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내동생이 인형이랑 레고 통째로 털리는거 보고 내가 아니어서 다행이라고만 생각했어..미안..지켜주지 못해서...

인형 숨길장소 물색중..이거 다 어디다 숨기지ㅜ

다가오는 명절을 위하여 갱신 구레딕 땐 이런 스레 되게 핫했는데..

우리 고양이 자는데 괴롭히지 마!!! 싫다잖아!!!! 간식을 사오지는 못할망정!!!

우리 집도 고양이 데리고사는데 애가 하악질에 병원가서나 내는 우우웅거리는 소리까지내고 대놓고 싫다고 하고있는데도 조카 둘이 계속 알짱대고 장난감도 반응안해주니까 얼굴을 치듯이 휘둘러서 너무 화나ㅋㅋㅋㅋ 더 화나는건 아빠가 계속 잘 놀아줘야 좋아하지~라면서 계속 뭔가 하다보면 고양이가 따를거같이 애들을 부추겨놔. 또 싫어서 등이랑 꼬리털까지 세우는거보곤 계속 못생겼다 거리면서 왜 관심받으려고 안달인지ㅋㅋㅋ 애 중 하나가 데려가면 안되냐니까 아빠가 또 그래 데리고가~거리는데 장난이여도 화난다. 접종비부터 밥까지 다 내 자비로 키우는데 조카몬들 놀잇감으로 보는거같아. 나한테도 싹바가지없어서 미취학일때 잘 놀고 장난 지나치게해도 봐줬더니 초등학교 들어가고서부턴 선물같은걸줘도 둘 다 말대답도 안 하고 입딱닫고 표정도 뚱해선 받기 싫은거 받는거같이 손도 안 내밀어서 아빠는 그나마 따르니까 아빠가 건네주니 받아서 휙가버리고..즈그 부모도 김치랑 찬거리 반찬통 받곤 수고비도 안 주고 가져가려해대고 양심뒤져서 다 손절하고싶다.

조카몬은 아니지만, 어릴 때 내가 사촌형 장난감에는 손도 못대게 하고 사촌동생이 내 장난감 가져가려고 하니까 바로 줘버린 일관성 없는 애비 깐다. 사촌형 장난감에 잘 손대는 것도 아니었고 달라고 떼쓴 적도 없었는데 나한테는 뭐 잘못한거 마냥 잡아먹을 듯이 굴고, 정작 사촌동생한테는 관대하게 내 장난감 멋대로 쥐어주는거 보고 ㄹㅇ 어이었었음. 이해도 잘 안갔고. 근데 커서 보니까 애비가 지 형제 사이에서 서열 최하위라서 큰아버지랑 삼촌 눈치본다고 그렇게 군거였더라. 지들 서열싸움에 대체 나는 왜 끼어들이는데?

다 컸으니까 이해해라? 어른이 왜 이런 걸 갖고 놀아? 너한텐 안 어울리니 우리 애에게나 줘라? 웃기지 말라고 그래라 ㅋㅋㅋㅋㅋ이제 그놈들이 크면 똑같이 당하겠지 꼴좋다 진짜 ㅋㅋㅋㅋ

그냥 ㅅㅂ 내 눈에 띄지마

>>12 당하겠지 말고 당하게 해주마하고 직접 가격해버려.

일단 조카가 있는지 먼저 물어보는게 순서 아니냐ㅋㅋ 외동이라 조카 따위... 또르르

엄빠 웃기지않냨ㅋㅋㅋ 해준거 뭐있다고 자꾸 뭐해줘야한다고 나보고 그러는거짘ㄱㄲㅋ 내가 왜 걜 챙겨야하죠 전 사촌오빠들한테 받은거 과자 최대 넉넉잡아 과자10봉지도 안될텐데 내가 왜 걔 용돈주고 과자사줘야해? 나랑 같은 항렬이잖아 뭔 헛소리를 걔 만날때마다 반복적으로해 주입식교육하나 짜증나게

ㅅㅂ 우리집 강아지 보고 지네집도 강아지키우자고 존나 조르고 겅아지 피곤해서 자는데 존나 쳐 만져서 애 스트레스 받게하네 씨발년진짜 나가 뒤졌으면

어렸을 때 조카한테 트리케라톱스 인형 뜯겼는데.... 내 트리케ㅠㅠ

초딩때부터 잡덕질했던 아재임. 나 초4때인가 외가친척이 우리집 집들이 온적있었는데 그쪽 막내아들이 내 수집품 눈독들이길래 내가 정중히 이건 내가 아끼는 거라 안되겠어 너희 부모님한테 사달라고 해라고 거절하는데 그거듣고 온 친척 우르르 몰려와서 넌 많이 갖고있는데 걍 하나만 내놓으라고 형이란 놈이 왜케 속이좁냐며 어린애 물건 하나 못뺏어서 안달이드라. 생각해봐라 4050 아재 아지매들 십수명이 들러붙어서 어린애 수집품 하나 뺏으려고 거지근성 발휘하는 광경을.. 십지어 그 막내아들은 나보다 잘살던 친척집 아이엿음. 정말 지금 생각해도 추한 광경에 압도되긴 했지만 내가 내걸 사수한게 잘못된건가?란 생각이 들어 강경하게 사수했지만 친척들 존나 웃긴게 집들이 끝나고 다들 돌아갈때 내가 안녕히가세요 라고 인사올리는데 그와중에도 "아 그냥 하나만 주면 안됨?" 계속 시전하드라 아오 ㅋㅋㅋㅋㅋㅋㅋㅋ 친척들 가고나서 엄마가 그날 나 존나 꼽주드라. 니는 왜케 옹졸하냐고. 근데 니들이 볼땐 이게 내가 옹졸한거냐 친척들 거지근성이 더 투철한거냐? 내 소유물을 내가 이유를 들어 사수하는데도 내가 옹졸하단 욕을, 그것도 부모친척에게 들었던 그날은 내 어린 머릿속에 박힌 선악구도가 뿌리째 뒤틀리는 기묘한 경험을 했음..

나는 조카가없어 왜냐믄 양쪽 다 내가 첫째거든..

조카몬들이 다 커버려서 이제 서로 말안함...ㅋㅋㅋㅋ 폭풍의 중딩들 사이에서 방황하는 20대

난 지금은 어린 조카가 없어서 그 조카가 어렸을때 에피소드... 사실 그 집이랑 우리 집이 가까웠어서(지금은 그쪽이 이사갔지만) 그 조카가 자주 놀러왔어. 그래서 사실 명절 이야기는 아닌데 어쨌든 조카몬 얘기니까 써본다... 난 예전부터 인형을 되게 좋아했어. 오타쿠기도 한데 오타쿠 굿즈도 모으고 그냥 곰인형이나 강아지인형 그런것도 모으고 있어. 그런데 어느날(아마 내가 중학생이었을 때) 학교갔다가 집에 오니까 인형이 몇개 없는거야. 그래서 엄마한테 물어보니까 나 오기전에 조카가 왔다갔는데 인형 갖고싶다고 졸라서 줬다고 하더라고ㅋㅋ 내건데 왜 맘대로 주냐고 했더니 어차피 넌 장식만 하는데다가 어린애한테 주는게 뭐 어떠냐고 하더라고... 근데 나중에 걔네집 가니까 나한테 뺏은 인형 내팽개치고 다른 인형만 갖고놀더라?? 걔가 보면 내가 가진 물건 인형은 물론이고 학용품까지 탐내던데 그냥 내가 갖고있는거 뺏고싶어하는 걸로밖에 안보였어ㅋㅋ 그리고 내물건인데 나 없을때 맘대로 주고 보내는 엄마한테도 되게 화나고 실망했어서 10년도 더 된 일인데 지금도 생각난다.

나는 아직 조카가 없는데 사촌동생까지 추가해주면 안되냐?

진짜 사촌동생 짜증남. 지난번에 내가 열심히 전부쳐서 바구니에 모아두었는데 사촌동생들이 서로 장난치고 놀다가 내가 부친 전들 즈려밟더라

진짜 조카나 사촌이나 왜 그러냐?

이제 명절이니 곧 스레 화력 세지겠네

이 스레를 올릴때가 왔다 ㄱㅅ

진심 귀여울때도 있지만 나 혼자 폰하는데 와서 뭐하냐고 보려고 하고 같이 게임하자고 징징댐... 그래도 큰놈은 6학년이라 폰보려고하고 그러는것같지는 않던데 전에 화장실 다녀온 사이에 애들이 폰 잠금 풀고 게임 다운받으려고 했을때 진짜 화났었음....

전 좀 밟고 다니지좀 미

다행이야... 내 새로 온 아크릴 피규어는 안전해... 휴우 정말 다행이야...

자꾸 내 물건 만지지마.... 과자 먹은 손으로 내 이불 만지지마.....

주제에서 좀 벗어난 거 같긴 한데 사촌오빠한테 너무 미안함. 6~7살 차이나는데 나 초딩 때 그 오빠 엄청 못살게 굴음. 핸폰 보려고 하고 올라타고 게임하자 조르고 여친이랑 통화하는데 옆에서 말검... 아 씨 존나 미안하다ㅠ

안녕 자두야 원작 만화책에서 자두네 가족이 여름방학때 외갓집에 놀러갔을때 자두 삼남매가 외삼촌이 잠시 밖에 나가있을때 외삼촌방에서 전축 틀어서 가요들으면서 놀다가 전축 망가뜨리고 레코드판 다 기스냄. 이걸 알게 된 외삼촌이 극대노해서 자두 삼남매 얼차려 시키는 장면이 있는데 진짜 자두 외삼촌이 극대노한 기분 그대로 내가 느끼더라. 아오

그나마 요즘은 이북이 나와서 애들 눈에 띌 일이 없어서 나은 듯... 근데 실물 굿즈는 답이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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