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2/12/29 05:26:27 ID : E7bwq2Ns9wG 0
사람들 뇌가 인터넷 커뮤니티에 절여져 버려서 그런가 아주 사소한 불만조차 참지 않으려 드는 경우가 너무 많이 보이는 것 같음. 인터넷에 올라오는 소위 '사이다썰'은 글로 읽을때나 속이 시원한 기분이 드는 거지 현실에선 주변에 저런 사람 있으면 개피곤한데 인터넷 글과 현실을 구분 못하는 새끼들이 꼭 이딴 글 보고 사고 침. 예를들어 '실수해도 괜찮다. 무서워 할 필요 없다. 실수는 누구나 한다.' 라는 격려문을 놓고 생각해보자면, 이 말도 결국 본인이 본인의 실수에 책임을 지고 이후에 같은 행위가 반복되지 않는다는 걸 전제로 한 것임. 실수이니만큼 물론 고의는 아니었으나 결국엔 내 언행으로 지인이나 직장에 폐를 끼쳤다면 그건 결국 내 책임인 거 아님? 물론 회사의 경우 직책상 내 스스로 일을 해결하긴 어려우니 상사가 대신 책임을 져준다거나 하는 경우가 많겠으나, 그렇다고 해서 그걸 미안해하지 않고 당당하게 여기라는 뜻이 아니잖음. 결국엔 누구나 실수는 하는 거니 지나치게 자책하진 말고, 대신 지금 충분히 사과하고 차후에 개선이 되면 괜찮다는 거잖음. 근데 이걸 시발 전제조건을 다 빼고 저 말을 지 좆대로 해석을 해서 지가 실수해서 일 저질러놓고 남이 책임져주는 게 당연한거고 그래서 책임져주게 된 사람이 뭐라고 하면 개띠꺼운 표정으로 ㅋㅋㅋㅋ '시발 내가 일부러 그랬냐? 실수인데 뭐 어쩌라고' 이따구로 생각하면서 상대방을 쪼잔한 새끼로 만들어 버리는게 눈에 다 보이는 새끼들이 있음 ㅋㅋㅋㅋㅋ 씨발럼들이 남이 실수해서 지한테 피해오면 지랄염병을 할거면서 꼭 지들 실수에만 관대해요 이 새끼들은. 서비스업 종사자가 진상고객 만나면 할 말 못 할 말 다 찍찍 내뱉어가며 일침을 날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근히 멕이는 수준도 아니고 남들 앞에서까지 대놓고 망신살 주고 지랄해대서 진상고객은 얼굴 붉어져서 쒸익쒸익, 근데 주위에선 그걸 속 시원하게 말 잘한다고 엄지 척? ㅋㅋㅋㅋㅋ 진상고객넘들 하는 짓거리만 보면 솔까 인간 이하인 거 맞는 거 같고;;; 속으로 빡치고 힘들 거 다 알고, 난 진상고객을 옹호하고 싶은 게 절대 아님; 이런 말 하면 꼭 '네가 진상이라 그런다'며 논점 흐리고 아득바득 상대방을 진상고객이랑 동급 취급하는 새끼들이 보이는데 씨발 진상고객이 잘했다는 게 아니라 그 새끼들이 쓰레기인건 맞는데 그래도 씨발 돈 받고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사람이 진상짓에 진상짓으로 대응하는 게 어딜 봐서 사이다냐. 솔까 물론 직원들한테는 사이다일 수 있어도 결국 회사 입장에선 진상 고객도 고객인데 말 그따구로 하는 직원을 두고 싶겠음? 다른 직원들은 누군가의 소중한 자식, 친구, 연인이 아니고 입이 안 달려서 말 그렇게 못 하는 줄 아는 거임? 최저시급주면 최저시급만큼만 일한다? 이 말 하는 새끼들 치고 최저시급 받을만큼 일하는 새끼들 본 적 없음. 최저시급도 결국 자기에게 주어진 일은 다 맡아서 해야 되는 게 당연한 거 아니냐 시발 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최저시급 주면서 그 이상으로 부려먹으면 돈 주는 놈이 노양심인거지만 최저시급이라고 처놀라는 게 아니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 뽑힐때 '앞으로 이런이런일 하실거예요~' 정도는 들을거 아냐 그럼 시발 그 일은 처해야지 어떻게 그 정도도 안 하면서 돈은 따박따박 처받아가려고 하냐; 최저시급 주면서 어쩌구 저쩌구 꿍시렁 거리면서 자리에 가만 앉아있는 거 말고 아무것도 안 하면서 ㅋㅋㅋㅋ A라는 일 시킬거라고 알려줘놓고 A도 시키고 B도 시키면 그건 고용주가 잘못한 거 맞는데 미리 공지한대로 A만 시켜도 '최저시급 주면서 존나 부려먹네' 이딴 생각을 하는 게 그저 놀라울 따름임 ㅋㅋㅋㅋㅋㅋ 그게 최저시급 받을만큼 일하는 거냐? 오히려 네가 피해보상 줘야 하는 수준인 거 아니고? 이거 말고도 그냥 기타등등 인터넷 커뮤니티로 보고 배운 사회생활인게 티나는 경우가 왕왕 있는데 볼때마다 이 샛기들이랑 같은 MZ세대로 엮이는 게 존나 꼴받음. 이건 MZ세대 문제가 아니라 저 새끼가 문제인 거라고요 시발... 이딴 놈들 가장 큰 문제가 본인이 털털하고 사이다인 성격이라 생각해서 개선의 여지조차 없음. 주변에서 뭐라하면 그냥 그 사람만 꼰대 혹은 노예근성 오지는 노예 되는 거임. 사회의 규율에 얽매이지 않고 속박받지 않는 자신을 굉장히 높게 평가하고 있음. 참고 사는 사람은 참고 살 이유도 없는데 병신 같이 참고 사는 머저리인거고, 마땅히 참아야 할 일도 참지 않는 자신은 선구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조건 지들이 맞다는 확신에 들어차 있어서 대화도 안 통함. 차라리 우리집 고양이한테 사람 물지 말라고 교육시키는 게 훨씬 빠름. 짐승은 교육이 되는데 얘네는 안됨. 그리고 이렇게 일 벌려놓고 지들이 책임이나 지냐? 이 새끼들 이상한 게 꼭 일을 지들이 벌려놓고선 그걸 자기가 했다고 자랑스러워 하면서 그 일에 대한 책임은 안 지려 하더라? 야 ㅋㅋㅋㅋㅋㅋ 네가 했다며 ㅋㅋㅋ 근데 책임은 왜 남 몫이냐? 네가 똥 싼 건 자랑스러워서 여기저기 보여줘야 겠는데 더러우니까 네가 치우긴 싫고? ㅋㅋㅋ 암암 똥싼것도 네 잘못이 아니라 너한테 맛난거 해먹인 너네 어머니랑 소화라는 걸 시켜버리는 소화기관 때문이겠지 죽어도 네 잘못은 아니겠지 ㅋㅋㅋㅋ 시이발 돈 벌어먹고 살기 힘들고 좆 같은 거 왜 모르겠냐 나도 남의 돈 받아타먹으면서 사는 입장인데 시발아 살기 좆같은건 알겠는데 선이란게 있잖냐 선. 제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소위 말하는 사이다썰들이 모두 타당하고 정당한 상황이라고 생각하지 마... 애초에 인증도 없는 게 97% 이상인데 실제로 그런 일이 있었다고 장담이나 할 수 있음? 사람들 관심 받으려고 어떻게든 더 자극적인 썰을 대량 생산해서 풀어대는 게 인터넷 커뮤니티 유저들인데? 실제로 있었는지 없었는지도 모를, 출처 불분명한 썰을 내 인생의 모토이자 가이드라인으로 삼는다는 건 '시대의 흐름에 잘 따라가고 할 말 다 하고 사는 참지 않는 시원한 성격'인게 아니라 멍청하고 자기줏대나 주관 따위 없이 해파리처럼 물에 둥둥 떠다니면서 살아가는 멍청이라는 거다. 물에 떠다니고 살거면 그냥 조용히 떠다니기나 하던가 왜 여기저기 날 좀 보소 내가 이렇게 멋집니다 하면서 지랄이냐 제발 남한테 피해 좀 작작 끼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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