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9/06 13:20:13 ID : oZfVeZijcmp 2
있다면하나씩써줘
2 이름없음 2018/09/06 13:23:35 ID : oZfVeZijcmp 0
난 3살때 칼로 팔 1자로 쭉 그은거... 동맥옆에살짝 지나갔다고 하더라구 긋고나서 엄마한테 엄마 나 피나 헤헤 했데 웃으면서; 내가생각해도 미친건가싶다
3 이름없음 2018/09/06 13:42:54 ID : e0pQk4Ns5Rx 0
6살땐가 여름에 덥다고 냉장고안에 들어갔던거.. 엄마가 미친듯이 내이름 부르면서 찾았는데 난 대답도 안하고 가만히 차엿자세로 서서 그안에 숨죽이고 있었음 엄마는 나중에 냉장고 문열였을때 나 있어서 진짜 크게 놀라면서 뒤로 넘어지셨어 난 그거보고 히히 웃고 아무렇지 않게 걸어가서 티비 본거
4 이름없음 2018/09/06 13:53:11 ID : oZfVeZijcmp 0
헐 나 이번엔 좀 된건데 꿈을 꿨다가 사람하체가 ㄴ자로꺽인상태로 시내돌아나니는 거 보고 놀래서 깼는데 그 꿈에 나왔던 사람중 한명이 내방을 돌아다니는 환각을 본거...?그리구 가위에 눌렸어ㅠㅠ 겨우겨우 풀었지만 강아지도 같이 내가보는 쪽을 짖구 있더라구
5 이름없음 2018/09/06 13:55:34 ID : zU6o0pRxCnT 0
이런 거 서도 되려나 어차피 익명이지? 우리집에 얹혀살던 이모딸분유 수돗물로 탄 거
6 이름없음 2018/09/06 13:56:11 ID : alctvA7Ao0k 0
나 술 많이 먹은것도 아니였고 다 기억하고 비 오는날. 순간 내 팔이나 몸을 미친듯이 긋고 싶어서 소주병 깨서 혼자 미친듯이 왼쪽 오른쪽 팔 긋고 종아리 회 뜨는것 마냥 그엇어 내가 그때 왜그랬는지 ㄷ;;;
7 이름없음 2018/09/06 13:57:05 ID : oZfVeZijcmp 0
이렇게 해야하나 익명이라 상관은 없는데 내가 그런 지식이없어서 그러는데 그러면 많이 안좋아???
8 이름없음 2018/09/06 13:57:28 ID : oZfVeZijcmp 0
어우 아프겠다 그건...
9 이름없음 2018/09/06 13:59:56 ID : oZfVeZijcmp 0
그리구 초딩때 내가 어떤에 앞니 두개 깨놓고 난억울하다고 쟤가 벽에박은거라했던거 생각난다..마안해 친구야
10 이름없음 2018/09/06 14:00:18 ID : zU6o0pRxCnT 0
안끓이고 탔거든..
11 이름없음 2018/09/06 14:02:50 ID : dRA1u3Cpbwl 0
3살때인가 미용실놀이 한다고 혼자서 커다란 가위 들고 머리카락 빡빡이로 잘라놓은거 진짜 신기하게 두피 안 다침
12 이름없음 2018/09/06 14:04:28 ID : oZfVeZijcmp 0
헐... 미용사해도 되겠네 ㅋㅋㅋㅋ
13 이름없음 2018/09/06 14:05:42 ID : oZfVeZijcmp 0
또 있다면 초등학교때 태권도배웠다고 친구 귀 찢어버린거...미안해 생각해보니까 나 엄청 민폐네...
14 이름없음 2018/09/06 14:09:42 ID : dRA1u3Cpbwl 0
초등학교 땐 아무래도 친구 관련한 일이 많지... 초1때 친구랑 놀이터에서 놀다가 친구가 넘어져서 울었는데 순간적으로 귀찮다고 생각해서 그냥 그자리에 두고 가버린 적 있음...
15 이름없음 2018/09/06 14:17:13 ID : oZfVeZijcmp 0
아 그리구 나 옛날에 짜증나는 애 있었는데 거기 발로 차놓고 다음날 아무일 도 없엇던거 처럼걔한테인사했다..?왜그랬을까
16 이름없음 2018/09/06 14:17:30 ID : oZfVeZijcmp 0
헐 너무 했다ㅠㅠ
17 이름없음 2018/09/06 14:19:35 ID : zU6o0pRxCnT 0
인사하니까 걔가 뭐래?
18 이름없음 2018/09/06 14:22:22 ID : oZfVeZijcmp 0
그냥 어.. 안녕 이러더라 당황스러웠는지
19 이름없음 2018/09/06 14:26:10 ID : zU6o0pRxCnT 0
소름돋는 일은 아닌데 예전에 편집? 피해망상적인 성격이 좀 심해서 주기적으로 보험가입내역 점검해보고 그랬음
20 이름없음 2018/09/06 14:27:57 ID : oZfVeZijcmp 0
또있는데 중학교?때 쏘우보고 저런 것들로 사람죽는지 한번 해보고 싶다고 말한 적 있어 친구한테 물론친구는 그게뭔지 몰랐었지만...
21 이름없음 2018/09/06 14:29:39 ID : oZfVeZijcmp 0
미안해 보험가입내여이 뭔지 잘 모른당 그래도 말해줘서 고마웡
22 이름없음 2018/09/06 14:32:31 ID : zU6o0pRxCnT 0
남들은 원래 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2년 전에 강제미국행 하고 부모님이 이런 cctv도 뜸한 촌구석에 나 보내놓고 사망보험금 등등 타려는 계획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었어
23 이름없음 2018/09/06 14:35:03 ID : zU6o0pRxCnT 0
실제지인들한테는 아무한테도 말 못했었는데 처음 말하는 거야 느낌이 좀 뭐라 못하겠음 많이 이상하게 볼까봐 말 안했었는데 남들이 날 그렇게 볼 거라 생각하는 거도 내 과대망상일 수도?
24 이름없음 2018/09/06 14:36:41 ID : oZfVeZijcmp 0
아 그런 거 구나 이해해쏘
25 이름없음 2018/09/06 14:37:18 ID : oZfVeZijcmp 0
아그리고 약간 쓸데없는데 시선공포증이심해서 저번에 내눈을 파버릴 뻔한 적도있다
26 이름없음 2018/09/06 14:39:53 ID : zU6o0pRxCnT 0
뭔지 찾아봤어 나도 그거 알아
27 이름없음 2018/09/06 14:45:47 ID : oZfVeZijcmp 0
짱싫어 증말 ㅠㅠ
28 이름없음 2018/09/06 14:58:57 ID : zU6o0pRxCnT 0
난 1:1이나 혼자 사람들 앞에 나갔을 때? 빌표같을 땐 괜찮은데 그냥 사람들 많을 때 누가 날 보는 건 겁나
29 이름없음 2018/09/06 16:37:04 ID : dTQlg1A5cFe 0
되게 사소한건데 초등학교 6학년때 세월호 사건 터졌었는데 그때 그 학교휴교했잖아 그거보고"부럽다 언니오빠들 좋겠다"고 말한거..그날 아빠한테 개혼났는데 난 뭐잘못했는줄도 모르고 억울해서 혼자 방가서 움ㅋㅋ분명 이런거 생각 못할만한 나이 아니었는데....이것뿐만이 아니라 2년 전 까지만해도 되게 사소한 부분에서 공감능력 개떨어졌었음 그래서 엄마랑 정신과 상담받으러가고 그랬다 근데도 난 내까 끝까지 정상인줄 알았음
30 이름없음 2018/09/06 17:02:41 ID : zTQq43RCrza 0
나는 참사같은 타인의 불행을 흥미거리로 소비하는거.. 죄책감도 느꼈는데 그냥 너무 좋더라고. 재밌고 시시한 일상의 특별한 이벤트 같고... 원래 별 생각 없었는데 어느순간 너무 즐겁게 그런걸 즐기고 있다는걸 깨달아버렸어. 정확히는 그런걸 보면서 느껴지는 감정을 즐기는 것 같아. 참사같은건 나나 내 주위에 일어날까봐 무섭긴 하지만 일단 내게 일어난 것도 아니고 재밌었거든. 그래서 대참사같은거 일어나면 정보랑 유족들 반응, 사건현장같은거 열심히 찾아보고, 친구한테 일어난 나쁜 일도 해결하는거 많이 도와주고 그랬어. 흥미로웠고, 사람들의 격한 감정을 보는게 재밌었고, 그런 사건 자체도 재밌었으니까. 특히 참사같이 큰 일은 보면서 뭔가 미묘한?그 감정이 생겨서 그걸 많이 즐겼던 것 같아. 친구의 일 같은건 흥미거리였는데 도와줘야지 정보도 많이 얻을 수 있어서 도와준거고. 근데 사실 지금도 모르겠어. 나만 그런건지 아님 다들 그런데 숨기고 사는건지... 또 죄책감이 학습된건지 아님 기본적인 윤리때문에 그런건지.. 내가 진짜 문제가 있는 사람일까봐 가끔 무서워.
31 이름없음 2018/09/06 17:27:52 ID : zU6o0pRxCnT 0
아직 ㅅㅇㅎㅅㅇㅎ거리는 거 싫어하는데 이걸 소름돋는다고 생각안해 짜증난다 기억하지 않는다는 게 아니고 분위기랑 사람들이
32 이름없음 2018/09/06 17:46:07 ID : ffcE5PiqnV8 0
ㅅㅇㅎㅅㅎㅇ 가뭐야?? 오오 뭔뜻인지 알거 같아 괜찮아 문제없어 ! 나두 공감능력떨어져서 옛날에나두그랬었어 ㅋㅋ큐
33 이름없음 2018/09/06 17:46:25 ID : zU6o0pRxCnT 0
세월호세월호 ㅎ
34 이름없음 2018/09/06 20:11:19 ID : 40ty0lcmnyG 0
어 야 나두ㅋㅋㅋㅋ근데 지금은 친구들한테 평판도 굉장히 좋고 잘 살고 있다ㅋㅋㅋㅋ
35 이름없음 2018/09/06 22:12:07 ID : yHDBvBdU0sp 0
나는 어렸을 때 애기들 엄청 싫어했어 물론 그때 나도 어렸지만 애기 손 잡는 척 하면서 꼬집은 적도있어 그땐 진짜 왜 그랬는지 지금보면 너무 귀여운 꼬마들인데ㅋㅋㅋㅋ
36 이름없음 2018/09/07 04:53:35 ID : vDxWo7zbCnT 0
다섯살 완전 미성숙할때 엄마가 혹시 성추행 당한적 있냐고 물었는데 나는 장난으로 정말 악의없이 만만한 남자애이름을 말했다 엄마난리나서 그 남자애이름적고 유치원에 전화했나보다 기억 잘 안나는데 담날에 그 남자애 쌤한테 불려가서 얘기하고 쌤이 나한테 그 애가 그런적 없다고 다시 한번 생각해보라고 한게 기억난다 그때 내가 정말 멍청했는지 사건의 심각성도 몰랐다 그 남자애에게 트라우마로 남았을건데 정말 미안하다 아직도 그때는 정말 장난으로 말해서 사건이 이렇게 커질줄도몰랐고 지금생각하니 개싸이코다 왜 그딴말을 했을까 그래서 내가 인과응보로 벌받나보다 정말 미안하고 죄책감이 든다
37 이름없음 2018/09/07 08:58:16 ID : SFfTTQsktvB 0
어 나도 그런 적 있어 진짜 애들 엄청 싫어해서 잡는 척하면서 꼬집고 볼 꼬집고 진짜 왜 그런 건지 모르겠어 ㅠㅠ
38 이름없음 2018/09/07 09:02:33 ID : SFfTTQsktvB 0
잘 기억은 안 나는데 친구를 무표정으로 초딩 때 우산으로 때린 적 있어 죄책감도 안 들었고 지금 생각해도 죄책감이 안 들어 내가 이상한 걸까?
39 이름없음 2018/09/07 11:01:47 ID : K0la3CnO65a 0
지금보면 너무 귀여운데 어렸을때는 나도 애들이 말을 않들어 줘서 빠증났어 ㅋㅋㅋ
40 이름없음 2018/09/07 11:02:33 ID : K0la3CnO65a 0
헐 그건 좀 소름돋는데 뭔 벌을 받는데??
41 이름없음 2018/09/07 11:03:09 ID : K0la3CnO65a 0
헐 좀 소름돋았어 ㅋㅋㅋ
42 이름없음 2018/09/07 15:56:49 ID : Hu7cGpU3RBe 0
초딩때 친구가 맨날 똑같은 옷입고 그냥 더러워서 극도로 싫어서 따돌린 적이 있었어. 그거때문에 반성문쓰고 뭐 그랬는데 내가 왜 반성해야하는지 지금도 모르겠어.. 지금 생각해도 불결해.. 비듬 떨어지고 기침도 손 안가리고 하고 그런 피해준건 쟤인데 왜 내가 굳이 그랬어야 하는지 지금도 이해안가.. 노골적인 욕을 못해서 그냥 쟤 너무 더러운것 같지 않아? 정도로 애들이랑 얘기한게 다인데,,
43 이름없음 2018/09/07 16:07:35 ID : fXtjzdWqlA2 0
초딩때 집 부도나서 아빠 감옥갔는데 엄마가 빨리나오게 기도하자고 상위에 초켜놓고 눈감았는데 달력이보이면서 일은 동그랗게 한숫자만 보이길래 엄마한테 말했더니 적어둠 0월0일 이라고 근데 아빠 그날 감옥에서나옴
44 이름없음 2018/09/07 16:09:58 ID : fXtjzdWqlA2 0
아침에 유치원가는데 할아버지 만나서 너무 기뻐서 나끝나고 올때까지 기다리랬는데 집에 오니까 할아버지없어서 왜갔냐고 난리치니까 엄마가 전화해줬는데 할아버지집에 계속 있다가 좀전에 나갔다고 ...분명 내이름도 불렀는데 ;
45 이름없음 2018/09/07 16:12:27 ID : fXtjzdWqlA2 0
꿈에 이모랑 엄마가 할아버지 보러가야된다고 지금아님 못못본다고 하늘위에 공항에서 나가려고하길래 엄마못가게 울구불구 난리쳤는데 1주일도 안되서 할아버지돌아가시고 엄마쓰러져서 장지 못따라감 ..
46 이름없음 2018/09/07 17:48:12 ID : SE62LeY01dx 0
여섯살때 그때 5층짜리 아파트에 살았었는데 엄마가 그러더라고 한 날 어디선가 내가 고추를 따서 엄마한테 줬다고 그 뒤로 얼마 후에 엄마가 임신한 사실을 알게 됐고 동생이 생겼었어 참고로 나는 기억 안 나
47 이름없음 2018/09/07 17:51:49 ID : SE62LeY01dx 0
다섯살때 한글 배운다고 ㅈㄴ학습지를 했었어 원래 이름을 쓴다고 하면 자기 이름 적고 그래야되는 거잖아 나는 이상하게 다른 사람 이름을 적었었어 아직도 그게 미스테리하지만 성 자체도 아예 다른 이름이었거든 하루는 너무 이상해서 엄마가 나한테 물었대 "그 이름으로 바꿔줘?" "응! 바꿔줘" 나는 대체 그때 무슨 생각으로 다른 이름을 쓰고 그랬을까 싶어 그때 내 주변에는 그런 이름을 가진 사람이 없었어
48 이름없음 2018/09/07 18:42:06 ID : vDxWo7zbCnT 0
크면서 좀 안 좋은일 많이 겪었어 ㅎㅎ.. 집안사정이나 친구문제 그리고 개인적인 문제 진짜 저거랑 연관되었는지 모르지만 내가 느끼기엔그래
49 이름없음 2018/09/08 14:52:11 ID : ljtcq3RyLgo 0
혹시 너 전생이름 아니었을까?
50 이름없음 2018/09/08 15:01:08 ID : f83yHwslyIJ 0
전생이라는 게 진짜로 있을까?
51 이름없음 2018/09/09 11:21:29 ID : AY1a03BapQs 0
나 2살때 주방에 있던 칼을 들고 4살이었던 오빠한테 엄청 휘둘렀었데. 근데 난 그게 전혀 기억이 안나고 엄마가 말해준거야. 내가 칼 휘두르는 거 보고 엄마가 말렸었는데 그때 느꼈던게 2살의 힘이 아니었데.
52 이름없음 2018/09/09 14:35:08 ID : 4JRu642HCry 0
난 어릴 때부터 욕이나 비속어 싫어했거든.. 주변 사람들 입에서 욕이나 비속어 나오면 주변에 뾰족한 거 들고서'시끄러. 입 찢어버리기 전에 입 다물어'라고 했대.
53 이름없음 2018/09/09 14:39:11 ID : RxB9jze5e5c 0
4살때 3살인 동생 머리카락을 가위로 난도질하면서 이쁘다 하고 쳐웃었대
54 이름없음 2018/09/09 15:07:45 ID : mK6kskoJQnx 0
나도 4살때 1살짜리 친동생이 너무 싫어서 이빨로 머리를 깨물은 적이 잇었어 지금이나 예전이나 동생싫어
55 이름없음 2018/09/09 19:56:21 ID : 79eGljAmFdv 0
어릴때, 철 들기전에 좀 잔인했었어 특히 동물이나 곤충같은거. 올챙이 잡아서 발로 터트리고 파리,잠자리 날개찢어버리고.. 개미같이 작은 벌레들은 물이나 로션에 넣어서 죽이고... 이렇게 적으니깐 진짜 싸이코패스같네,, 물론 지금은 전혀 안그러고 내가 어릴때 왜그랬을까 의문만 든다ㅜㅜㅜ 해부학 같은걸 좋아하긴하는데 아마 어릴땐 선악의 기준이 없어서 그저 재밋거리로 그랬는 듯ㅜㅜ
56 이름없음 2018/09/10 20:34:45 ID : e6mIINwNvA4 0
55>> 헐... 난 벌레 보는 거 자체가 무섭던데...별로야...ㅠ
57 이름없음 2018/09/10 21:23:57 ID : fO4GqY2rgjf 0
어렸을때 집에 한 남자 아이랑 정말 재밌게 놀았던 기억이 아직도 나는데 나중에 초등학교 다닐때 말하니 엄마는 집에서 인형만 가지고 놀던 애가 무슨 소리냐고 반문하심. 근데 딱 그 순간부터 걔랑 어떻게 친해졌는지, 어떻게 같이 놀았는지, 어떻게 알게 됐는지, 걔가 누군지, 어떻게 생겼는지 기억이 없음. 그냥 한 남자 애랑 논 것 같은데... 이런 느낌으로 기억 남음.
58 이름없음 2018/09/10 22:51:26 ID : urdXxSJTRzO 0
난 어렸을때 시골에 살고있을때 옆집동생네 집에 제비가들어와서 그제비를 소파방석(?)아래에 두고 그위에서 그얘랑 겁나 웃으면서 점프하고 있었던게 생각나....결국 그제비는 죽게되었지....
59 이름없음 2018/09/11 00:10:27 ID : js3zSGk09Ao 0
스레주 혹시 앞니 다치게한 사람 여자야?
60 이름없음 2018/09/11 00:12:57 ID : 2lh9ijdyE3x 0
초딩때 같이 살던 사촌동생 유치원생일때 생긴게 밉상이라고 손톱으로 팔뜯고 할퀴고 그랬음 그리고 걔우는거 보다가 그치면 다시 울림 할머니도 왜 애를 다 뜯어놨냐고 뭐라했었음 아마 엄마가 걔 데리고 사는거 싫어해서 나도 괜히 그랬던것같음 지금은 그거 생각하면 죄책감든다..
61 이름없음 2018/09/11 00:48:20 ID : tdwsry6rAjd 0
친구목 진짜졸라서 손톱으로 친구목 약간 파고들정도로 세게 목조른거 그러고나서 별로 죄책감 못느낀거
62 이름없음 2018/09/11 03:44:10 ID : 1h9eE5WjbeK 0
친구가 잠깐 맡겨둔 반려동물 내가 잔인하게 괴롭히다가 결국 죽게 만든 거. 그거 지금 생각하면 내 자신한테 소름이 돋고 그 죽은 새한테 너무 미안함. 내가 왜 그랬을까
63 이름없음 2018/09/11 03:48:47 ID : rfbu1jvzQk2 0
어릴때 친오빠랑 나랑 뭣도 모르고 야동 똑같이 따라하면서 놀았던거..기억을 지우고싶음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오빠는 성에대한 개념이 있었던거같음
64 이름없음 2018/09/11 03:52:15 ID : q3PeIMlBhBt 0
마지막 말이 사실이면... 너네 오빠가 더 소름이네
65 이름없음 2018/09/11 10:34:19 ID : i5SNutzdVap 0
초1때 옆집 명절때 쓰려고 쌀 불려서 통에 담아 놨는데 농약이랑 새끼고양이였나 쥐였나 하튼 넣어 놓은거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미친듯이 맞앗던거 같아..
66 이름없음 2018/09/11 11:28:19 ID : 5ak8qlyMo3W 0
초딩때 시골에 철창에 있었던 강아지들한테 철로 엄청 때린거.. 애기들 막 낑낑 거렸는데 전혀 죄책감 안느껴졌음 그땐 호기심에 그랬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넘 미안해
67 이름없음 2018/09/11 11:35:05 ID : ILdXvyIGq7B 0
3살 이전의 일인데 집 쌀가마니에 있던 어린쥐를 내 입에 넣었다더라
68 이름없음 2018/09/11 11:57:55 ID : gpcE2pXxSHv 0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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