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10/25 19:40:04 ID : O2pO4NvxyMk 0
.
102 이름없음 2018/10/25 22:08:34 ID : ramts2k007b 0
나도 대학다닐때까지만 해도 술자리도 안좋아하고 딱히 술 즐기는 타입도 아니였는데 요새 좀 심해진것같아ㅋㅋㅋㅋㅋ진짜 이번주는 매일 1캔은 마신듯..그냥 맛있어서 마시게 되는것같은데 자꾸 먹다보니 습관될까봐 걱정이야ㅠㅠ
103 이름없음 2018/10/25 22:08:51 ID : O2pO4NvxyMk 0
아 그거뭔지알아..나도그랫엇어 아빠가ㅠㅠ 잘생각해 내일 뭐 해야할일에 지장잇게 먹음 안되고ㅜ
104 이름없음 2018/10/25 22:09:48 ID : IJRDvBasmIH 0
처음 술 접한게 중딩 때 아버지가 먹어보라 권하셔서 ;; 그 때는 진짜 쓰기만 하고 으 이런걸 도대체 왜 먹지 진짜 어른들은 이해가 안 된다... 그런 생각이었는데 나도 나이들면서 이런일 저런일 겪으면서 술을 접하다보니 그 때서야 술을 왜 먹는지 알게됐어.. 그 후로 엄청 좋아지게 된 듯 ㅋㅋㅋㅋㅋ 워낙 쿨해서 이런 일 마저 넘겨버리고 싶었지만... 부모님 입장에서 생각해보니 자식이 분명 무슨일이 있겠구나.. 이런 생각을 하실거란 생각이 들더라고.. 이건 어쩔 수 없는듯 ㅜㅜ
105 이름없음 2018/10/25 22:13:02 ID : O2pO4NvxyMk 0
그래서 쓰니는 먹을거야?나처럼 맨날먹진마ㅠㅠ 난그래서 아빠랑 많이 싸웟엇어..ㅋㅋㅋ그래도 너네는 나처럼 맨날 안먹어서 다행이다!
106 이름없음 2018/10/25 22:13:52 ID : O2pO4NvxyMk 0
근데 애들아 고맙다ㅋㅋㅋㅋㅋ덕분에 외롭지않은 술먹고잇오
107 이름없음 2018/10/25 22:17:09 ID : ramts2k007b 0
고딩인 동생도 들어왔겠다..과자 땡겨서 사러갈건데 뭐 먹고싶은거없냐 물어보고 내 맥주랑 같이 사와야지ㅋㅋㅋ
108 이름없음 2018/10/25 22:18:59 ID : O2pO4NvxyMk 0
구래 근데난 피쳐 하나사고도 더 사러나갓던 기억난다 고딩동생귀여워ㅜㅜㅋㅋㅋ
109 이름없음 2018/10/25 22:19:28 ID : IJRDvBasmIH 0
쓰니의 오늘의 혼술은 행술이 되었구나 ㅋㅋㅋㅋㅋ 그래도 많이 마시지는 마! 몸에 해로운건 사실이야 ㅠㅠ 나는 항상 '이 정도만..' '좋아 여기까지..' '아니야 조금만 더 !' 이러다가 술병 난게 한 두번이 아닌거 같아 ㅠ
110 이름없음 2018/10/25 22:20:55 ID : O2pO4NvxyMk 0
덕분에ㅋㅋㅋㅋㅋㅋ그건나도 마찬가지인데 혼술일땐 안그래 친구없는지좀 되서 요즘은 조금만더 이런적은 없는듯??
111 이름없음 2018/10/25 22:21:00 ID : IJRDvBasmIH 0
아 동생 있는거 부럽다 진짜로...! 동생 있으면 진짜 잘해주고 싶은 마음 밖에 없어. 내가 제일 막내거든. 친척들도 모두 형, 누나야 흨 근데 내가 키 제일크고 덩치 제일 커 ㅋㅋㅋㅋㅋㅋㅋㅋ 막내 같지가 않아..
112 이름없음 2018/10/25 22:22:15 ID : ramts2k007b 0
다음주에 우리지역 대학축제에 초대가수로 내가 파고있는 가수 와서 동생한테 내가 저녁 사줄테니 축제보러 같이가자고 할랬는데 야자한대서 나혼자감ㅋㅋㅋㅋ평소엔 야자 잘만 빼더니.. 일단 2캔 사오고 한캔 남으면 냉장고 넣어놨다 나중에 먹던가 하지뭐!
113 이름없음 2018/10/25 22:22:26 ID : O2pO4NvxyMk 0
난 반대로 내가 첫째여서 언니오빠 되게 부러움 ㅜㅜㅋㅋㅋㅋㅋㅋ쓰니는 얼런 퇴근하길 바란다
114 이름없음 2018/10/25 22:23:28 ID : O2pO4NvxyMk 0
나 위너 진짜팬이다 내인생중 첨이자 마지막일듯 특히 김진우..진짜 너무 잘생겻다ㅋㅋㅋㅋㅋㅋ 여튼 축하해 좋아하는가수오니까!
115 이름없음 2018/10/25 22:23:50 ID : O2pO4NvxyMk 0
쓰니 친구랑 같이가면되지!
116 이름없음 2018/10/25 22:26:14 ID : ramts2k007b 0
난 외동이 부럽던데ㅠㅠ고딩인 남동생은 애가 무뚝뚝해서 딱히 서로 대화도 거의 없구..그냥 한번씩 내가 치킨땡길때 치킨시킬건데 몇시에 집에오냐 물으면 대답해주는 정도랔ㅋㅋㅋ 여동생은 대학때문에 타지역 가있는데 여동생 고3때 내가 대학다닐때라ㅜㅜ내가 심각한 불면증에 엄청나게 스트레스받고있는데 이게 내 말은 죽어도 안들어서 겁나 싸웠어ㅋㅋ
117 이름없음 2018/10/25 22:28:14 ID : O2pO4NvxyMk 0
22살내동생도 완전 무뚝뚝이다ㅋㅋㅋㅋㅋ집에같이있으면 그냥 방문닫고 말없음
118 이름없음 2018/10/25 22:30:33 ID : ramts2k007b 0
오오 난 아이돌은 딱 한그룹밖에 안좋아하고..요새는 인디에 빠져서 맨날 페스티벌 보러 다닌다ㅋㅋ이분들 이제 인디계의 아이돌이라 그런지 무슨 거의 1달에 한번씩 공연해ㅠㅠ당장 계획된것만 해도 11월,12월, 내년 1월, 3월.. 돈모을 시간 좀 주세요...안그래도 지방팬이라 서울가기 힘든데ㅜㅜㅋㅋㅋ 이러면서도 난 또 가겠지..^^
119 이름없음 2018/10/25 22:32:10 ID : O2pO4NvxyMk 0
도데체 그 그룹이 누굴까?ㅋㅋㅋㅋㅋㅋ궁금해ㅋㅋㅋㅋㅋㅋㅋ쓰니먹고잇어?
120 이름없음 2018/10/25 22:32:33 ID : ramts2k007b 0
내친구들은 다 연애에만 빠져있구 이런거 관심없어해서ㅋㅋㅋ혼술러이자 혼공러입니다!! 마자 나도 그럼..서로 대화가 없는데 그렇다고 딱히 사이가 나쁜건 또 아냐ㅋㅋ
121 이름없음 2018/10/25 22:33:33 ID : IJRDvBasmIH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우리 형제 보는 느낌이다. 형이 결혼하고 조카들 생긴 후로 좀 말 많이 나눴는데 그 전까지는 거의 남남일 정도로... 으으... 가야할 곳은 많은데, 돈은 모이지 않고!!! 하지만 쓰니의 좋아하는 것에 대한 열정에 엄청난 감동을 느꼈어 ㅋㅋㅋㅋ
122 이름없음 2018/10/25 22:34:30 ID : Y1fXzeY1ijh 0
레스주들아 궁금해서 그러는데 하루 맥주 한캔 정도 매일 먹으면 부작용 있어? 노화가 촉진된다거나 성인병에 걸린다거나
123 이름없음 2018/10/25 22:39:09 ID : O2pO4NvxyMk 0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맥주한캔 두캔 매일먹어본 경험자로써 그런건 없엇어 나도 그렇게 일이년지나고 한번 내과검사받앗는데 간수치도 낮더라고?쑥스럽지만 25살때 제일이뻣다고 사람들이그랫을때 맥주에 미쳐서 맨날먹엇엇어ㅠ
124 이름없음 2018/10/25 22:41:36 ID : O2pO4NvxyMk 0
맞아 난 인간관계두절된지 꽤 오래됬는데 다들 그런이유엿어 ㅎㅎ아난 혼자인게 좋기도하면서 외롭기도하고 도데체뭐야 모 어차피 이제 연락할 사람도 없어..단절됫어 모두 그래서 스레딕을 해보게 되엇어ㅠ
125 이름없음 2018/10/25 22:42:17 ID : O2pO4NvxyMk 0
나도 그랫엇는데 군대갔다온뒤로는 왜이렇게 어색하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은밤이다!
126 이름없음 2018/10/25 22:47:23 ID : ramts2k007b 0
나 샤이니랑 밴드 소란, 십센치 좋아해ㅋㅋㅋㅋㅋ(혹시 다른데서 이걸로 나 알아차리는 사람 없겠지..?)나 결국 방금 맥주 2캔 사옴! 연말콘 못갈것같아서 포기했더니 연말콘 대신 연초콘을 한다고하네..? 그것도 올림픽홀에서..? 나는 또 결국 티켓팅을 하고 콘서트를 가겠지..?ㅎㅎㅎㅎ..열심히 보러다닐테니 수니 돈모을시간은 좀 주세여..이 슈스들아.. 그래도 난 이렇게 공연보러다니는 재미에 살아ㅠㅠ
127 이름없음 2018/10/25 22:50:08 ID : O2pO4NvxyMk 0
오 그렇구나 난 박보검도 되게좋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별보러가지않을래 노래도 잘 부르더라고..맥주 두캔 사온거 알오!방에서 먹고잇어?
128 이름없음 2018/10/25 22:53:06 ID : IJRDvBasmIH 0
혼자인게 좋기도 하면서 외롭기도 하고... 백퍼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공감은 돼 ㅠㅠ 정말 좋은 여행지를 찾으면 가긴 하지만, 막상 가면 누가 옆에 있으면 더 좋을 거 같은데... 이런 느낌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무언가에 즐거움을 느끼는게 정말 부러워. 요즘은 내가 뭘 좋아했었는지.. 뭘 좋아해야할까.. 먼가 막혀.
129 이름없음 2018/10/25 22:54:49 ID : ramts2k007b 0
응ㅋㅋㅋ아빠한테 괜히 한소리 듣기싫어서 맥주는 몰래 갖고들어오려고 핸드백 갖고나갔는데 마침 딱 500ml짜리 맥주2캔 들어가더라ㅋㅋㅋㅋ 얼마전 소란이랑 십센치 둘이서 하는 브이앱 방송에 게스트로 에디킴 나왔던날 에디킴 음악도 관심생겨서 기회되면 보러가야겠다 싶었는데 마침 또 내가 사는 지역에 오더라! 티켓비도 별로 안비싸서 예매해놨어ㅎㅎ좀 늦게알아서 2층1열이지만..
130 이름없음 2018/10/25 22:58:35 ID : ramts2k007b 0
그게 제일 슬픈것같아..꿈이 없다는것보다도 더 슬픈게 내가 뭘 좋아하고 즐겼는지조차 잊어버리는거..분명 나도 어릴땐 좋아하는것도, 하고싶은것도 많았는데 점점 나이를 먹어갈수록, 사회에 길들여져 갈수록 내가 뭘 좋아하고 즐겼는지조차 잊어버리게 되는거..
131 이름없음 2018/10/25 23:01:41 ID : O2pO4NvxyMk 0
완전맞는말..난그래서 요즘 진짜 삶이 좀 피폐해 우울한 얘기해서 미안한데 그렇게됬어ㅠㅠ 나이가 무서운것 같기도하고 아 그리고 쓰니야 1000ml먹을거면 피쳐 작은고 3900원 이면사는제 돈도아끼고 이게 좋지않아?그냥 서로 술좋아하니까 난 그랫엇어..
132 이름없음 2018/10/25 23:02:17 ID : O2pO4NvxyMk 0
타지에서 고생하는거 넘 기특하다 나이가 나보다 많을지 적을진모르지만 진심으로 앞으로 잘 되었으면 좋겟어!^^
133 이름없음 2018/10/25 23:08:48 ID : IJRDvBasmIH 0
다들 공감해주고 걱정해줘서 고마워! 나 혼자 속앓이를 하지만, 사람들은 나를 천진난만하다고 보고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괜히 우울해 보이면 보는 사람도 불편하니께.. 사실은 쓰니 보다는 어려! 타지 온지는 그렇게 오래 되지도 않았구
134 이름없음 2018/10/25 23:13:37 ID : ramts2k007b 0
항상 큰거 2개 사는편이라 그건 생각못해봤네 나중에 참고할게ㅎㅎ그리고 우울한얘기는 레스주가 털어놓고 싶다면 해도 괜찮아! 해결책을 내줄수는 없어도 들어줄수는 있으니까ㅎㅎ
135 이름없음 2018/10/25 23:18:49 ID : O2pO4NvxyMk 0
원래 밝아보이는사람들이 의외로 그런경우많아 근데 사람들만 생각하다보면 정작 내 자신은 너무 힘들지 않을까?ㅠㅠㅋㅋㅋ 아니야 여기다 쓰면 알아보는사람들도 잇을 것 같기두 하구우..ㅋㅋㅋㅋ마음만으로도 고맙다 스레딕 첨 써보는데 되게 힐링된다
136 이름없음 2018/10/25 23:21:10 ID : IJRDvBasmIH 0
원래 사소한 거여도 털어놓으면 힐링 되고 마음 편해지더라구 ㅋㅋㅋㅋㅋ 나도 스레딕에서 내 속마음 털어보는건 처음이네... 맨날 바보판에서만 비빕하며 놀아서 ㅋㅋㅋㅋㅋ
137 이름없음 2018/10/25 23:23:59 ID : O2pO4NvxyMk 0
ㅋㅋㅋㅋㅋ쓰니는 스레딕 언제 하게 된거야? 쓰니는 인간관계넓지않아?
138 이름없음 2018/10/25 23:24:43 ID : ramts2k007b 0
사실 나도 말로는 힘든거 털어놓고싶다면 얘기하라고하지만 정작 나는 상처받으면 속에 담아놓고 겉으로는 아무일없는듯 지내는 타입이라 뭐라고 할 처지는 못되는것같지만ㅎㅎ 내경우엔 우울할땐 정말 끝도없이 밑바닥으로 내려가는 타입이라 이걸 주변사람들한테 털어놓으면 어차피 그런다고 내 감정이 해결되는것도 아닌데 괜히 그사람까지 힘들어질까봐 그게 너무 미안하고 겁나서 그런것도 있구..역시 인간관계가 제일 어려워ㅠㅠ
139 이름없음 2018/10/25 23:29:14 ID : O2pO4NvxyMk 0
쓰니 나도그랫엇어 그게 되게뭐랄까 진짜 밑바닥인데 그걸 감추려는 일종에 자존심?같은것들이 잇어서 난 무조건 행복하다 그러면서 살앗엇는데 최근에 일들이 너무 힘들어서 사실 이렇게 말하면 거부감스러울수도잇겟지만 집밖으로 잘안나간지 꾀 되엇어 ㅋㅋㅋ 술사러 가는거만 그래서 그냥 이나이먹고 하는거라곤 누워만잇는거ㅠ 나도 옛날엔 이런사람들 보먄 모지?이랫는데 막상 되니까 되게 힘들어 ㅎㅎㅎ
140 이름없음 2018/10/25 23:30:28 ID : IJRDvBasmIH 0
나는 한 2개월?? 된거 같아. 재밌는 커뮤니티 찾다가 우연히 들어왔어! 음... 그렇게 넓다고는 생각하지 않아. 진짜 맘 털어놓을 수 있는 친구 5명 정도? 그 외 사람들은 그렇게 친하다고 하기가 어렵네 ㅜㅜ
141 이름없음 2018/10/25 23:32:33 ID : IJRDvBasmIH 0
ㅜㅜ 나도 그래.. 화도 못내고 울지도 못해서 항상 마음속에 담아두고 ... 그런데이런걸 지속하다 보니 그냥 쿨하게 넘기는 경우가 많더라구. 가끔 자다가 아픈일 생각나면 이불킥 하지만 흨
142 이름없음 2018/10/25 23:38:43 ID : O2pO4NvxyMk 0
나그거 뭔지알아 자기전에듀 생각나고 하루종일생각나ㅠㅠ 심장두근거리고 근데 제일미칠거같을땐 눈떴을때 아 오늘하루 또 시작이다 재미없고 괴롭다 자극적이게 말해서 미안한데 내가 원래 일안하고 이러던사람이아니여서 사람들은 나한테 말해 일을해 나가서 돌아다녀 친굴만나 근데 이게 되게 힘들어졋어..ㅠㅠ.모든게다 일상생활이 누워만잇고 술좀들어갔나봐 근데 속은 시원하자
143 이름없음 2018/10/25 23:39:31 ID : O2pO4NvxyMk 0
살짝 챙피하지만 우울증도 많았었고 ㅎㅎ 하지만 털어놀 사람은 없어
144 이름없음 2018/10/25 23:51:01 ID : ramts2k007b 0
레스주 그동안 힘들었겠다..나도 중딩땐가 심각한 우울증이였어서 완전히 이해하진 못해도 어느정도는 알것같아. 그때의 아침에 난 학교가기 싫다가 아닌 이대로 잠든채 그대로 죽었음 좋았을걸 왜 안죽었지 하는 생각으로 눈뜰 정도였으니까. 심지어는 학교가는길 커터칼도 산적 있었고.. 그러면서도 그때 당시엔 내가 우울증이면 이세상 모든사람들이 다 우울증이게? 이랬었어. 지금 생각해보니 그때 나 진짜 심각했구나 싶지만. 지금은 뭐 우울한 나도 나다 하며 살고있어ㅋㅋ사실 지금도 딱히 오래살 생각은 없구..그냥 지금 좋아하는것들 하며 살다보면 죽을때되면 죽겠지뭐ㅋㅋ
145 이름없음 2018/10/25 23:58:12 ID : O2pO4NvxyMk 0
그어렸을때 얼마나힘들었을까..사람들이 쉽게하는 말들이있어 몸이 편해서그래 나도 우울증이다 뭐 이런?하지만 당사자들만 아는 그 고통은 되게힘들거야 그때 이후로 잘 지내고있다면 넘 기특하고 칭찬해주고싶어!난 21살때 첨으로 겪고 그후로 점점심해지고잇어서 지금 까지 왔거든 ..ㅋㅋ그냥 나는 버틴다는 생각으로 살고있어!
146 이름없음 2018/10/26 00:02:08 ID : IJRDvBasmIH 0
다들 정말 힘들었구나... 내가 감히 공감은 못해주지만, 다들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현재의 삶을 살아가는 거..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
147 이름없음 2018/10/26 00:09:32 ID : O2pO4NvxyMk 0
쓰니도 고마워 ㅎㅎ 사실 댓글 달아줄 사람 없을줄 알았어 쓰니는 뭐 퇴근한거야뭐야 오늘 하루도 고생햇어!
148 이름없음 2018/10/26 00:10:41 ID : IJRDvBasmIH 0
나의 야근은...... 현재 진행 중!!!!!!! 1시 까지만 하다가 갈라구 ㅠ
149 이름없음 2018/10/26 00:11:20 ID : IJRDvBasmIH 0
요즘 큰 프로젝트 맡아서 하는 중이라 조금 바빠 흨
150 이름없음 2018/10/26 00:15:35 ID : O2pO4NvxyMk 0
구래 고마워!ㅋㅋㅋ
151 이름없음 2018/10/26 00:16:40 ID : O2pO4NvxyMk 0
근데 뭔 회사가 그리 오래시키냐..저녁은먹었냐..
152 이름없음 2018/10/26 00:19:01 ID : ramts2k007b 0
사실 아직도 우울할땐 기분이 정말 끝도없이 내려가서 감당하기 힘들정도로 다운되는편이긴 해. 비교적 최근까지도 매일 죽고싶단 생각만 했었으니까. 심지어는 콘서트 관람 끝나고 집에오는길에 아파트 옥상보면서 저기서 떨어지면 확실하게 죽을수있을까 하는 생각까지 들어서 좀 무서워지더라ㅠㅠ 그래도 어쩌면 그 이유가 조금은 바뀌었겠지만 아직 죽지말아야 할 이유가 있거든. 그때 당시에도 그 이유 하나로 살았고. 가족조차 의지하지 못하고 혼자 끙끙대면서도 내인생에 유일한 내가 아직 살아있어야 할 이유였어. 단순이 아무 목표없이 버틴다는건 나는 한계가 있더라구. 나는 지금도, 앞으로도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그 한가지 이유때문에 죽지않을거야. 끝까지 버텨낼거야. 그러니까 레스주도 버틸수있는, 내가 버텨야할 무언가를 찾을수있길 바래 :)
153 이름없음 2018/10/26 00:24:07 ID : O2pO4NvxyMk 0
쓰니야ㅠㅠ ㅋㅋㅋㅋ감동이야 고마워 나도 항상생각햇어 수면제를 타서 먹어버릴까 그러면서 걷다가 아파트 옥상에서 떨어질까 하지만 아파트 옥상은 남에 집이고 또 그게 피해가 될까봐 여튼 뭐 별에 별 생각 자다가 숨을 참아본적도 나도그랫어 근데 쓰니는 그걸 찾앗네 하지만 난 아직은없어:.그냥 부모님?도 뭐 큰사랑은안받았는데 최근에 정신의학과다닐때 아빠가 이나이에 불구하고 전화도 하고 문자도 하시더라고 ㅎㅎ 복잡하다..
154 이름없음 2018/10/26 00:26:59 ID : O2pO4NvxyMk 0
사실 그냥 딱 이거야 살기싫은데 죽기는 또 무서워 죽고는싶은데 또 살고는싶어 ㅎㅎㅎㅎ 사실은 외갓쪽 집안이 약간 이런유전이잇어서 한명씩그러더라고 남매건 형제건 난 맏이면서 내가그러고잇으니 동생이 얼마나 이뻐보이겟어 하지만 난 너무 괴로워 유전적인것도 무시못한다고 하더라 우리 외갓쪽은 자살에 우울증에 엄청복잡해 그피를 또 내가 물려받앗지뮤야
155 이름없음 2018/10/26 00:48:57 ID : IJRDvBasmIH 0
감정적인 것도 유전적으로 물려받을 수도 있구나... 정말 몰랐네. 그래도 쓰니들아! 항상 희망의 불꽃이 꺼지지 않고, 그게 다른 것들을 무마시킬 수 있을 정도로 크게 키우길 바래!
156 이름없음 2018/10/26 00:49:28 ID : IJRDvBasmIH 0
난 그냥 단순히 그래.. 이왕 사는 거 뭐 이런 마인드인거 같아 ㅠ
157 이름없음 2018/10/26 00:54:06 ID : O2pO4NvxyMk 0
고마워 너퇴근은언제해?
158 이름없음 2018/10/26 01:13:56 ID : IJRDvBasmIH 0
한 5분전에 퇴근했어... 철야한거는 진짜 오랜만이네
159 이름없음 2018/10/26 05:44:47 ID : O2pO4NvxyMk 0
안자는사람...
160 이름없음 2018/10/26 09:54:21 ID : O2pO4NvxyMk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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