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11/04 23:39:31 ID : bvg7zbzXxTV 0
어... 그러니까 타로도 아니고 뭐라 해야되지 약간 점술...? 점이라고 해야 되나? 그런 걸 어떤 소름돋는 할머니께 봤는데 정말 맞게 떨어져나갔어 아쉽게 지금 그 할머니는 어디 계시는지 모르는데 말이야...이 시대 사람이 아닐 수도 있고 뭐... 이야기가 궁금하면 점 찍어 줘
2 이름없음 2018/11/04 23:42:40 ID : Mja1gZdBgjc 0
.
3 이름없음 2018/11/04 23:44:11 ID : 5VcJSGk03DB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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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름없음 2018/11/04 23:45:25 ID : bvg7zbzXxTV 0
혹시 지금 보고 있어?
5 이름없음 2018/11/04 23:46:14 ID : E8jfV85VdXt 0
나는 2 3은 아니지만 지금 보고있어 ㅠ ㅠ ㅠ
6 이름없음 2018/11/04 23:47:55 ID : bvg7zbzXxTV 0
그럼 내일 저녁 10시에 다시 찾아올게 시작도 그때 정각에 바로 할게!!
7 이름없음 2018/11/04 23:49:25 ID : E8jfV85VdXt 0
흐흑 알았어..ㅠㅠㅠㅠㅠㅠ기다릴게 스레주!
8 이름없음 2018/11/05 18:16:09 ID : Lhs4Gk5RA0n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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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이름없음 2018/11/05 22:12:50 ID : bvg7zbzXxTV 0
미안 늦었지 ..??!!
10 이름없음 2018/11/05 22:13:52 ID : bvg7zbzXxTV 0
알바 뛴다고 늦었네 미안..ㅜㅜ
11 이름없음 2018/11/05 22:17:07 ID : cq6pcGq7ur8 0
빨리써줘스레주
12 이름없음 2018/11/05 22:17:38 ID : ze41zTSK3SN 0
스레주 써줘!!
13 이름없음 2018/11/05 22:17:52 ID : bvg7zbzXxTV 0
음 일단 그냥 바로 시작할게 ... 보자 한 8년이나 되었나... 내가 그 할머니를 만난 건 17살 때였어 친구들끼리 우정여행을 갔다가 중간에 길을 잃어버렸었거든? 아 참 거기는 내가 사는 지역이 아니여서 길이 생소했단 말이야 그래서 걷다가 어느새 보니 음침한 골목길로 들어선 거였어 밤이라서 그런 건진 모르겠는데 옆에 불 꺼진 호떡집 하나랑 철물점..? 하나랑 무슨 포장마차? 라고 해야되나 그 포장마차는 빨간색 으로 가려져있잖아 그렇게 막 뭔가가 가려져있었는데 아무것도 안 적혀 있는 거야
14 이름없음 2018/11/05 22:18:46 ID : bvg7zbzXxTV 0
어어!! 근데 거기 포장마차만 불이 켜져 있갈래 나도 모르게 그냥 들어가버렸어 뭔가 딱 들어가 보고 싶어서..?근데 들어가니까 어떤 할머니가 앉아 계시더라
15 이름없음 2018/11/05 22:20:38 ID : bvg7zbzXxTV 0
그래서 물었ㅇ어 내가 "여기 뭐 하는 곳이예요?" 물었더니 아무 말도 하지 않으시다가 갑자기 "너 남동생하나 있냐?"라고 묻더라 그래서 좀 놀랬어 진짜 내가 어린 남동생 한 명이 있었거든
16 이름없음 2018/11/05 22:22:06 ID : bvg7zbzXxTV 0
그래서 네 있는데요...?라고 대답 하니까 지금 가난할 진 몰라도 남동생한테 잘 해주래 나중에 크게 될 상이다 어쩐다 이러면서 막 몇 분동안 조언을 해주시는 거야 그래서 알겠다고 대답 대강 하고 나와버렸지
17 이름없음 2018/11/05 22:24:00 ID : bvg7zbzXxTV 0
그때 왜 그렇게 대답을 대강했는 지 모르겠어... 정말 지금 부유하게 살고 있거든 남동생이 대기업회사에 취직해서 돈도 잘 벌고!!
18 이름없음 2018/11/05 22:24:10 ID : bvg7zbzXxTV 0
아 근데 되게 소름끼치는 게 뭔지 알아?
19 이름없음 2018/11/05 22:25:34 ID : bvg7zbzXxTV 0
나중에 취직 더ㅣ고 한 22 살때? 그 곳을 다시 찾아갔거든 근데 없는 거야? 그래서 그 옆에 있던 호떡 가게 주인한테 "혹시 몇 년 전에 여기에 포장마차 하나 있었고 안에 할머니 계셨던 거 같은데 지금은 없어졌나요? "라고 물었는데
20 이름없음 2018/11/05 22:26:34 ID : bvg7zbzXxTV 0
갑자기 아주머니가 무슨 소릴 하냐고 그러시는 거야 그래서 내가 네? 라고 물으니까 자기가 거기서 10년동안 장사를 했는데 포장마차 같은 건 없었다는 거야
21 이름없음 2018/11/05 22:27:17 ID : bvg7zbzXxTV 0
잘 못 찾아온 거 아니녜 근데 분명 옆에 철물점도 있었고... 호떡 집도 있었는ㄷ데... 그 할머니는 정말 다른 시대에서 오신 걸까..????
22 이름없음 2018/11/05 22:28:25 ID : bvg7zbzXxTV 0
이제 얘기가 끝났어 갑자기 생각 해낸다고 맞춤법이랑 띄어쓰기가 좀 틀렸을 텐데 이해 해 줘 !! 난 아직까지 그 할머니가 생각 나 도대체 뭐 하시는 분일까
23 이름없음 2018/11/05 22:47:44 ID : PcljteHDs5T 0
우와 신기하다 혹시 지역 알려줄 수 있어?
24 이름없음 2018/11/06 08:00:10 ID : a7apSJPiqi6 0
그러고 보니 우리 엄마도 약간 비슷한 경험 하셨는데.. 엄마가 나를 임신하셨을 때, 길거리였나 지하철이었나를 지나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 근처에 있던 어떤 모르는 할머니가 임신한 엄마 배를 보더니 "동생 돌보게 생겼네"라고 하는 거야 그리고 나는 실제로 유난히 동생을 아끼는 그런 성격을 가졌다고 해야 하나...하여튼 그래 엄마도 소름돋았고 나도 소롬돋았다
25 이름없음 2018/11/06 14:36:39 ID : QpQtwJXumrc 0
헐.. 나도 그런 경험 해보고싶다!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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