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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울집 햄찌 너무 귀여운듯 (2)2.구글 어시스턴트 땜에 우는 사람이 어디 있냐 (6)3.와 10 ㅈ됏다 (2)4.군대에서 겪은 상처가 너무 큰데 (4)5.모고 잘본거 스토리에 올리면 좀 별론가? (4)6.ㅇ ㅣ 거 ㅈ ㅗ ㅁ 봐 ㅈ ㅜ ㅅ ㅕㅇ (3)7.나랑 친구 괴짜라서 언어 개발해서 씀 (6)8.다들 어린이집 어디 나왔어?? (35)9.💢💥💢💥💢💥💢💥💢어그로 퇴치스레 15💥💢💥💢💥💢💥💢💥 (825)10.학교에서 똥싸다 변기 막혔는데 경찰조사 올까봐 불안하다 (18)11.연예인 좋아해본적 없는사람 있음? (25)12.게임에서 봇전하면 ai가 왜이리 멍청할까? (4)13.나 진짜 사람은 안 바뀐다 생각했는데 내가 날보고 생각 바뀜 (2)14.지 전교1등이라고 잘난척하는 애는 이유가뭐임? (16)15.솔직히 요즘 외모에서는 피부색보단 이목구비 크기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 (8)16.맘에 드는 그림이 있어서 저장했는데 (6)17.엔제리너스포켓몬 신제품 출시 이벤트해!!!!! (4)18.이거 몇키로정도로 보여 (16)19.이거 손절 당한거냐 (14)20.🐋🐬🐋🐬잡담판 잡담스레 41판🐋🐬🐋🐬 (318)
어릴때 밖에서 똥 싸고 바지 다리 위에 올린채로 몰래 집에 돌아가다가 애 한명과 그 애 어머니께 들컀... 씨바아아아아아알!!!!!!
3학년 반장선거 처음 할 때 뭣도 모르고 나갔다가 0표받음...ㅅㅂ 심지어 나도 나 안 뽑음 개쪽팔려 진짜
고등학교 점심시간에 어차피 반에 친구들밖에 없으니까 기분이 좋아지는 포즈?(사진없어서 모르겠다 인터넷에 쳐봐) 그거 거울보면서 따라했는데 체육쌤들어오셔서 내 포즈보고 야 그건 뭔 포즈냐 하고 웃으셔서 개쪽팔렸음
우리 가족은 걍 일생이 흑역사임 일단 언니랑 나랑 형부(친척언니 남편) 랑 셋이 휴대폰 수리점을 갔는데 가는 차 안에서 형부가 계속해서 말을 거는거야 밥 먹을거야? 뭐 해물찜은 어때? 이런식으로 그때 우리 언니가 계속 네 네 거리면서 대답 열심히 했는데 잠시후에 형부가 근데 @@아 누구랑대화하는거야? 이럼 전화중이었던거임 그리고 우리언니 초딩때 학교 끝나고 집오는데 길 잃어버려서 바지에 오줌쌈 그때 청바지 입고있어서 티가 많이 났는데 엄마가 너 오줌쌌어?? 이랬는데 언니가 더워서 땀흘린거야 ! 이럼 근데 들킴 그리고 얼마전에 우리언니 쇼파에 앉아있다가 갑자기 화장실로 뛰쳐들어가길래 뭔일인가했더니 팬티에 똥지린거였음 그리고 나 초딩때 운동회할때 아빠들계주에 우리아빠 나와서 완전 신나서 보고있는데 아빠가 뜀틀 넘다가 넘어졌는데 다시 일어나서 끝까지 뜀 근데 나 백팀인데 아빠는 청팀선수로 뜀 그래서 넘어졌을때 내친구들 개좋아함 ;;;개새끼들 심지어 아빠 그때 쇄골뼈 부러짐 (그 이후로 아빠 학교 유명인사 되고 만나는 쌤들마다 아빠 괜찮냐고 물어봤다)
급식실 사람많을때 가운데에서 음식든채로 넘어짐 소리 엄청 크게 와장창ㅇ창 이런소리나면서 ㅆㅂ 전교생 다알아
계단 올라가다가 스탭 꼬여서 안 넘어지려고 존나 발랄하게 계단에서 콩콩거리다 결국엔 다 올라와서 절하는 자세로 넘어짐 앞에 선배 일곱명 정도 있었는데 선배들 지들끼리 ㅈㄴ 웃음 ㅅㅂ...
나 급식실에서 삼학년 줄서는 쪽에서 밥먹다가 내 롱패딩에 미끄러져서 급식실의자에 허리기댄채로 고꾸라짐 .. ㅆㅂ 치마입고 있었는데 중2때 치마 개줄여서 속바지 다보였을텐데 지금 생각하면 존나 그 사람들이 날 뭘로 생각했을지 미쳐버리겠음 ...
초2 때 시험 20점 맞고 학교 화단에 시험지 구겨서 버리고 집에 왔는데 엄마 손에 시험지가 있었던 MAGIC... 시험 20점 맞은 거 + 화단에 버린 것 + 점수 숨기려고 한 것 = 대나무 회초리로 존나 처맞음
차가 앞으로 굴러가길래 차에서 뛰어내림ㅋㅋㅋ 팔부러짐ㅋㅋ학교에서 쌤들이 볼때마다 스턴트우먼이 꿈이냐면서 놀림 담임쌤 놀라셨겠다ㅋㅋ 하교할때 멀쩡했는데 다음날 깁스 아파트에서 사고난건데 그때 춥고 아파서 울었어 사람들이 구경하러 몰려오고 우리반에 그 아파트사는애가 그거 아파트에 소문났다함 개쪽ㅋㅋ
급식당번이였는데 나는 국당번인데.. 난 국을 잘 못준단말야 ㅜㅜㅜ식판에ㅜㅜㅜㅜ하 그래서 급식판 전체에 국 들이부은거.....그거도 4명....선배... 정말 줒고싶어 ㅎㅎㅎㅎㅎㅎㅎ하 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그 표정 잊을수없어 아
초딩 때 비오는 날 등교하면서 미끄러운 경사로? 같은데 올라가다가 대자로 엎어짐ㅜㅜㅜㅜ 등교시간이라 애들 개많았는데 ㄹㅇ 쿵!!! 하고 엎어짐..
비행기안에서 소변 싸재끼고 있었는데 잠금장치 안했는데 한 줄알고 편안하게 싸다가 갑자기 여자분이 문 열고 어우!.. 소리지르셔서 나도 모르게 소리 같이 지름...
가족끼리 저녁 먹다가 분위기 좀 안 좋아진 적 있었는데 쪼그려서 앉아있다가 재채기하면서 똥 지려서 갑자기 분위기 풀리고 다 웃으면서 결국 화해함ㅎㅎㅎㅎㅅㅎㅎ
남친이랑 헤어졌다고 친구한테 안겨서 엉엉 울엇다 싯팔 울면서 아직도 좋아하는데 어떻게 헤어져ㅠㅠ 아파ㅠㅠ 이럼 ㅋㅋ ㅋ ㅋ 그리고 근처 편의점갔는데 친구가 딸기우유 사주면서 진정하러고 함 ㅋㅋ ㅋ ㅋㅋㅋ 여기서 더 웃긴건 그 알바생이 내가 너무 서럽게 우니까 그 창고? 같은데서 의자랑 테이블 펴주고 거기 잇스랫슴ㅋㅋ ㅋ ㅋㅋ ㅋㅋㅋ ㅋ ㅋㅋ 그리고 걱정 해주심ㅋ ㅋㅋ ㅋㅋ 그 다음에 좀 지나고 내 친구가 거기 편의점 자주갔는데 그 알바생이 내 친구한테 “저번에 그 친구는 괜찮아요..?” 이렜대ㅅㅂ 최대 흑역사임
아파트 밑에 비밀번호 치고 들어가는데 있잖아 거기서부터 오줌이 존나 마려운거임;; 그래서 참으려다가 못참고 그대로 쉬야해버림..ㅎ 그리고 다음날 보니까 아파트 현관이랑 엘리베이터에 오줌싸지말라고 쓰인 종이가 붙어있더라.. 죄송합니다 경비원 아저씨..ㅠㅠㅠㅠㅠㅠ
나도 초등학교 저학년때 왜 그렇게 반장이 하고 싶었는지 ㅋㅋㅋ
0표 받아도 계속 나갔는데 12월달에 나빼고 아무도 하고싶다는 사람이 없어서 반장됨 아 진짜 쪽팔림 ㅋㅋㅋ
중1때 언니한테 GL,BL이 뭐야? 물어봤는데 이 도라이가 뷰티풀라이프랑 굳라이프 이지랄한거ㅅㅂ 난 진짠줄 알고 진로시간에 내가 꿈꾸는 미래에 존나크게 컴싸로 저는 GL BL 써서 냄
아 이거보니까 생각났어...우리학교가 폰 허용이라 기말끝나고 애들이 소리내서 야설 읽고 있는데.....엄청 순수하고 귀엽고 뽀짝하던 남자쌤이 들어오신거야 그것도 모르고 1919한 장면 소리내서 막 시뮬레이션까지 하면서 읽고있었는데.............남자쌤 개당황해서 얼굴빨개지고......
고2 초반에 전전남친과 친구와 술먹다 취한애 한명 더와서 내가 감당하기 버거워서 전남친부른거.... ㅋㅋㅋㅋ...... 하 미안하다 ㅅㅎ아
옛날에 문자친구 구하는 네이버 카페가 많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거기에 내 셀카 올리고 문친 구하고 다녔음 아....학교생활 문제 없었는데 왜그랬지..?싸이버 친구가 필요했ㅇ나봨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
외국가서 바지에 똥씬거... 돈내는 화장실인데 동전을 허겁지겁 찾다 지려버림... 화장실가서 대충 닦고 나머지 관광을 했지...나중에 엄마가 발견하고 난 휴지가 없어서 그렇게 됬다함...하 ㅆㅂ 그 느낌을 잊을수없어 ㅠ
동아리 후배들이 노래 불러달라길래 좋아하는 스트리머의 자작곡을 열창했어.... 기타까지 막 치면서... 근데 그때 친해지고싶은 언니가 화장실갔다가 들어와서 "아...ㅎㅎ; @@ 좋아하는구나" 하더라 ㅆ발 언니는 그걸 또 어떻게알아요... 갑자기 멈추면 이상하기때문에 계속 불렀음
집에 언니랑 내친구 밖에 없어서
화장실에서 볼일보고 바지 중간쯤에 내리고 빤스만 입고 그냥 나왔는데
언니친구 갑자기 들어와서 다들 웃겨서 자지러짐 난 너무 쪽팔렸는데
언니는 파티다파티 이러면서 소리지르고 난리
중2때 학교에서 어디 가서 마술쇼 보러 갔었는데 친구랑 딴짓하다가 걸려서 앞에 나가서 뚜루뚜루 춤치고 나옴ㅅㅂ 춤도 몰라서 손으로 총모양 만들어서 쏘기만 하고 들어옴
ㅅㅂㅅㅂㅅㅂ 우리 학년 다 오고 다른 학교애들도 있었는데 아직도 내 친구 그 노래나오거나 생각나면 ㅈㄴ놀린다.... 나 춤 절대 안치는 이미지였단 말이야
친구랑 서점 갔다가 만화책있는데 기웃거리니깐 친구가 너 오타쿠야? 이랬더니 혼자 열폭해서 아니 오타쿠도 돈 많아야 할 수 있는거 거든? 잘생긴 오타쿠가 얼마나 많은데!!! 이럼 ㅅㅂ...진짜 쪽팔려서 그거 생각할 때마다 아직도
이불 참. 과거 나새끼 진짜 왜 사냐
초등학교 3학년땐가 4학년땐가 남동생랑 같이 자려다가
동생 ㄲㅊ 슨거 보고 어 너 ㄲㅊ섰대!! 완전 이상해!
이러면서 톡톡 쳐보고 그거 흑역사 인줄 알고 지냄...
초6인가 중1때까지 ㅂㄱ가 뭔지도 모르고 살아서
그때까지 흑역사인줄 앎...진짜 나 그거 왜 만졌지..
근데 진짜 느낌 이상했음
이거 좀 드럽긴 한데 나 코딱지 파면 항상 내 의자 밑에 붙여놓는단 말이야 근데 언제한번 아빠가 내 의자커버 빨려고 물에 불려놨다가 경악함 물에 그 많은 코딱지들 둥둥 떠다녀서ㅌㅌㅌㅋㅋㅋㅋ 아빠가 엄마까지 불러서 이거보라고 진짜 온갖 오바 다떨면서 나 놀렸음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
초딩때 팬픽쓴거 반애들한테 다 돌려보라고 보여줌 심지어 그당시 썸남 (?) 한테도... 그래도 팬픽 존잼이라고 애들이 더 써달라고 했다...
학원 쌤 집에서 설사 싸는데 나오는 걸 주체를 못해서 ..ㅅㅂ.... 푸다다닥춛닫ㄷ닫ㄷ 이러는데 밖은 조용해서 다들렸음.. 나가니까 쌤이 나 민망해할까봐 노래 크게 틀고계시더라
어릴 때 학습지 쌤이 집에 왔었는데 항상 그때마다 똥이 마려워서
화장실 문 열어놓고 할머니랑 학습지쌤이 같이 모여 앉아서 힘내라힘! 해줌
아무도 몰랐으면 하는데. ...익명이니깐 적는다...
고딩때 성욕 한창때일때 거기에 딱풀꽂고 학교돌아댕김...
중2병 생겼을때 내가 존1나 멋있는줄 알고 서울역 사람 많은데서 호랑풍류가?부름 걍 지나가는 사람들이랑 유모차 타는 애기도 내 노래 들음...오빠랑 오빠 친구들이 나 진짜 쪽팔렸나봐 노래부르는동안 나 말리다가 나중에 모르는 사람인척함.... 미쳤나봐 아직도 이불 뻥뻥 참..하.. 눈물나 내가 왜 그랫지ㅠㅜㅡㅠㅜㅜㅜㅜ진짜 흑역사 대결하면 안 질거 같아ㅜ
반장선거때 진격의 거인 흉내내고 피스-★ 하고 날 뽑아달라제-★ 라고 하면서 찡긋 했음 근데 애들이 진짜 나 뽑아줌ㅠㅜㅜㅡ
눈썹 정리 가위로 소중이 털 밀다 잘못 잘라서 살점이 떨어지진 않았는데 뒤지게 피남.
아프다고 징징거렸는데 가족이 다 비웃음.
허허 방금 흑역사 맹들고 왔다
지금 수업들어야 하는 과목이 탐구 과목인데 오늘 오전이랑 오후에 탐구과목 있어서 친구한테 뭐야 또 탐구다; 보내야 할걸 담임까지 있는 단톡방에 보냈다.. 심지어 수업들을 시간 늦음ㅎ
그래서 쌤이 아ㅠㅠㅠ 수업 시간 맞춰서 들으라고... 레스주 많이 화났냐고ㅋㅋㅋㅋㅋㅋ
줌 수업 대기 걸어놓은 줄 모르고 코 ㅈㄴ 시원하게 파다가 줌 수업 시작한지 10분이 돼서야 깨달음...ㅅㅂ
캠 켜져있었음...ㅋ
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 진짜 제발 아무도 기억 못하면 좋겠다
저번 주말에 어떤 건물 남녀공용 화장실에서 변기칸 문을 확 열었는데 어떤 남자분이 똥싸고 계시는걸 봐버렸어…ㅋㅋㅋㅋ 참고로 난 여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순간적으로 본 그 분 깜짝 놀라는 표정이 생각난다 ㅅㅂ 죄송합니다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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