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정신병걸릴거같아 이미 걸렸을지도. (31)
2.내가 서운해하면 안되는건지 알고싶어... (6)
3.나 발목삐었어 (3)
4.어떻게 해야해? (1)
5.나어떻게하는게좋을지좀알려줘 (4)
6.몸무게를 줄이고싶어! (21)
7.누구보는사람 있을까 (11)
8.어느 중소기업의 일방적인 퇴사 통보 썰 (3)
9.가슴이작다... (50)
10.의욕이 하나도 없어 (5)
11.따돌림 당하는 친구를 도와준게 잘못인걸까? (7)
12.이거 혹시 동물학대야? (10)
13.대인공포증..? (4)
14.대학 진로상담 좀 해줄래?? (14)
15.좋아하는 친구에게 (1)
16.정말 패륜아 같다ㅠㅠㅠ (3)
17.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하는 기적이 일어났지만.. (18)
18.제발들어줘.. (2)
19.. (4)
20.죽고싶고 긋고싶어 (4)
난 매번 이렇단 말이야
좋아하는 사람이 날 좋아한다고 느끼게되면
그냥 이상하게 좋아했던 사람한테 혐오감이 느껴져
왜그럴까
나도 이거 고치고 싶어
나도 그래
내 경우에 비추어서 말하자면 그 사람을 좋아한 이유가 비뚤어졌던건 아닐까
나도 항상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하면 그 순간 역겨움이 올라와 뭐에 대한 역겨움인지는 모르겠어
상대방의 보고싶은 점만 보면서 적당히 내 애정을 쏟고 싶었을 뿐이었어서 그런가? 아니면 다른 사람의 호의를 믿지를 못하는 건지?
뭔지 몰라도 상대방의 호의에 혐오감을 느껴서, 이게 또 죄책감이 되고 상대방과 스스럼없이 즐겁게 지낼 수가 없어져
정말 싫어 이 기분...
희한한 성격이네...이거야 말로 상담이 필요할거 같은데...정신과까진 아니어도 심리상담한번 해보지 그래?
엥.... 그정도는 아닌 것 같은데 스레주 같은 사람들 되게 많거든... 그런 사람들이 다 심리 상담을 받아야 한다구? 그냥 개인마다 다른게 성격이고, 그중에 조금 유별난 것뿐 상담까지 생각할 필요는 없을 것 같은뎅
흠; 스레주 같은 사람이 많아? 내 주변엔 말을 안하는건가 자기 좋아해주는 사람 싫어하게 되는게 일반적인 반응은 아니잖아? 너무 말을 막했나...확실히 고치려면 원인도 알아야할거고 그냥 권유의 의미였어
나도 그랬어ㅠㅠ 예스걸이라 고백 받아줬는데 4일가다가 찼어. 친구한테 털어놓다가 말 과격하게 했는데 그걸 전남친 친구가 전남친 친구한테 말 전해서 문제 있었었다. 내가 존나 나쁜년인거 아는데 내가 제일 힘들다. . 걔가 욕하고 나중에 사과하면서 친하게 지내자고 했는데 나는 걔를 계속 피했어. 우리학교 존나 좁아서 피해다니기도 힘들어. 안그래도 시선 공포증 있는데 정신 분열증 올 거같애. 아무한테도 내 모습이 안보이면 좋겠어
음.. 스레주같은 성격의 사람이 많나..? 그건 그다지 공감가지 않아.. 문제? 라고 하기에는 좀 지나치지만 그다지 좋은 면은 아닌 거 같아 스레주도 고치고 싶다고 말했고.. 위에 상담 권유한 레스가 있는데 만약에 스레주가 정말 고치고 싶은 마음이 강하면 상담받을 수도 있지.. 꼭 문제가 있는 사람만 상담받는 건 아니니까
분명 좋아한다고 생각 했는데 나를 향한 걔의 마음을 알고 나니까 마음이 식어 버렸어. 나도 이런 내가 싫고 걔한테 미안해. 고치고 싶어.이 알 수 없는 혐오감은 뭘까? 나만 그런가 했는데 이 스레 보고 진짜 놀랐어. 이거에 공감할 수 있는 사람은 얼마 없어. 나도 답답해. 내가 밉고
난 혐오감 그런건 안드는데 일단 내꺼가 됐다?싶으면 더이상 크게 관심이 안가 그래서 연애 못하겠어ㅋㅋㅋㅋ막 잡은 물고기엔 관심 안준다 그런느낌이라
자존감 낮은 사람들이 그렇다던데.. 나도 혐오까지는 아닌데 정이 떨어지더라고 안 좋은 부분만 보게 되고
들어본 적 있는 거 같아.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너무 멋진 사람인데 그런 사람이 겨우 나 같은 걸 좋아한 다는 게 말이 안돼. 나 따위를 좋아하는 사람은 이상한 거야. 이런 흐름일까나?
헉 나도 비슷해,,, 항상 고민이야 혐오감까진 아닌데 사귀면 며칠안가서 정 뚝떨어져,,, 이젠 애인만들기도 고민됨
나도 똑같다. 근데 이게 자존감이 낮거나ㅋㅋ 그런건 아니고. 거리감의 정도 때문에 그런거 같아. 인간은 영역 동물이잖아. 내가 내 인간관계에서 허용한 영역이나 거리감이 어느정도 있는데 아무리 좋아하는 사람이어도 아직 그 사람의 애정을 받아들이기엔 내 영역에 들여보내기엔 거북해. 뭔가 훅 들어오는 느낌. 불확실한 요소를 끌어안게된 소화불량의 느낌.
처음에 보고 이게 뭔소리인가 했는데 딱 보니 내 전여친 같아 확실한건 아닌데 상황이 뭔가 딱딱,, 들어맞아 그리고 난 이유도 모른채 차인 전 애인일 뿐이고
혹시 이거 고치는 법 아는 사람???
나도 타인의 호의에 불쾌감을 느끼고 싶지 않아.
혹시 구체적인 방안이나... 생각을 달리해보는 그런 방도가 있을까???
너무 간절하다. 나도 스스럼없이 남을 그것도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을 나도 좋아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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