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포기할까 말까 (4)
2.난 정말로 이기적이었나봐 (76)
3.힘들어 그냥 죽고싶다 (17)
4.급한데 고민상담 해줘ㅠㅠ (3)
5.잠을 잘 때 스스로 놀라서 깨버려 (3)
6.동아리 체험활동 안 가고 싶어 (4)
7.간이 너무 작아 (9)
8.친구때메 기분팍상하네요 (1)
9.급한데 내 고민 좀 들어줘 (3)
10.이젠 계속 인관관계를 맺는게 어려워 (1)
11.삭제 (10)
12.무제 (7)
13.나 애매하게 생긴것같아... (11)
14.내 친한 친구랑 선배가 신천지같아 (80)
15.그냥 힘들어 (2)
16.. (1)
17.체육시간이 너무 싫어 (5)
18.나는 만만한 사람이었을까? (11)
19.아름다운 걸까 더러운 걸까 (51)
20.너무 감성적이야 (1)
나 지금 너무 무섭고 배신감들고 슬프고 그래서 잠이 안온다
우리가 덜친했을때 언니가 나한테 그러더라구
나랑 친해지고 싶다고 언니가 아는 또다른 언니가 있는데 셋이서 어떤 카페 놀러가지 않겠냐고
그래서 감동받아서 갔어 나랑 친해지고 싶다는 말이 감동이었거든
카페에서 보드게임 놀이했고 재밌었고 카페에서는 그럭저럭 괜찮았어
이상한 점이 있었다면 언니가 또다른 언니랑 엄청 친할 줄 알았는데 둘이 좀 서먹해보이더라구
또다른 언니는 언니를 편하게 대하는데 언니는 또다른 언니하네 거리감있는 느낌?
조금 기 눌린 느낌?
이상했지만 그냥 넘어갔어 그래도 친할수도 있는 거잖아
이제부터 또다른 언니는 줄여서 또언이라고 할게
카페에서 오는길에 또언이 자기는 상담쪽 공부를 하고있다고했어
병원에서 환자들 얘기들어주고 봉사하고있다는거야
나도 상담에 관심있어서 그런 얘기 좀 하고.... 나중에 자기한테 테스트 받아보라길래 알았다고 했지
그런데 시간이 안맞아서 그땐 그냥 파토났어
그리고 또언이랑 연락처를 모르니까 연락 끊기고 언니랑도 시간이 지나면서 연락이 끊겼어
듣는사람 있으면 좀 안심될것같아
너는 신천지 아니지?
내가 알던사람이 다 신천지 아닌지 걱정되고 무서워
나는 아까말한대로 상담에 관심있어서 심리검사 웬만하면 다 알거든
근데 무슨 검산지 잘 모르겠더라고
그리고 그 언니가 자기를 이해하면 좋다고 1년동안 정기적으로 재능기부식으로 나를 상담해주겠대
친구랑 같이 권해서 친구는 알았다고 했고 나는 부담스럽긴 했는데 친구가 그렇게 말했으니까 일단 알았다고 했어
전화번호 교환했고
그래서 이상한건 아닌지 검색해봤는데 신천지가 뜬거야
또다른 친구한테 물어봤는데 걔도 신천지같다고 하고
신천지가 심리테스트하게하고 상담과정도 비밀유지 해달라고했거든 저작권 때문이라고
그래서 비밀유지 하겠다고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그것도 이상하고
그래서 친구한테 신천지일지도 모른다고 살짝 귀띔했어
친구도 아무것도 모르고 데리고갔다고 생각했거든
신천지같다고 하면 나는 뭐? 그게 무슨소리야? 이런 반응 나올줄 알았거든?
근데 갑자기 아무말도 안하는거야
아니 왜 아무말도 안해 거기서 뭔 소리야? 이래야 되는거 아니야?
무슨 말을 할까 생각하는것처럼 아무말도 안했다니까?
그러더니 신천지 아니라고 의심하는거 싫다고 그러는거야
상담도 내가 안가겠다고 했더니 그래도 가봐야겠지 않겠냐고 하고
1 친구가 나데려가서 심리검사함. 심리검사는 신천지들 수법이라고함
2 검사는 에니어그램인데 에니어그램이라는 얘기를 안하고 유형이름도 다르게 말함. 나는 에니어그램 전문상담가에게 받아봐서 알고있는데 그런 상담하고는 달랐음
3 상담 도중에 이런얘기함. '너는 친구가 이상한짓 했다는 얘기 들으면 어떻게 해?' '친구한테 물어봐요' '그치?그럼 너도 너에대한게 궁금하면 남얘기듣고 판단하지말고 전문가인 언니한테 물어봐야겠지?'
들을때는 자연스러워서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이상함
4 이쪽에 신천지가 많음
5 친구가 갑자기 얼마전에 자취시작함
6 친구가 나도 같은데서 자취하라고 시에서 지원해주는 좋은곳이라고 꼬심. 조금 과하게
7 그러나 검색해보면 안나옴
8 저작권이 있어서 상담내용 비밀유지하라고 강조함
9 내가 신천지같다고 말했더니 친구 반응이 이상함(뭐라고? 할줄알았는데 아무말도 안함, 신천지 아니라고 계속 말함, 그래도 가봐야겠지 않겠냐고 말함)
10 그 얘기하다가 친구가 이런말함 '나는 그언니랑 만난것도 비밀유지라고 생각해서 밖에 말안했는데 너는 했네?'
이때 뭔가 쎄해지면서 소름돋았음 내 잘못이라는 것처럼...
11 언니는 재능기부 한다고함. 재능기부도 신천지 수법이라고함
12 언니가 자신을 더 알려면 자기와 1년정도 정기적으로 만나서 상담해보라고함. 돈은 안받는다고하고 핸드폰번호 가져감
고마워 너무 반갑다 너는 신천지 아니잖아 아닐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때 테스트 결과가 동물로 나왔어
부엉이 강아지 고양이 이렇게
그리고 동물이 7종류였나? 그렇고
신천지 맞는거 같아. 나도 대학 면접 보러 갔을 때 비슷한 일 두번이나 겪었는데. 신천지 수법이다.....
그래서 이상하다 싶어 찾아보니까 심리테스트하고 전화번호 주고받고 카페에서 만나자 하는것도 신천지 수법이래
음... 좀 이상하긴 하네. 특히 2번이랑 10번이. 10번은 좀 무섭다. 그리고 난 신천지 아냐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듣고있어
알던 사람이 신천지 같고 또 갑자기 변하면 무섭지;;; 그래도 가기 전에 눈치채서 다행이다. 일단 그 언니도 친구도 좀 거리를 둬보는 게 좋을 것 같아.
블로그 글 끝에 신천지 로고가 있다는건....빼박이네.. 쓰레주야 그 심정 나도 이해해. 나 면접 볼때 잘 보고 나온데다가 들어갈 때랑 나올 때 눈도 왔고 그 사람들이 응원도 해줬어. 그래서 동아리 설문조사라길래 해줬고, 몇번 만나서 친해지고, 상담도 받고, 심리테스드도 해주고..얘기도 하고....그런데 지나고나서 생각해보니까 이상한 점 너무 많더라. 모임이래서 갔더니 교회고.. 다른 사람 소개해주면서 은그슬쩍 자긴 빠지면서 점점 종교 얘기하더라고. 그래서 일방적으로 연락 차단했어. 참 별거 아닌거 같은데 배신감 들더라고ㅠㅜ 신천지 진짜 별의별 방법으로 접근해서 무서워.
일단 기독교가 다 신천지는 아니니까 무턱대고 의심해보는 건 금지... 물론 레주 입장에서는 황당하고 무섭고 다 의심도 갈 만 한데, 주변 사람을 전부 의심하기 시작하면 네가 더 힘들어질 것 같아서 그래
응 너무 멘붕이야 연락 줄여야겠어
가기전에 알아서 진짜 다행이구나 싶기도해 들어주는 레더들 있어서 다행이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맞아 그기분이야 다 좋은사람들이었고 좋은 만남한거 같은데 지나고나서 보니까 다 종교권유같아 소름돋아
응 내가 지금도 이런데 내일부터는 사람들 다 한번씩은 의심하지않을까 싶어ㅠㅠㅠㅠㅠㅠㅠ맞아 무턱대고 의심하면 안되는데 걱정해줘서 고마워
한번 크게데이고 나니까 의심병 걸릴것같아
그래도 이번처럼 이상한점이 많지않으면 믿어야겠지?
내가 의심이 많은가싶어서 죄책감도 들었는데 이제 마음편하게 잘수있을 것 같아
다행이다. 어서 푹 자고, 그 친구도 스스로 빠져나왔음 좋겠지만.. 일단은 스레주부터 맘 단단히 먹는게 좋을거같아. 나야 아예 모르던 사람들이라 차단하고 끝냈지만ㅠㅜ 그 때 그 사람이 내가 대니는 학교 다른과 졸업생이라고 했고, 다른 사람은 공대 선배 한명 소개해주고 그랬거든. 그래서 학교 생활하면서 또 만나거나 나한테 무슨 일 생길까봐 엄청 불안했어. 막 의심도 가고ㅠㅠ 그런데 진짜진짜 생각보다 별거 아니야. 아무일도 없었어! 그러니까 친구랑만 당분간 조심하고, 앞으로 좋은 일 가득하길 바랄게:))
그렇지 이상한 점이 없는 사람들은 그냥 그대로 믿으면 돼. 그리고 맘고생 많았어... 신천지 권유받거나 레주처럼 당해본 적이 없어서 완벽히 이해한다거나 할 순 없지만 대충 무슨 기분인지는 알겠다. 위에서 말한 것처럼 배신감도 들고... 그리고 마음이 좀 편해졌다니 다행이네ㅋㅋㅋㅋㅋㅋ 힘내고 어쩌다 안 좋은 경험 하게 됐지만 그 친구나 언니는 얼른 잊어버리려고 노력해봐... 와 나 진짜 도움 안 되는 얘기만 하고 있네. 주변에 좋은 사람도 많으니까 같이 지내면서 이상한 일 털어내버리고 그래! 그리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다면 땡큐:)
레스주들 상줘야돼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기전에 들어왔는데 레스 너무 안심되고 감동했어 그리고 아니야 전부 도움 되는 얘기였어! ! 내가 지금 새벽에 의논할 사람이 없어서 얼마나 무섭고 힘들었는데 완전 도움이지 정말정말 고맙게 생각하고있어 정말정말 말로 표현이 안돼
친구도 신천지에서 빼내고싶은데 몇년전에 처음만났을때부터 종교목적으로 접근한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게 아닐수도있는데 맞으면 심하게 배신감이 들어 아닐수도 있는데 혼란스러워 친구를 빼내주려면 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친구가 자취시작해서 이제 만날일 거의없어 또 마주치면 어쩌나 싶기도한데 별거 아니라고 말해주니까 레스주들 말대로 그냥 적당히 거리두고 지내려고
이거 쓰고있는데 갑자기 레스가 다 바뀌어서 나 운영자도 신천진줄알고 순간 무서웠어 서버작업이더라고
지금은 운영자님이 나 무서워하니까 얘기 끝날때까지 기다려주신건가 싶기도하고 기다려주셔서 고마워
레스주들한테 답쓰고 자려고 기다렸어
내가 오늘은 이상한 일을 겪었지만 그래도 좋은 레스주들을 만나서 다행이야 친구한테 그냥 끌려갔을수도 있는데 행운아같아 레스주들도 좋은 일만 겪기를 바랄게 정말 자러갈게 좋은 꿈 꿔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객관적으로 나 좀 사회성없는거같앗냐
마음이 심란해
제발 빨리좀 ㅜ_ㅜ
일 마무리하고 얘기하다 뒷말할 때 나만 그냥 빠져나왔는데 괜찮겠지
대체 T들은 싸우고 어떻게 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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