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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동수의 무럭무럭 성장일기🐶 (155)2.INFJ 인간관계 (2)3.나 100퍼 걸러야하는 사람이 말하는 문장 하나 알고 있음 (5)4.인스타 팔로워 적으면 친구 없어보여...? (11)5.흑흑 사람들이 너무 없다 (1)6.도리벤 (1)7.프로불편러와 씹선비의 기준은 어느 정도 선이라고 생각함? (2)8.긱사 룸메들 너무 더럽게 살아 (7)9.. (1)10.사람들은 고딩엄빠 같은 거 안타까워하면서 (7)11.아이 갖고싶은/싶지 않은 각각의 이유 말해보자 (100)12.🐋🐬🐋🐬잡담판 잡담스레 41판🐋🐬🐋🐬 (360)13.학교를 폭파시킬 방법에 대해 진지하게 의논해보자 (6)14.오랜만에 돌아왔는데 여기도 많이 바꼈네. (4)15.자기복제 (1)16.남자 취미 (8)17.대학생들 언제 알바 많이해?? (4)18.이곳은 자랑하는 스레입니다 (557)19.포켓몬 팝업 스토어 오픈런 함 (8)20.어렸을 때 다들 어이없게 무서워했던거 있니 (107)
말 그대로 PC방을 처음 갔어! 우리 집안 어르신분들은 완전 보수적이라서 PC방은 안 좋고, 싹수가 노란 애들만 가는 곳이며 담배 연기가 가득 찬 곳이라고 거의 세뇌하듯이 말씀하셔서 그냥 그런 가보다 하고 넘겼어. 근데 컴퓨터가 너무 느려서 어쩔 수 없이 일을 해결하기 위해 PC방에 갔거든? 와아.... 완전 좋아!!!!!
이때까지 한 번도 안 가봐서 딱 들어가자마자 쾌적한 실내라서 신기했고, 컴퓨터가 지인~~~짜! 많아! 앞에 무인 시스템 기계처럼 보이는 것이 여러 개 있는데 할 줄 모르고 서성이고 있으니까 직원분?이 도와주셨는데 진짜 신기해!
1시간 20분에 2천원이라고 해서 돈 넣고 무슨 영수증 같은게 나왔는데 무슨 카드 번호? 라고 하는 게 나오더라고
막 키보드가 무지개색으로 빛나는데 키보드 키가 왜 이래 높은지 손가락이 붕 뜬 기분이야!! 마우스도 소리가 덜 나서 좋구!!!
의자는 회장님 의자처럼 푹신해서 잠이 막 오더라!!! 등 대면 가운데 살짝 파인 곳이 있는데 쏙 들어가져서 누가 뒤에서 안아주는 기분이다!
흡연실도 따로 만들어져 있는데 사람이 들어갔다 나오면 담배 냄새 날 줄 알았는데 하나도 안 나!! 진짜 진공 청소기라도 설치해놨나 엄청 기가 막혀!!!
모니터 딱 키니까 약간 게임 화면 처럼 나와서 카운터에 계시는 직원분한테 인터넷 열고 싶다고 하니까 카드번호를 누르라는데 뭘 알아야 해보지. 그래서 직원분이 해주셨어! 지금 생각하니까 그 분 귀찮으셨을텐데 활짝 웃으시면서 친철하게 알려주셨어!
근데 조금 무서운 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남자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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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
이렇게 앉았어 모니터는 모니터 끼리 마주보고 있는? 구조인데 앞 앞 분이 게임을 열심히 하시더라구! 근데 욕을 많이 하셔서 조금 무섭다....
나 진짜 PC방에서 살고 싶다ㅠㅠ 진짜 좋아!!!! 먹을 것도 있는데 시간이 없어서 못 먹은게 한이다ㅠㅠ 먹는 거는 어디서 먹는지 모르겠는데 꼭 먹어보고 싶어!
그리고 막 흑백, 컬러로 프린터도 할 수 있더라!!! 흑백 3백원, 컬러 5백원이고, 컬러 사진은 천원이더라고!! 우리 집 복합기가 맨날 고장 나는데 이제 여기 와서 돈 주고 뽑는 게 낫겠어!!!!
키보드가 키 높이가 높아서 그런가 오타율이 적은 것 같은 기분도 들어! 막 번쩍 거리는 게 꼭 이 키보드를 이용해서 글을 쓰면 다 이루어 질 것 같은 기분도 들고, 마우스가 조금 커서 손에 다 안 들어오지만 좋았어!!!
그건 확인 못 했는데 먹을 거 사면 어디서 먹는 거야?? 막 카운터에서 시키고 편의점처럼 먹는 곳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먹고 다시 컴퓨터 사용하는 거야???
컴퓨터 사용하면서 보안모듈인가 뭔가 그걸 다운 받아야지만 된다고 해서 굉장히 곤란했단 말이야...... 쭈볏ㅅ 거리면서 카운터에 가서 이거 다운 받아야 넘어갈 수 있는데 다운 받아도 돼요....? 이러니까 살짝 웃으시면서 컴퓨터 끄면 다 지워지니까 상관없다고 하시는 거야!!!!!! 세상 요즘 기술 완전 좋다!!!! 그럼 컴퓨터 끄면 다시 새 컴퓨터가 된다는 말이잖아!!!!
질린다고?!?!?! 막 난 다시 가고 싶고, 거기에 월세 내고 싶던데!!! 진짜 일기에 적을 정도로 나에게는 거의 문화 충격급이야!!!
그런가? 워낙 집안 자체가 스레주의 집안과는 반대로 개방적인 분위기라서 어렸을때부터 해볼 수 있는건 다 할 수 있도록 지원해줬으니까 근데 그 당시에는 신문물이라는 생각도 들지 않았어
오오옹!! 진짜 좋은 부모님을 만났구나!! 난 중학교 졸업하고 나서야 혼자 시내 나가게 해주셨는데 그것도 통금 있고, 중간에 전화하시고 그래! 레스주가 부럽다!
난 친구 다친거 상처 치료해주느라 (다쳤는데 치료보다 pc방이 우선이라니 참 시절이지) 들어간거 외엔 pc방 가고싶은 마음은 없다..ㅋㅋㅋㅋㅋㅋ 할 게 없어. 굳이 pc방에서 스레딕할 이유는 없잖아...
그때 처음으로 들어가서 신기하긴 했는데 별로 가고싶진 않다... 할게 없어... 으악
그러니까 인생에서 친구 다친거 치료해주러 간 거 외엔 pc방 가본적 없다는 이야기다
낮에 가서 1시간 20분 안에 일 다 끝내고 집에 오고 나니 진짜 진짜 신기해서 혹시 처음 가면 다 이렇게 신기해 하는지 궁금해서 올린 거얌.... 보수적인 집 안이라서 해지기 전에 집에 들어 가야 해..... 할 게 없긴 해! 난 컴퓨터 게임을 하지 않으니까 그냥 컴퓨터로 할 일 생겨서 한 거지! 막상 가면 할 일 없어서 지루할지도 몰라! 레스주는 PC방을 딱 한 번 갔구나! 나도 할 일 없어서 이번이 마지막이 될 것 같다 ㅋㅋㅋ
벌써 12시네ㅠㅠㅠ 이 글을 봐준 레스주들 고마워!! 아직도 많이 신기한 점이 많아! 카운터에 말하니까 원격으로 전원이 꺼지는 가 하며 헤드셋 테두리가 주황색으로 빛나는 거 하며 등등 많지만! 보수적인 집안에서 자라는 나는 여기가지 한계다ㅠㅠㅠ 레스 달리면 내일 와서 달거야! 레스주들 편안한 밤이 되길 바랄게!!!!
그정도 시스템이면 요즘 보통인 시스템인거 같은데
근데 확실히 그 어르신들이 생각하던 피시방 이미지랑 지금 이미지랑은 확 다른건 맞는 것 같음
아 스레주 붕방거리면서 말하는거 너무 어링애같고 귀여워ㅠㅜㅜ젠장 곧 20살이라는 게 믿기지 않는 귀여움이다 크ㅇ으ㅡㄱ
나 왔어!! 레스가 달렸구나! 난 다들 무시할 줄 알았는데 다들 고마워!!
이게 보통이라고?!?!? 난 정말 미래로 간 기분이였어! 어르신들이 생각하시던 피시방 이미지는 진짜 옛날 PC방인 것 같아. 지금은 굉~~장히! 좋은데 말이지!!!
어린애라니!! 1년 반만 있으면 나도 어엿한 어른이라고! 글을 보고 귀엽다고 느낀다는 건 뭘까.... 난 애교 쓴 적 없는데...
귀엽다고?!?! 그 직원분은 아마 겉으로는 웃고 있지만, 속으로는 저런 멍청이를 봤나 이러면서 귀찮아 하셨을지도 모르지.... 궁금한 거는 그게 궁금해! 그.. 원격으로 모니터 끄고 그러는데 막 시끄럽게 하고 민페 끼치면 원격으로 모니터 꺼본 적 있어??? 막 카운터에서 컴퓨터 하는 사람이랑 챗팅도 하는데 그게 뭐야??
오... 이건 충격이다!!! 분명 컴퓨터 자리에서 먹다가 잘못 흘리면 키보드가 고장날 텐데!!!! 학교에서는 컴퓨터 앞에서 먹지 말라고 하는데 그걸 완벽하게 무시하네!! 막 고장 나면 물어줘야 할 텐데..... 어떻게 먹지......
나도 곧 어른이라니까! 나도 어른이라는 말 듣고 싶어!! 난 애교도 안 쓰고 그런데 어떻게 귀여워 보일 수 있다는 거야??
아!!! 진짜 왜 다들 청개구리 먹었어!!! 나도 곧 민증도 나오고! 곧 술도 마셔볼 수 있고! 면허증도 딸 수 있단 말이야!!! 난 애교도 안 하고 그런데!!!!
아니 귀여워야 귀엽다고 인정하지!!! 이제 나이 앞자리 수가 2로 바뀔 텐데!!!! 이제 진짜 술도 마실 수 있고!! 면허증 따면 범퍼카가 아니고, 진짜 자동차를 운전할 수 있는 나이라고!!! 지금 생각하니 범퍼카 타다가 튕겨나갈 뻔한 적이 있어서 한 번 밖에 못 타 봤지만... 범파카보다는 자동차가 승차감이 좋겠지!!
난 PC방을 처음 가면 다 신기해하나? PC방이 완전 타임머신 타고 미래로 간 느낌인데!! 하는 마음으로 글을 올렸는데 어찌 귀엽다는 레스가 더 많은 거야?!?! 다들 처음으로 PC방 가서 느낀점을 말해달라고!!
ㅎㅎㅎㅎㅎㅎㅎ아이고 귀여워라... 애기 같아 애기...... 내가 첨으로 피시방 갔던 때가 언제더라... 초딩때던가.... 그땐 피씨방 문 열면 카운터에 ㅅㅌㅋㄹㅍㅌ 라던가 ㅇㅋㄹㅍㅌ 등등 cd게임 패키지들이 좌라락 일렬로 꽂혀있는게 보였고.... 후불카드 들고가서 카드번호 입력하고 게임하다가 끄고 돈 내고 나갔지... 담배 냄새 참 많이 났고... 담배 피지 말래도 꼭 피는 청개구리 같은 아재들도 있었지... 저녁 되면 부모님들이 잡으러 오고ㅋㅋㅋㅋㅋㅋ
고마워 스레주! 너덕에 나도 피시방 가봐야겠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 피시방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라서 난 못 가겠더라고....ㅋㅎㅋㅎㅋㅎㅋㅎㅋ
우와.... 요즘 바빠서 못 왔는데 레스가 달렸구나!!
난 애기가 아닙니다....ㅠㅠ 우오... 초딩때 가보다니! 정말 신기해!! 내가 너무 늦은 건가... 후불제라서 좋은 점이 있지만, 나중에 게임에 정신 팔리면 끝장이구나..ㅠ 앜ㅋㅋㅋㅋ 부모님이 잡으러 온다니ㅋㅋㅋ 뭔가 생중계로 보고 싶은데 내가 간 곳은 조용하게 욕을 읊조리는 분 빼고는 타자 치는 소리, 마우스 클릭 하는 소리 밖에 없어!
한 번 가보는 걸 추천해!! 그냥 문 열고 들어가서 카운터 분께 여쭤보면 될 거야! 아마....? 나는 이렇게 큰 모니터, 무지개색으로 번쩍이고 높은 키를 자랑하는 키보드, 조용히 달깍이는 큰 마우스를 처음 봐!!
맞아맞아. 진짜 신기해 블랙홀을 안에 넣어뒀나봐!!! 흡연하신 분들한테서 담배 연기 하나도 안 나!!! 이야!!! 진짜 기가 막힌다니까!! 어쩜 그럴 수가 있지?!?! 내가 상상해 본 결과인데, 나오기 전에 막 진공 청소기 같은 걸로 옷을 빨아들이는 건 아닐까??
스레주 졸라 귀엽네 ㅋㅋㅋㅋ
마치 시골에서 사는 학생이 서울와서 "와! 여기가 서울이구나! 개쩐당!" 이러는 거 같엌ㅋㅋㅋㅋㅋㅋ
우와 그 피시방 엄청 비싸다... 무슨 1시간 20분에 2000원이나... 우리동네는 1시간에 1000원인데....
ㅋㅋㅋ아 그렇게 보였어?ㅋㅋ 그래서 귀엽다고 한 거구나!! 나는 막 아라찌? 같은 혀가 반토막이 난 말투도 안 쓰고 그냥 느낌표만 써서 내 감정을 그대로 반영한 건데! 하지만 내가 귀엽지 않아..ㅠ 근데 지방 사람이라서 서울 가보고 싶어!!!
오오 비싼거구나!! 그래도 난 만족해! 나만의 타임머신을 타고 미래로 간 기분이였어! 일기에도 꼭 기록할 정도로 인상 깊지!! 아마 비회원제라서 그런가?? 볼 일 생기면 다른 곳도 가 볼 예정이야!
뭔가 이 스레 보는 사람 대부분은 PC방 전문가인 것 같다... 어떻게 잘 알지???? 뭔가 내가 말하는데 앞에 있는 의사가 "그렇군요. 스레주씨는 그렇게 느끼셨군요." 이러시면서 "저희는~." 이런식으로 각자 의견을 내는 느낌??
나 46번 피방몬인댕
원격으루 끄는건 보통 밤 10시에 청소년들 내보낼때
원격으루 종료할때 많이써!
채팅은 구냥 요청사항같은거? 에어컨꺼주세여 추어여 , 옆사람 너무 시끄러워여 , 헤드폰이 안나와여 막이런거 ㅋㅋㅋ
그리구 요건 구냥 팁인데 보통 볶음밥종류는 거의 냉동이구
덮밥종류는 그때그때 만들어서 냉동 먹기 시루면 추천행 난 치킨마요 제육볶음 많이먹었어 ㅋㅋㅋ
엥? 잘 산다고 생각하지 않는데? 아마 잘 사는 집안이라면 컴퓨터를 진작에 바꾸었을거야ㅠㅠ 우리 집 컴퓨터는 거북이보다 느려~!!!
청소년들은 10시 이후에는 이용 못 하구나! 7시 이후에 집 밖을 나간 적이 없어서 몰랐어! 난 챗팅하고 싶어! 되게 신기한데 완벽한 환경이라서 건의할게 없다ㅋㅋ 우오!!!!!! 이거 진짜 꿀팁이다!! 냉동은 별로 안 좋아해서 꼭 덮밥 먹어야겠다! 좋은 정보 고마워!!
신기해하는 스레주가 뭔가 신기하네 피씨방은 처음가본후러는 점점 감흥이 사그라들고 옆에 사장님이 있어도 별신경안쓰게될꺼야..(사장님이 있어도 샷건을 친 싸늘한 레스주입니다)
번 레더인데 스레주 나한테 애기 맞습니다 맞구요.... 나한테 00년생부터는 애기입니다..... 쥬륵.....
피방 요리는 알바생의 요리센스에 대부분 퀄리티가 결정되지... 그리고 피방 주방시설이랑. 내가 자주가는 피방은 라면은 진짜 존맛인데 그 외에는 다 별로였어... 그래서 거긴 라면이 진짜 너무 땡길때 가... 다른 단골피방은 조리식품이 없고 컵라면이랑 핫바 같은거 밖에 없지만 담배냄새가 그 동네 피방들 중 제일 적은 곳이어서 자주 가. 시설도 좋고...
에... 갑자기 애기가 됐어ㅠ ㅋㅋㅋ 그래도 빨리 어른되고 싶어!!! 칵테일 완전 맛있게 생겼는데 맛있어 보이는 건 다 술이다ㅠㅜ..
아무리 맛있어도 시설 좋은 곳에 가!! 담배가 어얼~~~마나 안 좋은데!!! 마스크 꼭 끼고! 근데 나는 PC방 알바하면 음식 컴플레인 들어오겠다ㅠ.....
엥? 이게 왜 레전드야...? 다들 한 번씩은 PC방은 갔구나!!!! 레전드에 올라가서 엄청 놀랬어! 레스 단 레스주들 고마워!!!! 덕분에 궁금증이 해결되서 편안하게 발 뻗고 잤어 ㅎㅎ
왜 우리 귀여운 스레주한테 제대로 뭔갈 알려주지 않을까...아까 병원 예시 들던데 우리한테 레주는 "20살인데 병원 처음 가봤어"랑 비슷해보일걸ㅋㅋㅋ큐ㅠㅠㅠ
ㅋㅋㅋㅋ뭔가 나 PC방 처음 갔을 때 생각난다 그 좋은 컴퓨터로 아이돌 영상만 100분 보다 집에 왔었지.. 화질은 좋더라 피부를 뚫을 기세..
으아ㅋㅋㅋㅋㅋ 그 정도니ㅋㅋㅋ 갑자기 부끄러워져서 글 삭제하고 싶다 ///-///
화질 진짜 좋아!!!!!! 눈이 아플 정도라니까! 아이돌 영상이면 화질이 중요한데 엄청 좋겠다!!!! 다음에는 꼭 봐야겠어!
헝 스레주야ㅠㅠㅠㅠ나도 00이고 이번에 콘서트 티켓팅하러 피방 첨갔었는데 난 좋은 경험이 아니었어ㅠㅠㅠㅠㅠ
흑 나도 모니터 크고 깨끗하고 무지개색 키보드있었는데...그랬는데..좋았는데...신기했는데...마우스가 붕 뜨는 느낌이고 내 손에 비해 너무 빨리 움직여ㅠㅠㅠ막 날아다니더라?! 그래서 티켓팅 장렬하게 실패했다 슬프다ㅠ
나는 00년생 아니야ㅠㅜ 엄청 빠르긴 하더라ㅠ 게임을 위해서면 당연히 빨라야하지만 나한테는 안 좋더라ㅠ
내 마음대로 감도 조절해도 돼?? 어차피 끄면 다시 새 컴퓨터가 된다긴 하지만 뭐든지 불안하다ㅠ
도대체 어디 부분이....?? 나는 내가 귀엽다고 생각한 적이 내 신생아 사진 볼때 빼고 없어ㅠㅠㅠ
레스주도 PC방이 재미없어?? 나도 일 있을때 빼고는 없는 것 같아!!!!
에구.... 다음에는 자리 텅텅 비길 바랄게!! 아마 금요일이라서 사람이 많나보다!
티켓팅은 1초 차이가 어마무시하지!! 티켓팅 잘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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