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걸 친구 엄마한테 말해야될지모르겠는데 (37)
2.같은 반 무서운 애한테 맞았어 어떡해? (32)
3.그냥 내 얘기 좀 들어줘 (19)
4.남자친구랑 너의 결혼식을 봤는데 (12)
5.난 학생 넌 선생님 (9)
6.친구 고민상담 좀 해줘ㅠㅠ 여기 올리는 거 맞겠지? (3)
7.정신병원 조언 부탁해도 될까? (2)
8.타투이스트가 꿈인데 (4)
9.어깨가 아파.. (1)
10.모두와 친한 바보 (24)
11.정신병원 가도될까 (2)
12.좋아하는 것에 대해서 내가 정말 좋아하는 게 맞는지 의심하고 싶지 않아 (1)
13.취업안되서 하는 하소연 (6)
14.나의 여자친구는 RH-O 혈액형 (10)
15.성인인데 중학교 수학도 못하는 내가 한심하고 쪽팔린다. (15)
16.불면증이 너무 심해... (3)
17.고2인데 대안학교를 생각하고 있어 (12)
18.남자가 너무 좋아 (3)
19.나 진짜 순정만화 주인공 됐다 어떡하지 (8)
20.이게고민상담인지는잘모르겠는데 ㄹㅇ 개심각해 조언좀 (2)
수학 식을 봤는데 무슨 소리인지 하나도 모르겠어..
한국어로 차근차근 설명하면 이해하는데 식을 보니까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더라..
임페그랄인가... x값애서 x값까지 정적분 하라는거?
시그마 같은 수학기호도 친구가 오늘 말해줘서 내가 알게된거야...
학창시절에 학교폭력을 당했을때 그때 교과서가 찢어지고 여러가지 사유로 공부를 아예 못들었고 학원도 못다녔거든..
성인되서 하는것이 남의 눈치가 보여서 쪽팔리게 느껴지지만 앞으로 내가 할 직업은 수학이 정말 중요한거같고 무엇보다도 대학교를 가고싶어서 수학을 하려고 하는데..
하... 내가 이게 잘하는 짓일까.. 그렇다고 대학도 못가고 할줄 아는것도 없어서 진로를 바꾸면.. 인생이 너무 답이 없어지는데
직업학원을 다니고 여러가지 공부를 하고있는데... 진로거 나름대로 기술직군이라서 수학이 필요하거든..
그리고 나는 대학교를 가고싶어. 국립대나 서울권의 대학교를...
그런데 수학을 못하는게 문제지...
내일부터 ebs에 있는 중학교 수학 무료강의 들을껀데.. 내가 할수있을지..
이세상에 못 할건 없지. 늦공부가 무섭다는 말이 왜 나왔겠어. 너가 그만큼 절실하고 열심히 한다면 못할건 없어. 너가 지금 가장 두려워 해야할건 할수없을것 같다고 벌써부터 겁먹고 시도조차 하지 않는것 아닐까?
뭐 어때 난 중딩인데 초딩거 9개월전에 겨우 다 익혔어 그래서 지금이라도 마음다 잡고 공부하고 있고
괜찮아 그거 원래 성인되면 다 까먹어 그러니까 성인인데 중학교 수학도 못한다고 자괴감 느낄 필요도 없지 배워도 기억 못하는 사람이 태반이거든. 성인돼서 배운다고 이상한거 아니야 뒤늦게 수학에 흥미가져서 공부하는 사람 많아. 더군다나 너는 하고싶은게 있어서 배우려는거잖아. 차근차근 하다보면 잘 할 수 있을거야.
인테그랄은 고등학교 후반부? 과정이고 고등학생도 어려워 한다고 봐
나는 스레주가 늦게라도 하고싶어한다는게 대단하다고 생각해 이미 늦었다고 포기하고 시도조차 안하는 사람들도 있잖아
물론 남들보다 늦게 시작하는데 쉬울순 없는 거잖아? 그만큼 힘들겠지만 차근차근 하다보면 원하는 결과 얻을 수 있을꺼야
그리고 나는 스래주가 한심하고 쪽팔린게 아니라 용기있고 대단하다고 생각해
중학교 과정인줄 알았는데 아니잖아ㅋㅋㅋㅋ순간 뭐지 중학생이 이것도 배워? 했네ㅎ
공부에 욕심이 생긴것같은데 이기회에 열심히 해~~
오해하도록 썼네.... 정확히 말하자면,
나는 기사 자격증을 준비중인데 임페그랄하고 시그마같은 고등학교 수학기호가 나왔는데 친구에게 그것을 물어봐서 무엇을 뜻하는것인지 알았고,
중학교 수학 문제도 풀줄 모른다는거였어;ㅣ;;;
중학교 수학책을 보고있는데..
;; 중학교 수학 풀줄 알더라;; 내가 못푸는건 고등학교 수학이였나봐..
나는 실업계 고등학교 졸업했고 인테그랄? 그런거 처음 들어봐. 모르면 어때 어차피 쓸 일도 없는데... 성인인데도 중국어를 못한다고 해서 창피한건 아니잖아.. 내 전공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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