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10/02 19:47:53 ID : IMkleK6pak6 0
얘랑 중학교 때 같이 올라왔고 지금 고등학생인데 이 애가 한 만행에 대해서 들어줄 사람 있어?
2 이름없음 2018/10/02 20:08:22 ID : 1BbxzTRvdDz 0
3 이름없음 2018/10/02 20:15:31 ID : IMkleK6pak6 0
고마워 얘는... 일단 외동이야. 엄청 독불장군. 걔 원하는 전공이 학생들이 죄다 갈려나가는 걸로 유명한 거고. 그걸 빌미로 매일 피곤한 '척' 을 하면서 애들한테 과제같은 걸 미루거나 괴팍하게 굴어대. 왜 피곤한 척인지를 내가 아는 건 아마 이야기하다 말해줄 수 있을 듯.
4 이름없음 2018/10/02 20:19:42 ID : IMkleK6pak6 0
일단 자기가 하나라도 마음에 안 들면 말이지, 진짜 예의없게 굴어. 건성건성 듣는 건 기본이고 말을 잘라먹거나, 대놓고 재미없으니까 입 닥치라고 한다던가. 난 걔한테 진짜 만만하게 보이는지라 말하다가 입을 손바닥으로 서너대 탁탁탁 하고 맞았어. 이유는 재미없어서.
5 이름없음 2018/10/02 20:24:48 ID : IMkleK6pak6 0
그리고 얘 말... 진짜 입에 걸레 특대사이즈로 서너개 쑤셔넣고 다니는 거 같아. 무조건 모든 말에 씨발 존나 개새끼가 붙어서 따라와. 심지어는 선생님 앞에서도 한 적 있을 수준. 물론 실수였긴 했겠지만... 이게 랑 더해져서 엄청난 시너지. 얘랑 말 한마디만 섞어도 그 날 기분은 바닥이야.
6 이름없음 2018/10/02 20:25:39 ID : 1BbxzTRvdDz 0
입을 손으로 때리다니..그것도 삼세번..기분나쁠텐데 심했다 걔
7 이름없음 2018/10/02 20:28:49 ID : IMkleK6pak6 0
그리고 너무 변태야. 그래, 나도 야한 거 좋아하는데 얜 너무 심각해. 방탄소년단 팬? 호칭 아미 맞지? 걔가 그 아미야. 근데 나한테 와서 갑자기 할 말이 있대. 그래서 들어주면 귀에다 대고 '(멤버 누구)따먹고 싶다 히히히' 이러고 가. 진짜 당할 때마다 소름끼쳐.
8 이름없음 2018/10/02 20:36:04 ID : IMkleK6pak6 0
그리고 엄청 거짓말해. 심각한 수준. 체육시간에 어제 (자기 전공 관련) 하느라 밤 샜다고, 도저히 못 하겠다고 선생님한테 이야기하더니 반에 올라가서 잔다는거야. 체육쌤이 널널한 분이라 오야 그래라~ 하셨구. 근데 내가 킨볼 하는데 머리카락 묶을 걸 안 가져와서... 반에 가지러 갔는데 잔다던 애가 히죽히죽 웃으면서 자기 핸드폰 안 낸 걸로 이어폰도 안 꽂고 방탄소년단 노래를 듣고 있었어.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그냥 뒷문쪽에 문 안 열고 있었는데 그러다가 자기 다른 학교 친구랑 통화하는거야. 내용이 가관. 어제 10시간을 푹 잤고, 그날 땀 흘리기 싫어서 그냥 수업 짼 거였어.
9 이름없음 2018/10/02 20:45:43 ID : IMkleK6pak6 0
그대로. 자기가 피곤하다는 이유로 특례를 받으려고 해.
10 이름없음 2018/10/02 22:57:37 ID : IMkleK6pak6 0
밥 먹구 왔다 어쨌든 그 애랑 있는 거 되게 불편해. 근데 성격이 성격이다 보니까 나 외에 같이 다니는 애가 하나도 없거든. 그러다 보니까 아예 놓아버리기도 그렇고... 근데 그 애가 너무너무 싫어서 미쳐버릴 거 같아.
레스 작성
고민상담 실시간
4레스생리중인데 10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0.03 0
4레스7년 전에 교통사고 현장을 봤었어 11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0.03 0
7레스나 학원 선생님 좋아한다.. 263 Hit
고민상담 Gkrtod_ 18.10.03 0
10레스» 내 친구라고 하기도 뭐한 애가 너무 증오스러워 9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0.02 0
5레스이런거로 뭐라하면 좀 쪼잔해보일까 ? 7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0.02 0
13레스내인생이야기들어줄사람,,? 10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0.02 0
2레스나 살빼야하나 6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0.02 0
4레스진짜 힘든데 4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0.02 0
5레스내가 미쳤을까? 6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0.02 0
4레스친구들이랑 연 끊는게 왜이리 어려워? 15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0.02 0
1레스내가 너무 싫어 4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0.02 0
1레스묶인건 나 자신인데 5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0.02 0
16레스내가 이상한 걸까? 6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0.02 1
4레스내 얘기를 하는게 무서워 6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0.02 0
4레스고등학교 졸업 후에도.. 7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0.02 0
2레스대학 친구 졸라 싫다... 13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0.02 0
2레스나 게임에 캐쉬 지른거 혼날거같아 7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0.02 0
4레스친구랑 않만난지 오래돼서 어색한데 문자를 보냈는데 무시함 138 Hit
고민상담 ㅠ-ㅠ 18.10.02 0
30레스날 계속 따라하는 애가있는데 너무힘들어 46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0.02 2
5레스정신연령 낮은 친구 어떻게 대해야할지 모르겠어 98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10.0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