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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조졌다...배가 너무 아프다 근처에 장실도 없다..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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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더 심했던 사람이 있겠지만... 다른사람이 보기엔 많은게 아닐 수 있어 그냥 내가 느끼기에 그렇다고...
없어도 그냥 해야지.. 일단 가볍게? 유치원때 얘기를 하면 어렸을 때 유행하던 어린이 드라마가 있을거야. 아이들 여럿이 모여서 자유시간때 드라마 역할놀이를 했어. 그냥 역할만 정하고 스토리전개는 유치원생 아이들 마음대로인 놀이야. 역할을 나누고 나는 그 드라마의 여주인공이 되었고 남1은 남자주인공이 되었지. 낮에는 이런저런 외계인을 물리치고 밤에 집에서 잠을 자며 체력을 보충한다는 설정이 있었는데 갑자기 왜 그렇게 됐는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남1과 나는 여주의 방 침대에서 같이 자게된거야
남1과 나는 땅바닥에 누워서 자는척을 했어. 바로 옆에 찰싹붙어서 같은 침대에서 자는 설정이였으니까. 근데 남1의 손이 나를 껴안더라고... 그리고 남1의 얼굴이 내 얼굴로 다가왔고 둘은 뽀뽀를 하게 됐어. (어렸을 때 나는 남1에게 긍정적인 감정은 없었어 싫어했으면 싫어했지 좋았던적은 없었던거같아. 근데 왜 그때 가만히 있었을까.)
남1은 거기서 멈추지 않더라고? 손이 내 가슴으로 올라오더라. 물론 티셔츠 안으로 손을 넣어서. 남1은 한참 내 맨가슴을 주물럭 거리다가 다른 손을 내려 바지에 손을 올려놓더니 손이 슬금슬금 안으로 들어오더라. 옷 안으로 들어온 남1의 손은 금세 속옷 안까지 손을 넣어서 내 성기를 만져댔어 꽤 오랫동안. 놀랍게도 이때 나이가 6-7살이였던거 같아.
몇년 뒤 내가 중학생이 되서 역할놀이를 같이 한 아이를 만났는데 그 날 일을 언급하더라 "너희는 그때 찰싹 달라붙어서 뭐하고있었니?"라고 약 10년만에 만나는 친구한테 그날 일을 언급하는거 보면 남1과 내가 무슨짓을 하고있었는지 보고있지않았을까 싶어
남1과 나는 같은 초등학교에 입학을 했고 종종 등굣길에서 만났는데 나는 정말 싫은티를 많이냈고 걔가 먼저 나한테 인사하는 경우는 없었어 남1은 초등학교2학년인가 그때 다른 곳으로 전학을가더라.
유치원때 이야기는 끝이야 지금봐도 정말 더럽다. 횡설수설이네 정말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으면 말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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