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생리중인데 (4)
2.7년 전에 교통사고 현장을 봤었어 (4)
3.나 학원 선생님 좋아한다.. (7)
4.내 친구라고 하기도 뭐한 애가 너무 증오스러워 (10)
5.이런거로 뭐라하면 좀 쪼잔해보일까 ? (5)
6.내인생이야기들어줄사람,,? (13)
7.나 살빼야하나 (2)
8.진짜 힘든데 (4)
9.내가 미쳤을까? (5)
10.친구들이랑 연 끊는게 왜이리 어려워? (4)
11.내가 너무 싫어 (1)
12.묶인건 나 자신인데 (1)
13.내가 이상한 걸까? (16)
14.내 얘기를 하는게 무서워 (4)
15.고등학교 졸업 후에도.. (4)
16.대학 친구 졸라 싫다... (2)
17.나 게임에 캐쉬 지른거 혼날거같아 (2)
18.친구랑 않만난지 오래돼서 어색한데 문자를 보냈는데 무시함 (4)
19.날 계속 따라하는 애가있는데 너무힘들어 (30)
20.정신연령 낮은 친구 어떻게 대해야할지 모르겠어 (5)
음 사실 미쳤다고 하기엔 조금 사소한 걸지도 몰라
사소하다 생각하지 않는 것도 내가 미친거라 가정하면 아무것도 아닌게 되니까.
혹시 고민상담 판 사람들, 기억이 왜곡된 적이 있을까? 가볍게 예를 들자면 물건을 잃어버렸을 때 나는 A에 둔게 마지막이였다 생각했는데 사실은 B에 있다거나.
나는 깜빡하는 일이 잦다. 이상하게 기억하는 일도 잦다. 그래서 가끔은 내가 떠올려서 말하는 기억이 진짜인지 아닌지 긴가민가하곤 해.
조금, 아니 꽤나 많이 조심스러워. 내가 제정신이 아니라 없던 일을 있다고 기억하는 상태에서 줄줄이 늘어놓는거라면 그건 모욕이 되는거잖아. 난 분명 머릿속에 그 장면이 남아있는데도 불구하고 아닌 경우가 꽤 있으니까. 말해도 괜찮은 걸까? 확신을 가질 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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