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둘중 누가 괜찮을까 (3)
2.공부 하기 싫다아아 (1)
3.왜 나는 모자랄까? (3)
4.오빠 진짜 죽었으면 좋겠다.(내 하고싶은 말만 함) (11)
5.삭제된스레 (1)
6.대부분 자기 취향을 분명하게 얘기할 수 있는건가? (5)
7.있ㅅ잖아.. 오늘이 엄마 생신인데 (4)
8.법 잘 아시는 분..... 나 좀 도와줘 며칠 째 못자고 있어ㅜ (3)
9.웃음조절을 못하겠어 (9)
10.지금 너무 힘든데 어떻게 해..? (16)
11.나 위로 좀 해주면 안될까 (3)
12.힘들면 털어봐 (11)
13.얘들아 고민 좀 들어줘 젭알 ,, (2)
14.근데 여기는 (1)
15.진짜 쓸 데가 없어서 쓴다 (2)
16.가슴 때문에 화남 (5)
17.살면서 여자애들한테 당했던거 다 적어본다. (60)
18.연락에 옛날만큼 신경쓰지 않게 됐다. (2)
19.고민좀 들어줘 (5)
20.인생 사는게 (1)
안녕 나는 고3 여자야.
나는 중학생때부터 은따였었어
그렇게 된 이유부터 적을게
시작은 초6 겨울방학 이였지
내가 공부하려고 도서관에 갔었는데
갑자기 나한테 친하게 지내고싶다고 너 되게 이쁘다고 어떤연예인 닮았다고 다가오는애가 있었어. 난 처음에 웃으면서 아 그러자 이러면서 살갑게 대했고 걔도 날 좋아하는거같았어
걔가 놀자고 자주 연락해왔는데 나도 걔랑 붙어다니곤 했어
근데 걔가 너 담배펴?이러는거야 나는 담배냄새조차도 싫어했기에 아니라고 했지. 걔랑 놀면서 걔친구들도 알게되었는데 항상 욕설에다가 손에는 담배를 들고 있었어
그여자애는 나랑 다른 초등학교였는데, 알고보니 내가다녔던초등학교에서도 유명한 양아치로 소문 났던 여자애 였어 그걸알고 난 그후로 걔를 피했고 연락도 읽씹했었어
그냥 그렇게 지내고 있다가, 중학교에 입학 했었어
근데 걔가 웃으면서 레주야~진짜 오랜만이다 이러면서 반기는거야.., 같은반이 된거지
그래도 나는 꿋꿋히 피해다녔거든
걔가 날보면 항상 웃으면서 다가왔었는데 좀 지나니까
날보면 항상 째려본다던가 무표정으로 바라보곤 하더라..
난 그래도 무시했고 걔는 성격이 활발하고 쎄서(?) 다른애들이랑도 쉽게 친해지더라고
근데 이상하게도 다른애들은 나한테 말한마디도 걸어주지않는거야. 알고보니 걔가 나랑 놀지마라고 성격 특이하고 희한하다는식으로 말하고 다닌거야
그래서 그냥 은따가 되버렸어 반에는 초등학생때 친했던 애들도 없었고 다 다른초등학교애들밖에 없었거든
그냥 혼자지내면서 그렇게 학교다녔는데
어느날 걔가 나한테 전화가와서 살가운목소리로
레주야 할말있는데 밖으로 나오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나갔는데 걔친구들이 내 양팔을 붙잡고 어딘가로 끌고갔었어
우리동네는 원룸빌라가 많아. 신축빌라는 보통 문앞도 비밀번호치고 들어가야 하거든 근데 우편함쪽에 다 비밀번호가 작게 적혀져있어 그걸뚫고 걔네가 옥상까지 날 끌고갔지
갑자기 초등학생때 바로 옆자리였던 남자애가 나오는거야
근데 걔도 양아치였고. 선생님한테 패드립쳤던애였어
그애도 아무이유없이 날 툭툭건들거나 때리기도 했었고
별거아닌 이야기 들어줘서 고마워~
근데 그남자애가
니 진짜 죽여버리고 싶었다. 하지만 조금 용서해서 니 패는거니까 그냥 맞아라 하는거야.
난 ???? 하면서 가만 있었는데 너 m라는 애한테 내가 걔이쁘다고 했다면서?? 하는거야
다한테 다가왔던 양아치여자애단짝이 m이라는아이였어 걔랑붙어다닐당시
걔도 나한테 고민상담도하고 걔가 가출을 했었는데 나보고 나오라고 해서 내가 위로도해주기도하고
걔어머니도 친하게지내달라고. 부탁도하셨거든 그애어머니께서 맛있는거도 나한테 많이 사주셨었고
근데 걔가 (그때나보고맞아라했던남자애 H라고 부를게)
H랑 잠깐 사겼었는데 걔가 나보고 못생겼다해서 헤어졌다. 이런식으로 울먹였었어 그래서 아냐 너 이뻐 이런식으로 위로하면서 살짝 거짓말을 했었어. 나는 그애랑 초딩때 같은반이였고 너이쁘다고했어 그냥 걔도홧김에한말일거라고
그게 화근이였던거야 게다가 나한테 도서관에서 다가왔던 여자애도 날 싫어했었으니까 둘이 의견이 맞은거였어.
그냥 내얼굴 밣고 밀치고 다른여자애들 3~4명이서 그랬었어. 벽돌로 맞을뻔했는데 어떤남자애가 막아줘서
벽돌로맞지는않았어
걔네가 진짜 무서웠던게 난 엉엉울면서 내려가고있는데
그전에는 울지마라고 시발련아 욕하고 그랬었거든
어떤아저씨가 지나가고 있었어 근데 그아저씨가 계속쳐다보셨어 그러니까 레주야 울지마 뚝그쳐 괜찮아? 이러면서 나 도닥여주는거야. 진짜 싸이코인줄알았다
그냥 그아저씨는 가셨고 1시간정도 맞다가
집으로 엉엉 울면서 갔어 그다음날 부모님은 난리가 났고
난 다말했지. 신고해서 학폭위는 열렸고
얼굴멍든채로 학교는 다녔었어
학폭위는 열렸지만 걔네는 그냥 사회봉사 출석정지로 끝났고 그냥 그렇게 끝났어. 1 2학년때는 쭉 은따로 살았고,
중3때 또 친하게 지내자며 다가오는 친구가 있었는데 알곱니
내 비밀이나 속사정 그런거 다른애한테 다퍼뜨리고 다녔었어
그래서 사람한테 심하게 상처받았던거같아..
내가 뭘 잘못했나 항상 자책만 했었고. 그렇게 쭉 왕따로 지내다가 나는 고등학교로 올라오게 됬어
외모도 꾸미고 옷도 이쁘게 입고 신경써서 다니니까 모르는사람한테
번호도 가끔 따였지만 연애같은건하고싶지않았지
응 맞았다면 저세상갔을거야.
고등학교 올라와서는 다가와주는친구가 있었어
그친구는 다행히도 담배도 하지않았고 순한친구였어서
안심했었고 다른친구도 나에대해서 되게 궁금해하고 이거저거 물었던거로 기억해 나보고 너희엄마되게 예쁠거같다는둥 그러면서 칭찬만 했었으니까
그 순한친구를 w라고 할게. 그 친구는 한동안은 잘 다녔어.
근데 우리학교에 좀 이쁜애들이 있었는데 내가 와쟤진짜이쁘다 라고 칭찬하면 쟤 되게 성격별로야~ 이러면서 깐다던가 그랬었어. 또 나랑 친하게 지내자는 애들이 3명정도 있었는데 다른한명은 친구얼굴보고사귀는애라고 나한테 욕을 했었어
그래서 그 다른한명한테 얘가 너 친구얼굴보고사귄다고 그러던데?? 왜그러는거냐면서 오해 좀 풀라고 그랬었어
근데 걔네끼리 뭉쳤고 나는 그냥 친구사이 벌어지게만든
나쁜애가 되버린거야. 걔들은 자기들끼리 친하게지내고
그리고 우리학교가 기숙사 학교거든.
우리방 쓰던애들중 한명이 자기로션 우리방애들은 다써도 된다고그랬었거든 그래서 나는 진짜 조금? 손톱만큼 썼는데 걔가 그거 알고나서 다리꼬면서 야 내가 로션 언제 쓰랬는데 ?? 남물건왜함부로쓰냐 따졌었어
그순간에 내 가몰랐던 어떤 여자애 (A라고부를게)가 들어와서는
야 로션하나쓴거가지고 왜그러냐 내편을 들어줬어
(내편들어준척한거일뿐 가짜였어)
난 안심했고 얘한테 되게 고마워했던거같아
이 로션사건은 그친구들과 사이가 벌어지기전에 있던일이고
사이가벌어지게 만든 실제 주동자는 A그아이였어. 그 A는
지금 나랑 친하게지내자고 다가왔던애들 모두다 친하게지내고있어. 걘 내편을들어준게아니라 자기이미지관리용으로 그렇게 편들어준거였어 내가 옆에 스치기만해도 으 이런다거나 , 비아냥거리고 나한테 나대지좀말라는 이유없는 비방 문자까지 보내왔었어
아무튼 나는 또 은따가 되버렸어.
A라는애는 두루두루 친하고 친구들이 많아
그냥 나는 그후로 기죽어서 학교다니고
지금도 친구가 없어
그래서 나도 똧같이 반박하는 문자를 보냈었고
욕설은 하나도 들어가지 않았었어 걜 때리지도 않았었고
그런데 날 학교폭력신고를 한거야.
학폭위는 열렸지만 처벌은걔만받게되었어
난 그냥 혼자다녔고 그랬었어
그냥 억울했지
다른애들도 날 만만하게 보는지 평소에는 말 한마디도 걸지않던애가 뜬금없이 전화와서 자기 캐리어를 어디다 맡겨두었는데 찾아와달라고 시키더라......;
난 그냥 들어줬었고 그후에도 침대에 자기폰이손이안닿는곳에 떨어졌는데 주워달라하고 주워줬었지
그리고 그당시 여자담임선생님이 우리아빠한테
내가 사시라느니 안씻고다닌다고 헛소리를 했었어. 알고보니 안씻고다닌다는건 우리반여자애가 그냥 쌤한테 제보했던거지
나는 항상 씻고다녔고 퍼퓸향수도 뿌렸고 사시는 아니야
검사도받아받거든
그래서 그냥 문자로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 레주인데요
우리아버지께 제가 사시라고 말하셨던데
오늘 검사받고 왔는데 아니래요~ 그럼내일봐요
라고 문자보냈었는데 답장은 오지않았어
그런일이 생길수록 반에서 말도 아예 하지않았고
쉬는시간에는 자거나 앉아서 내할거만 했었어
그렇게 외롭게 1학년 2학년이 지나갔던거같아
3학년이 되었는데 이미 애들은 무리형성이 되어있었고
그냥 나에게 다가와주는 친구들은 없었어.
그냥 지나가면서 내가쳐다보면 재수없다느니 쟤나왜쳐다보냐고 그러는 여자애들도 있었고
비아냥대는거나 그런건 항상 당해왔었고
선생님께서 뭐 버리는 도우미를 반에서 뽑는다하셔서
나는그냥자진지원했고 한명은 지각해서 강제로 했었어
근데 나한테 야!!!!!이러면서 소리를 지른다거나
너가 이거해. 이거안해? 이러면서 명령조로 말했어서
난 그냥 내가 다했고 아무대꾸도 안했었어. 어느날은
근데 너내말무시하냐면서 끝까지 따지길래 그냥 무시하고 반으로들어갔더니 또 야!!!! 이러면서 소리질러서
복도에서 숨고르고 나도 똧같이
야!!!너좀말똑바로하면안되? 이러면서 울먹였었어 손에는 정리할물품을쥐고있었고
반으로 그냥 갔더니 새로운담임선생님이 올라오셔서
도닥여주셨어. 걔가 선생님한테도 틱틱대듯이 말한다고
근데 그순간 걔가 문 쾅 열고 들어오더니
야니가뭘잘해서울어??? 하면서 소리를 지르더라
나도 정말 참아왔던게 터져서
니가 먼저 말함부로하고 소리질렀잖아 하면서
바닥에 물건을 내팽겨쳤어
근데 걔도 똧같이 소리지르고 발악했고
그다음날 걔도 나 학교폭력 신고를 했어
반에서 그 A라는애랑 얘기도 나누더라고
대강 몰래들어보니까 아 진짜?그랬구나 나도 신고해야겠다 이랬었어
학폭위는 또 열렸고 내가 바닥에 물건을 던진거보고 심한정신적 충격을 받았다니 , 난 야라고 부르지않았고 레주야 라고 좋게말했다고 거짓으로 말했어
이일 이전에도 기숙사에서 나한테 항상 외모칭찬을 했던아이가 있었어 피부도 하얗고 가슴도 예쁘고 좋겠다고
이렇게 말했었어 나는 특출나지않아 키는 162정도고 그냥 마른몸매거든 걔는 키도 150?정도에다가 팔다리도 짧고 심하게 뚱뚱했어 이건 속으로 생각했을뿐
내가 항상 있는곳마다 아 쟤는왜저기있냐
왜저러냐 혼자비아냥댄다던가 내가 옷을 갈아입고 있으면
빨래건조대를 째려보면서 갑자기 내쪽으로 갖다둔다던가(같은방을 썼었어) 또 어느날 비아냥대길래
내가 너무화가나서 비아냥댈거면 그냥대놓고 말하라고 소리질렀어
고마워 지금은 괜찮어
근데 걔도 똧같이 소리질렀고
좀이따가 학생부여자선생님이 오셔서 무슨일이냐고 주변애들한테 묻더니 걔는 엄청혼났고 안에서는 막 매던지는 소리가 들리더라
이건 그 이일 있기전이랬지?
일이 터지고 일이 일어났어서
학생부여자쌤이 나도 문제가 있다고보시고
나도 학교봉사를 하게되었어. 화장실청소에다가 복도청소 교무실청소 다했었다
근데 학생부여자쌤은 평소에 이상한걸로 트집잡기로 유명하셔서 울학교에 어떤일을 잘못처리하셔서
애들한테 욕먹고 스트레스로 지병얻어서
학교완전그만두셨어
보통 왕따는 성격이 이상하거나 외관이 이상해서
당한다고들 하잖아. 난 항상 사근사근하게 말하는편이고
위에도 적었듯이 먼저건들면 참다가 소리를 지르곤 했어
내외모는 못생긴건 아닌거 같아
어떤 대학교로 캠프를 갔었는데
멘토선생님이 계셨거든 근데 그 선생님이
다른멘토선생님들이랑 회의할때 내가 되게 예쁘다고 눈에띈다고 귀띔해주신적도 있고 길가다 번호따인적도 있었으니까
지금은 시간이지나면서 조금 회복됬던거 같아
여기 레스주들 중에서도 아무이유없이 따당하는 레주들
있다면 조금만 견디고 걔네가 이상하다고 말하고싶어
아 참 또 기분나빴던적도있는데
길에서 가만 서있었는데
20대초반~으로 보이는 여자4명이서
내앞에와서는 지들끼리 다른애가 소곤거리고 있는데
나쳐다보면서 손뼉치면서 진짜 닮았다~ 소곤소곤 거리더라고 자랑절대아니고 이런거 당하면 기분되게나빠.
이상한 아저씨가 쫓아와서 계속 번호달라한다던가
어떤날은 어떤남자가 이상형이 뭐냐고 계속 묻는일도 있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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