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생리중인데 (4)
2.7년 전에 교통사고 현장을 봤었어 (4)
3.나 학원 선생님 좋아한다.. (7)
4.내 친구라고 하기도 뭐한 애가 너무 증오스러워 (10)
5.이런거로 뭐라하면 좀 쪼잔해보일까 ? (5)
6.내인생이야기들어줄사람,,? (13)
7.나 살빼야하나 (2)
8.진짜 힘든데 (4)
9.내가 미쳤을까? (5)
10.친구들이랑 연 끊는게 왜이리 어려워? (4)
11.내가 너무 싫어 (1)
12.묶인건 나 자신인데 (1)
13.내가 이상한 걸까? (16)
14.내 얘기를 하는게 무서워 (4)
15.고등학교 졸업 후에도.. (4)
16.대학 친구 졸라 싫다... (2)
17.나 게임에 캐쉬 지른거 혼날거같아 (2)
18.친구랑 않만난지 오래돼서 어색한데 문자를 보냈는데 무시함 (4)
19.날 계속 따라하는 애가있는데 너무힘들어 (30)
20.정신연령 낮은 친구 어떻게 대해야할지 모르겠어 (5)
나 학원 선생님 좋아해 3개월 전 그때 처음 보고 수학을 잘 가르쳐주셔서 문제를 자주 물어봤었어 학원 선생님 외모를 묻는다면 내 기준에서는 누구보다 잘생겼지만 다른 애들이 선생님 봤을때 잘생겼다고 말하는 애들 한명도 없었어 조금씩 이야기를 풀어볼게..뭘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언 좀 부탁해
그 선생님이랑 수업을 같이 한지 3개월 조금 넘었어 처음은 아무 감정도 없었어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이성적으로 좋아지더라..최소 7살 차이일거야 이러면 안되는거 아는데 나도 내가 주체가 안된다😭 초등학교 때 6년간 짝사랑했었던 남자애보다 더 잊기가 힘들어
확실히 선생님의 행동이 달라졌다는 생각이 들기는 했어. 전보다 나를 보고 더 많이 웃어주고, 눈도 더 자주 마주치고 전에는 뭔가 선을 그어놓은 말투였다면 지금은 다정한 말투로 변했어
같은 반 다른 학생들은 한 문제를 물어보면 쉬운 문제는 1분도 안되서 설명이 끝나지만 같은 문제를 물어봐도 나에게는 같은 말을 여러번 되풀이하며 다른 학생들의 풀이보다 2배정도는 늦게 끝났어 그러고 항상 내 풀이가 끝나면 "더 물어볼 문제 없어요? 더 있을텐데 늦게 물어보면 오히려 안좋아요" 라며 더 물어보라는 의견을 은근슬쩍 말하기도 하셔 옆에서 선생님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으면 귀도 살짝 빨개지시는것 같기도 한것 같더라 (평소에는 귀 안 빨개지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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