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다른생각 안하는법 (3)
2.특정한 인물/환경에 몸 이상현상, 나같은 레더들 있어? (4)
3.내 하소연 좀 들어줄래? (1)
4.어린나이에 유명한 애들 부럽다 (5)
5.블라인드 처리된 스레 볼줄 아는사람 (6)
6.히키인데 도움!!! 피료함!!! (8)
7.상담 받고 있는데 내가 너무 우스워... (8)
8.어떡하지 벌써 새벽 5시 기록해버렸다 (3)
9.잘못했어요 (7)
10.별거아니지만 인생 무너져서 웃고있다 들어줄래? (6)
11.욕망이 안채워져 (2)
12.우울하고 우울증 증상 있는데 (4)
13.죽고싶다 (13)
14.핸드폰 말리는법 (3)
15.짝사랑 너무 힘들다 ㅠㅠ (6)
16.제발 누구든지 봐주라.. 이거 내가 잘못한거야? (2)
17.친구들 끼리 비밀이 있으면 안돼?ㅋㅋㅋㅋㅋㅋㅋㅋ (2)
18.똥싸자 (3)
19.. (1)
20.키 163 남잔데 고민좀 들어줘!(연애상담!) (23)
난 알바한지 한달 넘었는데 오픈이거든? 근데 밖에다가 진열하는 과자같은것들이 다 바뀌었으니 참고하라고 단톡방에 글이 올라와서 아 그런가보다 했다? 그리고 톡을 본 당일날 오픈을 하려고 일터로 가서 밖에다가 진열하는것들을 다 단톡방에 올라왔던 사진처럼 해놓고 박스를 정리하고 카운터도 보고 그러고 있었어. 근데 점장이 나한테 와보라고하길래 갔더니 젤리가 다 녹았다 이거 어떻게 팔수있겠냐 하길래 죄송합니다 몰랐어요 주의하겠습니다 라고 말하고 점장이 박스로 덮어두면 되니까 햇빛 뜰때 덮어둬라 하길래 알겠다하고 일을하고있었어. 그리고 퇴근을 했고 다음날에도 오픈을 했지. 사진에 나와있는것처럼 또 똑같이 했고 점심시간이 되서 박스 잘 덮혀있나 확인하고 구름과자 하나를 하고 바로 가게로 가서 화장실로 갔어. 근데 단톡방에서 사장님이 평일오픈분 전화달라면서 번호를 남긴거야. 난 바로 연락을 드렸고 젤리가 또 다 녹았다면서 계속 이러시면 시급에서 차감시켜야되는데 그렇게되면 서로 기분안좋으니까 앞으로는 잘 봐달라해서 내가 너무 짜증도 나고 답답하고 울면서 죄송하다 알겠다 하고 끊었어. 그리고나서 대망의 오늘; 일끝나기전에 점장이 와서 나를 또 부르더라? 그래서 갔지. 갔는데 내가 오픈할때 원래 젤리 있던 자리가 햇빛 직빵자리라서 다른대로 옮겨놨어. 다른자리는 햇빛이 들긴 들지만 그늘도 있어서 여기다가 놓으면 안녹겠다 생각하고 옮긴거란말야? 근데 왜 여기에 젤리가 있냐를 시작으로 젤리 만져보셨냐고 일일이 확인 해보셨냐길래 아뇨 만져보지는 않았고 햇빛 들기전에 박스로 덮어놨는데 녹을지몰랐다 그리고 햇빛이 강해서 녹을거같으면 덮어두고 그래도 안될거같으면 위치 옮겨도 된다라는 사장의 말에 난 옮긴거다 라고 설명을 했어. 근데 점장이 나한테 젤리 다 녹게 만들어놓고 뭐가 그렇게 당당하녜; 그래서 존나 어이없어서 그럼 젤리를 밖으로 내놓지말까요? 라고 했더니 묻는 말에 대답은 안해주고 점장이 내일 하루종일 있어보겠대. 젤리를 덮어놔도 녹나 안녹나; 만약 젤리가 안녹으면 어떻게할거녜. 난 거기서 아무말도 하지못했어. 존나 웃긴게, 나는 하라는대로 다 했고 최대한의 방법까지 써가면서(위치이동) 박스로 젤리 덮어놓은 죄밖에 없는데 녹았다고 3일 내내 ㅈz이다.. 주휴수당도 없고 시급도 7,600원에 식비지원도없고ㅋㅋㅋㅋ 아 진짜 개같아서 못해먹겠어. 그리고 오늘 진짜 기분 너무나빠서 퇴근하는대 인사도 안하고 나왔어. 집 앞에 도착하자마자 모르는번호로 전화가 오길래 안받았거든? 그 후에 끊기고 몇시간 지나서 통화목록 보니까 사장인거야. 그래서 무슨일로 전화하셨냐고 문자 넣었더니 내일 얘기하겠대. 하.. 정말 다니기 싫다. 까라면 까지마라 진짜 애들아.. 그러다가 호구되는거 한순간이다.. 할말은 꼭 해라.. 그러다가 짤려도 내 속 후련해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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