아파트사는애가 그거 아파트에 소문났다함 개쪽ㅋㅋ
급식당번이였는데 나는 국당번인데.. 난 국을 잘 못준단말야 ㅜㅜㅜ식판에ㅜㅜㅜㅜ하 그래서 급식판 전체에 국 들이부은거.....그거도 4명....선배... 정말 줒고싶어 ㅎㅎㅎㅎㅎㅎㅎ하 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그 표정 잊을수없어 아
초딩 때 비오는 날 등교하면서 미끄러운 경사로? 같은데 올라가다가 대자로 엎어짐ㅜㅜㅜㅜ 등교시간이라 애들 개많았는데 ㄹㅇ 쿵!!! 하고 엎어짐..
비행기안에서 소변 싸재끼고 있었는데 잠금장치 안했는데 한 줄알고 편안하게 싸다가 갑자기 여자분이 문 열고 어우!.. 소리지르셔서 나도 모르게 소리 같이 지름...
가족끼리 저녁 먹다가 분위기 좀 안 좋아진 적 있었는데 쪼그려서 앉아있다가 재채기하면서 똥 지려서 갑자기 분위기 풀리고 다 웃으면서 결국 화해함ㅎㅎㅎㅎㅅㅎㅎ
남친이랑 헤어졌다고 친구한테 안겨서 엉엉 울엇다 싯팔 울면서 아직도 좋아하는데 어떻게 헤어져ㅠㅠ 아파ㅠㅠ 이럼 ㅋㅋ ㅋ ㅋ 그리고 근처 편의점갔는데 친구가 딸기우유 사주면서 진정하러고 함 ㅋㅋ ㅋ ㅋㅋㅋ 여기서 더 웃긴건 그 알바생이 내가 너무 서럽게 우니까 그 창고? 같은데서 의자랑 테이블 펴주고 거기 잇스랫슴ㅋㅋ ㅋ ㅋㅋ ㅋㅋㅋ ㅋ ㅋㅋ 그리고 걱정 해주심ㅋ ㅋㅋ ㅋㅋ 그 다음에 좀 지나고 내 친구가 거기 편의점 자주갔는데 그 알바생이 내 친구한테 “저번에 그 친구는 괜찮아요..?” 이렜대ㅅㅂ 최대 흑역사임
아파트 밑에 비밀번호 치고 들어가는데 있잖아 거기서부터 오줌이 존나 마려운거임;; 그래서 참으려다가 못참고 그대로 쉬야해버림..ㅎ 그리고 다음날 보니까 아파트 현관이랑 엘리베이터에 오줌싸지말라고 쓰인 종이가 붙어있더라.. 죄송합니다 경비원 아저씨..ㅠㅠㅠㅠㅠㅠ
나도 초등학교 저학년때 왜 그렇게 반장이 하고 싶었는지 ㅋㅋㅋ
0표 받아도 계속 나갔는데 12월달에 나빼고 아무도 하고싶다는 사람이 없어서 반장됨 아 진짜 쪽팔림 ㅋㅋㅋ
중1때 언니한테 GL,BL이 뭐야? 물어봤는데 이 도라이가 뷰티풀라이프랑 굳라이프 이지랄한거ㅅㅂ 난 진짠줄 알고 진로시간에 내가 꿈꾸는 미래에 존나크게 컴싸로 저는 GL BL 써서 냄
아 이거보니까 생각났어...우리학교가 폰 허용이라 기말끝나고 애들이 소리내서 야설 읽고 있는데.....엄청 순수하고 귀엽고 뽀짝하던 남자쌤이 들어오신거야 그것도 모르고 1919한 장면 소리내서 막 시뮬레이션까지 하면서 읽고있었는데.............남자쌤 개당황해서 얼굴빨개지고......
고2 초반에 전전남친과 친구와 술먹다 취한애 한명 더와서 내가 감당하기 버거워서 전남친부른거.... ㅋㅋㅋㅋ...... 하 미안하다 ㅅㅎ아
옛날에 문자친구 구하는 네이버 카페가 많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거기에 내 셀카 올리고 문친 구하고 다녔음 아....학교생활 문제 없었는데 왜그랬지..?싸이버 친구가 필요했ㅇ나봨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
외국가서 바지에 똥씬거... 돈내는 화장실인데 동전을 허겁지겁 찾다 지려버림... 화장실가서 대충 닦고 나머지 관광을 했지...나중에 엄마가 발견하고 난 휴지가 없어서 그렇게 됬다함...하 ㅆㅂ 그 느낌을 잊을수없어 ㅠ
동아리 후배들이 노래 불러달라길래 좋아하는 스트리머의 자작곡을 열창했어.... 기타까지 막 치면서... 근데 그때 친해지고싶은 언니가 화장실갔다가 들어와서 "아...ㅎㅎ; @@ 좋아하는구나" 하더라 ㅆ발 언니는 그걸 또 어떻게알아요... 갑자기 멈추면 이상하기때문에 계속 불렀음
집에 언니랑 내친구 밖에 없어서
화장실에서 볼일보고 바지 중간쯤에 내리고 빤스만 입고 그냥 나왔는데
언니친구 갑자기 들어와서 다들 웃겨서 자지러짐 난 너무 쪽팔렸는데
언니는 파티다파티 이러면서 소리지르고 난리
중2때 학교에서 어디 가서 마술쇼 보러 갔었는데 친구랑 딴짓하다가 걸려서 앞에 나가서 뚜루뚜루 춤치고 나옴ㅅㅂ 춤도 몰라서 손으로 총모양 만들어서 쏘기만 하고 들어옴
ㅅㅂㅅㅂㅅㅂ 우리 학년 다 오고 다른 학교애들도 있었는데 아직도 내 친구 그 노래나오거나 생각나면 ㅈㄴ놀린다.... 나 춤 절대 안치는 이미지였단 말이야
친구랑 서점 갔다가 만화책있는데 기웃거리니깐 친구가 너 오타쿠야? 이랬더니 혼자 열폭해서 아니 오타쿠도 돈 많아야 할 수 있는거 거든? 잘생긴 오타쿠가 얼마나 많은데!!! 이럼 ㅅㅂ...진짜 쪽팔려서 그거 생각할 때마다 아직도
이불 참. 과거 나새끼 진짜 왜 사냐
초등학교 3학년땐가 4학년땐가 남동생랑 같이 자려다가
동생 ㄲㅊ 슨거 보고 어 너 ㄲㅊ섰대!! 완전 이상해!
이러면서 톡톡 쳐보고 그거 흑역사 인줄 알고 지냄...
초6인가 중1때까지 ㅂㄱ가 뭔지도 모르고 살아서
그때까지 흑역사인줄 앎...진짜 나 그거 왜 만졌지..
근데 진짜 느낌 이상했음
이거 좀 드럽긴 한데 나 코딱지 파면 항상 내 의자 밑에 붙여놓는단 말이야 근데 언제한번 아빠가 내 의자커버 빨려고 물에 불려놨다가 경악함 물에 그 많은 코딱지들 둥둥 떠다녀서ㅌㅌㅌㅋㅋㅋㅋ 아빠가 엄마까지 불러서 이거보라고 진짜 온갖 오바 다떨면서 나 놀렸음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
초딩때 팬픽쓴거 반애들한테 다 돌려보라고 보여줌 심지어 그당시 썸남 (?) 한테도... 그래도 팬픽 존잼이라고 애들이 더 써달라고 했다...
학원 쌤 집에서 설사 싸는데 나오는 걸 주체를 못해서 ..ㅅㅂ.... 푸다다닥춛닫ㄷ닫ㄷ 이러는데 밖은 조용해서 다들렸음.. 나가니까 쌤이 나 민망해할까봐 노래 크게 틀고계시더라
어릴 때 학습지 쌤이 집에 왔었는데 항상 그때마다 똥이 마려워서
화장실 문 열어놓고 할머니랑 학습지쌤이 같이 모여 앉아서 힘내라힘! 해줌
아무도 몰랐으면 하는데. ...익명이니깐 적는다...
고딩때 성욕 한창때일때 거기에 딱풀꽂고 학교돌아댕김...
중2병 생겼을때 내가 존1나 멋있는줄 알고 서울역 사람 많은데서 호랑풍류가?부름 걍 지나가는 사람들이랑 유모차 타는 애기도 내 노래 들음...오빠랑 오빠 친구들이 나 진짜 쪽팔렸나봐 노래부르는동안 나 말리다가 나중에 모르는 사람인척함.... 미쳤나봐 아직도 이불 뻥뻥 참..하.. 눈물나 내가 왜 그랫지ㅠㅜㅡㅠㅜㅜㅜㅜ진짜 흑역사 대결하면 안 질거 같아ㅜ
반장선거때 진격의 거인 흉내내고 피스-★ 하고 날 뽑아달라제-★ 라고 하면서 찡긋 했음 근데 애들이 진짜 나 뽑아줌ㅠㅜㅜㅡ
눈썹 정리 가위로 소중이 털 밀다 잘못 잘라서 살점이 떨어지진 않았는데 뒤지게 피남.
아프다고 징징거렸는데 가족이 다 비웃음.
허허 방금 흑역사 맹들고 왔다
지금 수업들어야 하는 과목이 탐구 과목인데 오늘 오전이랑 오후에 탐구과목 있어서 친구한테 뭐야 또 탐구다; 보내야 할걸 담임까지 있는 단톡방에 보냈다.. 심지어 수업들을 시간 늦음ㅎ
그래서 쌤이 아ㅠㅠㅠ 수업 시간 맞춰서 들으라고... 레스주 많이 화났냐고ㅋㅋㅋㅋㅋㅋ
줌 수업 대기 걸어놓은 줄 모르고 코 ㅈㄴ 시원하게 파다가 줌 수업 시작한지 10분이 돼서야 깨달음...ㅅㅂ
캠 켜져있었음...ㅋ
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 진짜 제발 아무도 기억 못하면 좋겠다
저번 주말에 어떤 건물 남녀공용 화장실에서 변기칸 문을 확 열었는데 어떤 남자분이 똥싸고 계시는걸 봐버렸어…ㅋㅋㅋㅋ 참고로 난 여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순간적으로 본 그 분 깜짝 놀라는 표정이 생각난다 ㅅㅂ 죄송합니다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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