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8/15 21:07:21 ID : qp82ljBwMkm 0
옛날옛날 한 노부부가 살았는데
2 이름없음 2018/08/15 21:17:05 ID : DxVhAi3xvg6 0
매일 진지를 잡수셨다.
3 이름없음 2018/08/15 21:18:41 ID : fbA4446qi2q 0
할무니 3일 뒤에 돌아가심 (다음 레스는 할머니가 먹은 밥과 관계되는 영적현상을 연결지어서 창작하십시오)
4 이름없음 2018/08/15 23:07:15 ID : K6lu4MrxXvx 0
알고보니 그 밥은 손자가 강령술을 한 뒤 미쳐 치우지 못 한 밥 이였기 때문이다
5 이름없음 2018/08/15 23:15:22 ID : A47y5dU3O8r 0
강령술을 한 밥을 먹고 나서 할머니가 돌아가신지 며칠 후 돌아가셨다는 할머니의 모습이 어디선가 계속 보인다는 소문이 돌았다
6 이름없음 2018/08/15 23:57:24 ID : 2HvcoFg1Dtj 0
할머니는... 좀비가 된 것인가..? 라는 두려움과 할머니를 다시 만날 수 있다는 기대감에 나는 할머니를 찾아 나섰다.
7 이름없음 2018/08/16 01:32:13 ID : qp82ljBwMkm 0
짙은숲속의 고요한정적이 전율과 공포을 안겨줄때쯤 뒤에서 소리가났다
8 이름없음 2018/08/16 01:33:07 ID : xO5O4JU1wrc 0
퍽-퍽- 무언가 말캉한 것을 무거운 물체로 내리치는 소리같았다.
9 이름없음 2018/08/16 01:36:21 ID : eK7ula9xVe1 0
돌아서고 싶었지만 몸이 움직여지지 않아 그 자리에 꼼짝않고 서 있었는데, 내 귀에 대고 말하는 것처럼 가까운 곳에서 속삭이는 소리가 들렸다
10 이름없음 2018/08/16 03:47:58 ID : pQpRxBe0nzP 0
아니 착각이였다 내 귀에 대고 말하는 것처럼이아닌 누군가 내귀에대고 말하고있다
11 이름없음 2018/08/16 04:59:24 ID : JO7dQk60ldw 0
'지금부터 뒤돌아보지 말고 뛰어,,,,"
12 이름없음 2018/08/16 05:09:25 ID : K6mIMjirAnT 0
발걸음이 쉬이 떨어지진 않았지만 어쩌겠는가. 일단은 살고봐야될 것 같다는 느낌이 확실하게 들었기에 한발 한발 천천히 그리고 이내 빠르게 뛰어서 숲을 벗어났다. 몸이 식은땀으로 젖어 불어오는 스산한 바람에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 가쁜숨을 조금 안정시킨후 나는 숲쪽을 다시 돌아보았지만 다행히도 누군가가 따라오거나 하지는 않은 모양이다. "하...뭐였을까 진짜.." 하고 혼잣말을 내뱉으며 눈앞의 숲에서 고개를 돌렸는데.
13 이름없음 2018/08/16 06:58:17 ID : 2HvcoFg1Dtj 0
수많은 손이 내쪽을 향해 뻗어있는게 아닌가? 나는 너무 놀란 나머지 작은 소리로 손들에게 말을 걸었다. "누구계신가요..?" 살금, 살금. 앞으로 한 발자국씩 다가가보니
14 이름없음 2018/08/16 07:37:34 ID : q5f9g6jg4Ze 0
손을 잘라 모아 다발로 엮어논
15 이름없음 2018/08/16 12:31:58 ID : hvzVcGtta1j 0
손목 다발이 있었다.
16 이름없음 2018/08/16 12:42:38 ID : coGq6mNs7fc 0
"허억!" 나는 입을 손으로 막았다. 당장이라도 비명이 나올 것 같았다. 나의 등줄기를 타고 땀이 흐르는 것이 느껴졌다. 손목 다발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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