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침잠이 너무많아 ㅠㅠ (5)
2.스벅 기프티콘 받으러갈사람 (1)
3.동시 접속자 적어두는 스레 (1000)
4.너네 짝남이 (16)
5.재수생 친구한테 끌려서 클럽 갔다왔는데 (43)
6.고양이 키우는사람 고민좀 들어줘 (1)
7.보컬로이드 관련 스레를 세우거나 찾아보려고 하는데 (5)
8.내일 콜센터 출근인데 간단한 회계부를 가져오라는데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어 (7)
9.성형해본 사람있어? (1)
10.주식하는 스레들 (5)
11.ㅂㅅ같은건 아는데 (8)
12.특이한 이름 가진 사람있니 (3)
13.사람이 갑자기 충격받아서 미치는 일 (6)
14.남고여도 연애하고싶어 (23)
15.잠이 안와 (5)
16.궁금한게 있는데 (5)
17.기어s3가 나아 미밴드3가 나아? (2)
18.아이돌판에 사람없어서 여기로 왔는데 좀껴줘라 (7)
19.여기서 살기 싫어 (2)
20.도와줘 악마를 탄생시켜버렸다 (9)
잘생긴게 너무 유리하네
그 주위로 예쁜 사람도 저절로 붙고 잘생긴 사람도 자기가 잘생긴거 아는지 스스럼없이 말 걸고
잘생긴 사람은 인생난이도가 다른듯.
6평 최대 경희대 의대 갈 성적 떴지만 이런거보면 그냥 다 무용지물인것같다
그냥 의자에 앉아서 빛내는 기구? 돌아가는거 보면서 공간도형회전 문제 못푼거 다시 풀고왔다
벡터가 돌면서 만드는 원이랑 묘하게 닮았더라
근데 평가원 진짜 공도회 언제까지 우려먹을껀지 변곡접선은 몇번 우리다가 말았는데
여튼 자괴감 든다
이런 말 하면 '너도 언젠가 ~~ 할꺼야 ' 라고 하는 사람있다
위로를 바라고 쓴글이 아니니 그런건 필요없다.
누군가한테는 당연한것이 나한테는 당연하지않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레주 덕분에 웃고 간다 ㅋㅋㅋㅋㅋㅋ
아니 꼭 클럽에서 부비부비할 필요는 없잖아?? ㅋㅋㅋㅋㅋㅋ
아 난 진짜 춤만 추러 클럽 가는 사람이라 ㅎㅎㅎ 쿵짝쿵짣 강하게 울리는 음악의 비트 들으면 절로 엉덩이 들썩들썩하지 않아??ㅎㅎㅎ
그런건 바라지도 않았어 그냥 앉아서 좀 쉬고싶었어 집에서는 쉴 수 없으니까 그리고 의존명사 생각해가면서 띄어쓰기하는거 나뿐이냐
그냥 갭 차이를 너무 느꼈어 난 가만히 있어도 아무도 관심을 주지않아 반면 저 사람은 가만히 있어도 사람이 몰려 그 차이가 너무 압도적이었어
혹시 축구해본적 있어? 축구 진짜 못하는 사람이 자꾸 패스해! 패스해! 이러면 짜증나잖아
마찬가지야 나 같은 새끼가 나가서 춤추면 짜증나지않겠냐
솔직히 못생긴 사람은 깝치치말아야한다고 생각해
다른 사람을 위해서
나라면 그 잘생긴 친구보다 클럽에서 수학 문제를 풀고 있는 스레주에게 더 눈길이 갈 것 같아ㅋㅋㅋㅋㅋㅋㅋ 공부 열심히 해
그냥 너도 솔직하게 말해줬으면 좋겠다
난 위로를 바라고 이 스레 세운거 아니니까
솔직히 좇병신같아 보이지않겠냐
읭 난 솔직하게 말한 건뎅...ㅋㅋㅋㅋ 클럽에 놀러 가지 공부하려고 가지는 않잖아 보통
못생기든 잘생기든 춤추는 덴 아무 상관 없다고 생각해 못생긴 게 죄도 아닌데 왜 주눅들어야 해?
혹시 축구해본적 있어? 축구 진짜 못하는 사람이 자꾸 패스해! 패스해! 이러면 짜증나잖아
마찬가지야 나 같은 새끼가 나가서 춤추면 짜증나지않겠냐
솔직히 못생긴 사람은 깝치치말아야한다고 생각해
다른 사람을 위해서
다 필요없고 수학문제 푸는거 개멋있다...
난 이상형이 지적인 남자임 잘생긴건 금방 끝나잖어..
난 내 남성성을 포기하고 싶어. 어줍잖이 설계되어있는 내 몸. 이성을 보면 반응하도록 설계되어있는 내 몸이 역겨워. 경쟁에서 이미 충분히 패배했는데도.
내 몸에 들어있는 유전자는 아직 포기못했나봐. 수능 끝나고 내 몸을 여체로 바꿀꺼야. 지금 열심히 공부하면서 운동하고 있어. 살을 빼고있는거지.
56kg야. 조금만 더 빼서 날씬하게 만들려고. 몇년뒤 여체를 가질 나를 위해서.
응. 여장하면 잘 어울려. 한번 어플에 사진올려본적 있는데 돈줄테니까 나랑 만날레 라고 하는 사람도 여럿 있었어. 물론 승낙하지는 않았지만.
그건 사람 취향에 따라 다르지
어떤 사람에겐 스레주가 매력적인 페이스로 보일ㄹ지도모르니까
실제로 주변에 그런 취향가진 사람 몇명 봤었고
사실 마음한편으로 심란해지는 이야기가 하나 있어...
뜬금없는 질문인데 재수학원에서도 유명할 정도로 공부 열심히해서 몇년만에 7등급>1등급으로 올리고 모두에게 잘해주고 인성좋고 의대목표로 하던 n수생이 알고보니 전적 화려했던 범죄자에 과거 인성은 지금과 딴판으로 쓰레기였다면 어떨거같아
여장 잘어울리는 얼굴이면 취향 좀 갈린다 뿐이지 충분히 매력있을 것 같은데.
스레주는 외모에 뭔가 열등감을 느끼거나 하는 거야..?
나도 몇명봤는데..이런 말 하긴 좀 그런데, 나한테도 그런 사람들이 있었거든. 그런 취향을 갖고, 나한테 다가온 사람들. 사실 다들 레즈였어.
나중에 하는 말이 '그냥 여자가 사귀고싶었는데 왠지 여자랑 사귀자니 그건 너무 이상해서 널 선택했다' 뭐 이런거라서, 그 후로는 이런 취향의 사람이 있다는걸 안믿어. 한번 데여서 그런가.
답변해줘서 고마워. 이문제는 정말 모든 사람들이 골고루 다르게 보는구나싶어...혼란하다...공부해야되는데...
그리고 예쁜 얼굴이지 못생긴 얼굴은 아닌거 같은데 남자답게 꾸며보거나 몸관리를 해보거나 아예 예쁜남자로 컨셉을 미는건 어떨까?
아 헉... 그건 많이 심했다... 그래도 스레주 얼굴에 불만가지고 있는걸 성전환으로 회피하려하지말고 반대로 자존감 높이는게 좋지않을까..?
진심으로 충분히 괜찮을거같은데
모르겠다. 그냥 다 답답하고 내 얼굴을 칼로 찍어버리고 싶어. 그냥 그게 다야. 그럴 수 있었으면 좋겠다.
아...그래도 레스달아준 사람들 고마워.
스레주 뭔가 트라우마 같은 거라도 있는 거야? 얘기하지 않아도 괜찮지만 너무 속 앓고 있는 것 같아서.
한번도 제대로 여자를 못사귀어봤어. 단 한번도. 다른 사람들은 다 사귀어보는데. 나는. 한번도 못사귀어보고.
성전환 얘기 나와서 조금 얘기 하고 가자면 수술하는거 굉장히 번거로운 과정이다... ; ㅅ ;
우리나라 기준으로 정신과에서 꽤 자세하게 진단받아서 성전환증 64.0 판정을 받아야 합법적으로 수술 받을 수 있는걸로 알고 있어...
트랜스젠더인데도 논바이너리라서 64.0이 나오지 못해 수술 못받는 사람들도 있고 해서.. 스레주가 단순히 남자로서의 매력이 없다 고 생각하는것만이 이유면 힘들거라고 생각해
뭣보다 수술 몸에 많이 안 좋고... 돈도 엄청 들고... 쓸데없이 오지랖피우는 것 같지만...
해외의 경우 어떤지는 모르겠어...
근데 잘생기고 예쁜 사람도 거의 안꾸며도 잘생기고 예쁜 경우는 드뭄. 있긴 하지 근데 걔넨 연예인 하고 있겠지ㅋㅋㅋㅋ
원래 남자고 여자고 꾸미기 나름이야 수능 끝나고 운동하고 옷도 맞는 스타일 찾아서 입고 머리스타일도 좀 바꿔보고 하면 어떻게 될지 모르는거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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