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10/10 20:39:14 ID : 5SMqqnTSFcp 0
버스에서 누가 엉덩이 만졌다던가
2 이름없음 2018/10/10 20:40:28 ID : h84HDs8o1u0 0
넌 있어?
3 이름없음 2018/10/10 20:40:56 ID : vcoLf804HDu 0
살면서 한 번도 없어.. 다들 한 번씩은 있다는데 나는 아무리 생각해 봐도 없어서 내가 너무 둔감한가? 싶음
4 이름없음 2018/10/10 20:43:02 ID : BvDuoHzSJVf 0
난 없엉 그래도 항상 혹시모를상황에 대비해서 소리지를 튼튼한 목을 보유중이야...
5 이름없음 2018/10/10 20:44:45 ID : 40nCi05RxzW 0
나 버스는 아닌데 지하철에서 누가 그냥 툭 친줄 알았는데 알고보니까 계속 만지고 있더라 그래서 당황스럽기도하고 무섭기도하고 짜증나서 만지던 사람 발 꾸욱 밟고 그대로 내렸어
6 이름없음 2018/10/10 20:46:03 ID : cpWjg6jjulg 0
몰카범으로 오해 받은적은 있어....ㅠ
7 이름없음 2018/10/10 20:50:43 ID : dQq59dyILhx 0
없음...목격한 적도 없고... 뭔가 이상해보이는 사람들은 많이 보였는데 그냥 장애가 있는 분들(비하적 의미 아님)인거 같았고 그렇게 진상인 사람들도 별로 보이진 않았더라...
8 이름없음 2018/10/10 21:05:02 ID : U7yY4Mo6qmJ 0
어떤 50대쯤 되보이는 배불뚝이 두꺼비닮은 아저씨가 내어깨에 대놓고 아랫도리 문지른적은 있어
9 이름없음 2018/10/10 21:20:03 ID : Vaty3O1ii7g 0
정신에 장애가 있으신 분인지 아닌지 애매한데... 옆에 와서 계속 입으로 이상한 소리내고(틱장애나 조절이 안돼서 내는 소리 아님) 이상한 표정으로 쳐다봤어. 진짜 토할 것 같이 불쾌했는데 그냥 참았다. 정신적 장애가 아니더라도 병있는 사람같아서. 반응하면 더 할까봐.
10 이름없음 2018/10/10 22:01:12 ID : 3VcMlDula5S 0
ㄴㄴ 없음...이러는데 한번 생기는거 아니겠지...ㅠㅠ
11 이름없음 2018/10/10 22:05:22 ID : jimKZeGoLf9 0
나는 아니고 내 친구한테 들었음 이건 고의?라기엔 좀 애매한데 등교시간에 버스 만원이잖아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몸이 밀착될 때가 있는데 그.... 엉덩이 골 사이에 남자의 그것이 느껴졌다고 함
12 이름없음 2018/10/10 22:16:14 ID : 82oGmmq1vfS 0
버스도 아니지고 내가 당한것도 아니지만 사람 많은 시간대였는데 그 지하철에 봉있잖아 거기 잡으려다가 어떤 아저씨 벨트후크?거기에 손부딪쳤었어....ㅠㅠ아저씨 죄송합니다ㅠㅠㅠ그때 그 당황90% + 짜증10%의 표정을 잊을수가 없어요ㅠㅠㅠㅠㅠ
13 이름없음 2018/10/10 22:35:17 ID : la8lxDuoFa4 0
버스에서 시선강간당하고 자리 많은데 굳이 내 옆다리에 항상 앉고 그러던 또라이는 있어 얘기가 좀 길긴 하지만 엄청 힘들었는데 이잰 그냥 내가 그 버스 피해 타고 다녀ㅜ
14 이름없음 2018/10/10 22:37:46 ID : 79cmq5809z8 0
내가 집 갈때 타는 버스는 사람이 엄청 많고 어르신분들이 정말 많으신데 어떤 분이 내리시려다가 잡을 걸 못 찾으시고 내 겨드랑이 아래 가슴 옆쪽을 실수로 잡으셨어 할머니시긴 했는데 정말 너무 놀랐었다
15 이름없음 2018/10/10 22:40:32 ID : jApbCkq3VdU 0
등교길에 할배가 내 엉덩이골에 대고 그거 부벼서 악질렀었어. 2년 전 이야기네.
16 이름없음 2018/10/10 22:47:54 ID : dQr9jy5grwL 0
나는 아니구 아는 언닌데 지하철에 앉아 있는데 어떤 아재가 딴 자리 많은데 굳이 옆자리에 앉아서 팔짱 끼더니 그 낀 손으로 언니 몸 손 대서 참다가 손 팍 뿌리치고 쳐다봤는데 지도 쳐다봤대 염병ㅡㅡ그래도 계속 쳐다 보니까 그제서야 눈 깔았대
17 이름없음 2018/10/11 14:40:14 ID : nWo46mK5bwt 0
아 이거보니까 생각나는데 중딩때 버스뒷자리에 앉아서 졸면서 가다가 정신차렸는데 내가 어떤 고등학생 여자분한테 기대서 자고있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눈떳을때 개 심쿵함
18 이름없음 2018/10/11 17:21:27 ID : rammlinRwrg 0
그런적 있는데 내 성격이 좀 소심해서 소리지르거나 말을 못하거든 그래서 아저씨들 옆에 있을 때 무서워서 식은땀 흘리고 있는데 내가 한참 난감해하고 있을 때 키크고 20대쯤 보이는 연예인 닮은 사람이 내쪽으로 오더니 내 뒤쪽에 서서 막아주더라고 그때 너무 고마웠어 만나면 고맙다고 하고 싶어
19 이름없음 2018/10/11 17:28:36 ID : 5SMqqnTSFcp 0
아저씨들이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니 옆에 있는데 그런거면 니랑 그 남자가 이상한거아님?
20 이름없음 2018/10/11 17:37:43 ID : QlhdRyFeHwk 0
이건 음 좀 아닌 것 같은데.... 아저씨들이 옆에 있는건 식은땀 나고, 잘생긴 20대가 뒤에 서있는건 고맙다니? 막아준게 맞긴해? 그냥 서있는게 아니고? 만약 너 뒤에서 막아준 사람이 잘생긴 20대가 아니라 똑같는 아저씨였어도 고마웠을까? 그리고 너 글만 보면 소리 안지른게 다행이다 아저씨들 뭔 죄.. 나도 여자지만 옆에 아저씨들 서있는 건 혹시라도 만질까봐 신경쓰이긴 하지만 아무것도 안하는데 식은땀 흘릴 정도는 아닌듯
21 이름없음 2018/10/11 18:54:00 ID : O9yZeMnTU44 0
만지는걸 막아줬다는 거 같은데 일부러 밀착했다거나 그랬다는거겠지 설마 레더가 그정도로...노답일라고
22 이름없음 2018/10/11 18:56:39 ID : qY3Ds1bjy44 0
길거리에서 성추행 성희롱 당해도 신고할만한 곳은 없더라
23 이름없음 2018/10/11 19:12:21 ID : 5RB865fgo6o 0
남잔데도 당해봤다(...)) ㅅㅂ
24 이름없음 2018/10/11 19:33:18 ID : DzdUZeK6jbj 0
나는 키도 엄청 작아서 서러운데 할머니 전용 손잡이가 되었다. 내 허리를 잡고 계심..
25 이름없음 2018/10/11 19:50:36 ID : 2snPa61u7cG 0
지하철 몰카범은 본 적 있다. 나랑 내 여사친이랑 같이 지하철 타고 있는데, 여사친 교복 치마가 좀 짧았는데 그걸 어떤 ㅈㄴ 삭은 아재새끼가 동영상 찍고 있더라. 보고 아무리 몰래 했지만 안 들킬거라 생각했나 어이가 없어서 카메라 찍히는 곳에 다리 넣고 소리 지르진 않고 지금 뭐하시는 거냐고 몰카 찍으시는 거냐고 말했는데 ㅅㅂ 어디서 생사람을 잡냐고 ㅈㄴ 고래고래 소리치길래, 사람들 다 쳐다봄. 그래서 나도 빡쳐서 그냥 사람들 다 알게 크게 말하는데 다음 역에서 아저씨 문 근처에 있었는데 바로 뛰어서 도망감. 내가 진짜 병신같았던게 그때 안 붙잡고 있었고 안 쫓아갔었다... 영상 저장됐으면 어쩌냐 시발.. 여사친은 그때 너무 무서워해서 내리는 역이 하나 다른데 미리 내려서 집 데려다 주고옴. 사심 1도 없는 앤데 집을 못갈 거 같아서. 어쨌든 결론은 시발 그런 새끼들이 ㄹㅇ 개같은 벌레 새끼들인데, 다 죽었으면 좋겠다.
26 이름없음 2018/10/11 22:12:42 ID : 1iqo59ijdxv 0
중립충은 아닥해주세요
27 이름없음 2018/10/11 23:17:46 ID : RB801a1iqmI 0
우리반 장애인한테.. 어쩔 수 없는건 알지만 너무 소름끼치고 기분 나빴어
28 이름없음 2018/10/11 23:37:52 ID : XAlDs3AZbil 0
중학생때 늙은이 새끼가 어이구~하면서 휘청거리는척 하면서 내 가슴으로 손 내밀던데 가슴 가리니까 옆구리 만지더라 씨발 더러운 늙은이
29 이름없음 2018/10/12 00:31:00 ID : h84HDs8o1u0 0
추잡한 새끼들 너무 많음. 만나면 대갈빡 깨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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