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10/03 06:02:00 ID : LbzU5hBwL84 0
집에는 왠지 모르겠는데 가족회의에 내가 없다 어디 놀러 가기로했음 나한테도 날짜 물어보고 그래야하눈데 안 물어보고 바로 결정해 버림 난 그럼 약속 취소해야 함 세탁도 그럼 한꺼번에 세탁할꺼면 나한테도 세탁한다고 말해주면 좋은데 규칙적으로 하는 것도 아니고 즉흥적으로 하면서 나한테는 세탁 안할꺼냐고 물어보지도 않음 어쩌다 세탁하는 걸 알게되면 밀린 빨래 다 가져 오는데 왜케 많냐고 말해달라고 부탁해도 그때만 알겠더도 하고 안 알려줌 걷는 거 먹는 거 사소한 거 등등 행동이 다 엉성하고 예민해서 답답한지 챙겨주는데 깍두기가 된 느낌 물론 밖에서도 마찬가지 아무도 내가 없는 것처럼 귀찮다는 듯이 깍두기 취급하면 걍 혼자 사는 게 편할 뜻
2 이름없음 2018/10/08 17:35:56 ID : cNzbDBBzdV8 0
아싸라디야~~~
3 이름없음 2018/10/08 17:37:55 ID : ldzXtjBApgn 0
아싸라디야라니...그나저나 집에서 가족회의를 하는구나 여기에 쓰지말고 일단 가족들하고는 진지하게 대화를 해보는게 어떠니 나만 왕따인거 같다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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