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너네 버스에서 성추행 당한 적 있어? (29)
2.예민한 성격 고치는 법 (3)
3.촉 봐줄게 질문해봐 (56)
4.수업시간에 갑자기 생각 나서 적어봐. (1)
5.중간고사 수학 가채점했는데; (10)
6.나 내일 체험학습 가는디 (4)
7.추워뒤지겠는데 뭔 겉옷을 입지 말래!!!!!!!!!!! (9)
8.현 콜센터 팀장인데 혹시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봐라 (21)
9.나는 교복 자체를 입는 이유를 모르겠음 ;; (13)
10.근데 전쟁 영화 보면 이해가 안가는게 (6)
11.레스 달만한 스레가 없다... 싶을 때 레스 다는 스레. (4)
12.얘들아 택시 24시간 운행이야? (2)
13.아는 언니한테 자꾸 귀엽다 하면 실롄가...? (12)
14.병원가야되나??? (3)
15.다들 언니나 형 옷 빌릴 때 어떻게 빌림? (22)
16.학교에서 음악,체육,미술 과목은 없애도 되지않냐 (25)
17.요즘 롯데월드나 에버랜드나 서울랜드 가는 사람 많은거 같은데 (9)
18.마가 꼈나싶을때 (16)
19.내가 좋아하던 애가 게이였어 (65)
20.나 곧 민증 찍는데 옷 뭐 입어야 해?? (17)
난 음미 좋은데 왜구랭 ㅠ 물론 싫은 사람도 있겠지만.. 나는 그 시간동안 현대인으로서 필요한 교양을 조금이라도 충족할 수 있어서 좋다고 생각하는데
체육은 난 학교 체육이랑은 다른 쪽의 운동을 좋아해서 안맞긴 함...ㅎ 구기종목 시러요..
그래도 기본적인 건 해야지.. 나 학교다닐 때 체육 극혐했는데 생각해 보면 그거라도 안했으면 내가 운동 비슷한 거라도 하기는 했을까 싶더라
난 현재 고삼인데 음미체 시간이 유일하게 숨통트이는 시간이라서 나는 있었으면 좋겠어 게다가 하루종일 거의 12시간씩 학교에 앉아만 있는건 좋지 않으니까
으악 난 학교 음체때문에 다니는데ㅠㅜㅜㅠ 난 경쟁이나 빡센 수행 빼면 다 괜찮다고 생각해서 재밌게 하는 편인데 학교에서 안하면 어디서 해 ...
있는 게 낫다고 생각하는데 가끔 수행 말도 안 되는 거 내줄 때는 좀 짜증남ㅁ 근데 대부분 재밌었고 난 음악시간이 그나마 숨통 트이는 시간이었어서ㅎ...
선택해서 배우게 해주면 좋지... 근데 음악 미술 체육은 무엇보다 즐기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것마저 성적으로 환산해버리니 하기 싫어지는 듯
근데 뭐 제대로 배우는 것도 별로 없지 않나 우리나라 교육이 국영수에 집중돼 있어서 뭐 별거 없었는데
좀 좋은 고등학교에서는 기타 같은 악기 좀 배우고
일주일에 교과 학습 스케줄이 어떤 알고리즘으로 짜이는지는 잘 몰라서 함부로 말은 못 하겠지만
예체능은 최소한 과목당 주 1 ~ 2시간 정도는 교육해야 한다고 봄. 특히 체육.
뭐, 그게 먹히려면 미치도록 성행하는 사교육을 조지고 야간자율학습도 대대적으로 재조정, 손질해야겠고
근본적으로는 결국 대수능 체제를 대개혁해야겠지만. 말처럼 쉽진 않겠지.
음미체 뿐만 아니라 다른 과목도 살면서 어느정도 필요한 정도껏, 선택해서 공부했으면 좋겠다 갈수록 뇌는 굳어가는데 집어넣어질게 많으니 답이 없는 것
나도 음미체 좀 없어졌으면 좋겠음
선천적인 능력을 평가해서 점수를 매긴다는 것도 마음에 안 들고
체육 같은 경우는 우리 학교 기준으로 팀운도 필요한 편인데 운이라는 요소로 점수를 매기는 게 그닥 좋은 방법은 아닌 거 같아서
체육이야 싫어도 요즘애들은 운동 잘안하니까 필요하긴한데 음악미술은 진짜 교양정도까지만 있어도되지않아?
적당히 보거나 듣거나 이론까진 하겠는데 내가 가수가 될것도아니고 노래는 왜 불러야하는건데
미술도 체험의 의미면 알겠는데 열심히안한것도아니고 체점기준 잘 모르겠어
이론도 좀 특이한선생님아니면 대부분 시험 1,2주전에 몰아서외우라고하더라
사실 그 과목들이 문제인게 아니라 재미없게 가르치는게 문젠거같아. 나도 학생때 예체능은 쓸데없이 교실 이동해야되고 준비물 많고 움직여야돼서 너무 귀찮고 싫었음. 재미도 없고
나는 예체능까지 평가하려고 하는 게 문제인 거 같음.. 아무리 성적에 안 들어간다고 하지만 그냥 좀 즐겁게 해도 되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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